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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일상회복지원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생활 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시민 278만6,923명이 1인당 10만원씩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 기준으로 시민들이 지급받은 일상회복지원금 총 2,786억9,230만원 가운데 79%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 사용처를 살펴보면 유통과 외식이 가장 높았고 병원과 약국, 주유 및 차량관리, 의류 및 이·미용, 교육, 문화·예술·스포츠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가맹점 단위 업종별 결제액은 슈퍼마켓이 가장 많았고 일반한식과 편의점, 서양음식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일상회복지원금 사용처의 70% 이상이 음식점, 슈퍼마켓, 식료품점 등 식생활과 밀접한 외식·유통업이었고 유통업 중에서도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수산물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 등 식자재 구입이나 가족 간 외식 등에 소비를 집중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의료, 차량관리, 문화·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일상회복지원금은 오는 3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의 높은 신청률과 빠른 사용 추이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사용기한 내에 꼭 사용하셔서 가계살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27만6천명을 대상으로 690억원을 투입해 7일부터 신청을 받아 업체 당 25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최근 오미크론 확산 및 장기화 우려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및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2월 4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일자리·경제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민선7기 대표 정책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e음의 지속 추진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캐시백 10%를 당분간 유지하고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소비쿠폰 지급도 적극 검토하는 등 인천e음 사용 유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주변상권과 연계한 인천e음 기반 지역 커뮤니티·입주기업 전용 특화카드도 더욱 확대·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인천e음은 가입자 227만명, 누적 발행액 8조54억원, 누적거래액 9조2,095억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배달e음, 혜택플러스, 나눔e음, 인천직구 등 부가서비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또 6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영세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에 일부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박 시장은 “최근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는데 더해 이 유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방역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 하고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또 인천경제 도약에 마중물 역할을 할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의 경우 미래 일자리경제분야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대책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하기 좋은 인천’을 위해 드림업밸리, 스타트업 파크, K-바이오랩허브 등 청년창업·스타트업 기업 육성, 지원 및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매진한다. 특히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 및 기업 지원 강화와 관련,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혁신성장 플랫폼 프로그램 다양화와 참여 대상 확대 등 입주기업 경영활동과 교류 협력 지원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 기업활동 등 생산활동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경쟁력 있는 창업 기업이 인천을 떠나 타 지역으로 가지 않도록 기업 생태계 조성과 맞춤형 지원에 신경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및 밸류체인 강화, 신산업 핵심 기반시설 구축 등에 본격 나선다. 첨단 바이오의약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중견·중소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는 등 규모·업종 다양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키로 했다. 오는 5월 1-1단계가 준공되는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의 단계별 추진, 지난해 말 본격 해상공사에 착수한 제3연륙교의 오는 2025년 12월 준공과 개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단계 콘서트홀에 이어 추진 중인 대공연장과 뮤지엄 등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인천경제자유구역 10대 야간경관 명소화, 영종 복합리조트 집적화 등에 노력을 기울여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이밖에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신항 지하차도, 송도5교, GTX-B 환승센터,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기반시설 구축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송도 6·8공구 개발, 청라의료복합타운, 청라 영상문화제작단지, 청라시티타워, 롯데 송도몰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상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올 한해 혁신성장의 거점으로서 핵심 전략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개발 사업에 완성도를 더하고 이를 통해 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전통한옥인 양진당 대문에 입춘방 붙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부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되면 복을 기원하는 글을 써 대문이나 기둥, 천장에 붙였는데 이것을‘입춘방’이라고 한다. 입춘방은 대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쓰며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뜻이다. 입춘방이 붙은 양진당은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전통정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정원양식을 재현해 월미공원 내에 조성된 곳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전통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봄이 찾아오는 월미공원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비대면 온라인 강의을 활용해 과제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변호사, 생활 법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제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배양을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변호사, 생활 법률교육’은 변호사라는 직업을 탐구하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법률 지식을 전달해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참가 신청은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겨울방학 특강이 학생들에게 변호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목표 설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월의 해양유물’로 우리나라의 전통 배인 ‘한선’의 제작 도구를 소개했다. 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거점으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유물 확보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기증을 위한 시민참여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해양유물의 소장가치를 알림으로써 유물기증에 대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한선 제작 도구’는 우리나라 전통 배인 한선을 만들 때 사용하는 제작 도구들로 먹통, 그무개, 먹칼이다. 먹통은 먹을 담아 사용하는 도구로 먹이 묻은 먹줄타래의 줄을 팽팽하게 당겨 목재에 재단선을 그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먹통은 꽈배기 모양의 머리 부분에 홈을 파서 먹줄타래를 끼워 넣고 몸체 부분에 먹을 담을 수 있도록 둥근 구멍을 뚫어 놓았다. 목공 작업에 필수품인 그무개는 정교하게 선을 그을 때 사용한다. 이 그무개의 고정쇄 부분은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었고 물고기의 배 부분에 구멍을 뚫어 날을 연결한 형태이다. 대나무 먹칼은 목재에 짧은 선을 긋거나 글씨를 쓸 때 사용한다. 먹칼의 한쪽은 얇고 뾰족하게, 다른 한쪽은 넓고 편평하게 만들었다. ‘한선 제작 도구’들은 2010년 부산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유물기증운동을 펼칠 당시 기증된 자료이다. 기증자는 본인의 소장품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되고 교육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기증했다. 인천시와 해수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해양사, 해양교류, 해양예술, 해양민속, 해양과학, 해양산업, 각종 어업·항해도구 등 해양역사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할 의사가 있는 시민은 해수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해양유물을 소개해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인천의 소중한 해양역사를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도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명절 대목을 노려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보관방법 등을 위반한 업체들이 단속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여 위반업체 3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기술지원센터, 관할 구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주간 실시됐다. 단속은 명절 농·축·수산물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와 축산물 보관방법 위반을 중점 단속했으며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눈속임하는 행위도 함께 단속했다. 단속 결과 어시장이나 전통시장에서 참돔, 농어, 사과, 표고버섯 등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판매업체 5곳이 적발됐다. 또한, 식용란수집판매업 무신고 영업행위 1곳, 냉동 축산물의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1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제수용품인 부세, 동태, 황태 등과 성수품인 참돔, 대구, 코다리, 가리비 등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업체 23곳도 적발됐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원산지 거짓표시, 축산물 보관 등의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 7곳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업체 23곳은 관할 구청으로 통보해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는 축산물 보관방법 위반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농·축·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내 어시장, 도매시장,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향후에도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소비생활을 보장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되도록 시민 알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일 오미크론 확산 대응 재택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의사회장 및 인천광역시의료원장을 비롯한 13개소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실시간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규모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재택치료 환자 비중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의 조속한 확충과 오미크론에 대응할 새로운 검사·진료체계가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그간의 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 오미크론 대응 인천시 재택치료 운영계획, 검사·치료체계 전환 이행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재택치료 참여 병·의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코로나19 대응관련 시 의사회를 비롯한 재택치료 참여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해 시 의사회를 중심으로 관내 병·의원들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으로 보다 많이 참여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박 시장은“코로나19 재택치료 참여 의료기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재택치료 시스템을 보완해 집에서 안전하게 치료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점 및 김밥·도시락 등 다소비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식품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12,084개소의 배달음식점에 대한 전수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달음식 소비급등 주요원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 식당·카페 등 방역수칙 강화로 업체별 디지털과의 연계 확산, 배달이용 시 감염안전성과 시간적·공간적 편리함을 들 수 있다.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84개소의 배달앱 등록업소에 대한 전수 위생점검을 통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3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했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상호 미표시 등 준수사항 위반 2건,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6건, 폐기물용기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16건, 냉장제품 실온보관 등 기준 규격 위반 9건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사회·환경변화에 발맞추어 주요 인기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조리·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미세먼지 취약지역 3곳에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주변에 사업장이나 차량통행이 많아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으면서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 중 미세먼지 연간 평균 농도을 초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 환경부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시가 지정한다. 시는 지난 2020년 동구, 계양구의 2곳을 지정하고 2021년에 중구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총 3개소의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중구, 동구, 계양구의 해당지역에는 실시간 미세먼지측정, 미세먼지 정보제공,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시 자체사업으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3개소 지역의 이면도로 등 도로의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소형 분진흡입차 1대 및 살수차 1대를 투입해 매일 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취약계층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세먼지 취역지역이 ’미세먼지 안심지역‘이 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별지원금을 7일부터 신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직·간접적 영업 손실 피해를 입고 매출이 감소한 영세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내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인 영세 자영업체는 약 276,000개로 지원금은 총 690억원이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직·간접적 영업 손실 피해를 입고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원이 부족했던 영세 자영업자에 대해 특별지원금을 지원해 정책적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에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 뿐 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휴·폐업한 영세 자영업자도 포함된다. 당초 휴·폐업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특별지원금은 오는 4월에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됨에 따른 선제대응을 위해 이번 대상에 포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지급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 인천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다. 신청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2월 7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의 경우 2월 21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 · 일요일 및 공휴일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은 인천광역시 및 사업장 소재지 군·구 홈페이지를 접속해 신청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의 접수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에 따라 지원금 수급여부, 휴·폐업 여부, 신청서류 구비여부 등 증빙서류 확인 후 지급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업무혼잡 방지를 위해 신청기간 첫째 주에 한해서는 대표자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신청을 적용한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1·6번 자영업자는 2월 7일 2·7번은 2월 8일에 신청하는 식이다. 대표자 직접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및 증빙서류를 갖춰야 한다. 코로나19 극복 영세자영업자 특별지원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콜센터 및 사업장 소재지 군·구 콜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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