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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설 명절은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준비하세요”인천시는 설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도록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기한인 1월 31일까지 꼭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1월 25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의 신청율은 91.59%로 미 신청 시민이 25만 여명에 이른다. 신청기간 이후에는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으며 지원받은 금액도 사용기한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일상회복 지원금은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업소와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 e음 가맹점 수는 7만2920곳에 달한다. 일상회복 지원금 신청자 중 기초연금수급자 등을 제외한 82%가 인천 e음 카드를 통해 지역화폐로 지급받은 만큼, 지원금을 활용한 명절 장보기에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지원금을 활용한 명절 준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원금은 인천e몰이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하는‘설 선물 특가대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설 선물세트 및 카테고리 별 추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며 세뱃돈 2022원을 인천 e몰 쿠폰으로 지급하는 출석체크와, 사용자 대상 선착순으로 인천e몰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천e몰은 인천e음 어플리케이션 접속 수 홈 화면의 ‘인천e몰’→‘설맞이 특가 대전’배너 클릭 후 이용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설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시민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실정”으로 “조속한 지원금 신청·수급을 통해 설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의 대이동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기세가 연일 거세다. 이와 관련해 2022.1.21. 인천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무원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는 등 시 청사 방역 강화’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시 청사 출입보안 강화방안’을 긴급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 본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북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제시하고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민원동과 IDC는 동선이 단순해 방문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안내데스크에서 업무담당 공무원을 호출하면 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민원상담실에서 상담을 하고 모든 상담이 끝나면 역시 업무담당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돌려받고 퇴청하는 절차다. 추진기간은 2022. 1.28.부터 2.18.까지이나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으며 지난해에 개청한 신관의 경우는 민간 입주 업체들도 상당히 머물고 있는 만큼 관리사무소와 협의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김재범 시 총무과장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설 연휴를 계기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확산될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으므로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조치를 취하는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명공학 분야 창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인천에 구축될 ‘K-바이오 랩허브’가 사업 추진에 원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공동 추진 중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월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각 부처에서 제출한 총 16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여부를 심의한 결과,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포함된 것이다. 국비 3,324억원 등 총 5,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신약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신약개발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인천, 경남, 대전, 충북, 전남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후보지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7월 6일 인천을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최적지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인천시와 중기부 등은 매주 관계기관 회의, 전문가 자문 및 관련시설 방문 등을 통해 기획보고서 완성도 제고에 노력했고 지난해 12월 2021년도 제4차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심사를 요청했다. 이후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면회의 참석, 자료 제출 등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라는 쾌거와 함께 본사업 추진의 원동력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7개월 동안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8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시는 최종 평가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시와 중기부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맞춰 세부계획에 대해 협의를 진행한 후, 예산 반영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자생적으로 이뤄진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처음으로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미래의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시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서 K-바이오 랩허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올해 첫 번째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인천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인천지원도 참석했다. 최근 날로 증가하고 수법 또한 교묘해지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피해예방 활동 추진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는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고 시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 및 대책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인한 시민 피해와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 유관부서 뿐 아니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개관 28년 만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22년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사업들을 공개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약 3년의 기간 동안 리모델링을 통합추진하고 공사 기간 중에도 내실 있는 기획공연 콘텐츠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시립예술단의 무대 진행 등 중추적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1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관 28년만의 리모델링, 안정성과 전문성 개선에 중점을 두다1994년에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개의 공연장과 4개의 전시장, 1개의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립예술단이 상주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지만 무대시설과 건축설비 등이 노후화됨에 따라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전점검 컨설팅 결과 부분적·일시적 보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4억원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시설 전면 교체를 통한 공연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공조배관, 보일러, 냉동기 등 노후가 심각한 건축 인프라가 전면 교체되며 핵심 무대시설도 무대제어 전용시스템, LED조명, 가변잔향장치, 입체음향 등을 보강해 현재 공연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립예술단의 연습실도 각 예술단의 고유 특성을 고려해 인테리어 및 냉난방, 공기질 등 실내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보다 나은 창작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관객을 맞이하는 로비와 객석 또한 새 단장해 관람만족도와 공연 집중도를 높인다. 객석 교체와 편의시설 확충, 발권·수표시스템 등을 개선해 시민들이 휴식과 심미적 만족감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예술회관 새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 낼 CI 작업도 병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리모델링 통합추진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향후 30년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 공연 중단의 우려를 고려해 리모델링 기간 동안에도 시민과 예술인들의 공연 수요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대표 브랜드 공연을 진행한다. 2022~23년에 걸쳐 대공연장, 이어서 2024년에 소공연장을 손 볼 예정이다. 따라서 ‘커피콘서트’, ‘클래식시리즈’, ‘스테이지 온 스크린’, ‘썸머페스티벌’, ‘스테이지149’ 등 2011년부터 예술회관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들도 공백 없이 진행된다. 예술회관 내에서 진행이 어려운 공연들은 인천 내의 다른 시설들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클래식시리즈’.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독창적 기획과 심도 깊은 연주로 각광받은 “피아노매니아”가 두 번째 무대를 준비 중이다. 또한 팬텀싱어2 멤버들이 세계의 가곡을 선보이는 “스프링 클래식 콘서트”와 저변확대를 위해 준비한 유아 클래식 음악회 “핑크퐁 클래식나라” 등이 준비돼 있다. 탁월한 실력과 품격 있는 무대로 클래식 마니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2008년에 시작해 누적관객 7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도 다채로운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3월부터 12월까지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관객들을 맞이한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자로 활약하는 안인모, 음악평론가 조희창, 인천의 대표 소리꾼 김경아 명창, 가수 최성수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커피콘서트 최초로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인형극을 선보이며 여전히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예술회관의 도로명 주소인 ‘예술로 149’에서 착안해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 ‘스테이지149’는 연극과 어린이 명작, 그리고 엄선된 인천지역의 공연단체들 작품으로 구성된다. 2021년 서울연극제, 대한민국연극대상, 동아연극상 등 대한민국 대표적 연극상을 모두 석권한 극단 배다의 연극 “붉은낙엽”과 2020 서울 어린이 연극상 3관왕을 수상한 어린이연극 “우산도둑”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인천 지역의 전통문화를 풍물굿 형태인 두레굿으로 표현한 “두레노리”가 5월에 찾아온다.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도 여름과 겨울에 걸쳐 펼쳐진다. 매년 여름을 클래식 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던 ‘썸머페스티벌’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학년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얼리윈터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이다. 순수예술에 뿌리를 둔 장르로 구성하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흥미롭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를 외치며 여유로운 주말의 시작을 알린 27년 전통의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는 따뜻한 봄에 찾아온다. 아직 극장 출입이 어려운 유아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초에는 야외영상무대 ‘스테이지 온 스크린’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광장이 아닌 야외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총 4개 작품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공연장과 마찬가지로 방역수칙의 기준을 지키며 470인치 대형스크린과 광활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음향장비로 최고의 공연영상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스테디셀러 스릴러 뮤지컬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등 인천 최대 규모 다목적 공연장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공연들이 상반기에 준비된다. 여름 이후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면 한동안 만나기 힘든 대형공연인 만큼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도전과 행보를 이어가며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을 만나온 인천시립예술단. 2022년에는 보다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밖으로 나아간 시립예술단이 인천 곳곳의 공연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기연주 400회를 맞이한 인천시립교향악단,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다. 1966년 첫 연주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3월에 뜻깊은 정기연주 400회를 맞이해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12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피치 못하게 취소되었던 베토벤 “합창”을 프로그램부터 협연자까지 그대로 재현해 삶의 다양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연주를 계속돼야 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2022년 한 해 동안 예술감독 이병욱 취임 이후 이어왔던 시즌 프로그램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을 오가며 소개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제시 할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와 한국 클래식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클래식 나우’, 위대한 작곡가의 작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작곡가 집중탐구’ 등은 올해도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맡는다. 거기에 거장의 반열에 오른 연주자들의 음악세계를 조망하는 ‘거장의 향기 시리즈’, 콘서트 오페라 ‘비바 오페라’ 등은 새롭게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그밖에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 부지휘자가 이끄는 ‘챔버뮤직 시리즈’ 등이 2022년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운다. 세계화를 겨냥한 레퍼토리 개발과 창의적인 무대로 합창한류를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은 올해도 합창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인천의 합창 발전을 위해 지속해 온 ‘합창지휘자를 위한 세미나’,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인성교육의 기회를 마련한 ‘고교연합합창단’, 인천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의 미를 보여주는 ‘인천합창대축제’ 등 시민 밀착형 사업들은 그 궤도를 유지하며 합창도시 인천의 위상을 알린다. 더불어 지난 40년 동안 한국 합창을 선도해 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연주회’도 준비된다. 인천을 넘어 전국의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포부에 맞추어 인천아트센터와 예술의전당 두 곳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22년을 다양한 창작 공연으로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만났던 ‘Inside-Out: 꼰대 ’이 3월 무대 공연으로 돌아온다. 댄스필름으로 제작되어 무대와 화면을 오가는 구성과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 오롯이 관객과 호흡하는 대면 공연으로 새로이 재탄생한다. 5월에는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현 시대의 통찰을 더해 만들어질 창작 작품 ‘워터캐슬-토끼탈출기’로 관객을 찾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만들어낼 창작무용과 전통의 이야기는 어떤 새로운 길을 제시하게 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8월과 9월에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자랑하는 춤축제‘춤추는 도시 인천’이 시작된다. 국립현대무용단과 시립무용단 등 장르별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체들이 함께 할 ‘개막공연’, 횡단보도 위의 게릴라성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춤을 소개하는 ‘횡단보도 플래시몹’ 등 ‘춤추는 도시 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추석을 맞아 대규모 야외공연을 준비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선물 같은 작품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유쾌한 해설과 함께 우리 춤의 깊은 매력을 전하는 ‘춤 담은 자리 : 토요춤·담’, 무용체험프로그램 ‘보고’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창작과 전통의 광활한 춤 세계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꽉 찬 한해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 주제 선정 및 작품 발굴을 진행해 왔던 인천시립극단의 2022년은 새로운 작품으로 가득하다. 케라리노 산드로비치의 작품을 번역한 ‘백년의 비밀’, 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길쌈쟁이들’, 러시아 대문호 막심 고리끼의 문제작 ‘밑바닥에서’ 등 연극적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 전국 최초의 공립극단으로 창단해 인천 연극의 위상과 자부심을 드높인 인천시립극단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인천시립예술단은 이외에도 관내 도서지역 및 사회복지시설과 현업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기 다가간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욱 늘어난 문화 사각지대의 그늘을 걷어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는 공연예술의 산실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화 되는 첫 해로 공사 중에도 시민들의 문화 복지 실현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꾸려나가겠다”며 “인천의 변함없는 중추적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예술회관의 2022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공익활동 지원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분야는 협치소통 평화·인권·시민교육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올 해는 총사업비를 지난해보다 1억원이 늘어난 11억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고 다양한 공익사업의 추진을 기대해 볼 만하다. 2022. 1월 14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비영리단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안내 및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영상으로 촬영해 게시할 예정이며 영상 및 관련 자료 또한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소통과 연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많은 사회단체들이 꾸준히 공익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과 공익사업 추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유연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시,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11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류, 한과류, 전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02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미 점검 및 행정처분 이력업체 중에서 점검이 필요한 업체를 자체 선정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선물용·차례용 식품 구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판매식품 등을 점검 대상으로 확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사용원료,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관리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63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살모넬라, 대장균,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검사의뢰 했고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설 성수식품의 안전한 공급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식품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월 26일 인천시 대표 관광포털 사이트 ‘인천투어’를 전면 개편해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사이트 전면 개편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 쇼핑 등 여행지별 무장애관광을 포함한 최신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트렌드를 기반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소개하는 블로그형 관광기사 또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인천투어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인천 주요 관광지를 6개의 지역으로 구분해 안내하고 나이, 동반자, 여행기간 등 설정을 통해 가정 적절한 여행지를 추천하는 ‘나만의 인천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배우 황인엽을 모델로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인천 VR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코로나 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대신 체험할 수 있는 ‘VR투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6일까지 12일간 인천투어 국문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개편된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 살펴보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비대면시대에 온라인 중심의 여행 트렌트 변화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제공”해, “관광객의 정보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실제 인천 방문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 14일까지 인천 청년인턴십 참여 마이스 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마이스·관광 업체가 인천의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이후 3년간 총 109명의 청년 고용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마이스 관련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참여업체의 자격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 지원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5인 이상 상시고용 규모의 마이스·관광 업체가 참여 가능하며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해당업체에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사업종료 후 인천지역 마이스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면 연간 1천만원을 참여 청년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해 인천청년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1. 28.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청년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마이스·관광업체는 신청기간 내 이메일 또는 등기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마이스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문화예술 및 마이스·관광 분야의 청년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해, “일자리지원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인천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원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 8일 첫 발생 이후 25일 현재까지 24건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항원이 검출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아져 바이러스의 전파 우려가 높고 2월에는 철새의 북상이 시작되는데, 인천시는 철새이동경로인 서해안밸트에 위치해 AI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가금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 제한, 축산차량 또는 축산관계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전통시장 생가금 유통 금지 등 행정명령을 조기에 실시하고 축산 밀집지역인 강화군에 상시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이 농장 또는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해 야생조류 출현지, 농장 진입로 및 주변 소하천 등을 집중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빈틈없는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철새가 완전히 북상하는 시기인 3월까지 농장 종사자가 경각심을 늦추지 않도록 가금농장 전담관을 통해 AI 발생상황과 발생농장에서 발견된 방역 미흡사항, 농장 4단계 소독요령 등을 농가에 지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현재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기경보가 최고 위험수준인 ‘심각’단계로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막는 것이 관건”이라며 “농장 종사자는 철저한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귀성객들은 설 연휴기간 동안 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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