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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상생협력상가’지원 대상을 23개소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생협력상가 지원은 영세 상인의 불합리한 이전에 따른 지역공동체 붕괴를 막고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천시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상가 임차인과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차임 또는 보증금의 2% 이하로 자제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에게 최대 2,000만원의 상가 건물 보수비를 지원한다. 인천시는 본 사업을 통해 2020년과 2021년 각각 7개 상가와 10개 상가 임대인에게 건물보수비 1억700만원과 1억5600만원을 지원했으며 6억2천800만원과 6억8600만원의 임대료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임차인은 10년 이상 장기간 안정적으로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건물 보수를 통해 건물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어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23개소로 크게 늘렸다. 인천시는 2월3일부터 3월1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한 후 6월부터 공사시행 및 사업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서 상생협약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차·임차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신청서류를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후 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협력상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지원금은 임차상가 수와 임대료 인상률을 고려해 상가 당 최소 1,2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건물의 방수, 목공사, 상·하수도, 전기 등 건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하는 보수공사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 인테리어 공사는 제외된다. 인천시는 협약기간 종료 시까지 상생협력 상가의 상생협약 이행여부를 매년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지원금 전액과 이자, 위약금까지 환수할 방침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상생협력상가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해 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임대인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시민체감 정책 사업에 주력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인식과 체감안전도를 모두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25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추진성과와 평가, 2022년 핵심 추진과제 등이 논의됐다. 올해 핵심 추진과제로 시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호 사업인‘어린이가 안전한 인천만들기’를 지속관리 하면서‘함께하는 여성 안심 치안도시’를 2호 사업으로 확정해 스토킹 범죄 등 증가하는 여성범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어린이 교통안전, 아동학대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의 주요 3대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 또한 스토킹 범죄 증가 등 여성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경찰-자치단체 등 협력을 통한 치안정책을 마련해 여성대상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환경 조성, 시민 불안감 해소로 체감안전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기회 제공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를 지난 1월 18일 발족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별 치안수요를 반영한 경찰서별 특수시책 추진으로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시민이 지역 안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공동 정책자문단’과 ‘청소년 안전버스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하게 해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마련한다. 또 주민 의견과 교통사고 건수 및 환경조사 등을 통한 위험도 분석을 통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중앙분리대 설치 사업을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록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이 인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 확립이 필요하다”며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과학적·객관적인 분석을 통한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월 2일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가속화와 설 연휴기간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돼 방역상황 안정화 추세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방역대책은 크게 의료대응과 방역조치로 구분돼 추진된다. 의료대응 부문에서는 코로나19 검사, 확진자·자가격리자 관리, 비상진료체계 등에 집중한다. 먼저, 설 연휴기간 중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 임시 선별검사소 17곳, 의료기관 검사소 21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 22곳과 생활치료센터 7곳도 상시 운영되며 재택치료자를 위한 관리 의료기관 11곳도 24시간 운영돼 24시간 모니터링 관리하게 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24시간 모니터링 관리를 실시하며 자가격리가 어려운 접촉자들을 위해 인천시 인재개발원을 임시생활시설로 운영한다. 또, 응급의료기관은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휴기간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특별 방역조치도 추진된다. 성묘객들이 많이 찾는 인천가족공원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요양병원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방문면회가 금지되며 기관별 방역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방역관리가 강화된다.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백신접종 및 선제검사 등 특별방역대책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전통시장에서는 방역활동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가 진행되고 백화점·대형 마트 등 대규모 점포와 농·축산물도매시장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감염확산의 위험이 높은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도 계속된다. 모든 음식점·카페와 유흥·단란주점, 체육시설에 대해 방역패스가 적용되며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시설별 방역 홍보 및 계도활동을 벌이게 된다. 사회복지시설과 종교시설 등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시내버스·전세버스업체와 택시업체에 대해서는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인천종합터미널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는 이용자들의 밀집 방지 안내와 방역수칙 점검이 같이 이뤄진다. 한편 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13개반, 50명으로 구성된 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평시 휴일과 동일한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생활 속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가족 안전을 위해 이번 설 명절에도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부득이 방문하게 될 경우에는 핵심 행동수칙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평구에 이어 세 번째로 24일 미추홀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미추홀구청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를 청취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의 현안은 원도심 내 녹지확충과 주차공간 확보다. 우선, 원도심 내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학익동 336-5 일원의 재넘이공원 부분 리모델링 공사를 올 3월까지 마무리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장기미집행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여가활동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968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인천을 동과 서로 단절시킨 인천대로 위로 시민들이 맘껏 오갈 수 있는 중앙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차량 중심의 공간에서 사람 중심의 녹색 소통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한다. 더불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도화동 597-122번지 일원에 지상 4층, 면적 3,000㎡, 350면의 수봉공원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올 8월 제물포여자중학교 운동장 부설주차장을 전면 개방하면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 시장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부채납 받은 견본주택을 활용해 아이돌봄교실, 사회적기업과 경력보유 여성들의 참여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인 주안동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활용을 위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지역공동체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덕적고야구후원회’에 ㈜넥스플랜이 3천만원을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24일 덕적면사무소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폐교 위기에 있던 옹진군 덕적고등학교는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학교의 존치를 염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해 12월에 덕적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됐다. ‘덕적고야구후원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야구부가 훈련하는 덕적면 종합운동장의 시설 정비와 야구 장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후원회 회원뿐만 아니라 야구부 학생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적고 야구부와 더불어 폐교 위기에 있던 덕적고등학교의 발전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야구부의 희망찬 도약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에서 SK텔레콤과 건강한 삶과 지역 내 스포츠 균형발전 등 스포츠 가치 실현을 위한 스포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인천시와 SKT는 지역 내 다양한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과 캠페인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SKT는 인천시 소속 장애인 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원활하게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인천시는 소속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SKT는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 FC에서 주관하는 ‘미들스타리그’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미들스타리그’는 인천 소재 중학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대회로 청소년의 학교폭력 및 게임중독 등 청소년문제에 대한 교육사업과도 연계하고 있어 SKT의 사회공헌활동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SKT는 생활농구클럽을 통해 지역 내 아동과 스포츠 소외계층의 스포츠 체험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SKT 생활농구클럽이 원활히 진행되고 정착되도록 관내 체육관 대관 등 스포츠인프라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인천 연고 SK와이번스 야구단은 추억 속으로 사라졌으나, SKT는 이번 인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지원활동으로 인천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인천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며 기업들의 나눔 경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범 시 체육진흥과장은 “기업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기업경영의 핵심 활동으로 인식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유대강화를 위해 동참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다양한 스포츠분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연계마케팅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항공·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안정화’에 집중해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마련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특히 인천 미래먹거리의 한 축인 항공산업에 대한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틀을 갖춰가고 있는 항공정비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1월 24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문화관광·해양항공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항공산업 분야와 관련, ‘인천형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새로운‘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력해 항공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경제를 이끌어왔던 내연기관 중심의 제조산업을 재편해 이와 유사한 항공MRO 분야로 전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루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예산확대와 지원 조직 정비를 통해, 올해 다양한 지역 경제주체가 사회적 합의를 이뤄낼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이스라엘 IAI사의 항공 개조사업,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 센터, 항공기의 심장인 엔진을 정비하는 대한항공 엔진정비클러스터를 유치한 바 있다. 이 같은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일자리 공급-일자리 안정화-일자리 재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이 분야에서만 최대 3,000개의 직접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지역 예술인들의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예술 활동의 안정화’를 도모, 관련 일자리 창출 및 확대와 함께 지역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로 했다. 우선 청년예술인을 육성하고 청년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창작과 전시·발표, 교류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지원’, 청년예술가·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청년문화축제 지원, 민간 문화시설 공연 지원 등 ‘문화향유’를 제공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기회 확대,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과 지역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과 관련, “영종에 항공정비와 관련 기업들이 유치되면서 항공산업 추진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위한 초기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다음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해양항공·문화관광국 업무보고에서는 UAM과 해양 산업·환경 문제, 문화·관광 일상회복 등이 화두로 올랐다. 우선 해양항공 업무보고에서 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UAM에 대해 선도·실증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기업 발굴과 UAM 플랫폼 구축·분석 및 기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해양 분야와 관련해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인천 남항을 대상으로 해상풍력발전 배후부두·단지와 연계한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를 기반으로 둔 ‘환경특별시 인천’인 만큼 해양생태계 관리기반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해양환경과’도 신설했다. 시는 신설 부서를 중심으로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해양 생태계 보전관리 연안·섬 지역 해안 정화 활동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여러 어려움은 있지만 해양산업과 관련된 우리 구상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잘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또한 해양 생태계 관리를 위해 관련 부서도 신설한 만큼 이를 중심으로 시민여러분께 깨끗한 바다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광광분야 업무보고에서는 관련 분야에 ‘일상회복’의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문화·관광 일상회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예술인 등 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안정된 삶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시는 문화·관광분야에 전통적인 대면 영역과 새로운 비대면 영역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트랙’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인프라 조성을 위해 인천뮤지엄파크를 비롯해 인천도서관, 검단신도시 박물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옛 인천우체국 및 신흥동 옛 시장관사 등을 활용, 근대문화유산 복합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관광 일상회복’을 위해 기존 관광지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비대면 문화·관광분야 육성을 위해 XR메티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인프라를 활용, 인천 콘텐츠 기업 대상으로 신규 XR 응용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문화·관광분야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최근 관련 산업은 정보통신 기술이나 디지털 현실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영역 비중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우리도 인천의 문화·관광이 전통적인 대면영역과 새로운 비대면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트랙 성장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점검·수리 등이 어려운 도서·벽지 어촌지역의 무상 이동수리·점검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 희망업체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이동수리업체는 선박엔진, 기계·설비, 전기·통신 등 점검 및 수리와 관련된 사업자를 등록한 업체로 관내 어촌지역에 자체 점검·수리반을 편성해 운영할 수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에 선정된 수리업체는 위탁 계약 시 직원의 인건비와 재료비, 자재비, 소모품비, 피복비 등 작업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받는다. 올해 인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3개 권역에 총 사업비 9천만원을 들여 무상 이동수리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은“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업체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이동수리소 운영으로 영세어업인 부담 경감 및 해난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준비 단계부터 교육, 창업 멘토링, 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국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인천 귀농귀촌교육 수료자의 영농 정착률이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교육 확대,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 귀농귀촌 상담실 설치·운영 3개 분야로 나눠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 종합과정, 창업과정, 농업기계과정, 귀촌생활과정 총 4개 과정으로 기초영농기술 습득부터 품목별 재배기술, 귀농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또한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도 새롭게 실시한다. 소규모 품목별 학습조직을 구성해 관내 우수농장 현장실습과 귀농준비 애로사항, 재배기술 상담 등 선도농업인과의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농업정책·기술 등 자료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위한 귀농귀촌 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 교육생, 귀농귀촌 희망시민 등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비치하고 정보 서비스를 강화해 교육 및 상담 만족도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교육을 운영한지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요를 고려해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주관하는‘2022년 관광두레 사업’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은 인천의 동구, 미추홀구를 포함한 전국 19곳으로 해당지역의 관광두레 PD 19명도 함께 선정됐다. 관광두레 PD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사이를 이어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되며 최대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경영 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지속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문체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공모·선정되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관광두레협력센터를 조성했고 예비PD 및 예비주민사업체 발굴 ·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비 PD 2명이 관광두레 PD에 선발되어 동구 · 미추홀구 2개 지역이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이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선정에 이어서 관광두레 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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