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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19일 인천시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등 관련 지자체 해당 지역 공무원들이 참석해 과업추진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경제성, 정책성 분석 등 적극적인 대응전략 강구 및 평가요소 발굴과 관련해 보다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부터 불로지구, 걸포북변역을 거쳐 경기도 고양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본 노선이 개통되면 서부 수도권의 교통개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GTX-A와 환승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월 국토부‘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발표 이후 조속한 사업추진에 합의한 인천시,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는 금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최적대안을 마련하고 금년 하반기 국토부를 거쳐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본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나서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이 올해도 고강도 ‘탄소 다이어트’에 나서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모범 공공기관인 인천광역시가 탄소 배출량을 더욱 줄이기 위해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환경·안전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적 목표를 전년 55.4% 대비 1.6% 높인 57%로 잡고 이를 달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 공공부문 지자체 1위를 차지했으며 해마다 감축 목표를 달성해 10년 연속 달성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탄소중립을 통한 환경특별시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대전환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시민체감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물 환경 도시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관련 인프라 구축과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에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경우 시는 녹색산업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국제적인 환경산업 융·복합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35.7% 달성을 위해 민간·공공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에도 나선다. 신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대신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영흥석탄화력발전소 1, 2호기 조기폐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차량도 올해 수소차 552대, 전기차 1만850대 등을 추가로 확대·보급키로 했다. 이외에 물길복원사업, 맞춤형 미세먼지 개선사업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개선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하면서 좀 더 진전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친환경 자체매립지’와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축 추진 사업장폐기물 감축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자원재활용 촉진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매립지 종료를 위한 필수 조건인 ‘생활폐기물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및 2025년 건설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 금지’ 등 정부 정책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마켓 활성화 및 고품질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토양·대기·해양 환경을 돌려드리고 재생에너지와 갯벌 등 환경을 인천의 성장동력으로 키워가는 ‘환경특별시 인천’ 비전 달성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안전분야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한 관내 공사장의 경각심 고취 방안,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얻을 수 있는 수돗물 품질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공사장 안전에 대해 “우리 시도 감리나 공사장 안전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이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을 통해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수돗물과 관련해 “수돗물 사태 이후 우리 시는 정수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 ISO22000 획득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며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이나 맞춤형 정보 서비스 등 미래형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이나 급수공급체계 개편 등에 좀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자연재해 증가 등으로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환경·안전을 시정의 기본으로 삼아 모든 부서들이 업무를 추진할 때 이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천시 2022년 주요업무보고는 이날 환경·안전분야를 시작으로 24일 문화관광·해양항공 분야, 25일 일자리·경제분야, 26일 복지·가족·건강체육 분야, 27일 원도심·교통분야로 나눠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09시를 기해 인천 전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제설작업 등을 위한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09시부터 19시까지 인천지역에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눈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09시를 전후해 눈이 점차 강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출근시간 교통정체 등을 대비해 07시부터 취약구간을 비롯한 전 지역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날 08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와 군·구 인력 1,054명이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원활한 제설작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차량 등 장비 210여 대, 인력 462명을 투입할 예정이며 염화칼슘을 비롯한 제설제 1,400여 톤을 살포하는 등 19일 하루 내내 3시간 간격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대로와 언덕길, 결빙구간, 교량 등 취약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만일에 있을지 모를 재난사고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오 시 자연재난과장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교량과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 등의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출퇴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한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을 비전으로 ‘2040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을 마련하고 계획내용에 대해 군·구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과 도시 스카이라인이 공존하는 경관, 대한민국 대표 항만·해안에 걸맞는 풍경, 인천의 과거와 오늘을 잇는 미래유산, 신도시와 원도심 모두 매력적인 경관, 시민과 행정, 광역과 기초가 협력하는 경관이라는 5대 실천과제와 실천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경관계획은 2017년 12월 공고한 “203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인천시의 경관구조와 중점경관관리구역 재정비방안이 제시됐으며 조망경관계획과 경관지구 관리 방안을 새롭게 담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인천만의 경관 형성을 목적으로 인천문화경관 강화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 108명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을 운영해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경관자원인 기존‘한국최초, 인천최고 100선’외에 시민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문화경관자원 ‘시민최애 50선’을 발굴했다. 이와 더불어 일관성 있는 경관시책 추진을 위해 시와 군·구의 역할 정립과 인천 맞춤형 경관심의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실효성 높은 계획 수립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기존 계획과 달리, 경관포럼을 통해 시와 군·구간 일관성 있는 경관시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협력단 운영을 통해 문화경관자원을 발굴하는 등 소통하는 경관행정을 이뤄가려고 노력”했다면서“인천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안은 앞으로 시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공청회 행사가 축소되더라도 최대한 시민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며 경관계획이 수립·공고되면, 경관가이드라인과 경관사업 및 경관협정 추진 매뉴얼이 제공되어 각종사업 추진 시 참고하는 기준서로 활용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DS네트웍스가 5천만원을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는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전용면적이 대부분 40㎡이하의 영구임대주택인 ‘우리집’에 냉장고 에어컨 등 맞춤형 생활가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효율적 공간활용과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는 공공모금회로부터 18일 기준, 13개 기업 후원을 통해 약 4억원의 지정기부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 약 1억5천만원을 사용해 옥련 우리집, 만석2 우리집, 인현2 우리집, 만수 우리집 등 총 77세대에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리집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해준 DS네트웍스에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참여와 협력 내실화를 위한 민관협력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1월 18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선출, 자치경찰 추진현황과 협의체 운영방향 보고 후 위원들 간 협의체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노인, 교통,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시민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위촉직 위원 중 1명을 선출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위촉직 공동위원장이 회의운영 등을 맡게 된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2년이며 자치경찰 사무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안건 발생 시 수시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민의견 수렴과 소통체계 마련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 밀착형 치안 시책 발굴에도 힘쓰게 된다. 특히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방안, 자치경찰 정책의 수용도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제안과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치안 문제점 제시 등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록 위원장은 “시민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치경찰의 주인이 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다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와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들을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결과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교통사고가 전년대비 46.1%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고 아동학대 112신고가 12.5% 증가한 것에 비해, 아동학대 검거는 97.5% 증가하고 임시조치는 100% 증가하는 등 아동학대 현장 인식변화와 피해아동 보호에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청소년 안전버스’운영과 ‘청소년 공동 정책자문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어린이가 안전한 인천만들기’ 사업에 이어 올해는‘여성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월동기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에 배분금 8천만원의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인천시 박남춘 시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김병수 회장 및 월동비 지원을 받는 어르신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본 사업은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공병수집 등 소일거리로 생계를 유지하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공동모금회가 기획한 사업으로 코로나19 및 월동기 취약환경에 노출된 어르신 총 397명에게 20만원 월동비와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배분금을 지원받는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는 소속 21개 기관의 보호 대상자 중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들에게 개별적으로 필요한 월동비를 지원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교육과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금회는 앞으로도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시의적절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인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더불어 참여하는 인천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름다운 기부문화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02년 평가제도가 실시된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인천시가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외부 민원인,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 경험 등의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도를 평가하는 제도인 반면,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매년 정부부처, 각 지자체 및 공공기관 273개 기관들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패방지제도 및 청렴행정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취지와 방법에 차이가 있다. 시는 앞선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으나, 기존 청렴정책·제도를 도전적으로 개편·강화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다각적 쇄신을 통해 부패방지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및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에서 100점 만점에 90점을 웃도는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전체 기관 평균점수 84.7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점수이고 2020년 대비 한 번에 3개 등급을 올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일한 지방자치단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매달 10일을 ‘청렴의날10.0’로 지정·운영 비위사건 발생사항이 표준지표 초과 발생 시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을 하는 전국 최초의 ‘공직기강 경보시스템’ 운영 등 전직원의 청렴인식을 강화시키는 한편 고위직 대상 청렴교육확대 실시 청렴대책추진단 운영을 비롯해 실·국장회의시마다 시장의 적극적인 청렴의지를 피력하고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위로부터의 청렴문화를 전개했다. 또한, 공익제보 조례 개정 청렴 매뉴얼 최초 제작 등을 통한 청렴정책 제도화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및 시민감사관 참여활동을 확대하는 등 민관합동 청렴활동을 강화시켰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시가 되도록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 인천광역시는 부평연안부두선 등 8개 노선이 반영된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에 반영된 노선이 모두 건설되면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 증가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경계획에 반영된 노선은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주안송도선 영종트램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제물포연안부두선 등 8개 노선으로 총 87.79㎞ 길이의 철도망 건설에 2조 8,6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변경계획은 2016년에 수립된 기존계획에 대해 ‘도시철도법’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시행하는 타당성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수혜 확대, 원도심 도시 재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한 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 실무위원회 조정·검토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8개 노선 중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등 3개 노선은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2호선 검단 연장’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에 포함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난 달 16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으며‘부평연안부두선’ 또한 지난 해 11월 4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고 ‘송도트램’은 ’22년 상반기 중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철도망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경우 철도의 수송 분담률이 13.5%에서 16.0%까지 증가하고 도심 어디서든 1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시민의 교통편익증진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개 노선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17일간 낚시어선 205척에 대해 안전관리 및 방역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업인과 낚시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자 ‘2021년 설 연휴 낚시어선 안전 및 감염병 예방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출조횟수 및 승선자가 많은 낚시어선을 중심으로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장비 구비 구비 레이더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여부 코로나19 감염병 관련‘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설 연휴기간 동안 낚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낚시 승객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어선 안전 점검과 방역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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