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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로부터 관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1천만원 상당의 생활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21일 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충진 복지국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본사 및 관내 기업·단체의 참여로 식료품, 극세사 이불, 쌀 10kg로 구성된 기부물품 50세트를 관내 13개 보훈단체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 50명을 추천받아 설 명절 전에 대상자 자택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글로벌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행복나눔 참여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본 사업은 기업·단체의 후원을 통해 보훈증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장학금,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를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할 방침이며 인천시는 기부 기업·단체 등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단체 들의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 리 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손실로 인해 최근 기부문화가 많이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굿네이버스의 솔선수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하면서 “시도 나눔과 기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구에 이어 두 번째로 21일 부평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부평구청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를 청취하고 ‘도시재생뉴딜 관련 사업’과 ‘십정동 소2-2호선 도로개설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인 “부평11번가”의 푸드플랫폼은 2024년 10월 준공예정인 혁신센터 내 1층과 2층에 연면적 6,113.84㎡ 규모로 조성되는 특성화시설로 음식분야 창업보육시설과 인천시 로컬푸드 판로 확보를 위한 직영매장이 설치된다. 또한, 혁신센터 지하에는 면적 1만㎡, 주차면수 300면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굴포천 복원사업으로 철거되는 굴포천 상부 976면의 공영주차장을 대체하고 인근에 밀집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주차민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 ‘십정동 소2-2호선 도로개설 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십정동 열우물지구 내 도로개설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통행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부평11번가의 핵심인 혁신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역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해 부평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인천광역시 안전감찰 지역전담기구협의회’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오는 27일 시행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인천시 추진사항과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 공사장 화재사고 및 광주 아파트 외벽붕괴와 같은 재해사고가 인천시에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적극 발굴하고 문제점 개선방안을 상호 제시하면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 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관련 기관에 사전준비 사항을 안내하고 정부합동설명회를 개최, 법 시행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12월에는 ‘중대재해처벌법’관련 부서별 업무추진계획을 포함한 ‘2022년 인천광역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시기별 추진사항을 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2년 1월에는 중대시민재해 적용대상 시설 현황을 조사해 ‘중대재해처벌법’조치의무 이행실태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중대재해처벌에 관련된 온라인 교육과 홍보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관심과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요청하며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한 동참과 결의를 다졌다. 지난 해 출범한‘인천광역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는 인천시 10개 군·구와 19개의 재난관리책임기관, 2개의 유관기관, 안전문화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민간대표 총 52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패방지 척결을 위해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안전사고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부패 예방과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성수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미 표시 등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수산물 명예감시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일반 유통·판매업은 모든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음식점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등 15개 품목의 원산지를 의무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 표시의 경우 수산물 및 가공품 등은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 음식점은 품목별로 30만원, 60만원,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설 명절 대비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산지 표시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공정 거래를 유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2021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인구, 복지, 교육, 고용, 건강, 사회서비스 등에 대해 6개 분야 86개 항목을 분석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이번에 작성된 장애인통계는 2019년 최초 개발이후 2회차 작성으로 정부, 공공 기관, 인천시 관련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하는 행정자료 및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개발해 저비용⋅고품질의 통계를 생산했다. ‘2021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의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구] 2020년 장애인 인구는 146,321명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고 시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복지] 인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2,628명 중 장애인 수급자는 32,140명으로 22.5% 규모, [교육] 장애유형별 특수교육 대상자는 총 6,220명으로 전년 6,005명 보다 3.6% 증가, [고용] 장애인 취업률은 전년 동분기 68.1%보다 3.6%p 증가한 71.7% 수준, [건강] 장애인 만성질환 진료인원은 88,970명이며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231천원, [사회서비스] 장애인 거주 시설 수는 총 66개소이고 전체 정원 933명 중 현원은 826명으로 정원대비 현원 비율은 88.5%를 차지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장애인통계 결과가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과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역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송도국제도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인구 밀도가 높고 자동차와 각종 산업시설이 밀집한데다 중국, 몽골 등 국외 영향을 많이 받아 충남과 함께 전국에서 대기질이 가장 좋지 않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지난 해 9월 인천시와 인하대가 협력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매년 국비 4억6천만원을 지원 받아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용원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를 위한 조사, 연구,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 서울, 경기 수도권 3개 시·도는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며 2021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센터는 수도권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분석해 대기오염 우심지역을 도출하고 수도권 지역의 고해상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검증해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스콘 제조업체 환경개선사업, 재비산 먼지 억제를 위한 도로 포장 연구 등 인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부와 수도권 세 지방정부가 적극 협력해 더 큰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고용노동부 박종필 국장을 초청해 ‘제51회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첫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박종필 국장은 ‘고수의 보고법’, ‘고수의 역량평가 대처법’등의 저자이자, ‘2019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선정 최고의 명강사’로 보고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박 국장은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내용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법을 강연했으며 소통과 공감을 얻어내기 위한 보고의 기본은 상대방 입장에서 섬세하게 생각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50회에 걸쳐 개최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기획·보고역량을 제고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케 하고자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핵심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에도 20회의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며 모든 강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교육생 편의를 위해 현장강연과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등 항공모빌리티의 비행체 개발과 검증에 필요한 “도심항공교통 실내 테스트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송도 항공우주산학융합원 1층에 위치한 이 테스트실은, 비행체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공간과 운용자를 안전그물망으로 분리해 비행체 제어상실 또는 추락 등 위험 상황에서 운용자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비행체의 개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험 및 분석환경과 측정된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당 700회를 촬영하는 적외선 카메라 8대와 동영상 카메라 1대가 비행체의 동작을 면밀하게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거리, 각도 등 정량적인 수치로 산출해 육안으로 비행체를 관찰하던 방식보다 비행체의 운동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이·착륙, 선회 등 비행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비행체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되는 비행체 개발에서는 축소기를 통해 비행체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시제기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설은 기업, 대학 등에서 자체 연구개발 목적으로 구축한 사례는 있으나,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해 공동 및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시는 2021년부터 도심항공교통 실증도시·선도도시를 목표로 “도심항공교통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관내 공역분석 및 실증노선 설계 등을 수행해, 도심항공교통 3D 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통신전파, 기상환경 등 실증환경 검증과 임시 버티포트 구축 등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고 글로벌 도시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이번에 구축한 테스트실을 기업과 대학, 연수소 등에 무상 제공하고 비행기체 및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인천의 도심항공교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실증도시·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죽산 조봉암 기념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죽산 조봉암 기록 1950-2011’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죽산 조봉암 어록 1948-1954, 2020년 죽산 조봉암 기록 1899-1950에 이은 죽산 조봉암의 일대기 기록 중 마지막 3권에 해당한다. 1950년 제2대 국회부터 1959년 7월 31일 죽산의 죽음 그리고 2011년 1월 20일 무죄 판결과 이후 명예회복 과정을 담았다. 죽산의 행적을 당대 신문 자료를 중심으로 미국무성 문서 국무회의록 등 자료들을 엮어 연보 형태로 구성했다. 죽산 조봉암은 강화에서 태어나 3·1운동 참가를 통해 평범한 청년에서 독립운동가로 성장해 국내외에서 민족해방 투쟁에 헌신했고 해방 후에는 인천으로 돌아와 혁명가에서 정치가로 다시 행정가로 활약했다. 이번 책에는 1952년과 1956년 제2, 3대 대통령 선거와 진보당 사건이 담겼다. 반공이데올로기가 온 나라를 압도했던 시기에 죽산은 정치생명을 걸고 평화통일을 외쳤다. 독재정권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민족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정신은 여전히 남아있다. 인천시는 2011년 1월 20일 대법원의 무죄 선고 이후, 그해 7월 31일 ‘서거 52주기 추모제’를 시작으로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기록 발간을 비롯해 사진전 개최, 청소년 도서 발간, 다큐멘터리 제작 등 인천의 역사인물 죽산 조봉암에 대한 기념사업을 다각화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죽산 선생이 꿈꾸었던 ‘만인이 다 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복지사회’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이며 선생의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역시 한반도 평화통일 원칙과 상통할 것”이며 “기념사업 지원을 통해 선생의 참모습을 알리고 인천 시민의 자부심과 역사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2년에도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75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오는 1월 24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손실 피해를 지원하고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375억원의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인천시가 최초 1년은 무이자, 이후 2년간 이자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은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이후 2년까지 분할상환 기간 중 연 1%대의 초저금리를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는 연 0.8%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재단의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한도심사 문턱을 낮춰 신속하고 간편한 자금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