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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을 찾는다. 이번 연주회는 온 세대가 성장하면서 부르던 대표적인 한국의 동요/놀이 노래들을 새롭게 작·편곡해 삶의 이야기를 합창으로 그려내고 더불어 작가, 성우, 영상, 조명 등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벗어나 관객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7080세대가 어린 시절 즐겼던 대표적인 전래놀이를 노래하며 ‘과수원 길’, ‘노을’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곡과 ‘내 똥꼬는 힘이 좋아’, ‘타요’, ‘시크릿 쥬쥬’ 등 만화주제가를 메들리로 꾸며진다. 2부에서는 가족 모두의 이야기를 합창음악으로 풀어낸 ‘일촌 이촌 삼촌’, ‘엄마가 딸에게’ 등 한국을 대표하는 7인의 작곡가 조혜영, 김준범, 류형선, 박하얀, 성찬경, 안효영, 이범준, 한태호 작곡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특별히 ‘엄마 까투리’, ‘까꾸의 일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 중인 이윤희 성우와 아동문학 극작가로 활동하는 최용훈 작가, 최종찬 영상감독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해주며 최근 SBS에서 방영된 ‘싱포골드’에 출연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떼루아 유스콰이어’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81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 음악회 ‘내 노래를 들어볼래?’’의 티켓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7천원으로 엔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약가능하다. 4월 20일 오후 2시 티켓오픈하며 4월 30일까지 10일간 얼리버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분뇨 및 정화조 오니의 수집·운반 수수료 의 현실화를 위해 원가 조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분뇨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물가 상승에 따른 경영악화로 정화조 청소요금 현실화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시가 군·구를 대표해 일괄 용역을 실시하는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분뇨 및 정화조 오니의 수집·운반 수수료는 각 군·구에서 결정하는 데, 이번 원가산정 용역 결과물은 수수료 결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수료의 적정원가를 산정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수료 인상 방향, 인상률, 인상 시기 등을 논의해 수수료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원가산정 용역의 주요 내용은 분뇨 및 정화조 오니 현황, 분뇨 및 정화조오니 수집·운반비용 원가 산정, 분뇨 수집·운반 적정 인원 및 장비 분석, 분뇨 수집·운반 체계 개선 방안 등으로 용역은 오는 8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분뇨 수집·운반 업체의 경영 악화를 방지하고 요금 현실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는 4월 11일 2022년도 기증자를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매해 기증식을 개최해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 27명이 230건 803점을 기증했다. 기증 자료에는 인천 출신 서예가 검여 유희강과 우초 장인식의 서예 작품 4건 4점이 포함됐다. 특히 검여 유희강 서예 작품은 1973년 계축년 그가 좌수로 쓴 작품 중 하나다. 또한, 인천사진대관, 인천직할시 승격 기념 메달, 전국체육대회 관련 자료 등 인천의 시사 연구에 활용할 중요 유물들도 기증 받았다. 특히 교육사 자료의 기증이 많아 인천 학교 관련 사진, 졸업장과 졸업앨범, 상장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기증자 가문의 전세품인 여주이씨 고문서 개인 수집한 유상철 추모기념 인천유나이티드 FC 유니폼, 담배와 담배포갑지, 혼수품으로 장만한 손틀 재봉기 등 기증자들의 추억이 묻어나는 생활사 자료들을 기증받았다. 박물관은 기증자들에게 기증증서를 증정하는 한편 기념품과 기증유물목록집을 전달했다. 기증실에서 기증자 명패를 게시하고 기증된 유물 중 일부를 선별해 한 해 동안 전시한다. 이날 유동현 관장은 “매년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분들 덕분에 박물관 소장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물 기증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매해 유물 기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증대상으로는 우리나라와 인천의 역사, 민속, 문화, 생활과 관련된 것이다. 유물 기증을 원하는 시민들은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만수하수처리시설이 1일 하수 처리량이 7만톤에서 10만 5천톤으로 늘어난 규모로 증설된다. 인천광역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4월 18일 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증설규모는 4만2천㎡로 오는 2025년 10월 준공예정이며 사업시행자인 만수바이오텍은 사업개시일로부터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다. 이번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만수하수처리시설 1일 하수 처리량은 기존 7만톤에서 10만5천톤으로 가량 늘어나, 논현·서창지구 등 처리구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추가 하수유입량을 처리할 수 있어 방류수역의 수질보전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하수 재이용 처리시설도 신설되면서 하루 5만톤의 재이용수 생산이 가능해진다. 재이용수는 장수천, 승기천 등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해 주변 하천환경을 보존하게 되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증설면적 4만2천㎡ 들어서는 하수처리시설은 완전지하화될 예정인데, 상부공간 중 축구장 4개 크기의 면적은 잔디마당, 산책로 등 시민 편의시설로 조성된다. 지민구 시 하수과장은 “환경기초시설이면서 님비시설 중 하나로 인식되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새로운 면모를 갖춰 시민을 위한 유익한 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현장인 남동구 서창동 500-161번지 일원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사업시행 전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러나 시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난 3월 27일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통보받았다. 이후 시는 관련법령에 따라 주민 공고·열람 및 관계기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인천시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하고 사업 착수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27,530건의 안전취약 요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 4억여 원 부과와 시정명령·현장계도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0개 군·구, 민간단체 등 303개 기관 3,113명이 참여해 관내 260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어린이 놀이시설 등 5대 분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7,530건의 위험·위법 사항을 적발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했고 위법 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 했다. 분야별로 교통안전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3,405건 적발해 과태료 3억3천여만원을 부과했으며 경찰서 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도 실시했다. 유해환경 분야는 학교 주변 383개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을 집중단속했는데,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미부착 등의 업소 60개소에 대해 계도와 함께 시정명령 등을 조치했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단속, 어린이 정서를 해치는 식품의 제조·판매 예방에 중점을 두고 1,195개소를 점검했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옥외광고협회, 클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횡단보도, 도로변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 철거활동을 전개했다. 21,410건을 적발해 과태료 7천2백여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현장계도 등의 조치를 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분야는 관내 키즈카페 130개소 및 초등학교 내 어린이 놀이시설 270개소를 점검했으며 안전관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및 시설 설비기준 적합여부를 집중점검해 64건을 계도 조치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등·하교 등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창업투자회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 운영사에 각각 선정되면서 인천지역 초기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은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팁스 :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제1호 창업투자회사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모펀드 사업의 위탁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운영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엔젤투자 재원을 보유하고 창업기업 선별, 투자, 보육 등 지원역량을 갖추고 있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VC, 벤처·중소기업 및 대·중견기업 등운영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1~2억원을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하면, 선정 평가를 거쳐 연구개발 창업사업화 해외 진출 자금 등 최대 7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에는 총 78개 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데, 인천의 경우 2020년에는 연세대기술지주회사가, 2022년에는 본사를 서울, 경기 등에서 인천으로 이전한 ㈜탭엔젤파트너스와 ㈜킹고스프링이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어 올해 ㈜노틸러스인베스먼트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총 5개사가 인천의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신규 운영사로 선정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사는 2015년 실리콘밸리 펀드인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의 한국 지사로 출범해 2019년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시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인천혁신모펀드] 조성사업 이후 2021년 10월 판교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KT LG유플러스 K-water 이렌텍 이노비즈협회 등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팁스운영사에 선정됐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3월 ‘인천혁신모펀드 제2호’에서 8억원을 출자받아 노틸러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1호에 88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혁신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할 예정이다.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사 대표는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소부장, 10대 초격차 분야의 딥 테크 스타트업 투자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이 중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1,300개 이상의 관련 기업과 항공·물류,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이 세계적인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첨단특화단지 유치와 함께 반도체 관련 인천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투자 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인공지능,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또한, 이번에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공공 창업기획자이며 인천시가 자금이 부족한 인천지역 특화산업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인천빅웨이브모펀드’의 위탁기관으로 인천지역의 투자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2018년 창업기획자 등록 이후 인천시와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출자를 받은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등 투자 재원을 기반으로 2023년 4월 기준 43개사에 54억 4천만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직접 투자 경험과 지자체 최초 모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투자조합 출자 경험도 보유한 전문기관이다. 센터의 주요 투자기업은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 제이치글로벌[대표 오주명] 등이 있다. 그 중 동네마트를 활용한 당일배달 플랫폼 ㈜애즈위메이크는 인하대학교 출신의 청년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40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확장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팁스 운영사 선정은 인천시가 창업생태계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결과”며 “팁스를 통해 인천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조성 이후 유치한 지난해 탭엔젤파트너스와 ㈜킹고스프링에 이어 올해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 올해 팁스 운영사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으며 “역량있는 운영사의 지속적인 인천 유입으로 인천지역 투자생태계를 활발히 구축하고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어린이들이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4월 17일 오후 남동구에 소재한 간석초등학교와 간석유치원 주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음주 차량에 의해 초등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정복 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직접 살피고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간석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학교와 관련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현장 점검 결과 간석초등학교 후문 주변 이면도로는 폭이 좁고 보도가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등·하교 시간대에 학생들이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재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약 120m 구간에 대해 신속히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할 것을 지시했고 시에서는 해당 구와 협의해 조만간 이 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다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한 후,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방호울타리를 우선 설치하고 이면도로에 소재한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보·차도 분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행로 확보를 추진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안전 시설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보호받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운전자 모두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5건으로 전년도 대비 19%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는 올해 총 12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684개소 중 375개소를 선정해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강화,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나머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계속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3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사고 다발지역 교통안전 시설 확충,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 강화, 교통안전 의식 개선, 교통수단 점검과 단속을 통한 안전관리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서 인천시는 전국 3위의 순위를 차지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엠폭스 환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전염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대응방역체계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질병관리청이 엠폭스에 대한 경보 발령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와 동시에 인천시 신속대응방역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 사이 전국에서 5명이 엠폭스에 확진되는 등 지역사회 전파 양상이 심상치 않다. 이는 가까운 곳에 엠폭스 감염원이 있다는 것으로 전파 속도가 빠른 코로나19 만큼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오랜 기간 국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10번째 엠폭스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두자릿수로 증가했다. 기존 환자는 해외에서 감염돼 입국했거나, 이들로부터 파생된 환자였다. 그러나 지난 7일 6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해외여행력이 없는 국내 감염 추정 사례가 짧은 기간에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엠폭스는 확진자와 밀접접촉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치명률은 0.13%, 중증도 1% 미만으로 유증상의심 환자와의 피부 등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일반인구집단에서의 대규모 발생 가능성은 낮다. 또 환자 대부분이 특별한 치료 없이도 2~4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 때문에 정부는 치료 및 진단 등의 충분한 대응수단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에는 엠폭스가 아직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발생 시 신속히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신속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을 반장으로 조명희 감염병관리과장 등 1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신속방역대응반은, 지역사회 엠폭스 발생 시 세밀한 역학조사 및 사례조사를 통해 감염원 검출 및 지정병상격리입원 조치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석철 국장은 “의료기관에서는 엠폭스 의심환자 진료 시 방역당국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며 “본인 또는 가족의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진료를 보거나 보건소 또는 1339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장애아동 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긴급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 인천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인천시에 쉼터 설치에 적합한 매입임대주택을 시세의 30%로 공급하고 인천시는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의 설치와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인천시는 LH와 설치 장소를 협의한 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내부공사와 운영기관 위탁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인천시에는 피해장애인쉼터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장애아동이 성인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학대 피해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입소하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잘 치유해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 속 재해 법률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변호사와 함께하는 시민로스쿨 특강 ‘생활 속 재해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법’이 5월 10일 운영된다. 이어 ‘가구, 집을 갖추다’저자 매스티지데코 김지수 대표와 함께하는 리빙 인문학 특강이 5월 15일과 22일 두 차례 이루어진다. 예술사조와 가구의 역사 등 리빙 문화와 관련된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 개인의 작은 문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5월 9일 ‘내 아이에에게 맞는 엄마표 영어법’을 비롯해 5월 28일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슈퍼거북’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술공연 ‘책 읽어주는 미술관’이 5월 13일 운영되며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를 모티브로 미술작품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마술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밖에 오인영 사진작가의 ‘건축물 미술작품 사진전’이 5월 6일부터 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이루어지며 미추홀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이 궁금해’ 이용 교육 및 가정의 달 체험 활동이 5월 17일 운영된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독서 문화행사를 통해 5월 가정의 달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