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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2025년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인 ‘2025년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개최지 선정에서 부산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이사회에서 인천과 부산은 각각 14표와 12표를 얻어 인천이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 연극제는 1983년부터 올해 총 41회에 이르는 전국 규모의 대표 공연예술제로 16개 시·도 대표극단 본선 경연과 네트워킹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국제 마임페스티벌&퍼포먼스 등 국내외 다양한 우수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예술제다. 2025년 연극제는 6~7월중 20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을 주축으로 인천시 전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6만명 이상이 관람해 인천의 내수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 개최되는 연극제는 아마추어 시민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전국시민연극제와 전국대학동아리연극제도 함께 개최돼 많은 시민들이 순수 종합예술의 정수인 연극의 향연을 만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메가 이벤트로 추진하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순수예술 문화도시 인천 이미지를 브랜딩하고 인천시민 여러분께 다양한 문화향유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15개 공공기관과 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민선 8기 시정 핵심 가치와 성과평가·보상체계 업무혁신을 위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CEO 성과평가,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관련 최근 이슈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선 8기 시정 핵심 가치의 내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 추진현황 및 향후 방향 등에 대해 다뤘다. 또, 기관의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 업무혁신을 위해 올해 신설된 ‘공공기관 CEO 경영성과 평가’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 박지호 경영평가실장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는 현 정부의 공공부문 중점 추진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통한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제공’과 이에 따른 3대 혁신과제인 생산성 제고 관리체계 개편,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참석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에 강사가 다뤄주길 희망하는 분야를 조사해 이를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지난해 10월 구성됐다. 이후 민선 7기 정책·사업들을 분석·평가해 36개의 주요 혁신과제를 발굴했다. 주요 혁신과제 중 하나인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과 관련해 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해 기관별 혁신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상범 시정혁신관은 “공공기관의 설립목적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는 만큼 시와 공공기관 간 일치된 시정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를 실천해야 공공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마침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공공기관 스스로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길병원에 이어 인하대병원에도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인하대병원에서 지난 4월 7일 보건복지부로부 지정받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인하대병원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020부터 운영에 들어간 길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부터 소아응급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성인 응급실과 구분되는 별도의 소아 전담응급실을 운영하며 소아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24시간 소아응급 전담의사가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진료를 제공한다. 현재 전국에 8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소아응급의료 기반 확대를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세종 지역과 소아 인구수가 많은 인천 지역에 각각 1개소를 지난 4월 7일 추가 지정했다. 인하대병원 소안전문응급의료센터에는 소아응급환자 5개 병상을 비롯해 중증 소아응급환자 2병상, 소아 음압격리병상과 일반격리 병상이 각각 1개씩 마련됐다. 또한, 소아 전용 제세동기와 인공호흡기, 이동감시장비 등의 필수 의료장비는 물론, 24시간 소아 응급환자를 진료할 전문의 6명과 간호사 16명 등 전담 의료진을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요즘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확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에서 두 번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는 큰 쾌거”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우리의 꿈이자 주인공들이 바로 소아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도록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는 2개소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외에도 소아 경증 응급환자를 위한 연세소아과,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에서 개최되는 ‘국제치안사업대전’이 정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광역시는 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이 산업통상자원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4천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시산업 활성화와 국내 우수 전시회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은 개최 이력 및 규모 등에 따라 신규무역·유망·글로벌톱전시회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는데,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신규무역 분야에서 선정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첨단치안장비, 정보·보안시스템, 교통·안전장비 등 치안산업 육성기반 조성과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글로벌 전시회로 분야별 수출상담회, 경찰구매 상담회, 투자상담회 등 기업 판로지원은 물론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국제전시협회 국제인증까지 획득해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로 발돋움했으며 200여개 치안·보안산업 기업들이 참가했다. 대통령 내외 및 행정안전부장관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약 16,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양한 B2B프로그램 및 시민체험행사들이 동시개최될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에게 해외경찰 구매담당자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해외수출 특화 글로벌 B2B전시회로 한 걸음 도약할 수 있는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전 세계 25개국 경찰총수 및 장차관 약 150명이 참석하는 국제경찰청장협력회의가 동시 개최돼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년 연속 국비확보를 통해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 전문 전시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글로벌 전시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더욱 효과적인 수출판로 지원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관련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시회 개최로 마이스 도시 인천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치안산업대전’관련 자세한 내용 및 전시회 참가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와스텍 주식회사과 공동 추진한 성과공유과제 ‘하수슬러지 함수율 개선 등 슬러지처리 비용 절감기술’을 성과공유제확산추진본부에서 최종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위·수탁기업이 공동의 목표로 이룬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성과공유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우 성과공유제확산추진본부에서 심사를 통해 인정하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공단 가좌사업소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슬러지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와스텍이 개발한 슬러지악취저감제를 슬러지 저류조에 투입하고 농도 조정 등 현장에 맞게 지난해 5월부터 1월까지 지속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함수율이 2.39%p저감되고 탈수케이크도 2982.05톤 감량되어 약 2억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탈수케이크에서 발생되는 악취도 80% 이상 감소되어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성과공유제 수의계약용 확인서도 발급되어 2년간 와스텍 주식회사의 함수율 및 악취 저감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기술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성과공유제의 지속적인 발굴 및 수행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과제 성공이 공단 하수처리시설의 슬러지 감량화와 악취 저감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제공사업’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11개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달장애인, 1인가구,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신규 돌봄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4개 기관이 모여 방향과 의미를 공유했다. 미추홀평화복지연대에서는 시민들이 앞장서 은둔형 1인가구 독거청년을 대상으로 반찬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인천남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1인가구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탈시설화에 발 맞추어 밀키트를 구입·요리하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하게 함으로써 자립심을 향상하고 있다.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행동하는의사회와 연계해 장애인 중 정신적 어려움을 갖는 대상자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혈당·협압관리 위해 대상자와 함께 식단을 구성하고 조리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를 전달하고 있다. 참여한 모든 수행기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의 선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황흥구 원장은 “돌봄에 필요한 서비스의 개발과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가깝게 느끼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하며 “ 현장실무에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라는 비전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업수행을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네트워크 활성화 간담회, 교육, 공통홍보 지원 등으로 이번 사업이 지역 주도형 돌봄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26일부터 약 2개월간 인천시 하수과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공단 내 하수처리시설 10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일 500톤 이상 공공하수도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설 내 화재·폭발·질식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 우려 시설과 각종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별 규모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 인천광역시, 인천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삼성베올리아 등 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계기로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기초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사업장 아침건강 체조와 안전점검회의, 가상현실 안전 체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후 고용이 유지 지원을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지원 받아 총 32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인턴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인턴 근무 경험을 통해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인턴 기간 종료 후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 이상 근속 유지 시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급 받는다. 인턴 참여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이상 1,000인 미만의 4대 보험이 가입된 기업체로 인턴연계 제외 사업장, 인위적 감원,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인턴 참여자는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은 임소연 교수를 초청해 2023년 과학의 날 기념 ‘인류 최고의 과학을 위해: 과학에게 여성을, 여성에게 과학을’라는 주제로 제9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연은 4월 21일 오후 2시~오후 4시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성평등자료관 다다름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인천시민 등 205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임소연 교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과학 분야에서의 성별 편향과 성별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변화와 개선방안 등을 설명하며 유익한 강연을 선보였다. 현장뿐만 아니라 유튜브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역사 속 인물 가운데 이번 주제에 적합한 사례가 있는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강연 종료 후, 참석자들로부터“과학 분야라서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과학에서의 성별 편향과 성별 고정관념 등에 대한 역사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몰랐던 진실, 오해했던 내용들에 대해 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참석하기 잘했다”며 “좋은 강연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등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미애 대표이사는“2023년 과학의 날 기념을 위해 마련한 과학 분야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여성과 과학의 미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향후 성평등자료관에서 진행되는 성평등 관련 문화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재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은 책과 사람, 문화가 함께하는 이용자 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에서 특화된 강연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공감하는 성평등 플랫폼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 부안무자 정명훈의 창작 신작 ‘川’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川’은 안무자로서 정명훈 자신만의 강렬한 이미지와 견고한 창작과정을 통해 도출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오행을 통해 바라본 삶의 궤적, 다채롭고 복잡한 생의 본질을 찾아가는 ‘川’ 지난 2022년 6월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 부안무자로 부임한 정명훈은 한국무용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안무자로 주목받는 한국무용계의 재원이다. 안무가가 갖춰야 할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정명훈 안무가는 인천아시안게임,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조안무 등 국가 행사에서부터 국공립무용단의 작품 안무, 개인 안무작업과 강단에서의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과 위치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작년 ‘비가’에서 주역 크레온 역으로 무용수로서 먼저 관객을 찾았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안무자로서 본연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작품 ‘川’은 흐르고 끊기는 춤동작 사이 펼쳐지는 오행의 추상적이고 유형적인 모든 현상을 그린다. ‘화·수·금·목·토’ 다섯 가지로 상징되는 에너지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삶의 과정은 다를 수 있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탄생과 죽음 그리고 또 다른 생명으로 연결되고 반복된다’는 삶의 원리를 이야기한다. 모든 것이 돌고 도는 원()과 물이 굽이쳐 흐르는 천으로 이루어진 작품의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듯, 모든 에너지는 서로 흐르고 교환하며 결국 만나 삶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는 또한 춤의 스타일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단어이기도 하다. 안무가와 무용수들의 견고한 창작과정에서 도출된 완성도 높은 작품을 통해 극 형식의 대작과는 또 다른 인천시립무용단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할 이번 작품은 몸의 언어, 그 자체만의 강렬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강타한다. 새로운 무대 테크놀로지로 끝없이 확장되는 공감각 프로젝션 맵핑은 영상을 송출하는 프로젝터를 통해 2D인 영상을 투사해 3차원의 가상 공간을 창조해내는 기법으로 무대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의 몰입도를 증폭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어두운 무대 공간을 활용해 무대의 전면과 바닥면, 천장 등 고정된 스크린을 넘어 이동하는 물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사면을 통해 펼쳐진 새로운 시공간에서 춤 그 자체가 가지는 힘과 추상적 감정의 본질에 집중하게 한다. 특히 작품 ‘川’에서는 공간의 확장을 넘어 무용수와의 인터랙티브한 작동으로 춤에 새로운 축을 제시한다. 상임 부안무자로서의 정명훈의 기량을 확인하게 될 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川’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