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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수출과 관련한 첫 인증시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은 옥수수 전분이나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이번 KCL의 인증시험은 PLA 시트 생산기업인 ㈜이솔산업이 올해 하반기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를 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DIN CERTCO 인증을 신청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출과 관련해 해외에서 호환되는 국내 인증 서비스가 없어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등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인천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바이오 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2021년 부터 생분해 평가인증 관련 사업을 KCL에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KCL은 올해 1월 31일 독일 딘 써트코에서 국내 최초로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기업들이 수출 시 필요한 글로벌 인증 관련 생분해성 시험평가가 가능해졌다. 이번 국내 시험기관 지정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의 외국 수출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생분해도 평가시험이 면제되고 유해물질·재질분석만 진행하면 되는 등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 절차도 간소화돼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KCL이 이번에 지정받은 퇴비화 조건뿐만이 아니라 자연토양·해양 등 다양한 인증조건 시험기관으로 추가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미국, 호주 등 해외 인증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 시 애로사항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을 맞이해 미세먼지 농도 증가 원인이 되는 관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인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법행위가 드러난 2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은 관내 건설현장 38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수사를 실시해, 위법행위가 드러난 2개소를 적발하고 일부 미흡한 36개 사업장들에 대해서는 군·구에 조치하도록 했다.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2개소는 책임자와 법인을 각각 입건해 각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1차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일부 미흡한 36개 사업장은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대상으로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치토록 했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관내 건설현장에서 먼지 억제 조치 불이행으로 인해 시민 불편과 미세먼지 발생 계절에 저감 노력을 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 군·구에 지속적인 지도·점검토록 독려하고 시 특사경 협조 요청 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속도를 내면서 환경에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설 현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서 먼지억제 소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 및 수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상점가는 관할 군·구에 5월 26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인천시 조례에 따라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노후한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지원함으로써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상인 또는 고객이 공동 이용하는 시설, 장소, 기계 등을 설치·보수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아케이드, 진입도로 화장실, 고객센터·공동판매장·공동배달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그리고 전기·가스·소방·화재방지 안전시설, 상·하수도, 냉난방시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최근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 사고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시설현대화 운영지침을 개정해 아케이드 시공 시에는 반드시 난연재료를 사용하도록 화재 안전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아케이드 시설을 난연재로 교체하는 사업을 우선 선정하는 한편 전통시장내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소방·화재방지 안전 시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조직이나, 필요시 군·구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6월 16일까지 사업신청을 마감한 후, 신청된 사업에 대해 7월 말까지 현장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대상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통해 지원규모를 확정하게 된다. 신청서류 및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며 이외 사항은 인천시 및 각 군구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노후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하고 화재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우리 시 전통시장이 보다 쾌적한 영업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전통시장 내 상인조직 및 군·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연수구 송도동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함에 따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송도6·8공구 등 신축 아파트 입주단지의 통근, 통학 등 버스이용 불편을 고려해 오는 4월 2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송도 순환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최근 1년간 이동통신데이터와 아이모드 이용실태를 반영해 가장 이용수요가 빈번한 해양경찰청 인근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눠 노선을 재편했다. 노선별로 순환41번, 순환42번은 각각 8대에서 1대를 증차해 9대로 운영한다. 또 순환43번과 순환46번는 노선이 조정되고 순환47번는 신설되며 폐선되는 순환44번 송도5·10공구 구간은 순환43번 노선으로 흡수된다. 세부적으로 순환41번 시내버스는 송도1동, 송도3동 아파트단지 지역 위주로 운행하며 연송고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배차간격은 종전 18∼24분에서 16∼22분으로 줄어든다. 순환42번 노선은 송도4동, 송도5동 아파트단지 지역 위주로 운행하며 신송고 캠퍼스타운역, 글로벌캠퍼스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배차간격은 종전 23∼28분에서 17∼23분으로 줄어든다. 순환43번은 테크노파크역을 중심으로 송도4동 아파트 단지에서 국제단지업무역, 송도2동 학원가, 연송고 등을 연결하고 송도3동 순환44번 폐지구간의 노선을 흡수 및 통합해 조정된다. 순환46번은 기존 98번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순환41번의 폐지구간인 송도2동와 송도4동 구간을 경유하게 된다. 또한 기존 525번 시내버스는 55번 시내버스로 노선 유형이 변경된다. 순환47번은 송도1동와 송도5동 아파트단지에서 주요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2동 학원가, 연송고 아트센터인천 등을 연결하기 위해 시내버스로 노선을 신설한다. 이번 연수구 송도동 시내버스 노선조정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120미추홀콜센터나 인천버스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영기 시 버스정책과장은 “노선 변경 및 조정에 따라 일부 구간에 환승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민들의 버스이동패턴을 분석해 굴곡노선을 개선해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교통수요 모니터링을 실시해 추가적인 노선배치 등 대중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 인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비전선포식’을 주안산업단지 내 강운공업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전선포식에는 인천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조덕형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김재환 인천유망기업연합회장, 한상담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 산업단지 가치 재창조를 통한 활성화 종합비전 및 핵심전략 발표, 초일류 산업공간으로 대전환의 시작점을 알리는 세레모니,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공장 어워드 수상기업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의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며 인천시민들의 일터로서 근로자의 땀과 노력이 쌓여있는 터전임과 동시에 인천 제조업 총 생산액의 65.8%, 고용의 61.1%를 담당하는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산업단지는 산업시설·기반시설·근로인력의 삼로현상과 함께 산업공동화, 기업 영세화에 따른 고용의 질 악화로 산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과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장 밀집지역 이미지를 벗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산업단지를 조성,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산업단지 고유의 자산과 가치를 활용해 산단을 보고 즐기고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사업은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소비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밤에도 빛나는 초일류 산업공간으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산업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 재창조 근로자와 시민의 문화 콘텐츠 다양화 산업혁신 문화활동 장소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3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인천기계, 인천지방, 뷰티풀파크 등 인천지역 전체 산업단지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의 첫 시작인 남동산업단지는 입지 경쟁력, 특화된 산업문화, 시민·근로자를 중심으로한 휴식·쇼핑·체험을 위한 공간을 설정하고 각각의 대상지를 길로 연결해 최종에는 중심축으로 확대하는 점·선·면 개념을 도입해 3개 축·5개 권역으로 중심축과 구역별 특색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안산업단지는 핵심앵커시설인 한국폴리텍대학교를 거점으로 시민과 근로자, 청년이 주도하는 신성장산업 중심 산단으로 산업공간 가치를 재창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평산업단지는 청년융복합센터 등 앵커시설 구축을 통해 문화와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초일류 산업단지로 변화시킨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사업을 통한 산업단지 혁신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인천의 산업단지가 물리적 장소의 한계를 벗어나 청년, 우리 시민 모두와 기업이 공존할 수 있고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산업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개최된 강운공업은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통해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자발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선도기업으로‘2022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문화경영’부문에 선정된 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3년 자원봉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취약계층·재난약자를 위해 봉사하고 각종 재난현장에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 또는 미개최 된 이후로 4년만에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사회취약계층 봉사, 코로나19 방역지원, 태풍피해 복구지원과 같은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나무심기, 하천살리기 등 환경문제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 곳곳에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인천시가 초일류도시로 나아가는데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화합의 시간으로 TBN‘달리는 라디오’공개방송을 진행해 각 군·구를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영기, 서주경의 축하공연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앞서 개최된 공식행사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내빈들이 함께 2025년 APEC 인천 개최 유치를 위한 지지선언을 했다.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전년성은 “이번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충전시키고 자긍심을 북돋아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이 더 성장하고 활성화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12회 정기연주회 ‘뉴 골든 에이지 VI : 신세계로부터’가 5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뉴 골든 에이지’는 인천광역시의 새로운 음악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시리즈로 그동안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합창’,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등 관현악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대규모 편성의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그 여섯 번째 공연인 ‘뉴 골든 에이지 VI : 신세계로부터’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이 지휘봉을 잡는다. 첫 곡은 찰스 아이브스의 ‘대답 없는 질문’으로 차분한 명상적 분위기의 8분짜리 소편성 관현악을 위한 곡이다. 조성과 무조의 이중적 음악 양식이 동시에 울리는 ‘부조화의 조화’를 표현했으며 현대음악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뒤이어 연주될 곡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1번’이다. 스탈린 사망 이후, 쇼스타코비치에게 급격히 찾아온 삶의 어두운 기운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창작 욕구를 불러일으킨 것은 역시 음악이었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프로코피에프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연주를 듣고 난 뒤 감동을 받아 작곡했으며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젊은 첼리스트인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됐다. 연주자들에게는 난해한 곡으로 알려져있지만 관객들에게는 듣는 즐거움과 묘한 해방감을 주는 곡이다. 2010년 쥬네스 뮤직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하며 주목받았으며 끊임없는 탐구 정신으로 수많은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며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첼리스트로 자리매김 중인 심준호가 강렬하고도 깊이 있는 연주로 함께한다. 후반부에 연주될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는 드보르작이 미국에 방문 중이던 1893년 작곡한 곡으로 교수로 부임해 생활하던 미국에 대한 인상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아 작곡한 작품이다. 특히 잉글리시 호른으로 연주되는 2악장 라르고의 선율은 ‘꿈속의 고향’이라는 제목의 노래 멜로디로도 유명한 곡으로 전체적으로 서정성과 역동성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를 둔 5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화된 재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개인역량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을 극복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생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5월 23일 계양경기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존배낭꾸리기, 쉘터 설치, 재난심리 자가진단테스트, 비상식량취식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위주의 흥미로운 방법으로 재난대처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실제 재난회복지원차량, 급식차량, 세탁차량 등을 전시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 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사고에 대비해 평소에 위기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아동기부터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제출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3년 제12회 인천지역상품전시회’가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인천서구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시장의 특색있는 상품들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홍보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인천 및 전국 32개 우수 전통시장의 참가로 전통시장관 20개 부스, 먹거리 장터 15개 부스, 특산품 홍보관 6개 부스, 운영관련 9개 부스 등 총 50개 부스를 운영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들을 전시 및 홍보한다. 개막당일에는 식전행사인 인천 시민 노래자랑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인기가수 영지&트롯가수 무룡 등 다양한 개막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홍진영 축하공연, 인천 상인 풍물단 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난타’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통한 매출증대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먹거리 및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추홀구 전세사기와 관련해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동안 미추홀구 정신건강 취약지역에 찾아가는 ‘마음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와 관련해서는 24시간, 누구나 정신적 위기상황 발생 시 상담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전화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음으로’ 마음안심버스는 재난 발생시 재난 현장에서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과, 평상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이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이 발생한 미추홀구 지역주민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미추홀구 보건소와 협업으로 도화요양병원 앞 도로변을 시작으로 미추홀구 보건소, 숭의동 주인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 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게 종합심리검사 및 전문가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 연계와 치료비 지원을 통해 마음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 번호로 전화를 걸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가가 자살위기 상담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상담 및 지지 정신건강 정보 및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 적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이 건강한 인천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안심버스는 2021년 12월을 시작으로 매월 평균 12회 이상, 약 300여명의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생, 기업체 근로자, 코로나19 대응인력 등 약 4,500여명의 인천시민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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