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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고용촉진을 유도한다. 인천광역시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3년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2022년까지 총 176개 업체를 인증했으며 현재 인증유효업체는 42곳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인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되고 있는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 기반 서비스업, 마이스 관련업 기업이 대상이다. 2022년 1년간 고용 증가 인원이 5명 이상 이고 고용증가율 5%이상 실적을 낸 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고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중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한다. 우수기업 선정 업체에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중소기업 품질경영 개선 지원사업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및 한도 우대 등 28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천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BizOk 사이트 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내외 경기둔화에 따른 관광산업과 지역상권 등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고자 내수활성화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서 3월 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정부의 내수활성화 대책에 맞춰, 지난 4월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와 연계해 시는 내수 붐업 패키지 마련 지역소비 기반 강화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지역·소상공인 상생 물가 안정 관리 등 7개 분야의 내수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한류행사, 대형축제 및 이벤트에 관광객을 유치해 내수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5월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드론, 불꽃, LED, 공연 등을 활용한 멀티 미디어쇼‘all nights INCHEON 멀티미디어 드론쇼&음악공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여행가는 달 캠페인’사업에 발맞춰‘인천 투어패스’와‘인천 시티투어’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8월에는 K-ROCK의 원조,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음악축제인‘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9월에는‘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프랑스 노르망디상륙작전에 버금가는 국제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10월‘all nights INCEHON 페스티벌’, 11월‘동인천 낭만축제’등 상반된 매력이 공존하는 인천만의 대규모 축제를 개최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본격 돌입한다. 또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가정의 달인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해 온라인 인천e몰 기획전을 열고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화도진축제’와 연계해 인근 전통시장 소비도 촉진한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인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캐시백 비율을 한시적으로 높여 시민들의 가계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주력한다. 동남아·중화권 등 시장별 맞춤형 특화상품을 개발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고 크루즈 관광객 유치도 계속한다. 외국인 의료관광 및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인천을 찾는 외국인에게 문호를 활짝 열 예정이다. 소비를 통한 내수활성화와 함께 물가안정도 돌본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로 하고 지역·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소상공인 융자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내수경기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으로 민생경제가 회복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과 6월 두 달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수입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참돔·우렁쉥이의 원산지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올해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으로 지정되는 가리비·우렁쉥이·방어·전복·부세의 원산지표시 의무를 이행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단속은 인천시, 군·구, 수산물명예감시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을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허위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 결원율은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22%였으며 2023년 현재 정원대비 간호사 77명이 부족해 공공보건의료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의료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의 필수 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해 인천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로 분담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후 향후 의료원 간호사 수급상황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사업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선발 조건 등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홈페이지에서 5월 3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장학생 신청서류 접수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공의료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많은 지원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4년간, 연 2%의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 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 19세~만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에게 최대 1억원까지 전세보증금을 빌려주고 최대 4년까지 대출금 이자 연 2%를 지원하는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자는 시에서 지원하는 이자 연 2%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신청자 모집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예정인 만 19세~만 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로서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고 임차보증금 2억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주거급여수급자,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되며 공무원 또는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신규 대출자를 대상으로 총 150명을 모집할 예정인데, 시에서 자격 검증 후 대출추천자로 선정하면 3개월 이내 주택임대차 계약과 대출을 실행하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그리고 대출심사 과정에서 개인신용도 및 연소득 등 개별상황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택임대차 계약 전에 지역농협을 제외한 NH농협은행 인천 관내 영업점에서 상담하면 된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높은 대출금리로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등이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2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에 사고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29일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하 주차장 상부 슬래브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 1층 약 970㎡와 지하 2층 일부가 무너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공사를 중단하고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유정복 시장은 사업 현황과 사고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수습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이 거주하게 될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부실시공 등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다른 아파트 신축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과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 현장은 안전하고 견고한 시공이 최우선인 만큼 발주처와 시공사는 스스로 각성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예정자분들이 입주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만큼 입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원에도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에는 현재 91개소에서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담당 공무원, 분야별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이들 공사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국토교통부의 주요 점검항목별 관련 기준 및 확인 사항을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인천시청에서 아동학대 사건 발생과 관련해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과 시, 군·구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의 일선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현장 이야기를 듣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인천시 아동학대 대응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해 인력 강화, 예방체계 구축, 사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둔다. 우선 시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군·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현재 57명에서 61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20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군·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을 공무원이 직접 조사하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관리 업무를 함께 수행하던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 전환한다. 그리고 연말까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피해장애아동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기반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위기아동 전수조사 확대,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신고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제로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군·구가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시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을 여러모로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동 안전은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이며 인천시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대응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와 군·구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아동학대 예방, 대응 및 피해아동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 도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인천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인천 도로망구축계획 연구용역’을 5월 중 착수한다고 밝혔다. 1995년 인천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 실시되는 용역이다. 자동차→모빌리티 중심,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중심 도로 공급자→사용자 중심 등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등한국교통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해 2025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도로분야 상위계획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도로망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검토사항으로 동서축은 인천∼서울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4경인고속화도로 아암대로 확장 방안 등 남북축은 부족한 도로용량을 확충하기 위해 송도∼검단, 수도권제1순환선 하부공간 활용방안 광역간선순환망과 연계한 시청 중심 방사축 지하도로 건설방안 북부권 도로망 확충, 단절구간 연결, 철도역 접근성 강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연결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곶분기점∼송도분기점∼북청라분기점∼노오지분기점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로망 계획을 수립해 논리적 타당성을 확보하면서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해 인천만의 특징 있는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2일 ㈜보듬컴퍼니, ㈜1986프로덕션과 반려견 동반 마라톤 ‘댕댕런 2023 인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댕댕런’ 행사를 오는 10월 15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1986프로덕션의 기획력이 만나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서울에서만 열렸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인천에 유치했고 송도에서 열린 행사에는 3천여명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참가하는 높은 호응을 보였다. ‘댕댕런’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센트럴파크 일대의 6km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릴 수 있다. 부대행사로 음악공연, 강형욱 훈련사와의 포토타임 등도 준비될 뿐만 아니라, 참가자 1인당 1kg의 사료를 인천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는 뜻깊은 캠페인도 열린다. 시와 공사는 ‘댕댕런’ 행사와 맞춰 송도 고급호텔에서 반려견과 함께 숙박할 수 있도록 ‘펫캉스’ 상품을 개발해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초일류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등 반려가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견 동반 마라톤인 댕댕런을 인천에서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연장을 통한 지역소비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최고 기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인천을 빛낼 2023년도 ‘인천광역시 미추홀명장’ 선정계획을 밝혔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명장’은 산업현장 최고 기술을 갖춘 명장을 뜻한다. 시는 2017년부터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숙련해온 13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에도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10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장 수는 정해져 있지 않아 10명이 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만큼 까다롭다. 신청을 원하는 기술자는 인천 산업현장 15년 이상 근무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 숙련기술 보유정도가 높고 기술발전 성과 우수자 대한민국명장 또는 유사한 상을 받지 않은 자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5일 ~ 23일로 신청자는 군수·구청장 관내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의 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에서 해당 직종 추천서를 받고 규정된 서식을 갖춰 인천시청 경제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후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미추홀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술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인천도시철도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명장의 전당’에 인물부조와 함께 등재된다. 구체적인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대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에서 자기 분야의 으뜸인 우수 숙련기술인이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최고 영예인 인천시 미추홀명장으로 선정돼 명장의 전당 자리가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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