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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의 2차 지원 사업장을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하고 있다. 노후된 방지시설 및 저녹스버너 교체 비용, 사물인터넷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월 모집 공고를 통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6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에 약 7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차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제외한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3.6.30.까지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하는 4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우선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5월25일까지 인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되고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에 문의할 수 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적은 부담으로 영세사업자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며 “인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업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류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2023년 시, 구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구, 부평구·계양구, 남동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와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한것으로 유류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상황을 가정한 복합적인 수질오염사고로 설정해 진행된다. 이에 훈련 참여자들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전개했으며 사고 발생시 상황보고체계에 따른 상황전파 유류 수계 유입 차단을 위한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등을 활용한 유류 제거 작업 방제 후 폐기물 수거 등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대처 방안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대응은 물론, 수질오염사고 전반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수질오염사고는 물고기 폐사 등 자연 생태계 파괴로 확대될 수 있어 상시훈련 체계 강화 등이 중요”하다면서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한 수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복지사각 해소를 위해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인 ‘디딤돌 안정소득’의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정부 지원기준에 부적합한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디딤돌 안정소득’의 재산기준을 종전 1억3,500만원에서 2억4백만원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안정소득’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상 선정기준에 탈락한 인천시민 중 중위소득 50% 이하의 비수급 빈곤가구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 주기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제도권 밖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인천시 대표 복지사업이다. ‘디딤돌 안정소득’ 대상가구로 선정되면, 4인 가구 기준 생계비로 81만원이, 출산 시 70만원, 사망 시 80만원이 지원된다. 기존 ‘디딤돌 안정소득’ 대상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50%로 4인가구 소득기준 월 소득 270만원 이하, 재산기준 1억3,500만원 이었다. 그러나 이 재산에는 실거주 주택이 포함돼 있어, 주택은 소유했지만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지원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때문에 시는 주택재산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저소득가구에게 더 많은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현금화가 곤란한 실거주 주택 1개소에 한해 주거용 재산 6천9백만원을 추가공제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디딤돌 안정소득’의 재산기준은 종전 1억3,500만원에서 2억4백만원으로 완화된 셈이다. 다만, 소득기준은 변동없다. 이번 기준 완화 결정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민선8기 ‘시민 안심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물가상승,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시는 더 많은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생계 곤란한 시민은 누구든지 주소지 관할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디딤돌 안정소득 지원기준을 완화 함으로써 기존 제도에서 혜택받지 못하는 저소득 빈곤가구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공감복지 2.0’시민안심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인천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연결하는 중봉터널이 민간제안사업으로 접수돼,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 단절구간을 연결하면, 현재 공사 중인 숭인지하차도와 함께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시 남북축 간선도로망이 완성되게 된다. 또한 현재 부족한 인천시의 남북축 도로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미추홀구 원도심에서 검단까지 13분을 단축할 수 있어 시의 핵심사업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도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 연장 4.567km,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경인아래뱃길 밑을 지난다. 총 사업비는 3,551억원이 투입되고 공사기간 5년, 운영기간 40년,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과거 이 노선은 1986년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결정됐으나, 인천국제CC, 경인아라뱃길, 수도권매립지 등 지형적 요인으로 인해 과도한 사업비가 투입되기 때문에 재정사업으로 착수하는 것은 어렵다는 이유로 2020년 7월 도시계획시설이 실효 됐었다. 이후 인천시는 단절된 도로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021년 7월, 터널구간인 경서동∼왕길동 구간을 교통혼잡도로로 반영해 국비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사업성을 개선해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봉터널 민간제안사업이 접수됨에 따라 내부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간투자사업의 적격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7년 착공이 목표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중봉터널은 인천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실현을 위한 교통분야 신규 선도사업으로서 향후 인천시 북부권역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활성화와 기술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 해결을 위한 ‘신개념 세대융합 청년 창업지원 전문가 매칭 컨설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기업을 4월 27일부터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력 10년 이상을 가진 기술분야 교수 및 기업가, 경영컨설턴트, 변리사 등이 컨설팅 전문가로 참가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예비 및 창업 3년 이내의 대표자가 만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으로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청년 창업기업은 전문가 매칭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연간 최대 4회까지 신청가능하다. 사업신청시 경영·기술, 제조·가공, 특허, 세무, 투자 등의 컨설팅 희망분야와 전문가 선택이 가능하고 컨설팅 방식도 사정에 맞게 대면 또는 비대면을 선택할 수 있다. 자체 상담공간이 없을 경우에는 상담공간도 지원된다. 또한, 컨설팅 참여기업 중 내부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총 5백만원 범위내에서 마케팅비용 지원 등의 사업화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온윤희 인천시 창업벤처과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창업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시책사업을 발굴해 청년창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하던 환경 중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공동주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및 급수설비 등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증식할 수 있으며 에어로졸 형태로 전파돼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에게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킨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냉각탑 가동이 집중되는 하절기에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의 2022년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은 1,420건 중 7.3%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른 2022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1.18로 수도권 평균 0.95를 웃도는 수준이다. 2023년에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90여 개소에 원도심 내 공동주택 60개소를 추가해 선제적인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의 검출 특성과 난방방식 노후도 계절 등 환경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레지오넬라증의 감염경로도 파악할 예정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대상 시설의 주기적인 소독 및 수온 조절로 균 증식을 억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재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감염경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마스크를 벗은 인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균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마이스 예비종사자 대상 맞춤형 마이스 전문 인재육성 과정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 영마이스 리더’ 사업을 6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관내 대학에서 ‘찾아가는 인천 영마이스리더 설명회’ 개최, ‘인천e음 어플’을 활용한 푸시알림 등을 통해 올해 영마이스리더 8기 참가자 50여명을 선발했다. 영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7년간 총 2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인천시 대표 마이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실시한 7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결과, 9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인턴 3명을 선발해 채용했는데, 이는 그 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층의 요청이 반영된 것이다. 올해는 월별 공식 프로그램, 팀별 공모미션,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및 유니크베뉴 현장체험 등 마이스 기본교육과 행사체험 및 취업지원이 지난 4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초 개최예정인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2023년 KME 코리아마이스엑스포 및 국제치안산업대전 등 주요 마이스행사 운영요원으로 인천 마이스 유치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 터널의 끝자락인 문화의 변곡점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인천 영마이스리더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인천형 마이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판로가 마련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투명한 세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자주재원 확충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 인천 지방세 Vision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시와 군·구 지방세 관련 공무원과 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정일섭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가 ‘레저세 과세 대상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태호 법무법인 TAXRO 지방세연구소 소장, 박광현 한국지방세협회 명예회장이 참여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에 이어 시와 군·구 지방세 담당 공무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는 지방세 확충방안으로 외국인 카지노와 체육진흥투표권의 레저세 과세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증세 논란 방지를 위한 세부담 중립과 중앙-지방 재정 관계 갈등 최소화를 위한 재정 중립의 관점에서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레저세 전환, 체육진흥투표권 매출액의 32%인 국민체육진흥기금의 레저세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인천시의 2022년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51% 수준으로 재정의 절반을 중앙정부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세금 부담이 없는 레저세 과세 대상 확대를 통한 지방세 확충 추진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방시대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부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호 법무법인 TAXRO 지방세연구소 소장은 “현행 레저세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소비세를 도입해 경마, 경륜, 소싸움, 카지노, 체육진흥 투표권을 구입하는 자에게 부과하도록 하되, 사업시행자가 투표권 발매 시 10%를 징수해 납부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2023 지방세 업무 연찬회’가 개최돼 군·구 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표가 있었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전기차 충전시설 과세를 위한 ‘야 너두해 전기차 충전시설 과세’를 발표한 계양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인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지방세 포럼과 업무 연찬회가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투명한 세원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시가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특화된 신세원 발굴 및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세수 확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4월,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전면 무료화된 문학터널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구조개선사업이 28일 완료된다. 인천광역시는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및 문학산 산책로 연결을 위한 터널 내 보행자 통로 신설과 교통 흐름 개선 등을 위한 중앙녹지대 조성을 포함한 문학터널 구조 개선 사업이 오는 28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문학개발이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해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된 후 시가 지난해 4월 이관받아 무료로 운영 중이다. 문학터널 구조 개선 사업은 터널 무료화에 따른 여유 부지 활용 등을 위해 진행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9건을 채택하고 설계에 반영해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구조개선사업에서는 먼저 불필요한 요금소를 철거하고 차량 과속주행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음포장과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중앙에 녹지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단절됐던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문학산으로 보행 이동을 위해 터널 내 보행로를 신설했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문학터널이 구조 개선사업을 통해 더욱 활용 가치가 높아졌으며 특히 시민 눈높이 참여형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원도심 지역 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전선·통신선 등 공중케이블을 보기 좋게 정비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국비 21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지역 35개 구역의 전주 16,870본과 케이블 935㎞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원도심 지역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중 지중화가 불가하거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정리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주요 정비대상은 공중에 뒤엉킨 케이블과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선·사선 및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케이블 등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2,287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원도심 지역의 전주 87,321본과 케이블 1,835㎞를 정비한 바 있다. 올해 정비할 지역은 중구 율목도서관 일원, 미추홀구 보람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오재어린이공원 일원, 부평구 동암초등학교 일원, 계양구 경인교대역 4번 출구 일원, 서구 길쌈어린이공원 일원 등의 초등학교·공원을 포함한 35개 구역이며 정비지역은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사업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전이 부담하며 올해 사업비는 당초 정부에서 정한 통신 분야 기준금액 125억원보다 많은 12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사업을 통해 미관 저해와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케이블을 정리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초등학교·공원의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크다”며 “시민 안전보장과 함께 원도심 지역 정비를 위해 앞으로도 주무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사업이 계속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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