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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오손도손 미술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전통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자개로 그립톡 꾸미기, 모란꽃무늬 에코백 만들기, 복주머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주형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들이 오손도손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미술관을 조금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총 3회로 진행되며 회당 10가족씩, 총 30가족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검단선사박물관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사 문화 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청동검, 팔주령 등 청동기시대 족장 장신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행운의 룰렛 돌리기 및 추억의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3회로 나누어 진행되고 회차별로 15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 목요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접수 받는다. 김명석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선사 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선사시대를 쉽게 이해하고 즐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창업관련 정보 제공 및 창업자 지원을 위한 ‘인천창업플랫폼’을 4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창업플랫폼에 그동안 관내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이 각각 제공하던 창업관련 정보와 지원사업 등을 한데 모아 창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축했다. 접속 가능한 창업플랫폼 주소는 http:incheon-startup.kr/main다. 그동안 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2022년 6월부터 창업플랫폼 조성을 준비했고 올해 2월 구축 완료 후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왔다. 창업플랫폼에는 관내 창업지원사업, 멘토링, 스타트업 정보 등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아 창업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의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와도 연계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관련 정보를 좀더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시는 플랫폼 운영으로 축적된 창업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고도화사업을 진행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포털과 연계함으로써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공고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후 시는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보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에 투자를 유도하도록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를 위한 정보도 제공해 창업플랫폼을 창업과 투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창업플랫폼이 창업자들에게 기회와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내 창업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플랫폼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해 창업자 친화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어업 경영기반 조성을 통한 어촌 유입인구 확대를 위해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귀어귀촌 지원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어촌사회 여건 변화와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도시민 어촌유치를 위한 귀어귀촌 지원센터 설치 등 귀어귀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담긴 귀어귀촌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계획에는 ‘귀어를 꿈꾸는 오늘, 희망이 있는 인천 어촌’을 비전으로 젊고 유능한 어업인 유치와 어촌 유입인구 확대를 목표로 귀어귀촌 홍보 강화, 맞춤형 귀어귀촌 지원, 안정적 어촌정착 지원, 살기 좋은 어촌마을 조성이라는 4개 분야에 12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먼저, 귀어귀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관심 유도를 위한 홍보 및 정보 제공, 도시민 어촌유치지원 등으로 귀어귀촌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민의 귀어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어촌 사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민 기술교육과 귀어인 취·창업 집중 지원으로 안전한 귀어 창업 유도와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육성하며 신규 창업 어가에 대한 멘토링과 영어정착자금 지원, 수산장비 임대 등으로 귀어귀촌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주거 지원정책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귀어귀촌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귀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산업·어촌 진입장벽 완화와 기초 생활 기반시설 확충으로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해 귀어귀촌인 유입에 노력한다. 인천시는 귀어귀촌 지원계획에서 제시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귀어인 약 650명을 유치하고 청년 귀어인의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계획에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과 어촌 활성화 도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며 “군·구, 어업인, 귀어인들과 소통하면서 추진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초로기 치매환자들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실시한 ‘가치함께 사진관’운영에 이어 올해부터는 치매환자가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는‘가치함께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나눔 장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마지막주 화요일 뇌건강학교에서 개최되며 이번 달 나눔 장터는 25일에 열렸다. 장터에서는 치매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과 지역주민들이 후원한 물품을 판매하며 치매환자들은 실습을 통해 판매 물품 제작·안내·계산 등 장터 운영에 필요한 역할을 익히고 장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회복한다.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초로기 치매는 조기발병 치매라고도 불리며 기저질환에 상관없이 6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치매로 젊은 나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일자리 유지가 어려워지고 사람과의 만남을 기피하게 되면서 사회생활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사회활동은 우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활동으로 개인의 자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초로기 치매환자는 사회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진단을 받는 만큼 경력 단절로 인한 사회활동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치매안정망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초로기 치매환자들의 일일 사진사로 활동하며 장수사진 또는 가족사진을 촬영해주는 ‘가치함께 사진관’을 운영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기로 관리하던 수도계량기 관리를 전국 최초로 전산화했다. 인천광역시는 수도계량기 관리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수도 검침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작업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전산입력 할 수 있는 ‘수도계량기 모바일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수도계량기의 모든 현장 정보를 전산화 관리하는 ‘수도계량기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인천시 전 지역 수도계량기로 확대해 현장 작업에서 본격적인 사용을 시작했다. 시가 관리하는 수도계량기는 이달 현재 약 43만 8천전에 달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수도계량기는 검침의 정확성 등을 고려해 유효기간 경과에 따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매해 교체되는 계량기만도 3만~ 7만여건이다. 기존에는 수도계량기 교체 또는 폐전 시 그 결과를 현장 작업자가 종이대장에 수기로 관리해 왔었다. 이 방식은 수도계량기 정보가 잘못 기입될 소지가 있었고 현장 사진을 종이 문서로 보관해 장기간 보존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2028년 완료가 목표인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구축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도 현장사진, 위치정보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모바일 시스템의 확대 도입으로 시민들에게는 계량기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 계량기 정보 자동 전산입력을 통해 오기입이나 누락을 방지하며 통계 분석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향상되는 등 업무효율이 크게 향상될 수 있게 됐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수도계량기 현장 작업을 전산 관리하는 모바일 시스템을 운영해 수도계량기 관리방식에 혁신을 이뤘다”며 “인천시 전체 43만 8천 전의 수도계량기를 혁신적인 모바일 시스템으로 관리해 시민 서비스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시책들도 발굴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 ‘인천시 지역안전지수 전담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생활안전분야 향상과 군·구별 지역안전지수 부진분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는 시와 군·구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인천경찰청, 인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구별 지역안전지수 부진분야로 강화군은 화재·범죄·생활안전·감염병, 옹진군은 생활안전, 중구는 생활안전·자살, 동구는 화재·자살, 미추홀구는 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연수구와 남동구 및 서구는 생활안전, 부평구는 범죄·생활안전·자살 등이다.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으로 시는 생활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옥외 행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생활 속 안전 점검 강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지원 및 설치신고 독려, 응급처치 수행기관 확대, 지역행사 내 응급처치 체험부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5등급이었던 생활안전지수는 2027년까지 2등급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낙상, 상해, 열상 등 생활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유형을 우선 고려한 정책을 수립하고 재난 약자가 많은 지역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고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군·구에서도 부진한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캠페인 전개, 교육·훈련 강화,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자살예방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 지역안전지수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최대근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장은 “인천시의 인구 천명 당 범죄 발생건수, 교통사고 발생건수 등이 전국에서도 낮은 수준이고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범죄 검거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알리는 데 군·구도 함께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안전지수가 부진한 분야는 향상시키고 높은 분야는 더욱 노력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인천에서 살고 있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고등법원 설립 유치 성공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과 결의를 모으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이봉락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과 시의원, 민·법·산·학·연 단체 및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순수 민간조직인 ‘인천고등법원 설립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자문부, 홍보부, 시민공감부 등으로 나뉘어 위원 1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안관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과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출범식은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인천고등법원 유치 추진 경과 및 당위성 설명, 시민 인터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고등법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국 6대 광역시 중 인구수 2위인 대도시 위상에 걸맞는 인천고등법원 설립, 사법 서비스 지연으로 시간적·경제적 손해를 보고 있는 인천시민들의 불편 해소, 헌법상 기본권인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 보장,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도모 등을 결의했다. 또, 5월부터 진행될 유치 서명운동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인천고등법원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유치 염원과 결의를 모으는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준호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고등법원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국회와 법원행정처 설득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천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전달하는 것”이라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추진위원회 유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방법원 관할구역 시민들은 항소심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고등법원까지 왕복 평균 3~4시간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019년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설치됐지만, 형사재판부가 없어 인천시민들은 행정사건과 형사공판 항소심의 경우 여전히 서울고등법원까지 가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현재 전국 원외재판부 7개소 중 형사재판부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인천이 유일해 인천시민의 사법적 기본권 보장은 매우 미약한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4일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시청을 방문한 중국 창춘시 리웨이수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춘시는 중국 동북 3성의 중심지다. 중국 국가급 개발계획인 창지투 개발계획, 한중국제협력시범구 등이 창춘시에 설립되면서 중국 동북 지역의 성장동력이자 동북 진흥정책 핵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한중국제협력시범구에 있는 한중도시관은 한국의 도시 홍보, 한국기업 소개 및 제품 전시·판매 등 한중 경제무역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도 한중도시관을 통해 시 홍보는 물론 관내 기업 상품을 전시하며 중국 동북 지역 비즈니스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리웨이수 창춘시 부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시찰하면서 글로벌도시로 비상하는 인천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천은 오랫동안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 온 도시로서 앞으로 한층 공고한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중국 동북 지역 성장 발전의 중심에 있는 창춘시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며 “상호 부합하는 정책과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시와 창춘시는 2010년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이후 도시대표단 교류, 경제무역,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창춘시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1만매, 방호복 1,020개를 인천시에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4월 21일 오후 3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시장, 허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지도자 10명에 대한 시장표창 수여에 이어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30년 근속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기념장 수여 및 평가 우수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인천시새마을회 김의식 회장이 단체를 대표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선언식’을 갖고 국제회의 인프라를 갖춘 인천이 개최 도시로 최적지임을 밝히며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의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번영을 위해 청년층 참여 확대를 통한 세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배려와 존중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잘사는 사회,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다시 한번 일어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정복 인천시장는 “새마을 운동의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과 생명·평화·공경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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