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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인천의료원과 연계해 중증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경우 적절한 조기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의 어려움으로 의료비 지출이 크며 증가율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병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비장애인 중심의 검사시설이나 장비 등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2019년 8월 인천의료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의료원은 장애인들이 건강검진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용 승강기와 화장실, 안내표지, 주차장 개선, 경보·피난설비 등이 갖춰져 있고 기준인력 확보를 위해 수어통역사 1명도 채용했다. 의료원에서는 지난 한 해 300명의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시에 등록한 장애인은 누구나 사전예약을 하면,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구강건강검진 등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시에는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된다. 또한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는 1~3급 중증장애인에게 대리 예약, 동행 도우미, 장애인 특수차량 이동지원, 추적관찰 등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예방의료 서비스에 대한 필요가 높지만 건강검진 수검율은 낮은 상태”며 “건강관리의 첫걸음이 되는 건강검진을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류미용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베트남인 27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제1기 토탈미용 아카데미’를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탈미용 아카데미는 시와 뷰티관련학과가 있는 경인여자대학교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으로 운영하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현지 미용인을 대상으로 한류미용 기술교육과 인천 관광명소 체험을 접목한 미용테마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37명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었다. 17일 경인여자대학교내 강의실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베트남 현지 피부미용 영업주 27명을 대상으로 피부관리, 메이크업 등 한류미용 전문기술 강의와 체험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가 자국으로 돌아가 K-뷰티 기술을 활용하고 업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18일에는 학교 내 20주년 기념관에서 교육 참여자 수료증 수여와 단체기념 사진촬영 등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인천 관광을 병행해 주요 관광지인 청라커낼웨이 탐방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체험을 통해 인천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토탈미용 아카데미 육성·지원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뷰티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수요를 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류미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활동를 통해 인천시가 K-뷰티의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10일간 청소년 수련관, 기숙학원 등 18개 청소년 대상 급식시설의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체험학습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실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이 감소되면서 오랫동안 수련시설도 함께 중단됐었던 만큼 급식시설의 노후화 상태 및 위생 환경, 종사자들의 개인위생 상태, 식중독 발생 시 원인조사를 위한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필 1건을 적발했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했으며 적발업소는 관할 군·구청에서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김순심 시 위생정책과장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소년들의 각종 활동이 증가하면서 집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이용시설의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종사자들의 식중독 예방 교육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고품질 재생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가 투명페트병으로 생산하는 생수와 음료 제품은 연간 약 20만톤에 이르지만 별도 분리 회수량은 약 3만 6천톤에 불과하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4천 5백톤이 회수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중 홍보기간 운영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 3년차를 맞아 별도배출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의 참여를 높여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투명페트병을 식품용기, 장섬유, 용기·시트류 등의 고품질 재생원료로 가공하기 위해서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하고 뚜겅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는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인천시는 자원을 최대한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이용해 폐기물을 감량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인천자원순환가게 운영,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등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탁주’와의 협약을 통해 유색 막걸리병 ‘소성주 플러스’ 약 66만개를 투명페트병으로 바꿔 나가는 등 다양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천자원순환가게와 무인회수기를 운영해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페트병을 현금이나 이음포인트로 보상해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포인트까지 추가로 지급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이 깨끗할수록 순도가 높은 고품질 재활용원료를 만들 수 있으므로 별도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투명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굴포천을 필두로한 인천 6대 하천이 제2의 청계천으로 조성돼, 시민맞춤형 300만 힐링명소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는 18일 인천의 6대 하천을 힐링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인천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추진’과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시는 5대 하천과 서부간선수로를 힐링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6대 하천에 청계천의 4배인 총 길이 34.32km 달하는 수생태계 개선과 산책로 물놀이 시설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 대책반은 시, 각 구청, 유관기관 등 15개 기관, 52명으로 구성됐는데,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현안 사항을 논의하며 사업에 필요한 추진방향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하천별 여건에 맞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과거 하천은 치수와 방재를 우선으로 관리해 왔으나, 최근 도심지 내 하천은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산책과 자전거를 타는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책반의 지속적인 회의와 활동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 및 300만 힐링명소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3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차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서북권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과 2022년도 가상현실체험센터 설치사업의 공모 선정 이후 연거푸 이뤄 낸 쾌거다. 연수구 선학동에 들어설 인천시 반다비체육센터는 오는 2026년까지 총 12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863㎡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시는 현재 장애인전용 생활체육시설로 운영 중인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통합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센터 1층에는 장애 유형별·실력별로 이용이 가능한 수영장과 헬스실, 운동처방실을, 2층에는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한다. 헬스장과 탁구장 등은 기존 국민체육센터와의 연계해 집적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 2월 개관 예정인 서구·계양·부평권의 서북권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2026년도 남동·연수·미추홀권역의 인천시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하면 늘어나는 장애인 체육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계양·부평권과 남동·연수·미추홀권역의 장애인 수는 인천시 전체 장애인의 각각 44%와 42%를 차지한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전용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가 지난 3월부터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XR스포츠, AR액션플로어, 3D모션플레이, VR바이크 등 10종의 장비를 갖춘 장애인전용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체험센터로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인천시의 장애인 체육사업이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연내 장수배수지 파크골프장과 장애인체육관의 시각장애인축구장을 정비한다. 장수배수지 파크프골프장은 경기장 규격을 준수해 시설을 정비하고 진입로와 출입문 등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을 다시 손본다. 장애인체육관의 시각장애인축구장도 안전펜스 교체 자동개폐형 지붕 설치 축구장 옆 사면 흙 유실방지를 위한 보강시설 등을 설치하고 문학경기장 내 생활체육프로그램실을 리모델링해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와 연계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재활 및 치료목적의 장애인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며 “장애의 유무 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시설 건립 이외에도 인천시는 장애인의 재충전 및 건강도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팀 운영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장애인 생활체육 수업을 진행하며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의 어울림 기능을 강화한다. 5월 부터 부평 열우물경기장 외 중구, 미추홀구 국민체육센터에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일반공공체육시설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관내 특수학교 및 학급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탁구, 볼링 등 스포츠클럽을 육성하고 만 19~64세 저소득층 장애인에게는 매월 9만 5,000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하계 장애인레포츠가족캠프를 진행해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며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로 장애인의 성취감 및 자부심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8일 수소기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최초 시내버스 연계 수소생산기지 준공식 및 산업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의 지원을 받을 제1호 수소버스 인도식을 중구 신흥동 신흥교통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제2차관, 인천광역시중구 박영길 부구청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문재도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현대자동차 유원하 부사장, 현대로템 오준석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효성중공업 손순근 상무, 삼천리 김원중 인천지역본부장,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신재호 이사장, 신흥교통 송종현 대표, 마니교통 박수응 대표, 인천그린에너지 송민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시는 18일 수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구 신흥동 신흥교통 시내버스 차고지에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시는 신흥교통 시내버스 차고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했었다. 이 충전소에는 튜브트레일러가 충남 대산 등에서 수소를 수송해와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수소생산기지 준공으로 도시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자체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수소차 운전자들은 기존의 수소충전소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소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여기서만 하루 1.2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수소버스 25kg기준 48대 충전 또는 넥쏘 5kg 기준 2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이번 수소생산기지 준공을 통해 안정적 수소공급이 이뤄지는 만큼, 수소 공급난으로 충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소차 운전자들의 편의가 높아지고 수소차 보급 확대 및 수소기반 대중교통망 체계 조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규모의 수소를 사용하는 버스차고지에 수소생산기지를 직접 설치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수소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소를 안전하게 생산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갖춘만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지속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날 수소생산기지 준공식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의 지원을 받게 될 제1호 수소버스 인도식도 개최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4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수소버스 130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에 선정됐었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현재 운행중인 시내버스 2,037대 중 700대를 수소버스로 조기 도입하고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수소대중교통 선도도시를 목표로 수소버스 보급에 적극 나서면서 수소버스 보급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게될 전망이다. 수소버스는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며 전기차와 달리 충전 시간이 짧고 최대 주행거리가 더 길어 대형차량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관내에 운행 중인 수소버스는 시내버스 7대, 광역버스 3대, 통근·셔틀버스 13대로 수소버스는 기존의 CNG·경유버스 대비 소음과 진동이 적고 승차감도 훨씬 좋아 운전기사와 탑승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수소버스 기반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수소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소차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청년정책을 결정해 나갈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3기를 맞았다. 인천광역시는 4월 18일 오전 10시에 시청에서 제3기 인천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첫 발은 내딘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청년정책 및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라 인천시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시의원 , 전문가, 공개모집 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있고 임기는 2년이다. 당연직 위원은 인천시의 경제·주택·문화·복지 분야 국장급 공무원으로 시의원과 전문가 위원은 청년고용, 청년주거, 청년문화, 청년참여, 청년정책 관계기관의 추천으로 선임했다. 또 공개모집 위원은 청년 관련 전문성, 활동경력, 적극성, 청년문제 인식 및 해결능력 등을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선발했다. 특히 전체 위원 중 청년이 13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고 대전, 경기 서울 등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인천의 청년비율이 제일 높아 위원회에서 청년층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청년의 수요에 맞게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새로 선임된 위촉직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육은아 청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서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 및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년이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야 그 지역에 미래가 있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진취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시행해 인천시가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시는 청년창업 및 해외진출 지원, 청년 취업역량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의 취업 주기별 맞춤형 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총 71개 세부사업에 지난해 대비 160억원 증가한 1,051억원의 청년예산을 반영한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4월 18일 중구와 동구를 잇는 만석고가교를 찾아 도로 교량 안전진단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내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직접 살피고자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 7일부터 도로 교량과 고가도로를 관리하는 종합건설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10개 군·구에 관내 교량 273개소에 대해 전면적인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인천시 관내 교량 273개소 중 준공된 지 30년이 넘으면서 안전 등급이 C등급인 교량은 36개소다. 다만, 즉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이나 E등급인 교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만석고가교는 1975년 준공된 연장 222.5m, 폭 13m의 경인선을 횡단하는 교량이다. 안전 등급이 C등급으로 현재 정밀안전 점검용역이 진행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으로부터 관내 도로 교량 안전 점검 추진사항을 보고 받은 후, 만석고가교의 보도 구간 이상 유무 바닥판, 거더 등의 누수·균열 발생 여부 교대·교각 등 기초 구조물의 균열·파손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점검에서 확인된 결함이나 이상 징후를 적기에 보수·보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시행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 점검 관계자에게 “도로 교량, 터널 등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시민들의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 점검에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총 114억원을 투입해 도로 교량, 터널 등 시설물의 교면 재포장, 신축이음 교체 등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안전 점검을 6월까지 완료한 후 운용 중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즉시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해 도로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13일 소속 장애인학대예방교육강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 및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장애 유형별 특성, 장애인복지 실천 현장의 변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실천 현장 속에서 장애인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변화해야 하는 것들을 되짚어보고 강사로서의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보수교육에 참여한 강사 A는 “그동안 도전적 행동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며 현장에서 장애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호일 관장은 “앞으로도 학대예방교육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학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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