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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메타버스 게임‘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페스타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 미래산업이 접목된 가상공간‘인천크래프트’를 통해 진행된다.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인천크래프트’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버와 함께 만든 인천크래프트 콜라보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시네마 영상‘하늘을 날아라 시간 여행자 쿤’ 오프라인 체험 부스 인천크래프트 행복 뿜뿜, 경품 팡팡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가장 먼저 공룡, 덕개, 유성, 꾸몽 등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인천크래프트 콜라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튜브 환경에 맞춰 스토리형 영상으로 제작해 참가자들의 심리전을 비롯해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크래프트 콜라보 영상 콘텐츠는 모두 7개로 5일 7일 16일에 걸쳐 공룡, 덕개, 유성, 꾸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12일에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을 활용해 만들어진 인천크래프트 시네마 영상‘하늘을 날아라 시간 여행자 쿤’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인천크래프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참여자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천시는 5월 한 달간 인천크래프트 서버와 콘텐츠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인천크래프트 행복 뿜뿜, 경품 팡팡’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오프라인상에도 인천크래프트를 즐길 기회도 마련된다. 인천시는 5일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에 글로벌 기업 에이수스와 함께‘인천크래프트 체험존’을 운영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운영되는‘2023 대한민국 드론·UMA 박람회 인천광역시 특별관’에서도‘인천크래프트’체험존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는 MZ세대들을 비롯해 온 가족들에게 인천의 역사, 문화, 미래산업을 메타버스로 체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인천크래프트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시민들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마인크래프트에 온라인 가상 세계 인천을 구현한 인천크래프트를 구축해오고 있다.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 2020 대한민국공공PR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현재 약 50만명의 이용자와 관련 콘텐츠 조회수 3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젊은 세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제51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2일간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총 10개의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이 참여한다. 판매전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직접 만든 130여 종의 제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셋트 구성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각 판매처별 전화 접수를 통한 예약 접수 판매도 실시한다. 판매 제품은 카네이션, 수공예 제품, 믿고 먹을 수 있는 커피류 및 제과·제빵, 지난해 인천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애견간식, 어르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 등이다. 또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던 부대행사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부대행사에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신 어르신의 활동사진과 생산품 판매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홍보존,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에서 여가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 및 노인일자리 사업의 선호도 설문조사 및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하는 이벤트존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시는 이번 판매 행사를 통해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일자리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노인일자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현장판매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를 강화해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목표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에 이은 3고 위기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폐업 충격을 완화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사업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및 재창업 안내 등 재기지원 컨설팅 및 점포철거비를 동시 지원한다. 이달 2일부터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창업과 동일하게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를 위해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재기 지원 컨설팅을 통해 폐업을 앞둔 불안한 소상공인의 안정을 되찾게 하고 점포철거비 지원으로 인천시 소상공인의 폐업 충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침체돼 가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총 2억4천만원 규모의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제정된 ‘인천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두 해째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0개 공동체를 신규로 지정해 2천 만원을 지원하는 ‘신규조직화 지원사업’과 지난해 선정된 공동체 중 3개소를 선정해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골목상권 성장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 중,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돼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사업 유형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상권 시설환경 개선 사업 등 2개 분야로 공동체가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우선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규조직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6월말까지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정하고 지정된 단체 중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7월 21일까지 지원사업 참가를 접수받는다. 이후 각종 심사를 통해 8월 초까지 지원사업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11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지난해 선정된 단체를 위한 ‘골목상권 성장지원 사업’도 동일기간에 접수 및 선정 할 예정이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골목상권은 매우 힘든 상황으로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더욱 필요한 시기”며 “골목상권들이 경쟁력과 브랜드를 갖춘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상권은 신청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재직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근속 유도를 위한‘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인센티브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조기 퇴사의 주원인인 복리후생 불만요인 해소해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이번 사업은, 그 동안 5천명 이상 청년들의 복리후생 개선에 힘썼으며 90%를 꾸준히 상회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올해 신청대상자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에서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근무하며 2023년 계약연봉 기준 3,200만원 이하인 만 18~39세 인천시 거주 청년 근로자다. 종전에 포인트를 지급받은 청년은 제외대상이다. 시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인원을 기존 1,000명에서 올해는 1,500명으로 확대했으며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사이트 내 서류접수 절차도 용이하게 변경했다. 지원 청년들은 신청사이트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로 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서류는 사이트 내 업로드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등록초본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은 1년간 30만원씩 4회를 신청해 총 1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1차의 경우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받아 인천시 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차~4차 신청의 경우 온라인 복지몰 사이트에서 생활 및 외식, 영화 및 연극 등 문화생활,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인센티브 지원의 일환인 복지포인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광역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로 구성된 ‘인천항 내항 최고위정책협의체 구성·운영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공동협의기관은 인천항 내항의 효율적 운영 분석, 수도권 성장거점으로의 발전, 충분한 논의를 통한 원도심 상생발전 등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최고위정책협의체를 통해 인천항 내항의 효율적 운영 및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최고위정책협의체는 인천시 행정부시장,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인천항만공사장으로 구성하고 반기 1회 개최하되, 실무협의체를 별도 구성해 중요 정책적 사안은 최고위정책협의체에 상정해 결정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내항은 지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전진기지이자 무한한 미래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는 공간으로 지금이 내항의 가치 재창조 방안을 모두가 함께 논의해야할 시점이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정책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항 내항이 다시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해 시민의 보행안전이 위협받고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등 여러 폐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개선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는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이 28일 제1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제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 등의 개선방안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길 촉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정당 활동의 자유를 폭넓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옥외광고물법령이 개정·시행돼 각 정당들이 정당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과 관련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현수막 남발로 인해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도시미관이 저해될 뿐만 아니라, 특히 일반 시민들의 보행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폐해가 크기 때문에 개선방안이 신속하게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8조 적용배제정당이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는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해 표시·설치하는 경우. 다만, 현수막의 표시방법 및 기간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그동안 인천에서도 정당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수의 사례들이 있었다. 올해 2월, 송도 지역에서는 길을 가던 시민, 킥보드를 타고 가던 학생 등이 정당 현수막 줄에 목이 걸려 넘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고 규격이 제각각인 정당 현수막들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사거리 등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을 칠 뻔하기도 했다.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이러한 정당 현수막의 문제점으로 위원들은 크게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옥외광고물법과 시행령이 개정·시행 중이긴 하지만, 게시 규격, 위치, 갯수 등의 세부사항은 법적 강제성이 없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으로만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둘째, 각 정당에서 정당 현수막 설치 전에 ‘통상적인 정당활동’에 해당하는 적법한 현수막인지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이다. 셋째, 일반 현수막의 경우 지정게시대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추첨을 통해 최대 10일 이내에서만 게시할 수 있도록 돼있지만, 정당 현수막의 경우 사실상 게시 기간이나 장소에 대한 제약이 없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이상범 시 시정혁신관은 “정당현수막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법령개정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국회와의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아, 현재 시에서 정당 현수막은 별도로 설치하는 ‘정당 현수막 지정게시대’에 게시하도록 선제적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조례가 5월에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해 거리도 깨끗해지고 시민들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군·구 일자리 정책 담당 공무원들이 인천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광역시는 2023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8일 인천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2023년 상반기 인천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군·구를 포함한 일자리정책 담당 공무원들과 일자리사업 운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는 윤동열 건국대교수와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을 초청해 총 2개의 강좌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에서 노동시장정책관, 고용정책실장 등 핵심요직을 역임한나영돈 원장은 일자리정책의 미래 주요과제로 “중앙집중적 일자리 정책을 현장의 자율과 재량을 강화해야 한다”며“성공하는 일자리정책은 디지털과 자율이 화두”고 밝혔다. 특히 나원장은“일자리 정책도 민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지역과 산업계로 분권과 자율을 부여하고 패키지방식의 집중지원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일자리 전문가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면서 시민의 경제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자리 창출 해법을 찾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않고 모든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시민을 위한 적극적 일자리 정책 추진과산단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지혜를 모으는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천시 관내 63만5천434필지의 토지가격을 4월 28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5.6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하락은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조정에 따라 표준지 공시지가가 6.33% 내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지난해 380조보다 약 19조가 줄어든 361조다. 지가총액은 서구 약 80조, 연수구 약 63조, 중구 약 55조, 남동구 약 48조 순이다. 인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최고 높은 땅은 지난해와 같이 부평구 부평동 199-45로 1㎡당 1천408만원이며 최저 가격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임야로 1㎡당 278원이다.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행정과 재산세 등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 약 61개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군·구 개별공시지가 담당부서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조사·산정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토지소재 군·구에 문의하면 된다. 결정한 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군·구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군·구는 30일 이내에 이를 다시 조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2023년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해, 독립영화상영전‘다시, 어우러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통일을 주제로 한 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남·북한 이야기를 다룬 각각의 영화는 다양한 시각에서 통일을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통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감독과 평론가를 초청한 강연 행사도 계획돼 있다. 감독과의 대화는 5월 21일 오후 2시에 영화 상영 후‘판문점 에이컨·이태훈 감독’과 ‘러브레따 ·서은아 감독’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2일~25일에는 매일 오후 7시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여보세요’등 독립영화상영을 진행하며 선착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와 협력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의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영화를 통해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시민들이 영화와 함께 하나 되어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시, 어우러지다’문화행사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접수 등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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