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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행 3년차를 맞이한다. 올해는 그동안의 참여자 의견을 수렴한 체험 프로그램 체육 프로그램 현장투어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 5가지로 구성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캠프마켓 일원에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캔 화분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캠프마켓, 소망의 연 날리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4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총 50회 진행한다. 요가와 배드민턴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은 캠프마켓 운동장에서 총 7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들의 개선 요청을 반영해 프로그램 시간은 1시간 이내에서 2시간 이내로 연장했으며 포토 클래스, 유화 드로잉 등 단계별로 3회차 진행되는 심화 수업도 추가했다. 또한 시는 캠프마켓의 개방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현장투어,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투어는 D구역 반환 이후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D구역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이며 제2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캠프마켓의 미래를 표현하는 그리기 대회다. 각 프로그램의 첫 수업일 14일전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캠프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신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캠프마켓을 공원으로 조성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홍보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캠프마켓 공원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를 군·구별 릴레이 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군·구의 상황을 고려해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4월 17일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부평구→중구→남동구·계양구·옹진군→강화군→동구→서구 순으로 추진한다. 대면행사는 준비운동 출발선 치매극복 메시지 구호 제창 반환점 부스에서 이벤트 진행 및 기념품 배부, 건강증진 및 체험 홍보부스 등 다양한 행사로 마련되며 비대면 행사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치매극복 걷기대회는 치매에 관심있는 인천시민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대회 일정을 고려해 각 군·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일상에서 걷기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치매예방을 생활화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데이터허브구축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인천데이터허브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총40여 억원을 투입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수집개방해 데이터의 가치 재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 수요기관과의 공유개방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인천데이터허브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인천데이터허브 구축의 발전 방향성과 목표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최근 인천데이터허브 구축 1단계 사업을 발주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은 데이터 통합수집을 위한 데이터 저장소 구축 사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고도화 대시민 데이터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천데이터포털 재구축 인천데이터허브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다. 시는 시 뿐만 아니라 군·구, 산하기관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모아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의 기반을 조성하고 원천데이터를 포함해 가공·분석한 데이터를 다시 대학, 연구기관, 기업,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공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천데이터허브가 구축되면 데이터 수집·제공 수단 부재로 인한 데이터 신뢰도 문제, 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기능 부재로 인한 데이터 공유 불가 및 개방 데이터 부족 등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서비스 제공으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데이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내연차량을 교체하기 위한 2023년도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이륜차 총 67종, 28개 수입·제조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1,540대를 보급한다. 최대 지원금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이다. 경형, 중형, 대형 보조금은 지난해와 같고 소형은 10만원 감액됐다. 시는 노후 오토바이 등 내연이륜차 대체를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80억원을 지원해, 3,293대의 이륜차를 보급했다. 올해부터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를 배터리 제외하고 구매하는 경우 차량보조금의 60%를 지급하는 등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비유상운송보험을 3개월만 유지해도 전기이륜자 구입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신청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한결 가벼워지게 됐다. 보조금 신청은 인천시민이거나 영업장 본거지가 인천에 소재한 법인·단체로서 보조금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한 만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요건심사에 따라 신차 구입에 따른 보조금을 받게 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작·수입사와 미리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관련한 정보, 구매 및 지원, 지원 가능한 차량종류, 충전시설, 보조금 지급현황 등 자세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 공고문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 에너지산업과나 통합콜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올해 삼중고와 경기둔화 여파로 전기이륜차 보급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본격적인 친환경 차량 대중화를 앞두고 전기이륜차 보급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초일류 안전도시 이미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주거 밀집지역 10개 하천에 지능형 수위감지시스템을 구축해 국지적·기습적 폭우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전과 관련한 각종 평가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간에 퍼진 인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킨 인천시가 올해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과 연계해 재난에 꼼꼼하게 대비하고 가장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인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지적·기습적 폭우에 의한 주요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지능형 수위감시시스템을 장수천 갈산천 청천천 서부간선수로 계양천 나진포천 공촌천 등 주거 물집 지역 인근의 주요하천 내에 설치해 도시침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수위계측 사물인터넷 센서가 실시간으로 측정한 하천 수위 측정데이터를 재난안전상황시스템에 송신하며 하천 수위 측정값이 사전 설정 임계치에 도달하는 경우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에 단계별 알람 및 폐쇄회로TV 형상이 표출되고 즉시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인천시는 장마와 집중호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기 전 오는 6월까지 수위계측 센서 및 하천 감시용 폐쇄회로TV 카메라 설치를 완료하고 7월부터 사용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발생시 종합적 판단을 위한 재난 영상 및 데이터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산하·유관기관의 영상과 데이터 연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소방드론 영상을 시작으로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교량 통합관리시스템,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와의 영상 연계까지 완료하면서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은 “지난해 수도권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능형 수위감지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습적인 폭우에 선세적으로 대응하고 하천 인근의 거주시설 및 상업시설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59억7,200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TV 신규 설치 503대, 교체 251대, 풍랑 해일 감시를 위한 재난감시용 폐쇄회로TV 신규 설치 17대 등 총 771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상황보고훈련이외에 월 2회의 정기훈련 및 일일훈련 등 재난상황보고 자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 재난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기반훈련을 주1회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유관기관간 합동훈련시 적극 활용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일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지역안전지수 향상 전담팀 운영 인천시는 최근 안전과 관련한 각종 평가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도시 안전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분야에서 모두 2등급을 기록했으며 국가통계포털의 자료에서도 인천의 범죄·교통사고와 관련한 치안지표가 매우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8개 특·광역시를 1~5등급으로 상대 평가, 1등급에 가까울수록 양호 또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인구 천 명당 인천의 범죄발생건수는 26건 으로 7대 특·광역시중 2위를 차지했으며살인·강도·절도·폭력 등의 주요범죄 검거율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범죄, 치안지표 또한 다른 특·광역시와 비교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구성된 전담팀은 올해도 가장 안전한 도시인천을 만들기 위해 안전지수분야별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 인천연구원, 군·구로 구성된 지역안전지수 향상 전담팀은 분야별 지표의 저평가 원인을 분석해 총괄 개선안을 마련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관리해 각 지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장 낮은 안전지수를 기록한 생활안전 분야의 등급상향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업 수행기관을 기존 3개 기관에서 4개 기관으로 확대해 시민대상 응급처치 교육 강화 옥외행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생활 속 안전점검 강화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에서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8개 새일센터와 인천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함께 인천 지역 암생존자의 사회·직업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암 진단 후 치료가 끝난 인천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암치료를 위해 직업을 그만둔 암 생존자들은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의 심리·정서적 지지와 사회·직업 복귀 서비스 제공에도 불구하고 암생존자들이 원하는 취업연계 등의 서비스가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암생존자 맞춤형 직업복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새일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취업지원서비스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을 통합 재 경력단절 예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암 생존자들이 암 이전의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직업 복귀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협력해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극단의 2023년 첫 정기 공연으로 백하룡 작가, 박정석 연출의 ‘전명출 평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전’이란 개인의 일생에 대해 평론을 곁들여 적은 전기를 일컫는 말로 연극 ‘전명출 평전’은 말 그대로 전명출이라는 한 인물의 인생에 대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명출은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맞닿아 있는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간다. 새마을 운동이 한참이던 1970년대에는 농촌의 영농후계자로 건설 붐이 불던 80년대에는 울산 방어진의 기적을 일으킨 아파트 건설 현장의 노동자와 하청기업 사장으로 90년대에는 땅 투기 및 주식 투자자로 2000년대에는 4대강 사업을 통해 이익을 보려는 전문 사기꾼으로 살아가다 소 우사에서 떨어져 사고로 죽게 되는 인물로 묘사된다. 전명출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던 1948년생으로 그의 시대별로 변모하는 삶 자체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상징한다. 1979년 ‘10·26사건’, 1980년대 울산 현대를 배경으로 한 ‘아파트 건설 신화’, 1990년대 ‘삼당 합당’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주식 사기’와 ‘IMF사태’, 2009년도의 ‘4대강 개발 사업’ 등이 전명출의 인생과 궤를 같이하며 등장한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 과정에서 영광의 빛 이면에 만들어진 어두운 그림자가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순수했던 시골 젊은이인 전명출이 시대변화에 따라 점점 금수로 변해가고 그 과 정을 지켜보며 전명출을 살려보고자 하였던 그의 아내 이순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냈던 순수했던 시절의 정감과 감수성을 관객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이 연극의 작가인 극작가 백하룡은 2004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수상으로 대학로에서 주목을 받은 후 세계와 개인의 문제에 천착하는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현재 역사의 재해석과 고전의 동시대성을 고찰하는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파행’, ‘고제’, ‘남산에서 길을 잃다’, ‘전명출 평전’, ‘한중록’, ‘이날 이때 이즈음에’, ‘매혹’, ‘팔베개의 노래’, ‘이상한 동양화’ 등이 있다. 백하룡 작가는 “그가 살아온 날들에 만났던 여러 인물들을 합쳐 하나의 인물을 창조했다”고 말하며 “그 사내를 통해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십 년 단위로 이야기를 만들고 또 세 번의 매달림 저 자신이 죽을 줄 뻔히 알면서도 결코 놓을 수 없는 욕망의 매달림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박정석은 극단 바람풀 대표로 혜화동 1번지 4기 동인. 고마나루 국제 연극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으, 작품으로는 ‘최후만찬’, ‘빌미’, ‘부러진 날개로 날다’, ‘저승’, ‘남도’, ‘씨름’, ‘로베르토 쥬코’,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외 50여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2016년 ‘파국’으로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대상을, ‘최후만찬’으로 2020 서울연극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정석 연출가는 “현대사의 어둡고 아픈 시절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웃게 만드는 ‘전명출평전’을 통해 코로나19로 멀어진 관객과 연극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연출의 글에서 밝혔다. 2023년의 봄을 맞이해서 인천시립극단에서 준비한 이번 연극은 관객들에게 보여줄 절박하면서도 따뜻한 추억을 웃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섬세하게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 대비해 총회 식음료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송도 컨벤시아 주변 및 공식 지정호텔 내 식품접객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2주간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및 개인위생 상태 확인 식품별 보관기준 준수여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 환경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ADB 총회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 내 제공하는 음식물에 대한 식품 안전을 위해 식음료 검식관 및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편성·운영한다. 식음료 검식관은 시, 군·구 합동으로 3개조 12명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인데, 행사장 내 식품 및 취급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최종 조리음식 검식 및 보존식 관리 식중독 등 사고 발생 시 신속조치 및 보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식약처와 시 보건환경연구원 협조 하에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이 현장에 상주하며 행사장 내 제공되는 음식물에 대한 식중독균 신속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시청 및 연수구청에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식중독 대비 상황근무와 행사장 내외 식품 관련 불편사항 접수 및 처리 등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ADB 총회는 아시아개발은행 68개국 5천여명이 참석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만큼 식음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은 과학의 날 기념 임소연 교수를 초청해“인류 최고의 과학을 위해: 과학에게 여성을, 여성에게 과학을”이라는 주제로‘제9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임소연 교수는 과학기술학자이며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 등 많은 책을 집필했으며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은 ‘자기계발/경영/경제/과학’분야 2022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또한 여성가족부 주관 ‘2021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인간과 기술 포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연은 4월 21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성평등자료관 다다름과 인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강연은 과학의 신화 뒤에 숨겨진 과학 분야의 성별 편향이나 과학 지식의 성차별성 등을 비판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여성을 배제하지 않는 과학, 성평등한 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과학, 그리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과학을 위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과학 안팎의 다양한 노력들을 살펴봄으로써 여성과 과학의 미래에 대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0일까지 아래 사전 참여신청또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을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하므로 온라인 방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성평등자료관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플랫폼 역할을 하는 인천시 성평등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다”며 “2023년 과학의 날 기념을 위해 마련한 과학분야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통해 여성과 과학의 미래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인천 내·외 기업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신청조건은 2개 이상의 기업 또는 단체가 참여한 컨소시엄 사업단이며 프로젝트 당 참여기업 수는 제한이 없다. 다만, 신청서 접수일 기준 사업장 주소지가 인천인 개인사업자 1개사 이상 필수로 참여해야 공모가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지역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협업, 강화 갑곶돈대 관광 활성화 협업, 마케팅 협업, 문화 및 관광이벤트 협업, 기타 자유 협업 등의 5개 공모 유형 중 1개만 선택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협업 프로젝트 기업에는 사업화지원금, 홍보·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연말 최종 성과평가에 따라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인데,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로 1년을 지원해 기업의 참여의지와 사업 성장 욕구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023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5월 17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최종결과는 5월 마지막 주 중으로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인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속가능한 인천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기업이 다수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협업 프로젝트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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