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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영종 국제도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사흘간 ‘2023 K-UAM 콘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은 저소음, 친환경 동력 기반의 수직 이·착륙 교통 수단과 이를 지원하는 교통관리, 이·착륙 인프라, 인증기술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항공교통 체계다. 인천시는 국토교통)의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해 계획된 노선에서의 실증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K-UAM 콘펙스’는 도심항공교통 분야 국내·외 최대 규모 행사로 관련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상호교류하고 미래혁신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시대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다. 또 도시, 공항, 기업 등 도심항공교통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인 기체 개발자, 운영사업자, 기관, 도시들이 활발하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UAM 콘펙스’는 인천시와 GURS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다. GURS는 인천시와 도시·공항·대학·기관 등 18곳이 참여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국제 협력체다. 인천, 로스엔젤레스, 일드프랑스, 뮌헨, 오덴세, 어바인, 인천국제공항, LAWA, ADP그룹, 뮌헨공항, 인하대학교, 홍콩과기대, 크랜필드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Urban Movement Labs, Bauhaus-Luftfahrt, Paris Region, DLR특히 도심항공교통의 가장 큰 수요처이자 글로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하대학교, 교통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Urban Movement Labs, 도심항공교통과 도시개발 접목을 연구하는 Urban Land Institute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주관 기관으로 대거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9개 세션의 주제 및 토론으로 진행되며 전시관은 컨소시엄관, 체험관 등 6개 테마별로 구성된다. 또한 기체 실증비행 미팅과 비즈니스가 펼쳐지는‘K-UAM 비즈 살롱’학생들의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인‘UAM 아카데미’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유망 스타트업 대상 투자 유치 프로그램 도심항공교통 기술거래 장터인 ‘K-UAM 테크 마켓’등 도심항공교통과 관련된 정책 토의, 비즈니스, 체험이 모두 어우러져 미래 첨단 항공 생태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콘퍼런스 참가 및 전시 부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올해 행사에는 GURS 등 국내·외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도심항공교통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도시·기관·기업 등이 최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생산적이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실증·선도 도시를 목표로 이번 행사가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산업 생태계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송도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아동학대 사례관리 및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 교육에는 종사자 8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6월 29일 1차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임상수사심리학자인 김태경 서원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전문적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대피해 아동의 후유증 극복과 일상 회복 과정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담원의 자세와 역할을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마인드 테라피를 통한 자기조절능력 향상과 힐링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와 학대 피해 아동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부모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사례관리를 통한 피해아동 지원과 가정회복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이 전문인력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00년 최초 설치된 이후 2022년 말 기준 전국에 8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시에는 거점기관인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남부, 북부,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소 가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나 2020년 10월, 법령 개정에 따라 군·구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에게 이관한 이후, 현재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례관리 과정에서 학대 피해 아동은 물론 학대 행위자를 직접 대면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상담원들은 현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위기상황도 자주 직면하게 되어 업무소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직율 또한 높은 편이다. 인천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 올해 동구 지역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종사자가 담당하는 사례 수를 경감시키는 한편 임금 수준 향상과 수당 지급, 복지점수 등 다양한 후생 복지를 지원하고 전문교육과 훈련 기회도 적극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중구 항동에 위치한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의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인천시 부시장,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2022년 1월 착공 이후, 올해 6월에 완공됐다. 남항 동측부지에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선박 검사동과 2층 규모의 사무동으로 건립됐다. 최근 해양사고 및 인명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소형선박의 안전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첨단 시설과 장비 등이 없어 소형선 안전관리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형선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 결함·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종사자 교육을 실시 하기 위해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지역 거점 중소선박 종합 안전관리 기반시설로 수도권 관할 선박 9천747척에 대한 중소형 선박검사 선박 생애 주기별 안전 점검 선박 종사자 및 대국민 해양 안전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은 센터 건립 경과보고와 축하 인사,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선박 원격검사 과정과 가상현실 기반 해양안전 체험교육이 시연됐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천 지역에서 편리하게 선박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거점 선박 안전관리 센터가 설립돼 민원처리 편의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과학적이고 정밀한 선박검사를 통해 선박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향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계획부문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관행정부문 시상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다. 인천시가 지난 2년여간 시민과 함께 수립한 2040 인천시 경관계획인 ‘경관계획의 선도적 모델; 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했다. 이 계획은 체계적인 경관자원 조사와 조사 결과의 시스템화, 시민소통을 통한 문화경관 발굴 등의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경관계획 수립 시 충분한 예산과 과업기간을 확보함으로써 충실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선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인천시의 이번 수상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은 네 번째 경관행정부문 수상이다. 인천시는 2017년 ‘수요자 중심의 경관심의 운영’, 2019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 2021년에는 ‘풍경가도 168의 가치를 찾다’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과장은 “네 번에 걸친 수상을 통해 인천시는 경관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9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15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가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 열전’은 2023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공연으로 전 세계무대에서 각광 받고 있는 한국 피아니스트들과 협업해 피아노 협연 레퍼토리의 정석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 두 번째 무대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이 지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을 준비했다. 2021년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재홍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이어서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를 연주한다. 첫 곡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노 협주곡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교향곡 1번의 실패로 낙담에 빠져있던 라흐마니노프가 고난을 이겨내고 큰 성공을 거두게 한 이 작품은 강렬함 가운데 아련한 우수를 느끼게 하는 곡으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절묘한 조화 가운데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인상적인 멜로디가 곡 전반에 걸쳐 흐른다. 이어서 벨기에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는 순환형식으로 작곡한 프랑크의 유일한 교향곡이다. 치밀한 구성으로 정평이 나있던 그의 작곡 스타일이 여실히 드러나는 이 곡은 풍성한 색채감과 잦은 전조를 사용하는 등 변화무쌍한 음악 형식들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듣는 이들에게는 경건함과 깊은 사색을 준다. 초연 당시 비평가와 동료 작곡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프랑크 사후 재평가되며 프랑스 교향곡을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으로 손꼽히며 널리 연주되고 있다. 매력적인 피아노 협주곡의 세계를 경험하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희망의 사운드로 우리 마음에 평안을 가져볼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15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 에서 예약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늘 24일 우주항공산학융합원 대강당에서 인천평생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평생교육 관계자와 일반시민들에게 인천시의 평생교육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천 평생교육의 미래와 과제라는 주제로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정책과제 발굴을 통한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류권홍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이 영상축사로 함께 자리했다. 이날 축사를 위해 현장에 참석한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신동섭 위원장은 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발전적인 논의를 당부했다. 기조발제는 손장원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이 평생교육관점에서 본 인천의 역사·문화 자원을 제안하고 진흥원 김명랑 정책연구실장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발전 과제’라는 주제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발제에 이어 정책, 글로벌, 복지, 직업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제자인 김명랑 실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 기획처장, 양지훈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부연구위원, 박세호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력양성 팀장이 각 전문분야의 시각으로 발전 과제들을 검토하고 의미있는 정책 방안들을 제안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논의된 발전 과제들이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발전 기본계획에 담아내어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행복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진흥원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정책수요자의 요구와 지역사회 상황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 및 실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마케팅이 세계적인 광고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대표 마케팅 캠페인을 시상하는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인천크래프트와 해피버스데이 캠페인으로 10주년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에피 코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인‘10주년 특별상’은 지난 10년간 에피 어워드 코리아의 수상 실적을 전부 취합해,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의 기업, 브랜드, 비영리기관, 광고대행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0년 간 우수한 도시마케팅을 펼친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인천시의‘인천크래프트 캠페인’은‘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천의 과거·현재·미래 모습을 구현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게 한 캠페인 기획력이 우수하다고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해피버스데이 캠페인’은 승객이 하차벨을 누를 때마다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녹음한 응원의 메시지를 버스 기사에게 들려줌으로써,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신한 발상과 혁신적인 방법론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심사에는 넷플릭스 한국지사의 백선아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디렉터,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정건영 대표, HS애드, 엘베스트, 지투알의 정성수 고문을 비롯한 광고 디지털 미디어, PR 등 국내 마케팅 전문가 총 99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캠페인의 기획력과 우수성을 입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인천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 어워드로 꼽힌다. 1968년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으로 그중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에서 실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의 효과적인 측면을 집중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8월 2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산업 분야를 주제로 ‘2023 인천창업포럼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창업포럼은 인천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 창업가 등을 중심으로 2018년 발족해 올해 3기를 맞고 있다. 창업 정책연구, 공개 세미나, 공동 협업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창업 트렌드인 인공지능 컨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열렸는데, 인천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연뿐만 아니라 참여자와의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세미나는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 몬드리안AI 음병찬 총괄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이수민 대표가 직접 인공지능 컨텐츠 스타트업의 동향 및 전망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투자 트렌드 분석 및 실제 투자 경험까지 전수해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올해 인천창업포럼 정책연구과제인 ‘세대 융합과 지역 융합을 통한 인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중간 보고회도 함께 열려, 대표 연구자의 연구과제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 산·학·연 등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창업 정책을 위한 분석·연구를 진행해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인천기계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에 부족한 기반시설과 근로자 편의시설, 지원시설 등을 확충·개량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에서는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와 부평·주안국가산업단지에 이은 세 번째로 일반산업단지 중에는 처음으로 선정됐다. 올해 5월 말 기준 인천기계산업단지에는 183개 업체, 인천지방산업단지에는 578개 업체가 있으며 두 곳에는 모두 9,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두 곳의 산업단지 모두 1970년대에 조성돼 기반시설과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기업의 생산성은 물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도 열악한 실정이다. 이는 구인난과 가동률 저하 그리고 산업단지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일자리 문화공간 구현’이라는 비전과 노후화되고 부족한 기반시설 및 지원시설 확충·정비 뿌리산업과 첨단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구조고도화 문화산단 및 스마트산단으로 이미지 개선 등의 추진전략을 재생 사업에 담아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 재정비를 위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27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을 비롯한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공모를 준비했다. 또 향후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 시에도 관리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공주도의 주차장 및 공원조성, 도로환경개선 등 기반시설을 확충·정비해 재생사업의 거점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민간개발을 유도해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번 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와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일자리 문화공간’도 구현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산단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해 다시한 번 인천 제조업이 도약해 산업단지의 중춧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국이 이달 10일부터 한국, 미국 등 78개국에 대한 자국민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중국 단체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단체여행 허용은 코로나19 이후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국 여행이 중단된 지 3년 7개월여 만의 반가운 소식으로 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예전처럼 거리마다 붐벼 지역경제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새롭게 변한 중국 관광산업의 환경과 트렌드에 알맞은 맞춤형 전략을 세워 3대 분야 4개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3대 분야 사업으로 관광도시 인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인 수요 확대를 위한 차별화 마케팅 지속가능 관광생태계 조성·지원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된 4개 중점사업은 주요 타깃별 시장공략 및 로드쇼 개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중국 특수목적 관광 상품개발 및 유치 관광산업 수용 태세 협력 강화 등이다. 무엇보다 하반기 이후 기업 포상관광 단체, 체육 스포츠 교류단체 및 문화예술 국제교류 등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 한다는 구상이며 이들을 인천지역 내 숙박·식사·문화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에도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나아가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정부의 지역관광 육성 정책 등 지역관광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K-컬쳐 콘텐츠 생성과 인플루언서 등 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중국 단체 관광객의 대규모 입국에 대비한 크루즈·카페리의 정상운행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관광안내소·의료홍보관 및 편의시설의 조속한 재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의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전략은 멀티 뉴미디어 소비세대를 포함한 중국 단체관광객과 재외동포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꾀하는 등 새로운 관광 유입을 수용하는 동시에 인천관광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관광 안내 서비스 및 가이드북, 문화관광안내사 보수교육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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