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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이 시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일환인 ‘천사 지원금’ 신청· 접수를 6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사 지원금은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과 1세부터 7세까지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합쳐 총 1,040만원을 인천시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1세가 되는 2023년생부터 지원된다. 기존 0세부터 7세 아동이 국비 지원을 포함해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받는 것에 더해, 인천시의 1세부터 7세 아동은 연 120만원의 천사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는 셈이다. 시는 올해 신청 가능한 1만 4천여명의 아동이 천사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동의 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인천에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1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 매해 생일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하면 1년 치 120만원을 한 번에 준다. 사업 시행 전에 1세가 된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출생아는 올해 8월 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이 지나면 당해 연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부 또는 모가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급받은 천사지원금은 인천e음 가맹점에서 포인트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이 지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난 4월 시작된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이어 이번 천사지원금 시행은 인천형 출생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본격적인 추진을 의미한다”며 “아이 꿈 수당 지원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출생부터 18세까지 누구에게나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현재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 만남 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원에, 인천시가 천사 지원금,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추가해 모두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시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참여 운수사 대표와 노조 지부장 등 인천시 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불편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소통과 응대 방법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무정차, 난폭운전 등 불편 민원 사례에 대해 운수종사자가 직접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입장이 되어 상황 역할을 해봄으로써 시민의 입장을 한층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이 버스 운수종사자에게 대시민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고취 시키고 실천할 수 있는 시발점이 돼 이용객들에게 지금보다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연석 시 버스정책과장은“인천시민의 발로써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운수종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에서 베푸는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이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향상으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복체감’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 사업을 추진중인 인천시는 이번 버스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각 운수사를 찾아 대시민 서비스 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필릭시티를 주제로 한 특강과 국가도시공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조경 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2011년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시작된 도시프로 젝트로 도시에 바이오필리아[생명체+필리아] 즉, 생명사랑이라는 개념을 도시계획에 접목한 방법론이다. 특별 강연을 맡은 ‘바이오 필릭시티’의 저자 티모시 교수는 “바이오필릭 도시구상을 지향하는 인천시가 자연을 사랑하는 도시이자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지구적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작된 국가도시공원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국가도시공원과 인천의 전략’을 주제로 소래습지를 수도권 대표 세계적 공원으로 조성하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안승홍 한경국립대 교수는‘국가도시 공원 조성을 위한 법제도적 해법’이란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맡은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는‘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기본구상’이라는 주제로 각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의 가치와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권전오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최자호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협의회사무국장, 한소영 인천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시는 이번 특강 및 심포지엄으로 발제 및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소래 일원을 국가적 가치가 있는 장소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고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소래일원은 수도권에서 자연 해안선을 가진 유일한 하구 구조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등 16종의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창고 등 염전문화를 보유한 공간으로 자연경관 뿐 아니라 역사문화적로 매우 의미있는 곳이라 국가급 도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과 12월에 3차례에 걸쳐 전문가들과 함께 소래의 가치와 미래의 모습을 시민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정혁신단 주최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빈집 정비사업 효율화 방안 마련 과제 추진상황 점검과 빈집정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시 담당부서인 주거정비과장의 현황 보고 후 시정혁신단 위원과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구 담당부서에서 참석해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범죄 발생 등 우범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어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이에 시정혁신단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혁신과제로 선정했으며 시는 빈집 정비를 독려하고자 다양한 지원 방식을 검토·추진 한 결과, 올해 본예산에 군·구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을 신규로 예산 편성하고 사업 결과를 평가해 오는 12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기관에 세제 개선 연구의뢰 및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요청해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빈집 소유자 토지 소유자 재산세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2024년 2월 기준 인천의 빈집은 3,687호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 정비사업 및 빈집 매입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088호 빈집을 정비했고 그중 71개소를 주차장, 소공원 등 공공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무허가 빈집도 철거 지원 대상에 포함했고 중구 송월동3가 10번지 일원 외 2개소를 시가 직접 매입해 원도심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소유주와의 합의지연 등으로 여전히 많은 빈집들이 정비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어 사고 위험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송원 시정혁신단장은 “올해 제2차 빈집정비 활성화 계획 수립 시 그동안의 추진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빈집 정비사업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뿐 아니라 선진국 우수사례들에 대한 벤치마킹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현 가능성 있는 구체화 된 빈집 활용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출범한 시정자문기구 시정혁신단은 위원들이 직접 발굴·제안한 시정혁신과제에 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 및 관련기관·부서가 관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시리즈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9일‘상수도 사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시작으로 5월 30일‘공립박물관 운영 효율화 방안’실시 했으며 6월 21일 ‘버스 준공영제 개선 대안’ 6월 25일에는 자치경찰위원회 1, 2기 위원이 발제자로 참여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 이원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형형색색 장미로 물든 인천의 공원이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천시는 장미꽃이 만발해 절정을 이룰 이번 주말 많은 시민이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천대공원·송도 해돋이공원·청라호수공원과 연수구 장미근린공원 등은 청명한 하늘과 함께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 명소다. 아울러 장미 외에도 인천대공원에서는 꽃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으며 6월 청라호수공원과 월미공원 등에서는 수국도 만나볼 수 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인천 공원에 오시면 도심 속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이번 주말 인천 공원을 찾아 화려하게 수놓은 장미꽃 길 사이를 거닐며 아름다움을 만끽하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95년에 시작해 29년째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가 화사한 6월을 맞아 꽃처럼 활짝 피어난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인천의 대표 야외 상설무대이다. 열린 무대를 표방해 젖먹이 아이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공연 문화 자체가 생소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문턱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6월에는 총 7번의 무대로 시민들이 주말을 책임진다. 스트리트 댄스, 전통과 재즈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연주, 신명 나는 남사당놀이 등 언제봐도 흥미롭고 즐거운 무대가 준비된다. 6월 1일과 28일 29일에는 인천시립극단이 준비한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를 만날 수 있다. 임선규가 집필한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원작으로 근현대 풍의 음악을 가미한 신파극이다. 오빠의 공부를 위해 기생이 된 홍도가 오빠의 친구와 사랑에 빠져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까지 하지만, 시댁의 박대 속에서 결국 비극적 운명을 맞이하는 일생을 그리고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매력을 줄 것이다. 6월 14일에는 환상적인 스트리트 댄스를 선보이는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가 금요일 밤을 열기로 가득 채운다. 다양한 스트리트 댄스와 비트박스, DJ 리믹스, 레이저쇼가 함께하는 화려한 종합 퍼포먼스로 청소년과 2030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전통과 재즈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6월 15일 전통음악의 집 락궁이 서정적인 보컬곡과 창작국악을 연주한다. 한국 악기와 서양악기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6월 21일에 다양한 전통춤과 창작무용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한국전통예술의 정서와 한국 춤의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 무대를 즐길 수 있다. 6월 22일에는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가 신명 나는 놀이판을 벌인다. 판굿, 버나, 살판을 중심으로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재담이 돋보이는 기예를 보여준다.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남사당놀이가 일상의 시름을 날려버린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 1일 제2경인고속도로 인근 지역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교통안전을 위해 인천 기점 부에 매설된 노후상수관을 전면 교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 매설된 상수도관은 1982년부터 42년간 미추홀구 아암대로 주변 및 학익동 자동차정비단지에 수돗물을 공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상수관이 노후되면서 잦은 누수 및 흐린 물 발생 등으로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본부는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약 6억 9천만원을 투입해 아암대로 낙섬사거리 방면 도로에 매설된 노후수도관 1,015㎜를 전면 교체 중이다. 오는 6월 1일에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 매설돼 있는 노후수도관을 교체해 누수, 도로 침하 등 잠재적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본부는 교체 공사로 인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출입로의 부분 통제가 불가피하지만,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밤 10시 이후에 공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된 상수관으로 깨끗한 물 공급의 어려움과 교통 위험이 잠재해 있어 전면 교체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들께 깨끗한 인천의 수돗물, 하늘수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 옹진군의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 20개소의 해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검사하게 된다. 수질검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음용 시 수인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분원성 지표미생물를 검사하고 백사장 모래 중 유해 중금속 함량을 검사해 오염 여부를 판정한다. 또한 해수욕장 개장 전 군·구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 요령과 주의 사항이 담긴 지침을 배포하는 등 정확한 측정 결과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해수욕장별로 총 3회에 걸쳐 연구원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위해 해변에 생수병 등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을 자제해주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회의실에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산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2024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투자심사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업 부서 담당자를 비롯한 전문가 및 연구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 △인천 뮤지엄파크 조성 등 인천시의 주요 사업 및 군·구 사업 총 6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을 통해 사업 준비 과정부터 면밀한 검토로 재정투자심사 과정 중에 도출될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진 직무교육은 △재정투자심사 제도 실무이해 △인천시 민간투자사업 제도개정, △행사성 사업의 투자심사 검토 기준,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민간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개정한 인천시 지침 내용을 위주로 민간투자 관리 대상과 절차를 교육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행사성 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검토 내용으로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꼼꼼한 사전 검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 담당자의 투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역량 강화가 인천시 재정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0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은 매해 5월 31일로 올해로 37번째를 맞는다. 올해 금연의 날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인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축하공연, 건강증진사업 유공자 포상, 어린이들의 금연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군·구 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을 함께하는 29개 기관이 참여해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및 ‘금연다짐’ 지지 △구강건강관리 △치매검진 △스트레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스마트 근감소증 평가 등 금연 홍보 외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시는 이날 기념행사 외에도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간 걷기앱‘워크온’에서 ‘금연다짐 걷기 및 노담줍깅 챌린지’를 펼쳐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유도하고 담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 노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남식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천시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금연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흡연자 금연지원과 흡연 예방교육,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현재 흡연율은 19.3%로 전국 평균대비 1.0% 낮으며 남자흡연율은 33.9%로 전국 평균대비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