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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인천시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모국의 경제발전과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1981년 결성된 한인 경제인 단체다. 2024년 현재 전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천여명의 정회원과 2만 1천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재외동포 1.5~4세대를 대상으로 한민족 글로벌 경제리더 육성과 국내기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매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5월 14일 인천시와 월드옥타는 ‘한인비즈니스 허브 육성과 경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인천시는 월드옥타와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을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인천시 소재 기업 연수원에서 진행되며 39세 미만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15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일정은 입교식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미래산업 및 인공지능 교육, 관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송도 및 개항장 투어를 통한 역사·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까지 월드옥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 브랜드 홍보 및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북부권역 숙원사업인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이 적격성조사에서 타당성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결과, 이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으로 산출되는 경제성이 1.2로 나타났다. 비용 대비 편익이 1.0 이상이면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봉터널은 시의 핵심사업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선도사업으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7㎞, 왕복 4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다. 경인 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관통하는 대심도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3,551억원, 공사기간은 5년이다.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의 단절구간을 연결해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시 간선도로망 남북2축 완성으로 미추홀구 원도심에서 서구 검단까지 약 13분이 단축되며 심각한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봉수대로와 서곶로의 교통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검단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교통량에 대한 새로운 대안 경로를 제공해 화물수요 대응 및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시는 오는 6월 적격성 조사가 최종 마무리되면 전략환경영향평가,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중봉터널은 지속적인 인구팽창 및 개발이 확대되는 인천시 북부권역 발전뿐 아니라 2026년 7월 시행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구와 검단구를 직결하는 필수 노선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부족한 남북축 도로망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 서식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과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 한국수족관협회 등 단체는 물론, 백령도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그간 점박이 물범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모임’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점박이 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내려와 서식한다. 백령도는 1년에 2~3백 여 마리가 관찰되는 국내 최대 점박이 물범 서식지로 그중에서도 하늬해변과 두무진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류·조류 등에 각종 해양쓰레기가 주요 서식지에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점박이 물범의 서식환경 정화를 위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가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민관 합동으로 펼쳤다. 또한 시는 지역주민, 점사모 회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점박이 물범 서식지를 탐방하고 물범 서식의 위험요소는 없는지 점검하며. 물범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이 서식하는 해양생물의 보고”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에 처한 점박이물범의 적합한 서식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서식지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백령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주 3회 10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 일자리 사업을, 백령면사무소에서는 주민·군인들과 함께 월 1~2회 클린업 데이를 열어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완화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 난립에 따른 교통·환경 등 도시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월미구역 등 57개 구역을 대상으로 여건 변화 등으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말하며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건축물의 용도에 관한 계획 등이 포함된다. 먼저 시는 이번 용역으로 월미구역의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와 지역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월미구역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월미 레이더사이트 관제 영향 범위를 고려해 건축물 높이가 22m~50m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해경부두에 레이더사이트가 새로 설치됨에 따라 고도지구 높이 50m 이하 범위 내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전면공지는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대지 안에 확보되는 공지로 이 구역에는 보행에 지장을 주는 일체의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영업장과 연접한 외부 장소를 영업장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신고한 후 사용할 수 있지만 지구단위계획으로 허용하지 않을 경우 옥외영업은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환경, 가로경관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가로 활성화 기준에 부합하는 전면공지에서는 옥외영업이 가능토록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도시형생활주택, 물류창고 등 도시문제를 발생시키는 건축물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시지역에 건설하는 300세대 미만의 국민주택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소규모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천시는 약 4만 가구가 공급됐으나, 주차난, 주거환경 악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인천지역 내 물류창고 건립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 물류창고가 밀집하면서 교통·환경·소음 문제로 인한 주민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 현황을 조사하고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건축물 용도 및 규모 제한 등 입지기준을 마련해 난립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강유정 시 도시관리과장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일부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둘러싼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설명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5년 10월까지 고시를 목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경찰청·SSG 랜더스와 함께 인천 SSG 필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피싱예방 데이’를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싱예방 데이’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피싱 범죄에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첫날인 28일에는, 경기 전 1루 앞 광장에서 보이스 및 메신저 피싱과 같은 생활 밀접형 범죄의 대처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인천시와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피싱범죄 예방 영상 홍보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비자피해 예방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인천경찰청에서는 범죄 예방 수칙 문구가 적힌 윷을 던진 후 다양한 선물을 받는 이벤트와 즉석사진 인화, 경찰차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진행 중에는 전광판으로 피싱 범죄와 관련된 신종 사기 수법 영상을 홍보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범죄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걸그룹 위나의 원이, 인천시 마스코트 꼬미,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가 각각 시구·시타·시포에 나서며 29일에는 팝페라가수 정하은과 포돌이가 시구·시타에 3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한미나와 경찰청 마스코트 포순이가 시구·시타에 참여한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경찰청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신종 보이스피싱과 같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깃대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넓히고 생태계 보호 의식 강화를 위해 2024년 인천 깃대종 교육 및 홍보프로그램인 인형극과 교육의 참가 기관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깃대종이란 인천의 생태, 지리, 문화, 사회 특성을 대표하는 생물로 인천시는 2021년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저어새,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대청부채 5종을 깃대종으로 선정했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2024년도 깃대종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해, 3단계의 내부 심사를 거쳐 사회적협동조합 지구의벗환경교육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보조사업자는 깃대종 인형극 공연, 교육, 깃대종 강사 양성, 캐릭터 개발 및 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깃대종 인형극과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인형극은 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깃대종과 쉽게 친해지도록 유도하고 교육에서는 깃대종의 의미를 알고 재미를 더한 보드게임을 통해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지구의벗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안전과로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깃대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넓히고 생태계 보호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깃대종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의 생태자원 교육과 생태기행, 깃대종별 홍보영상 제작 등 깃대종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그중 생태와 서식지를 알리는 6차례의 생태기행에는 총 155명의 시민이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3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동막역에 인천 깃대종 홍보부스를 조성해 사진, 조형물,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깃대종을 알리고 동막역 인근에 위치한 저어새생태학습관과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서식지 조사 및 보전대책 수립 용역을 토대로 인천 깃대종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는 보조사업 외에도 깃대종 홍보부스 확대, 기업과 상생협력하는 생물다양성 협약사업 추진, 홍보영상 공유 등을 통해 깃대종을 보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5월 문화가 있는 날,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수문통 음악회’를 오는 29일 오후 8시 백령농협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인천시는 일상 공간 곳곳을 문화와 예술로 가득 채우는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를 본격 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300회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시민들의 삶의 생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수문통 음악회’는 총 20회 개최하며 5월에는 도서지역 특성상 쉽게 음악회를 찾지 못하는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실력있는 성악가와 바이올리니스트가 성악곡, 대중가요, 클래식 연주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수문통 음악회’를 통해 문화소외계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응원과 격려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길 기대하고 있다. 박정남 시 문화정책과장은 “‘수문통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수요일은 문화로 소통하며 문화에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가정에 보건소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맘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출산 가정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 확인, 산전·산후우울증 검사,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안내하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지속적 으로 방문해 영유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정기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방문 서비스를 경험한 양육가정의 만족도도 높다. 지난 4월 아이를 출산한 한 산모는, “첫째라서 육아가 어려워요”“다문화 가정이라 육아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어요”며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서툴고 막막한 심경을 토로하며 보건소에 가정방문을 신청했다. 이에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가정에 방문해 양육 상황 및 아기의 신체발달 상황을 살피고 모유수유 의지가 있으나 방법을 몰라 불안감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산모에게 올바른 수유 자세 교육과 태국어로 된 아기 수첩을 제공하며 격려했고 산모도 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국적 등에 관계없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출산가정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출산과 육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많은 출산가정이 적기에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5월 29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관내 간호학과 교수가 맡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구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가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한국에서는 2018년 이후로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구글과 지방자치단체가 처음으로 협업을 한 행사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5개 크리에이터 팀과 팬 등 1만여명이 현장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29일에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쇼가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메타코미디클럽, 사내뷰공업, 엔조이커플 등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와 QWER, 라온 등의 아티스트가 무대를 선보인다.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현장 라이브 스트리밍도 제공한다. 라이브 쇼 전후로는 팬들과 1:1로 만나는 밋앤그릿 행사뿐만 아니라 레드카펫, 팬 체험존, 쇼츠존 등 평소 영상으로만 만나던 ‘최애’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크리에이터 클럽’행사가 개최돼, 크리에이터들이 초기 성장 단계에서 공통으로 마주하는 고민이나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담과 팁을 공유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주최하는‘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가 인천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도시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는 5월 28일부터 인터파크에서 1인 1매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무료이며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가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의 독립서점과 독립출판 제작자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에서‘2024 인천아트북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4 인천아트북페어’는 ‘읽는 존재’를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모인 독립서점, 출판사, 작가 등 160개 팀의 개성있는 독립출판물을 둘러볼 수 있는 아트북 마켓과 인문학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문학 강연은 ‘두근두근 내 인생’ 의 김애란 작가와 ‘MBC 라디오북클럽’ 진행자이자 북튜버로 유명한 김겨울 작가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봉태규씨가 이번에는 책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의 봉태규 작가로 인문학 강연에 나선다. 또한, 인디음악 아티스트인 강아솔 가수, 장들레 가수의 공연과 이다 작가의 ‘자연관찰일기’원화전과 북토크, 인천아트북페어 참여작가들의 자유 전시와 관객참여 전시 ‘읽는 존재’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 체험행사로는 △조각천 키링 만들기 △치앙마이 바느질 수선법 등이 운영되고 포토부스 이벤트 및 구매·전시 참여 관객을 위한 인천아트북페어 굿즈 4종이 증정된다. 아트북 마켓과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강연·공연·체험 행사는 사전 예약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다. 인천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및 홍보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예약은 스탭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참여 아티스트 목록,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아트북페어’공식 인스타그램과 인천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만의 독립출판 작가를 발견하고 독서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작가 스스로 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인천아트북페어가 매해 풍성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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