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최신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가 오는 10월 27, 28일 인천을 넘어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된다.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는 전승 ‘오구굿’의 스타일과 주제로 풀어낸 ‘만찬 - 진, 오귀’, 그리스비극 ‘오이디푸스’를 무용극화한 ‘비가’ 등 창작 춤으로 감동을 선사해 온 윤성주 안무가가 판소리 5대가 중 ‘수궁가’를 과감하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국의 대표적 고전에 이 시대의 통찰을 담아 감각적 스타일로 창작해 각자도생의 어른을 위한 현대적 무용극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고난도의 테크닉과 묵직한 추진력이 돋보이는 군무, 스타일과 개성이 확연한 주역의 캐릭터연기, 시대적 공감을 견인하는 원전의 과감한 재해석을 통해 별주부의 이야기는 ‘워터캐슬의 토끼탈출기’로 현대의 관객과 만난다. 어른을 위한 잔혹사로 재탄생한 고전 원작 모두가 꺼리는 업무에 휘말린 ‘워터캐슬’의 말단 직원 별주부, 신분 상승을 꿈꾸는 토끼, 모든 것을 가졌지만 일신의 안위를 위해 토끼의 간까지 노리는 용왕까지, 속물적 욕망과 이기심으로 물든 캐릭터를 통해 작금의 세태를 돌아보게 한다. 용왕과 자라의 수궁은 철저한 계급사회로 현대 정치인들의 권력다툼처럼 보이기도 하고 토끼가 사는 산속 역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세상이다. 고전 우화 속 세상이나 현재 대한민국의 삶이나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결코 다를 바가 없다. 안무자 윤성주는 하나의 인물이 가진 다층적 성격과 상황 속에서 끝없이 변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는 존재들을 그린다. 우화를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풀어보는 동시에 현실을 깨우치라는 종용을 더했다. 은회색 수트를 입은 직장인으로 그려지는 용궁의 만조백관들, 용왕 앞에서 벌이는 어전회의는 기업의 회의처럼 커다란 테이블과 함께 한다. 상좌다툼을 벌이는 날짐승과 들짐승 역시 과감하고 정교한 현대적 움직임을 통해 파격적으로 표현했다. 간단한 이동으로 공간의 변화를 순간적으로 표현하는 무대디자인, 고전의 느낌보다는 현대적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캐릭터성을 높여주는 의상이 더해져 무용수들의 춤과 함께 물속과 산속을 오가는 새로운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판소리 원전이지만 전통음악과 더불어 현대적 리듬과 악기를 사용한 음악을 병용, 현 시대의 감각을 자극한다. 육중한 테이블이 20미터 대극장을 종횡하며 펼치는 스펙터클. 육해공을 넘나드는 무용수들의 강렬한 움직임은 이번 작품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되 결코 가벼운 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1984년 창단 이래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 및 이 시대의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달려온 인천시립무용단은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최고의 기량을 갖춘 단원들로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제9대 윤성주 예술감독과 함께 만들어 낸 창작 대작과 다채로운 기획공연, 춤축제 등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는 무용단으로서 완성도 있는 작품,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5년 연속 외교부 선정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이자 도시 외교의 주역으로 미국 한인 이주 100주년, 120주년 기념 하와이공연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칠레, 에콰도르, 캐나다, 독일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해외 공연을 주도하는 등 국내외에 인천시립무용단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의 개별이 곧 세계의 보편이 된다는 문화적 글로컬라이제이션 개념은 물리적 한계를 넘어 전 세계에 퍼져가는 K-pop에서 시작해 K-컬쳐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추구하는바 그 자체이기도 하다. 인천 무대를 넘어 고양으로 탈출한 토끼를 찾는 이번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새로운 도전의 시작점이다. 쉼 없이 달리는 토끼와 꾸준한 거북이의 집념으로 질주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행보와 닮아있다. 우화의 얼굴과 무용수의 몸으로 만나는 새로운 수궁가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로 지역을 넘어 한국 춤의 중심에 설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을 확인해 볼 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국 현지 재계 인사들을 만나 인천의 재외동포 지원 사업을 알리고 인천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현지 시각 10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컨벤션센터 ACC North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현지 한국계 경제 인사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어바인 시장을 지내는 등 미국 정·재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강석희 미연방총무조달청장과 차봉규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사장을 각각 만나 재미사회의 성공을 축하하고 재미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6월 재외동포청 인천 출범 이후 인천시가 준비하고 있는 재외동포 거점도시 조성, 한상비즈니스허브 육성,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적극 소개하면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성공적 조성,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기지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에어 모빌리티, 스마트 도시 등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입지를 갖춘 인천의 여건 등을 강조하며 인천과 재미 동포사회, 미국 정·재계와의 중추적인 가교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인천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이 편리하고 편안하게 경제 활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외동포들의 거점 도시”고 강조하며 “재외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정계 진출, 동포사회 화합을 위해 우리 인천이 협력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의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하대, 지역아동센터와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11일 인하대학교 학생회관 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 지역아동센터인천지원단과 ‘아동·청소년 꿈나무 멘토링’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영 여성가족국장, 정태욱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장, 인수영 지역아동센터인천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아동·청소년 꿈나무 멘토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재능 나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식 나눔 봉사자를 연계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30여명의 인하대학교 학생은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시설 40여 개소에 직접 방문해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에 도움을 주는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인하대학교에 앞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인천대학교는 별도 교과를 개설해 아동과 청소년의 학습지도 및 진로 탐색 등 재능기부의 형태로 멘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인하대학교의 참여로 인천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상대적으로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던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 와 자신의 꿈을 찾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국 최대 한인상공인 단체와 경제협력을 약속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현지 시각 10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경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70여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미주동포 약 263만여명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한인 상공인의 경제적 발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미국 최대 한인상공인 단체로 올해 창립 43주년을 맞았다. 해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LA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공동 주최자이기도 하다. 인천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 간 투자 알선과 수출 확대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 증진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인천시와 한인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미주지역 한인상공회의소의 권익대표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세계적인 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경제협력과 투자유치에 뜻을 모은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글로벌 도시, 세계 한인들의 비즈니스 허브도시로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재외동포 한인비즈니스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발전적 기회가 열리도록 인천에 관심을 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인천이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외동포를 위한 경제교류를 환영하고 인천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오후 유정복 시장은 1961년 인천시 최초의 자매도시인 버뱅크 시를 찾아 코스탄틴 앤소니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버뱅크 시는 워너브라더스, 워너뮤직그룹, 파라마운트, 월트디즈니컴퍼니 등 많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사가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날 만남에서 양 시장은 각 도시의 현안을 공유하며 우호를 다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교류와 문화 콘텐츠 협력에 관해 공감하며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국제공항, 투자환경 등 강점을 소개하며 “750만 재외동포들의 거점도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천은 교육·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탄틴 앤소니 시장은 “버뱅크 시의 오랜 친구인 인천시장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인천시와 우리 시가 함께 추진했던 청소년 교류 사업을 재개하고 각종 문화 콘텐츠 사업 등 여러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함께하는 원도심 도시텃밭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원도심 지역에 주민참여형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정원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9월에 가을맞이 가을꽃을 심어 새로 단장했다. 원도심 도시텃밭 조성 사업은 도시농업전문가의 재능기부와 마을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원도심의 유휴공간에 텃밭을 직접 만들고 함께 유지·관리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가꾸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4일 인천항 1·8부두 우선 개방 공간에서 개최될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토지정보과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적질 꼭 해야 한다면? 여기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토지정보과의 주요 사업과 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역사·지리지도 전시 추억의 우리 동네 항공사진 출력 서비스 드론 조종 가상 체험 관광명소 드론 영상 상영 주소 정책·지적 재조사 사업 홍보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행사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파트 등 현대 건물로 변화한 동네의 예전 모습을 항공사진으로 회상하는 서비스와 드론 조종 가상 체험은 어르신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 지적직 공무원이 촬영한 주요 관광명소와 사업지역의 하늘에서 본 웅장한 풍경도 이번 행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사업을 소개하고 더욱 밀접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에 참여 중인 멘토·멘티 6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여성 안심드림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1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들의 폭력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각종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담 전문가와의 1:1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상담 및 심리 사회적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와 심리치유 힐링 프로그램인‘그림이야기 안아줄게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그림과 글귀들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멘토·멘티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위로와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 수 있게됐다”고 전했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멘토링 사업이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며 “여성이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배·급수 관망분야 연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도 본부와 맑은물연구소, 수도시설관리소, 지역수도사업소가 참여해 토질 및 토양부식에 따른 관로 노후도 평가를 통해 적정 관종 선정 방안을 마련하고 관로파손, 수질오염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 연구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맑은물연구소의 연구사업인 ‘인천지역 배·급수관 부식방지를 위한 토양 및 환경특성 연구’ 추진과 관련한 연구의 내실화를 위해 사업소에서 추진하는 관로공사 구간의 토양시료와 노후관 시편을 수집해 연구소로 전달하기 위한 사업소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사업소 내에 시료 및 시편의 임시 보관함 마련과 수거 방안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협의했다. 또한, 2024년도 노후관 교체 대상관로에 대한 적정 관종 선정을 위해 동절기 굴착금지 이전인 금년 11월경 사업소에서 토양시료를 수집해 맑은물연구소에 토양부식성 평가를 의뢰하면 15일 이내에 시험결과를 해당 사업소로 통보하기로 하는 등 사업비를 절감하고 사업효율을 높이는데 상호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배·급수 관망연구를 통해 각 토양의 특성에 맞는 관종으로 공사를 추진함으로 공사비를 절감하고 토질에 의한 상수도관의 노후도를 예상해 노후관 교체 대상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효율적인 상수도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인천 하늘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이번 급·배수 관련 연구를 비롯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빠른 수검을 당부했다. 올해 검진 대상은 홀수 연도 출생자다. 인천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나아가 치료 및 관리로 연계하고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으로 검진 항목은 흉부방사선·요검사·혈액검사 등이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생애전환기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골밀도검사·인지기능장애검사·생활습관평가 등을 검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초에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안내문 및 건강검진표’를 발송해 대상자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대상자 확인이 가능하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에는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아침 식사는 물론 물, 커피, 우유, 껌 등 일체의 음식을 삼가야 한다. 되도록 오전에 검진을 추천하며 오후 검진 시 최소 8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검진대상자는 검진 의료기관에 전화 상담 및 사전 예약 후 검진받으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을 통해 인천시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며 “연말 수검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간이 허락할 때 미리 건강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시가 도시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홍기획과 손잡았다. 인천광역시는 대홍기획과 웹 3.0을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홍기획은 앱토스, 애니모카브랜즈, 사이버커넥트 등 블록체인 업계 내의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레거시 브랜드 및 기업들의 웹 3.0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 3.0은 블록체인 등 분산화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데이터, 개인정보 등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개인이 소유하고 보호하는 탈중앙화 웹 형태를 말한다. 시는 대홍기획과의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가 하나의 주체가 되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도시를 알리고 시민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시는 세계 최초로 도시가 주도하는 대체불가능토큰 멥버십‘인천히어로즈’를 공개하는 등 미래 인터넷 생태계 웹 3.0시대 속에서 인천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대홍기획도 웹 3.0 대중화라는 방향성 아래 대중과의 접점이 큰 티켓, 멤버십, 브랜드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 NFT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웹 3.0 연착륙을 위한 브릿지 역할에 힘써온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시와 광고회사인 대홍기획이 어떠한 도시브랜딩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글로벌 블록체인 업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파트너십을 맺어 온 대홍기획과의 협업은 웹 3.0시대의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있는 인천시에게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시가 보유한 공공 인프라와 대홍기획의 노하우로 만들어 나갈 결과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천히어로즈와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가상세계에서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인천유니버스'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 환경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에 동참하는 기업, 브랜드,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