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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뉴저지주와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장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9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뉴저지 주는 미국의 경제 중심지이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상징이 도시로 인천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교류와 우호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 도시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필 머피 주시자는 “뉴저지 주를 찾아준 유정복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반가움을 전한다. 앞으로 인천시와 꾸준한 교류가 양 도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저지 시티에 있는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열린 인천시 기념비 헌정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스티븐 풀롭 저지시티 시장, 조셉 파나핀토 파타핀토 프로퍼티스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곳은 2002년 허드슨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한국전에서 희생된 126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다가 비용문제로 중단됐었다. 이후 2015년 50만 달러 후원금을 모금해 완성됐다. 인천시 기념비는 높이 1.8m, 폭 1.2m, 두께 15㎝ 크기로 한국전 당시 5,000분의 1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을 성공으로 이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과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의미가 담겨있다. 유정복 시장은 “미군 참전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자, 전쟁 폐허 속에서 모국의 성장 발전을 일궈낸 재외동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외국인투자개발사와 항공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항공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9일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파나핀토, 대한항공 등과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 죠셉 파나핀토 주니어 회장, 대한항공 관계자, 디피인터내셔날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체결 당사자들은 항공 앵커기업 유치, 항공 비즈니스 허브 구축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주거와 문화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파나핀토는 외국인투자개발사로서 국제 항공 허브 도시 개발에 참여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및 인허가 행정지원을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다.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 도심지 개조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부동산 개발전문회사인 파나핀토는 지난 2월 유정복 시장이 유럽을 방문했을 당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도시개발 사업에 미화 10억 달러 투자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는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투자 계획의 윤곽이 그려졌다. 사업부지는 영종하늘도시 특별계획구역 10만 평 부지가 검토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사업계획 수립, 인천경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등이 실무 검토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 최고의 공항, 지상 연계 교통망 및 항만과 연계가 가능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기업유치에도 유리한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복합문화도시로 최적지”며 “파나핀토, 대한항공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이 항공 선도도시로 한 번 더 도약하고 문화가 접목된 특별한 항공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2024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무대에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초청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인천중구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6월 15일 생애 첫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피아니스트로서 올해 68년째를 맞이한 백건우는 인천과 깊은 인연이 있다. 1957년 그가 중학생이던 시절 인천애협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으며 1994년에는 당시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틀간 인천시향과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곡을 연주하며 완숙한 기량을 드러냈다. 이후 인천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인 2004년, 개관 21주년인 2015년에 무대에 올라 인천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예술회관의 기념비적인 시간을 축하해 줬다. 두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어 그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 또한 입증했다. 백건우는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매일 연습과 탐구에 매진하며 새 곡에 도전해 온 그는 여전히 열정적인 연주로 음악팬들을 만나고 있다.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온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철저하게 파고들며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이다. 백건우는 그동안 베토벤 전곡 리사이틀을 비롯해, 메시앙, 리스트, 슈베르트, 쇼팽, 수만 등 폭넓은 레퍼토리에서 깊은 통찰을 보여준 바 있다. 그가 이번에 집중하고 있는 작곡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앨범으로 내지 않았던 모차르트이다. 수십 년간 피아노를 연주해 온 백건우에게도 모차르트는 고민의 대상이었다. “모차르트 음악 어딘가에 살아있는 순수함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하는 생각에 섣불리 음반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그는 모차르트가 악보에 담아낸 ‘있는 그대로’의 음악을 어린아이의 ‘순수함’에서 답을 얻어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마주한 나와의 대화를 통해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간다. 백건우의 첫 모차르트 앨범과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모차르트 앨범은 총 3개로 나뉘어 있다. 지난해 17개 작품들을 골라 녹음을 마쳤으며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백건우는 모차르트의 소나타, 환상곡 등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무대에서 그중 일부인 ‘모차르트- 프로그램 1’를 연주한다. 이번 무대는 지금껏 많이 연주되던 모차르트의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어떤 순서로 연주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작품이 아주 다르게 들릴 정도라니, 얼마나 고심해서 선곡했을지 연주자의 깊은 고민이 느껴진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백발의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순수의 세계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과 협업해 선보이는 2024 클래식 시리즈Ⅲ ‘백건우와 모차르트’는 6월 15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병해충 발생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부터 8월까지를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산림피해 방지 및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적기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부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 대상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실시, 피해목 방제사업 및 제거 처리, 피해목 발견을 위한 공동 예찰 진단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4개 군·구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 병해충의 경우, 지역별 농업부서와 협의해 산림지역과 농경지가 동시에 방제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의 암으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경우, 유일하게 인천시만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상황인 만큼 시는 재선충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를 위해 소나무류의 이동을 철저히 단속하고 있으며 1차 검사기관인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는 각 군·구에서 채취한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시료를 신속하게 정밀 검사하고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적극 운영해 소중한 산을 지키고 산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봉산 주변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가압시설과 노후상수관 교체 등 수돗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수봉산 주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물인 수봉공원 배수지는 수봉산 최고점인 수봉공원 내에 설치돼, 수돗물이 부족하던 시절인 1987년부터 현재까지 37년간 인근지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해 온 고마운 배수지다. 현재는 꾸준한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따른 배수지 체류시간 감소로 적정 사용량을 이미 넘어섰고 수봉산 주변의 상수도관은 1980년대 매설돼 노후하고 녹지지역 및 산 능선에 관로가 위치해 누수 등의 수돗물 낭비 현상이 많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비 약 15억 8천만원을 투입해 수봉산 주변 지역 노후 상수관과 수봉공원배수지 가압시설의 교체를 포함한 시설물 현대화를 추진한다. 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수장에서 배수지까지 원활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교체된 상수관로를 통해 수봉산 주변 지역 약 2,800세대 가정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공급체계 현대화를 통해 정확한 수도 공급량 및 사용량 측정이 가능해져 유수율 저조 원인을 파악할 수 있고 누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불필요한 수돗물 낭비 예방으로 상수도 경영관리 측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정비사업의 홍보 및 안전관리 등의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의 급수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다른 지역에서 인천으로 전입하는 청년 1인가구 1,000명에게 ‘환영상자’를 지원한다. ‘환영상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천시의 청년정책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기본으로 공구 세트와 생필품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선택 물품은 지난 2월 선호도 조사에서 반응이 좋은 상위 2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타 시도에서 인천시로 전입한 1984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청년 1인가구로 상반기 접수는 6월 3일 오전 9시부터 6월 26일 오후 6시, 하반기 접수는 2024년 11월 1일오전 9시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상·하반기 각 500명씩 무작위 추첨해 환영상자를 주소지로 배송할 예정인데, 상반기 미신청자와 낙첨자는 하반기에 신청할 수 있다. 인천청년포털에서 연령과 1인 가구 인천 전입 여부·전입일을 증빙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첨부하고 환영상자 유형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상반기 선정 결과는 7월 2일 하반기 선정 결과는 12월 2일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타 시도에서 인천으로 온 청년들이 인천시의 청년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타 시도에서 인천으로 전입한 인구는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청년 1인가구 전입 현황은 2021년 5만 7,776명, 2022년 5만 6,124명, 2023년 5만 7,280명이다. 전입 청년이 전출 청년보다 많았고 전입인구에서 전출인구를 제외한 순인구 이동 수도 지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천 전체 가구 형태의 31%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는 33.2%로 높게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적차량은 교량과 노면의 포장 등 도로시설물을 손상하고 대형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 신공항하이웨이,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단속 및 과적 근절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과적 차량 운행을 근원지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물류 이동이 많은 인천항, 인천대교, 영종 진입로 일대에서 합동단속을 진행했으며 단속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제한중량을 초과한 과적차량 운전자에게는 ‘도로법’시행령 105조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적단속은 물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적재중량 위반 차량 등도 집중 단속하고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과적 운행으로 인한 도로포장 파손 현황 및 사고 발생 사례가 담긴 자료를 배포하고 화물운수사업자 준수사항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과적 운행 차량에 대한 새벽·주·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송도 G타워에서 최신 공간정보 기술 공유 및 공간정보 분야 발전을 위한‘2024년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와 군·구 공간정보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공간정보 현안과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을 통한 최신기술 동향 파악, 원도심 및 도시재생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방안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원도심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공간정보 정책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회의에서는 격식 없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하면서 새로운 시각과 방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토론 주제로는 도시재생 문제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방안과 국가 공모사업 선정 노하우 등 공간정보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인천시 공간정보 분야 발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행정모델 발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9일 인천지역의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영흥발전본부는 5년간 매년 3천만원을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지원하며 EAAFP 사무국에서는 조사, 교육 및 홍보 등 철새와 서식지 보전 사업을 시행하고 인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으로 국제기구와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수 시 환경국장과 김성국 한국남동발전㈜영흥발전본부장, 제니퍼 제인 조지 EAAFP 사무국 대표가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 환경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에는 저어새, 두루미, 도요물때세 등 보호가 필요한 많은 멸종위기 야생조류가 찾아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야생조류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환경단체들과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은 북으로 러시아 극동지방과 알래스카 지역, 남으로 한반도 등 동아시아를 경유해 호주, 뉴질랜드까지 도달하는 이동경로 상 철새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40개 파트너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2009년 환경부-인천시-EAAFP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에 사무국을 유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메네스 음대’ 인천 유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간 5월 28일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메네스 음대와 ‘확장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메네스 음대의 모 학교 그룹인 뉴스쿨의 린다 라파포트 이사회 의장, 리차드 케슬러 메네스 음대 대표,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메네스 음대는 ‘뉴스쿨’ 의 소속 대학으로 1916년 데이비드 메너스에 의해 설립됐다. 세계 1위 패션 대학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도 뉴스쿨의 소속 대학 중 하나이다. 정명훈, 곽승, 이용훈, 선우예권, 머레이 퍼라이아 등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인들을 다수 배출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지도가 매우 높다. 세계적 피아니스트 리차드 구드, 블라디미르 펠츠만 등도 동 대학 교수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메네스 음대 확장캠퍼스는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국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학교 등 현재 운영 중인 5개 외국 대학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구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글로벌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중 문화 인재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메네스 음대가 인천에 설립돼 인재 양성 뿐만 아니라 인천이 문화 부문에서도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와 메네스 음대 간 다양한 협력을 기대하며 보다 속도감 있게 캠퍼스가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메네스 음대는 예술, 패션, 문화의 세계적 중심지인 뉴욕 맨하탄에 위치해 있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본교 확장캠퍼스가 설립 된다면 K-클래식 인재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며 “조속한 시일내 본교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린다 라파포트 뉴스쿨 이사회 의장은 “아시아계 졸업생 중에 상당히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고 있는 졸업생들이 많다 한국의 문화적 역량, 교육 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 확장캠퍼스는 매우 좋은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클래식 리더 양성기관으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차드 케슬러 메네스 음대 학장은 “인천은 IGC, 아트센터 인천 등 매력적인 인프라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메네스 음대에 오랜 기간 몸 담아온 관리자로서 그 동안의 논의가 이번 MOU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매우 깊다 본교 교수 및 세계 굴지의 클래식 음악인으로 교수진 구성을 협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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