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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4개 국가공사가 손잡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가 3단계 환경개선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60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375.2톤을 감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액을 40%나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참여 기관들의 강력한 실행력이 입증된 결과다.이번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질소산화물 256.7톤, 황산화물 85.4톤, 먼지 33.1톤을 걷어냈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량적 산출이 가능한 지표만 집계된 것으로 비정량적 저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제 감축 규모는 확인된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인천시는 협의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항공·항만·에너지·폐기물 등 분야별 17개 세부 과제 이행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2~3월에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했다.이번 3단계 협약은 오는 2029년까지 지속된다.인천시와 4개 공사는 향후 협약 이행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공공기관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시의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내는 ‘그린 거버넌스’를 통해 인천을 청정 도시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참여 기관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의 편리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10개 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납세자는 전자신고 우편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방식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경우 위택스를 통해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모두채움’ 대상자는 군·구청에 마련된 통합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고창구 위치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아울러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해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한편 올해부터는 그동안 적용되던 가산세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5월 말에는 위택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사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규모 사업자 등 대상 납부기한 연장 소규모 사업자 ‘24년 연매출액 10억원 이하로 ’ 25.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 제조, 건설, 도매, 소매, 음식, 숙박, 운수, 서비스업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유가 민감 업종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의 대규모 정산 지연사태로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단,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집합건물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인천시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집합건물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이 1개 동의 건물이 여러 개의 부분으로 구분 소유되는 건물을 말한다.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건물과 대지 및 부속시설의 관리·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관리 기준안으로서 각 집합건물은 인천시가 만든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자체 관리규약을 만든다. 인천시는 지난 9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고 법무부가 표준규약을 마련함에 따라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각종 관리기준을 정비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관리인은 관리단의 사무 집행을 위한 모든 거래행위에 관한 장부를 월별로 작성해 5년간 보관 관리단 사무 보고 대상이 구분소유자에서 임차인까지 확대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에 의한 결의요건을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5분의 4 이상에서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으로 완화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이 밖에 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등에 따른 유형별 표준관리규약도 6종으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인천시 관내 오피스텔,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은 이번 개정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관리단 집회에서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할 수 있다. 개정된 ‘인천시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박형수 인천시 건축과장은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집합건물 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합건물 관리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성인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교양 강좌 ‘도시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 속 불청객, 전염병’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리 역사 속 전염병에 대한 기록을 통해서 과거 선조들의 전염병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법 등 그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한 피부과 의사의 시선으로 본 한국 탈춤과 조선 시대 초상화에 나타난 전염병 이야기, 한국전쟁과 전염병이 우리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공존의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감염병 시대에 도시의 변화 방향을 알아보는 등 전염병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인천도시역사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이 인증한 전국의 모범 도시 숲 11개소 중 인천에만 3개소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수인선 바람길숲,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산림청으로부터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모범 도시숲은 도시에서 모범적으로 조성·관리되고 있는 도시숲을 산림청장이 인증하는 제도로 선정된 모범 도시숲 관리청에는 인증서가 전달되고 5년간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번에 인증받은 모범 도시숲은 전국 총 11개소로 인천시에서는 철도 유휴부지를 이용한 ‘수인선 바람길숲’무장애나눔길 2.75km가 조성된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과거 연탄재 야적장이 있던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인증받았다. 그 외 선정된 모범 도시숲으로는 김포 모담공원, 목포 십자형 도시숲, 부산 월드컵대로 바람길숲, 구미 인동 도시숲, 대왕참나무 가로수길, 수원 정조로 테마가로수길 등이 있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숲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의 핵심인프라로서 기능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며 특히 2023년부터 가로수의 아름다운 수형 관리를 통해 도시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인천 특가로조성사업 28개 노선 모두를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을 글로벌도시로 이끌‘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13일 송도국제도시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54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은 인천광역시가 세계적인 수준의 경제환경과 생활 여건을 갖춘 글로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문해 줄 학계·민간 기업·연구원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금융산업 신산업·창업 항공·항만산업 문화·관광산업 도시계획 바이오 등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은 2022년 10월 출범해 운영해 오던‘뉴홍콩시티 자문단’운영 중단 이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재출범됐다. 이번 출범 회의는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 위촉장 수여,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 운영계획 및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보고 이후 자문단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개최해 자문위원 간 상견례와 향후 분과위원회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실행과제 도출에 관한 자문·방향 제시·개선사항 도출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연간 2회의 정기 회의와 단장의 요청에 따른 수시 임시회에 참여한다. 한상을 인천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광역시는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 재외동포청 출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노력 등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여건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분들이 인천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전자상거래업체 대상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4만 개 전자상거래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등록·영업 전자상거래업체 중 약 절반에 해당하며 9월 기준 인천시 등록 통신판매업체는 13만 2,422개 소다. 일제 점검에는 25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며 업체 휴·폐업 상태 등록 정보와 현 사이트 사업자 정보 일치 여부 결제 방법 및 구매안전서비스 이행 여부 이용약관 준수 정도 및 청약 철회 가능 여부 취급 품목 및 영업 형태 초기화면 필수항목 표시 등 9개 항목을 직접 점검한다. 시는 일제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모니터링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조사원을 모집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일제 점검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2차례에 걸쳐 실시하며 결과는 추후 해당 구청의 행정조치 및 소비자정책 수행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된다. 2차 조사에서는 1차 모니터링 결과 위반업체를 대상으로 재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체에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 보호 규정 안내문 등을 발송해 위반사항에 대한 사업자의 자율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승환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전자상거래 규모의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모니터링 및 행정조치 등을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전자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인천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폐막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인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 등 12개 종목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격려 서한은 금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이소희, 김소영, 채유정과 야구 박성한, 최지훈을 비롯해 은메달을 딴 인천시 소속 카누 장상원 선수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 50명 선수 모두에게 전달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빛나는 투혼에 감동했다”며 “국가대표 자격은 메달이란 결과가 아니라 노력의 과정으로 부여되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한 출전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번 격려 서한은 인천시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쪽지를 통해 전달됐으며 우편으로도 발송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을 품고 있었다”며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사편찬 50주년을 기념해 발간되는 제6차 인천광역시사의 대표 원고를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시 전자책 누리집을 통해 미리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인천시사편찬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인천시는 1965년 시사편찬위원회 구성 이래, 1973년 인천시사를 시작으로 약 10년 주기로 편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3년 이후부터는 매년 주제사 편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인천시사편찬 50주년 기념 제6차 인천광역시사는 고고학적 발굴성과부터 현대까지 인천의 역사적 변화상을 수록했다. 고고학, 역사학, 현대도시 인천의 성장과 발전 등을 주제로 총 3권으로 구성했으며 4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을 맡았다. 제6차 인천광역시사는 올 연말 발간 예정이며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대표 원고 3개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시민에게 미리 선보인다. 첫 번째는 ‘고고학으로 보는 고려시대 인천’으로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 관장이 두 번째는 ‘제국주의 ‘통로’에서 세계의 ‘관문’으로’라는 주제로 이용식 인천연구원 원장이, 세 번째는 ‘인천의 도시계획 흐름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왕기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부장이 집필했다. ‘고고학으로 보는 고려시대 인천’은 지금까지 인천 전 지역에서 발굴조사된 고려시대 유적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고려시대 군현 영역을 기준으로 권역을 나누어, 문헌이 아닌 실제 고려인들이 사용하고 남긴 생활상의 흔적들을 분석했다. 그리고 새롭게 밝혀진 강화의 성곽, 궁궐, 왕릉 등의 조사 내용 분석을 통해 39년간 고려의 도읍지였던 강화의 정치적 중요성을 확인했다. ‘제국주의 ‘통로’에서 세계의 ‘관문’으로’는 역동적인 인천의 근현대사를 개항기부터 해방기와 산업화, 세계화라는 주제로 다뤘다. 글에 따르면, 인천은 일제의 침탈과 수탈의 고통이 있었지만 제국주의 저항운동과 근대화의 실험실이기도 했다. 해방기 이후에는 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도시로 변모했으며 현재는 세계평화의 통로이자 국제 관문으로서 변화의 중심인 가능성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의 도시계획 흐름과 방향’은 ‘도시기본계획’이라는 관점을 통해 1970년대부터 2020년에 이르는 인천이라는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폈다. 인천의 미래 비전 변화상, 인구 증감과 도시 공간 구조 변화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전략까지 현대 도시 인천의 모습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현재 인천시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곧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직결되는 사항이라 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자책 공개가 “인천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방대한 역사문화자산을 가진 도시라는 것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8차례 여성리더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진행해 왔다. ‘여성리더, 새로운 시대를 읽다`를 주제로 개설되는 이번 강좌는 기본 과정, 문화 아카데미, 양성평등 아카데미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실습 강좌,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열린 대화 강좌, 소규모 문화공연 등 풍성하고 매력적인 구성으로 수강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심화 과정은 수요자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추가 개설된 강좌로 재무분석·소비·경제·새로운 시대 발전 기술 등 다양한 강좌와 소규모 문화공연, 시정 견학 등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인천시는 10월 19일까지 기존의 인천 여성리더아카데미 수료자 및 시 거주 여성·관내 직장 여성 근로자·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집 과정을 거쳐 수강생 50명을 선발, 진행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수강료 없이 참여 가능하며 수료생에게는 인하대학교 특수대학원 입학 시수업료의 30%를 지원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인재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안목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가도록 구성한 이번 교육과정에 많은 차세대 여성 인재가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인천크래프트’의 저변 확대와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행한 ‘2023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 의 수상작 19점을 발표했다. 인천항 개항 140주년을 기념해‘개항 140년, 다시 깨어나는 인천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10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19점이 수상으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장상은 인천의 모습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표현한 초등부 인천원당초등학교 홍지안, 이도윤, 신중환, 유상철, 윤슬, 황유진 중등부 미송중학교 강현구, 박건우 고등부 인천효성고등학교 이한, 김규한, 이태윤, 정원용 등 3팀이 수상했다. 인천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마인크래프트 전문가 6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으며 1차 예비·2차 본심사를 거쳐 기획성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팀에게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교육감상, 인천항만공사사장상,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상과 총 3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향후 개발되는 인천크래프트 콘텐츠에도 수상작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인천의 미래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의 미래 모습을 멋지게 제안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인천광역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마이크로소프트, 국내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공간’과 함께 개최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율목도서관과 수봉도서관이 혁신적인 특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과 수봉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제17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 사례는 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실시하는 대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와‘도서관 운영 및 이용 활성화 관련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8편의 수상작 중 율목도서관이 최우수, 수봉도서관이 우수 현장 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율목도서관의‘나를 더 나답게 바른생활 독서루틴 만들기 : 특화사업‘독서트라이애슬론’’은 철인 3종 경기 트라이애슬론을 독서방식에 접목한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독서 목표를 부여하는 특강과 습관 형성을 위한 챌린지, 챌린지 성공 시 리워드 제공 등의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는 ‘독서트라이애슬론’은 참여 대상에 맞는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이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다. 우수로 선정된 수봉도서관의‘과학, 과해도 괜찮아 사이브러리 : 대외협력 기반, 도서관이 구축한 과학생태계’는 수봉도서관과 과학 분야 전문가간 선행 협력을 기반으로 기획·운영한 전시와 체험행사, 강연 프로그램이다. 인천과학영재교육연구소,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메이커스페이스, 인천어린이과학관, 과학 특화의 인명여자고등학교 등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화를 꾀한 점이 눈에 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 기획과 운영을 위해 노력한 율목·수봉도서관과 도서관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공공도서관은 시민과 유관기관 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대표 문화시설로의 역할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