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초기 정치체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한 인천역사문화총서 제98호 인천 연안의 고대문화와 백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역사문화총서 시리즈는 2003년 제1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매해 고문서 번역서 문화유산, 자연환경,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들을 발간해 왔으며 현재 98호 발간에 이르고 있다. 인천 연안의 고대문화와 백제는 2000년대 이후 발굴조사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한반도 중부 지역 고대문화 연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른 인천의 고고학적 성과를 시대별로 정리한 책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23회 인천 역사 학술회의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김권중, 박경신, 임동민이 3개의 주제 발표를 각각 집필했고 고고학계의 원로인 이청규·최병현, 강동석, 박중국, 윤용구가 참여한 종합토론을 첨부했다. 특히 ‘원시·고대 사회의 인천 문화권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인천 지역 고고학적 주요 발굴 성과 정리’ ‘원시 읍락 사회~국가 성립까지의 사회 발전 과정’ ‘국 단계의 인천의 정체성’, ‘인천 지역과 백제와의 관계’를 주제로 다룬 ‘종합토론’에서는 인천 지역사 연구와 관련된 쟁점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미추홀로 대표되는 인천 지역 초기 정치체와 백제와의 관계를 규명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총서는 청동기시대부터 백제의 영향권에 든 5세기 경까지 인천 지역에서 성장한 초기 정치체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한 책으로 시민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연안의 고대문화와 백제는 향후 관내 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의 젊은 음악인 발굴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4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모집 한다. 2022년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첫 무대를 연 인천시향의 3번째 공개모집으로 올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하프 등 관현악 파트의 경연이 진행된다. 2010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주민등록 상 인천광역시 거주자이거나 현재 인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자 또는 인천 출생자는 응시가 가능하다.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모집에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공고에 기재된 영상 촬영 가이드를 준수해 실내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제출해야 한다. 오케스트라 반주가 가능한 협주곡 한 악장의 연주를 담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실기전형이 진행되며 공연 시 연주할 협주곡의 전 악장을 암보해 연주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된다. 선정된 협연자는 2024년 2월 16일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인천시립교향악단 ‘2024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이병욱 지휘자는 “인천의 유망한 음악 재원을 발굴하고자 협연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열정적인 젊은 음악인들의 참여와 인천 시민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시향은 매년 협연자를 모집해 젊은 연주자들에게 고루 기회를 준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748개소의 공원이 조성돼 각 기관별로 공원시설을 운영했으나 ‘모이자’ 공원 이용 활성화를 통해 통합 이용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정비하고 대시민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모이자’ 공원 이용 활성화란 기존에 조성된 공원시설을 테마별, 계절별, 지역별로 모으고 분류해 공원 이용자가 취향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시스템을 정비하고 홍보를 추진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공원 이용 시설로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길, 비단길, 물놀이시설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건강 흙길, 무장애길, 해안산책길, 등산길, 둘레길이 있으며 보트, 수상택시, 레일바이크, 야영장,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염전, 도시농업,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마련돼 있다. 특히 공원에서 만나는 야간 경관과 축제는 많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렇게 모은 공원시설을 대상으로 가족, 연인, 지인, 바둑이와 함께하는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비단길, 건강 흙길 등 기반 시설도 확대하고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2024년부터 인스타, 카카오, 네이버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백세시대를 앞두고 건강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황톳길 등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원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공원 인프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4일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3 인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 일이 있어 내일이 희망찬 복지도시 인천’을 슬로건으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채용관, 컨설팅관, 홍보관, 부대 행사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학교, 인천시의료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등 100여 개 사 인사담당자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과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면접클리닉과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한다. 홍보관에서는 장애인들의 바른 자세 유지와 성장 발달을 돕는 자세 유지기구와 보조기기,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아로마 오일 테라피, 퍼스널컬러, 이력서 무료사진촬영을 운영하며 ‘성공취업을 위한 자신감 업 자존감 업’과 ‘취업 설계 전략 및 합격 팁’취업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지닌 장애인으로 구성된 인천시립장애인 예술단의 앙상블 공연도 펼쳐진다. 2023 인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전체적인 행사 정보와 참여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력서를 사전에 등록하면 행사 당일 별도의 이력서 작성 없이 기업 부스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며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시 보육인대회’에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보육인 대회는 매해 개최되는 인천시 보육 분야의 가장 큰 행사로 보육 현장에서 힘쓰는 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보육인 간에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함께 성장하는 보육인 함께 나아가는 인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및 일선 직원이 참가했으며 각계의 인사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보육인들의 결의가 담긴 선서를 받고 보육 유공자 등 57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제1회 아동권리 존중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보육인들에게 상장을 수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행복 증진에 대해 인천시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대회에 참석한 보육인들과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는 부모와 보육기관, 이웃 모두가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며 보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워낼 수 있도록 보육인들과 힘을 합치고 보육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해, 어린이집과 보육인이 여러 방면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노동기구 튀니지 사절단이 10월 18일 인천시를 방문해, 인천의 우수 고용정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배워갔다. 튀니지 고용직업훈련부, 노동조합, 산업통상 및 수공업연맹 등 노사정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 일행은 이날 인천테크노파크에 마련된 회의장을 찾아 인천의 산업과 고용정책, 일자리 사업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튀니지 국가 고용정책 강화와 지역 맞춤 고용정책 개발, 청년과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이뤄졌다. 특히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수립·운영 중인 인천의 노하우와 지역 일자리 정책 개발 전략 및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산업 특성과 고용구조에 맞는 정책 개발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해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사업 등 시비 포함 총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청년기피와 재직자 고령화로 만성적 인력 부족을 겪는 뿌리산업과 대기업 쏠림으로 구인난에 허덕이는 중소 반도체산업을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청년 신규 유입과 숙련 인력의 고용유지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환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민선8기 일자리대책을 통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공시제 부문 대상과 우수사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국제노동기구 튀니지 사절단의 이번 방문으로 정부 정책개발과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3년 공공도서관 운영 및 관리분야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60회 전국 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분야에서 영종도서관과 미추홀도서관이 각각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평가 우수기관’에서는 인천시가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운영 유공’은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도서관에 시상하는 표창으로 영종도서관은 영종 지역자료 생산수립 및 이웃리치 서비스, 청소년 특화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다양한 정책수립과 유관기관 협력, 개관 100년 기념사업 등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적극 추진한 미추홀도서관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평가 우수기관’ 자치단체분야에서 인천시는 ‘도서관 이용자 조사·연구 강화’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 2월 수봉도서관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3년 제55회 한국도서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수봉도서관은 노인·어린이 특화프로그램 운영, 독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활동으로 국내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애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깔따구 유충 차단을 위해 정수과정에 적용되는 수질감시 기준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하절기에 번성하는 깔따구는 파리목 깔따구과의 날벌레로 거의 모든 수질 환경에서 서식할 수 있어 작년에도 전국 일부 지역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는 문제가 발생해 환경부에서 전수조사 및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환경부는‘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수질 감시항목 중 심미적 영향 물질에 깔따구 유충을 포함하고 수돗물에 유충 함유 여부를 감시하도록 했다. 기본적으로 매월 1회 정수 100L를 검사해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야 하며 유충이 발견되면 매일 1회로 검사 주기를 단축하는 등 강화된 감시체계를 운영해야 한다. 이번 감시 항목 시행에 맞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는 깔따구 유충 분석방법을 확립해 시료 채취장치를 개발하고 시운전 등 검토를 완료했다. 개정된 환경부 수질감시항목은 시설용량 50,000톤/일 규모 이상 정수장에 한해 적용되지만, 인천시는 인천의 7개 정수장 모두를 대상으로 지정해 유충 발생 여부를 빈틈없이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충 관리를 위해 정수장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유충 차단장치를 개발해 정수공정에 적용하고 효과적 운영을 위한 현장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관련 연구성과는 제22회 상수도연구발표회에서 다른 연구기관 및 수도사업자들과 공유되고 우수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충 배제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 및 생태연구를 수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정수 공정으로 유입되는 원수 중 유충을 조사하고 각각의 데이터를 축적해 정수 공정 현장을 지원하는 중이며 2024년까지 공정 내 유충 관리를 위한 추가 연구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깔따구 유충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충분히 해온 만큼 개정된 감시 항목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국 시장 개척의 전초기지인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와 인천 우수식품 가공업체 ㈜행복찹쌀떡이 비즈니스 기업지원실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표처는 인천 기업 및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과 한국-중국 간 경제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을 마련하고 ㈜행복찹쌀떡에 최장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지 법인 설립부터 중국 내 유통망 입점과 현지 매장 설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과 경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찹쌀떡은 대표처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해 성공적으로 중국 현지에 정착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인천기업들과 성공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기업지원실 1호 입주기업인 ㈜행복찹쌀떡은 1987년 제과점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 서구 금곡동에 조성된 아이푸드파크에 입주한 찹쌀떡 및 앙금류 제조 전문기업이다. 2014년 실온 유통 떡류 최초로 HACCP인증을 받았으며 단일제품으로 30년 이상 장기 판매 및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상품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인천의 우수식품 가공기업이다. 송선임 대표처 수석대표는 “비즈니스 기업지원실 1호 입점기업인 ㈜행복찹쌀떡을 시작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인천 중소기업들이 대표처를 디딤돌 삼아 중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경호 ㈜행복찹쌀떡 총괄대표는 “지난 제3회 한국수입상품박람회 참가로 인연을 맺게 된 대표처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인천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롤모델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된 대표처의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임대료 등 자본 부족과 중국의 법률 및 규제 등 각종 진입장벽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사무공간, 다양한 마케팅, 경영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 지원공간으로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8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교육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환경교육을 꽃 피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환경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8일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리는 ‘2023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에는 오프닝 공연 미래세대의 외침 퍼포먼스 기후위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교육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날 체험 부스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사전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및 QR코드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마당 행사와 함께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인천의 환경교육’ 컨퍼런스와 환경교육 성과공유회, ‘학교 환경교육 한마당’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앞서 지난 10월 13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인천 환경교육 컨퍼런스 및 공유회’는 4개 세션으로 나눠 17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유하며 환경교육 시민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인천 환경교육 관계자와 시민들은 ‘새로운 환경교육을 위한 환경 커뮤니케이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어 오는 11월 4일 인천대학교에서는 교사, 청소년 및 환경교육 단체를 중심으로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및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 ‘학교 환경교육 한마당’이 열려 학생들에게 환경교육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