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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옹진군 북도면 일원에 송배수관로 설치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수용가 상수도 급수를 위한 배급수관망 구축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신도·시도·모도·장봉도로 이루어진 북도면은 그간 섬 지역 특성상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1,200여 세대의 주민들이 관정과 물탱크를 이용한 마을상수도로 식수 문제를 해결해 왔다. 그마저도 지하수 고갈, 염분 유입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도 미치지 못해 방문객 불편과 지역 활성화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북도면의 원활한 수도공급을 위해 내년 본예산에 국비 약 52억원을 포함 총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배급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 설계를 완료하고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배급수관망 관로공사가 시범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경기침체, 재정수지 악화 등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북도면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상수도사업본부의 전방위 노력으로 국비를 큰 규모로 확보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다. 이번에 추진하는 배급수관망 구축사업은 예산과 사업공정, 병행사업 등을 고려해 단계별, 지역별 실시할 계획이며 배급수관망 설치 공사 시 통수가 가능한 구간은 주민들의 급수신청을 받아 신속히 가정 등 수용가에 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2025년까지 배급수관망 구축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할 사업소인 남동부수도사업소는 10월 5일 북도면사무소와 장봉출장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자세한 사업추진 계획과 수돗물 공급에 따른 달라지는 사항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돗물 공급이 지역의 현안 사항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석해 귀 기울였고 질의답변 시간에는 궁금증 해소를 위한 열띤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북도면 주민들의 숙원인 수돗물이 원활히 공급되면 현재 진행 중인 평화도로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여가를 즐기려는 방문객 편익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인천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간 많은 불편을 겪은 북도면 주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깨끗한 급수 공급을 위해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송배수관로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및 배수지 신설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지역 6개 사회단체는 10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시민 멘토링 ‘인품가족단 참여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품가족단’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인천시민 멘토링 사업으로 시민 멘토단, 인품지원단, 선배 멘토단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 멘토단’은 1:1 멘토링과 그룹 멘토링을, ‘인품지원단’은 법률 및 노무심리, 건강,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를 멘토풀로 구성해 자립에 필요한 정보와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선배 멘토단’은 시설 퇴소 선배와 정기적으로 만나며 자립 경험과 유대감을 공유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화회,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광역시간호사회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 등 6개 단체가 참석해 자립준비청년이 당당하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화회는 자립생활 전반에 관한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진로상담 및 직업 체험 등의 서비스 인천지방변호사회는 법률 분야 전문 상담 및 법률 지식 제공 등의 서비스 지원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의료분야 상담 및 의료지식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주거 분야 상담 및 부동산 계약 등 주거 관련 서비스를 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는 금융 분야 신용 관련 교육 및 채무조정 서비스를 지원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6개 단체가 상호협력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욕구에 맞는 고용, 법률, 주거, 의료, 금융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사회 지원망을 탄탄하게 갖춰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6개 협약단체 이외에도 지역사회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부문 서비스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품사업의 뜻처럼 인천의 품 안에서 가족의 품처럼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시와 지역단체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시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이들을 촘촘하게 지원한다면 자립준비청년이 행복한 도시 인천이 될 것이며 더 많은 기관들이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신규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자립생활 지원 주거 안정 지원, 심리 정서 지원, 취업·진로 지원, 보호 종료 예비 지원 자립 기반 조성 등 6개 분야의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자립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품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가 기획한 시민멘토링 ‘인품가족단’사업은 지난 9월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전문가와 지역대표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재 시민 멘토를 모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접근성으로 근거리 이동에 활용되면서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그러나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무단 방치, 교통법규 미준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교육청, 공유PM 대여업체 등 관계기관 간 수 차례 논의를 거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종합계획은 편리하고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 안전한 주차 질서 확립, 계도·단속 및 제도 마련 등 3가지 추진안으로 마련됐다. 주요 개선방안으로는 이용자 운행 자격 인증 의무 시행을 통해 무면허자 이용을 방지한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면허 이상의 면허 소지자만 운행이 가능하지만, 상당수의 대여업체는 기기 대여 시 별도의 면허 인증 절차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청소년 운행 자격 인증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업체에 운행 자격 인증 의무화를 시행토록 하고 불이행 시 업체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공통 기준을 수립해 무면허자 이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특정 구역을 반납 금지구역으로 설정해 기기 무단방치를 사전에 차단하는 ‘주차 패널티 존’을 지정한다. ‘주차 패널티 존’이란 이용자가 해당 구역에 반납을 시도할 경우 주차 패널티 존 안내 및 반납 처리가 불가한 구역으로 요금이 지속 부과되어 해당 구역에 반납할 수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무단방치된 기기를 정리하지 않는 업체에 대한 조치로 민원이 접수된 건늠 기기 견인을 시행한다. 견인 구역을 ‘즉시 견인 구역’과‘일반 견인 구역’으로 구분하고 민원 접수 후 유예 시간 내 업체에서 조치하지 않을 경우 기기 견인 후 견인 및 보관 비용을 징수한다. 이는 인천시에서 개설 예정인 인천시 무단방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전동킥보드 서포터즈’를 구성해 보도에 방치된 기기를 재배치하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연내 미추홀구, 연수구 2개 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공유PM 업체에서는 서포터즈 안전교육 및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시에서는 노인 일자리 연계 방안 검토 등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찰청·교육청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방안 모색, 도로교통공단과의 협업을 통한 온라인 교육 배포 및 안전이용 홍보 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LG전자와 협업해 추진 중인‘친환경 스마트 개인형 이동장치 스테이션’비예산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100대의 무선 충전 거치구역을 조성 후 기기를 해당 스테이션에 거치하는 경우 이용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적립금을 지급 받는 등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민·관이 상호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인천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만성적인 대중교통 운송 적자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 버스 이용 환경 구현’을 위해 4대 추진 전략, 19개 세부 과제가 담긴 ‘시민 행복 체감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편리하고 쾌적한 버스 수요자 중심의 버스 실내·외 환경 개선안을 마련했다.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버스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이용객 하차 시 시야를 확보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버스 하차문 상·하단에 야간 하차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실내 측면에 휴대폰 충전 USB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버스 실내·외 부착물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 인천만의 특성이 반영된 고유브랜드 신디자인을 입혀 수준 높은 도시 이미지를 창출한다. 아울러 폭염, 한파, 미세먼지, 매연 등 계절·환경적 요인으로 발생되는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 쉘터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도심형 스마트 쉘터’ 설치를 위해 표준디자인 개발 및 시범 공모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버스운송 체계 구축을 위해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율 감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이용 시민의 안전성과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 유입 등으로 교통 편의성이 저하된 교통 혼잡지역에는 2024년까지 시내버스 16개 노선 59대를 증차할 예정이며 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지속적인 노선조정 및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1월에는 서울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검단~강남, 청라~양재꽃시장 간 2개 광역 M버스 노선 운행이 개시되며 2023년도에 추가 신설 요청한 노선은 10월에 신설 여부가 결정 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이동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연내, 시내버스 교통약자 배려석에 그림문자 활용 교통약자석 등받이 커버를 제작·설치하고 2024년까지 교통 소외지역에 사전대기 승차 알림 장비를 설치한다. 또한 현재 661대인 저상버스를 2026년까지 1,345대로 확대해 장애인·노령층 등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편리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퇴근 목적지 정시성과 탑승 혼잡 시 승차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시범운영’을 준비할 예정인데, 모니터링, 조사평가를 거쳐 2026년에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운송업, 운수종사자 등의 역할과 책임성 도모를 위해 시민 모니터단 구성, 운수 종사자 및 관리자 안전·친절 교육, 운송 질서 확립 지도·감독, 불편 민원 카카오 채널 신고 및 홍보,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을 강화해 시민 체감 서비스 개선 장치를 제도화할 예정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노·사·정이 함께 노력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과 양질의 버스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5일부터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지역 대학 예비 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의 작품을 전시·공연 하는 ‘오라 젊음이여, 제물포로’ 오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상상플랫폼 개관, 내항 1·8부두 우선 개방과 연계해 인천지역 대학생 등 예비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오라 젊음이여, 제물포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앞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7개 팀 90여명이 인천 내항과 개항장 일대인 ‘옛 제물포’를 주제로 지난 8월 말 오리엔테이션과 현장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반 동안 분야별 워크숍과 작품 창작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동안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5일 진행된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참가자들의 작품 창작 의도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픈 페스티벌은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되며 시각·영상예술 분야 전시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공연은 10월 7일 8일 15일에 진행된다. 시각예술은 입체설치·평면회화·회화, 영상예술은 광고·다큐멘터리·영화, 공연예술은 스트릿댄스·음악·연극·창작무용으로 페스티벌을 찾는 시민들은 다채로운 분야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참가팀은 인천대 5팀, 인천재능대 5팀, 경인여대 3팀, 인천가톨릭대 1팀인 대학생 예술인 14팀과 지역 참여 예술인 13팀 등 총 27팀이다. 분야별로는 공연 12팀, 시각 9팀, 영상 6팀이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 청년 예술인들과 한 달 반 동안 함께하며 ‘제물포’라는 역사적·상징적인 장소의 의미를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페스티벌을 계기로 상상플랫폼과 내항, 개항장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이 애정하고 발걸음을 붙잡는 곳이 되길 바라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1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남동국가산업단지 인근 논현포대근린공원 농구장 에서‘산업단지 근로자 퇴근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근로자 퇴근길 콘서트’는 공장 밀집지역이라는 산업단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사람들이 찾아오고싶은 매력적인 산단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추진하는‘산업단지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 힙합동아리‘개로’, 남동구 푸를나이 댄스팀 ‘원화’의 식전 공연과 백영규, 자전거 탄 풍경, 하남석, 이재성, 오월, 백다방밴드 등의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 산단 근로자와 시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 라탄공예, 우드카빙, 캐리커쳐 등 산단 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함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산업단지 근로자 뿐만 아니라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백다방TV’로도 생방송 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경제여건에 지친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음악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지역 경제의 핵심인 남동국가산업단지가‘시민이 찾고 머물고 싶은 혁신적·역동적 초일류 산업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시민 친화적인 산업단지로 변신 시키고자 지난 4월‘산업공간 가치 재창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 종합비전’을 발표하고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인천형 산업문화 융복합 공간조성 등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5일부터 ‘2023년 청년 고용유지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 인센티브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청년 유입 촉진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신청대상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이며 이 중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위원평가를 거쳐 청년 고용유지율이 우수한 기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해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화장실, 샤워실, 집진·공조 시설 등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개선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10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인 인천비즈오케이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위한 근로문화 조성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 속에서 근로 장려 효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청년 유입 촉진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청년 고용이 우수한 기업 40개 사에 최대 4천만원 이내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2018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264개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전통시장 축제인 제19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3 K-마켓페어’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인천 계양체육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천시, 계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으로 개최한다. ‘다시 시장 내 삶 속의 시장’을 주제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판매·홍보하고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와 체험으로 많은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전국 150여 개 전통시장이 참가하고 120여 개 전시·판매 부스가 마련되는데, 각 지역의 농산물, 수산물, 특화음식 등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10월 5일 오후 4시 전시·판매관 운영을 시작으로 10월 6일 오후 4시에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인데, 특히 KBS ‘6시 내고향’ 생중계와 인기가수 김연자, 인순이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청년 상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는 ‘청년상인 요리대회‘ ‘전통시장 동아리 경연대회, 마술·삐에로 버스킹 공연과 전통시장을 주제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오픈 갤러리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부모와 함께 오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전통시장 간식 만들기, 떡메치기, 키 걸이·엽서·컵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먹거리 및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송도 센트럴파크의 야경을 화려하게 수놓을 ‘빛의 정원, 송도’을 10월 7일 오후 6시 트라이보울 야외광장에서 펼쳐질 가을밤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7일부터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다. 빛의 정원, 송도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트라이보울에서 레이저와 결합한 360°미디어파사드쇼가 진행될 예정인데, 주요 콘텐츠로는 태초의 바다에서부터 개항을 거쳐 찬란한 도시 문명을 이뤄낸 인천의 스토리를 담은 ‘인천의 빛’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천의 ‘노을, 도시, 우주’를 담은 엔자임 작가의 ‘도시의 기묘한 풍경’이 있다. 또한, 백령도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시 대표 캐릭터 ‘버미’를 8미터 초대형 크기의 에어벌룬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에 산책로 곳곳에 형성된 다채로운 경관조명들을 센트럴파크를 거닐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게 축제 기간 송도에서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연계 추진된다. 먼저, 10월 7일 오후 6시부터 트라이보울 야외광장에서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인디밴드 페퍼톤즈를 비롯한 모불, 애즈모드의 음악공연이 열리고 10월 14일 21일 28일 오후 7시부터는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들의 버스킹 공연도 마련된다. 더불어 송도의 대표적인 호텔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송도 야간마켓, 호텔&상권 쿠폰이벤트 및 인천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을 인증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변모해 매력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의 특별한 세계가 펼쳐질 밤이 더 재미있는 도시, 인천으로 오셔서 인천 가을밤의 매력을 한껏 느끼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2023 농수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농수특산물 생산 농어업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관내 농수특산물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60개 부스에서 판매, 홍보·체험,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판매행사에서는 인천 생산 농수특산물인 고구마, 순무, 인삼 등 농산물, 한우, 한돈 등 축산물, 꽃게, 미역, 건조 수산물, 김치, 인절미 등 농식품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인천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인천이음카드로 구매하면 15% 캐시백이 적립되고 행사 기간 중 매일 쌀 1㎏과 농수산물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화행사도 풍성하다. 13일 ‘포크콘서트’에서는 백영규, 유심초, 남궁옥분, 양하영, 강은철, 도시아이들, 고아라, 백다방 밴드가 출연하고 14일 ‘트롯콘서트’에서는 홍자, 이찬성, 정혜린, 후니정이 출연한다. 이어 15일 ‘레트로콘서트’에는 사랑과 평화, 심신, 이규석, 전유나가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밖에 사탕 절편 만들기, 캐리컬처, 타로카드 등 체험행사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장터가 마련된다.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주차 모두 용이해 편하게 장을 보며 즐길 수 있다. 김정회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인천장터를 계기로 인천의 특색을 살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인천 농식품 발전의 장 확대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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