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 16개국 주한대사 대상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외교전 펼쳐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 17~18일 상상플랫폼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 개최

[국회의정저널] 날씨 걱정 없는 실내 캠핑존과 다채로운 먹거리, 풍성한 구매 혜택까지 더해진 인천의 대표 로컬 마켓이 올가을 다시 한번 원도심을 찾는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제물포의 대표 로컬 마켓인 이번 행사는 ‘제물포 원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펼쳐진다.가을 나들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실내 캠핑존과 피크닉 테마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마켓에는 총 56팀의 개성 있는 로컬브랜드 판매자가 대거 참여한다.피크닉 도시락과 베이커리, 분식,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제철 가공식품, 로컬 공예 및 리빙 소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패션 스티커, 키링 및 슬라임 만들기 등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풍선 아트와 폴라로이드 촬영 등 행사장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형 이벤트가 가을 나들이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인천시는 마켓 이용객을 위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해 지역 소비 진작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1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1회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를 모으면 3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제물포구 내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할 경우 3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트립닷컴 이용 시 20% 할인 바우처도 판매된다.아울러 인천 대표 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 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도 극대화한다.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1883개항살롱, 상상플랫폼 등 개항장 일대 4개소를 방문해 스탬프 투어를 성공하면 개항장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쿠폰이 지급된다.이를 통해 마켓 방문이 원도심 관광 및 지역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인천e지 앱 홍보부스를 운영해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하고 오는 10월 18일에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하선 관광객과 연계한 셔틀버스 및 전용 부스를 운영해 적극적인 신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상상플랫폼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웨이브 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제물포웨이브 마켓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2030세대가 제물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피크닉 컨셉으로 준비했다”며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를 발견하고 원도심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운영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내 올바른 감염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홍보와 함께 대시민 감염예방 수칙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매년 10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번 주간에 맞춰, 시는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실천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최근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늘고 다제내성균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이용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올바른 손위생 △개인보호구 적절 사용 △환경 청결 및 소독 △표준주의 준수 △다제내성균 환자 관리 등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하고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방문객이 손위생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운영 △감염병 표본감시사업 이다.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무늬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통해 퀴즈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경품 쿠폰이 개별 안내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소전략 사업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빈틈없는 감염관리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2045 탄소중립’ 이행력 강화 전년 대비 감축 실적 22% 증가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이행 점검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연차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한 결과,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진행된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따르면, 당초 감축 목표였던 155만 5천 톤의 약 80%에 해당하는 121만 9천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이는 2024년도 감축량인 99만 9천 톤보다 22만 톤 늘어난 수치다.부문별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건물과 폐기물 부문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120%의 이행률을 기록했다.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립,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폐기물 소각여열 지역난방 공급 등 총 9개 과제가 목표를 넘어섰다.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이 두드러졌다.친환경차는 총 31만8760대가 보급되어 계획 대비 190%를 달성했으며 특히 수소버스는 155대를 보급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흡수원 부문 역시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장기 목표 중 해당 연도 계획 대비 129%에 달하는 387만 그루를 식재하고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 기반을 넓혔다.반면, 시 전체 배출량의 0.3%를 차지하는 농축수산 부문은 상대적 으로 감축과제 달성률이 낮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 제2차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을 수립한다.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강화되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를 반영하고 시민사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해 2045 탄소중립을 향한 연차별 감축 경로와 실행 과제를 한층 더 촘촘히 다듬을 예정이다.아울러 감축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넓히고 온실가스 감축설비 확충을 위한 국비를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체험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매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전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는 민선 9기 핵심 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내년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 2045 탄소중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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