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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학교 현장에서 축산물까지 공급 확대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축산물 원료육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선정 기준을 마련해 시 홈페이지에 행정예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2년 3월부터 지역산 친환경 쌀 현물공급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로 학교급식에 축산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축산물 공급을 위해 작년 하반기에는 서울시 등 타 시도의 사례를 조사했으며 올해 초에는 일선 학교의 학교급식 축산물 사용 현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학교급식 축산물 확대 추진방안을 수립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가 2024년 7월 17일 전면 개정되면서 시에서 학교급식에 축산물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존 조례에서는 무항생제 이상의 축산물만 학교급식에 공급할 수 있어 축산물 수급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개정된 조례에서는 축산법에 따른 일정 등급 이상의 축산물로 공급 기준이 정비되어 축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선정 기준을 확정하고 내년 1분기 중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수요조사 및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신청업체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 친환경무상급식지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9월부터는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이 시행되면 학교급식에 더 질 좋은 축산물이 공급되어 인천 지역의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전통시장 6곳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가격 안정과 코로나19 및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돼 있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는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행사 기간은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계양구 계산시장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연수구 옥련시장은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부평구 부평깡시장과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을 방문해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 6만 7천 원 이상은 2만원 △ 3만 4천 ~ 6만 7천 원 미만은 1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단,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만 가능하며 일반 음식점, 수산물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수입산 및 비수산물 환급, 참여 불가 점포 영수증 대리 발급, 허위 영수증 발급, 환급 후 고의 결제 취소 등이 적발되면 해당 시장은 이후 2~3회의 환급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인천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총 7회에 걸쳐 추진해 27억 5천만원을 시민들에게 환급해 줬으며 이번 추석 행사에서는 총 5억 1,4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상품권이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경기 악화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우리 수산물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과 판매행사를 통해 수산물 물가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11,000여명이 참여하는 ‘뉴스킨 라이브 EAST 2024’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인천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기업회의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8개국에서 6,500명의 해외 참가자와 4,500명의 국내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공헌 활동, 자체 기업회의 행사,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행사 주최사인 글로벌 뷰티, 웰니스 기업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미국 본사. 한국 지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뉴스킨 라이브 EAST 2024’를 인천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행사가 개최되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아레나’는 주로 콘서트와 같은 대형 공연을 개최해 온 전문 공영시설이다. 이번에는 대규모 기업회의를 개최해 인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준비해 왔다. 특히 행사 안전관리와 참가자 편의 서비스 등 전반적인 부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5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행사는 ‘함께 만드는 미래, 양성평등한 인천’ 이란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단체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 퍼포먼스, 인천여성어울림한마당, 양성평등 실천 다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계 행사로 9월 4일에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토론회가, 9월 6일에는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이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일자리 확대, 여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함께 일하고 돌보는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한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에서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전후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 응급의료체계 점검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빈틈없는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직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코로나19 발열클리닉 및 진료 협력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및 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20 미추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4개소,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취약지역의 공공의료를 보장하기 위해 동참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비 등 응급진료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5일 목요일에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기념해 시청 애뜰광장에서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됐다. 유엔환경계획에서 정한 올해의 주제는 ‘푸른 하늘에 투자하세요’ 이다. 이번 행사는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식전 행사, 기념행사 및 체험 부스 참여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 학생,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에서는 시정 홍보 및 환경보전 영상 상영, 커피 콘서트 및 중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대기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체험행사에는 환경단체를 포함한 각 기관이 참여해 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푸른 하늘 만들기’, ‘친환경 운전 및 전기자동차 홍보’, ‘다회용기 사용 촉진’,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 ‘해양 쓰레기 사진전 및 업사이클 작품 전시’ 등이 있다. 사전 행사로는 8월 30일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푸른 하늘 천체관측 캠프 프로그램’ 이, 9월 3일에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2024 대기환경정책 포럼’ 이 열렸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는 1회 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행사로 진행되며 식수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 등의 개인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우리 모두가 대기오염 저감 등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과속하지 않기 등의 방법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이번 기념식이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 유치 확정으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제협력과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되고 격년으로 해외에서 열린다. 월드옥타는 1981년에 설립된 한인 경제인 단체로 모국의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 70개국에 148개 지회가 있으며 7,000여명의 정회원과 28,0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한인경제인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약 3,000명의 한인 경제인이 참석하는 대회로 무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CEO들, 해외 진출과 취업을 꿈꾸는 중소기업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경제 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행사로 월드옥타 주관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인천시는 지난 8월 대회 유치 신청에 따른 현장 실사에서 뛰어난 국제적 접근성, 다양한 산업과 인프라, 그리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풍부한 행사 경험 등으로 인해 대회 최적의 개최지로 평가받았다. 내년도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대회는 다양한 세션, 비즈니스 매칭, 전시회, 경제포럼 및 콘퍼런스,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이 인천을 더욱 가까이 알게 하고 나아가 인천의 발전과 글로벌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경제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련 정부 기관, 민간 단체, 기업 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4년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인천지역의 식품 및 소비재 분야 기업 30개 사도 함께 참여해 기업 전시관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갈수록 복잡해지는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도시 외교, 특히 인천의 도시 외교가 빛을 발하며 한중관계 모색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동행을 위한 새로운 한중 협력’을 주제로 9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4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차이나포럼’은 2016년 인천의 중국 교류·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산·학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창립됐다. 이 포럼은 매년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글로벌 지식 플랫폼, 한·중 정책 대화 채널,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인차이나포럼의 2024 국제콘퍼런스는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관광공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등 7개의 기관 및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포럼에는 텐진시 등 7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20명, 기업인, 학자 등 50여명의 외빈과 유관 기관 대표, 학계 전문가, 기업관계자, 청년, 학생 등 역대 최대규모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복합적인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에 인천은 한중 교류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균형과 호혜, 창조와 혁신, 소통과 공감의 원칙으로 한중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되겠다”고 밝히며 인공지능,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사업과 출산과 주거정책을 포함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지난 9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인차이나포럼이 한 단계 더 도약해 균형, 창조, 소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중관계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며 인천시가 앞장서 한중 지방외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팡쿤 중국대사대리는 “인천과 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줄곧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차이나타운, 중국과 한국을 잇는 최초의 해상항로부터 인천과 중국 간 수백 편의 항공편 운항까지 한·중 협력의 최전선에는 늘 인천이 있었다”며 “지속적인 양국의 우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청년 대화에서는 청년들이 그리는 새로운 한중관계에 대한 다양하고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 세션에는 5개 팀 20여명의 청년 대학생이 참여해 한중 간의 환경공동체 조성, 해양 협력, 한중 축제 ‘무환제’, 대학으로부터 시작하는 한중 탄소중립, 민족주의를 넘어서는 대화의 장 ‘C-CAFE’등의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오후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중 비즈니스 정책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상공회의소, 웨이하이시, WORLD OKTA가 공동 주관한 중화권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는 중국 23개 바이어와 국내 59개 기업에서 100여명이 참가해 180건의 수출 상담 및 약 2백9십만 불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중국 청두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골든팬더 글로벌혁신창업대회’에도 100여명의 한국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시민, 기업인,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9년 차를 맞아 더욱 풍성한 협력 행사로 자리매김한 인차이나포럼은 국내 최고의 중국 교류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시의회와 함께‘우리동네 시청’ 운영을 위해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연수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시청’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10개 군·구의 현안·생활민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날 방문에서는 연수구 송도지역의 주요 생활 민원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송도소방서 앞 주차장 부지 조속 건립 △송도글로벌파크 황톳길 조성 요청 △송도달빛공원 실외 테니스장 지붕 설치 요청 등이 있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장성숙 시의원, 유관부서 공무원들은 송도소방서에서 주차장 조성 건의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장성숙 시의원은 “송도입주기업근로자 기숙사와 인천송도소방서 사이 도로에 불법주차 차량으로 주민 불편이 초래되고 있으며 화재 시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이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황 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에 공감하며 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9월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방문한 송도글로벌파크에서 조현영 시의원은 “인근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곳 송도글로벌파크에 황톳길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황 부시장은 “현재 조성 중인 미추홀공원, 랜드마크시티 3호 근린공원의 황톳길 운영 상황을 살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송도달빛공원 테니스장에서 이강구 시의원은 “여름철 무더위와 우천 시에도 테니스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붕 설치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 부시장은 “지역 주민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현장에서부터 시민 생활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둘째 날인 9월 3일에는 연수구 현안 사항으로 송도 석산 랜드마크 설치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정해권 시의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정해권 시의장은 “인천의 관문이자 대표적인 한류 명소였던 송도 석산이 현재까지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인천시의 대표적인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랜드마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황 부시장은 “송도 석산 공간 브랜딩을 위한 미디어파사드 사업과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추진 중이며 향후 단계적 정비사업으로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이후 9개 군·구의 31개 현안·민원 현장을 방문했으며 하반기에도 시의회와 협의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2월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 선정 이후, 2024년 6월 신청의향서를 제출했으며 2024년 11월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신청서에는 국제가치규명, 인프라 구축, 주민 등 지역사회 협력 분야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인천광역시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백령도 사곶해변과 대청도 농여해변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교육 및 연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광역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 주민, 인천관광공사, 옹진군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밀려든 플라스틱 병, 폐 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한 해안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그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옥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환경분과 위원장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받아 그 가치를 발굴하고 보전하며 이를 생태관광으로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안정화 활동과 함께,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통해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 지정되는 것으로 2023년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48개국 195개소가 지정돼 있다. 대한민국에는 현재 제주, 청송, 한탄강 등 5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2024년 신청하는 곳은 인천광역시가 유일하다. 2023년 신청지역 : 경북 동해안, 충북 단양 인천시는 앞으로도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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