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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쇄회로기판 및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인 ‘제21회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북아에서 유일한 인쇄회로기판 및 반도체 패키징 관련 전문 전시회로 국내 인쇄회로기판 및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제품의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1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총 500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반도체 미세공정이 물리적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반도체 패키징’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최첨단 후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전자산업 분야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인쇄회로기판 및 반도체 패키징 산업 종사자들에게 선진기술 소개와 기술 이전의 기회,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6월, 인천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는 인천 대표 지역특화산업 전시회 육성을 위한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 지속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 지역특화산업 전시회인 ‘제21회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첨단기술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K-뷰티 수출상담회’에서 184억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수출 증대 및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일대일 비즈니스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한 상담회에는 13개국 19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45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담회 취합 결과, 총 113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184억원의 상담과 함께 계약 예상액 45억원 상당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5억 6천만원 규모의 업무협약 2건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각 기업의 특성과 바이어의 수요를 미리 파악한 ‘맞춤형 상담’ 으로 참가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국내 기업인은 “해외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계약을 논의할 수 있는 해외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 준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기관은 수출상담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K-뷰티 확산과 한인비즈니스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도 열었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우리 청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리더인 재외동포 경제인 약 200분을 모시고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을 발족한 바 있다”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오늘의 행사”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인구 300만을 돌파한 인천은 성장의 도시이자 제2의 경제도시, 인천공항과 함께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제3의 개항을 통해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재외 한인 경제인 분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와 연결되는 자리”고 평가했다. 한국화장품협회 회장인 권용수 ㈜L&K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2024년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3조 2천억원을 넘어섰다. 수출 시장도 다각화돼 무려 175개국에 수출한다”며 “K-뷰티 산업은 세련된 디자인과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고 역설했다. 행사를 공동 개최한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재외동포 한인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상륙작전은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렸던 전세를 극적으로 바꾸어 서울을 탈환하고 북한군을 압록강까지 밀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하지만 월미도 원주민의 희생은 여전히 인천상륙작전의 상흔으로 남아있다. 당시 인천의 관문이었던 월미도는 북한군에게는 인천 해안 방어의 요충지였고 유엔군에게는 인천 상륙을 위해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상륙 목표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천상륙작전 사전 준비 과정에서 월미도에 항공기와 함포의 집중 폭격이 이뤄졌다. 인천시는 전승 기념을 넘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희생을 기리고 기억하며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 추진과 동시에, 작전 준비 과정에서 희생당한 원주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9월 11일 월미도 공원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에서는 인천상륙작전 74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원주민 희생자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추모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해군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 시의회 의장과 중구청장, 월미도 원주민 귀향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월미도 원주민의 귀향지원을 위해 2020년 7월부터 ‘ 과거사 피해주민 귀향지원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 조례’에 근거해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월미도 원주민들에게 매달 25만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호국보훈의 도시의 품격에 맞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 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위한 다양한 보훈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매 기념일에 맞춰 1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시 거주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5만원~10만원의 수당과 유공자 사망자 위로금 20만원을 지급한다.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도 월 2만 5,000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여성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생활 보조비와 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일항쟁기 회유 및 강압 등에 의해 강제로 동원돼 군수회사 등에서 강제노역 피해를 당한 여성 근로자로 위안부와는 다른 개념 이 밖에도 △호국보훈대상자 전월세 보증금 융자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통행료 감면 단말기 무상 지원 △참전유공자 등 장례 지원 선양단 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부터는 △한의 진료 및 약제비 지원 △관내 5개 병원과의 의료지원 협약을 통해 외래진료 및 입원·수술 등 비급여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듯 인천시의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지원을 넘어 건강·복지·주거 안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이 없었다면 자유·평화 수호와 국가 정체성 확립은 불가능했을 것”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훈 수요 파악과 함께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함으로써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삼성·사랑의열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9월 2일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삼성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광역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이용권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희망디딤돌 인천센터’는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립생활관 16개소, 자립체험관 4개소 등 20개의 주거 공간과 상담실, 교육실, 사무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센터가 개소되면 최대 2년간 1인 1실의 독립된 거주 공간이 제공되며 경제, 금융, 부동산, 취업·진로 등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들은 ‘삼성희망디딤돌 인천센터’의 건립과 운영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부담하고 사랑의 열매는 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총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운영법인을 관리·지원하게 된다. 가톨릭아동청소년 재단은 운영법인으로서 센터의 건립과 운영을 관리하며 향후 3년간의 운영 기간을 거쳐 인천시로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허가 및 조례 제·개정 등 센터의 건립 및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기부채납된 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은 “삼성희망디딤돌 인천센터가 건립되면 인천시 인품사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곳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용권 이사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맑은 꿈, 맑은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맑은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자립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게 삼성희망디딤돌 인천센터가 큰 힘이 되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서관은 8월 30일 독서진흥 및 문화행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차힐은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는 시설로 이번 협약은 디차힐에 입소한 장기적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영종하늘도서관 회원가입 및 자료실 이용 편의 제공, 양 기관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독서 진흥 분야의 전반적인 협력 활성화와 상호 정보 공유를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디차힐 원생들은 기존에 친권자 동의가 필요했던 통합 회원가입을 간단한 원스톱 신청만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일부 문화행사를 찾아가는 행사로 전환해 디차힐 강의실에서 원생들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목 시 영종하늘도서관장은 "이번 디차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내 아동들이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올바른 정서함양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서관은 앞으로도 관내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해 독서문화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를 지향하고 영종지역 내 도서관으로서의 역량과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5일 내항 1·8부두 1883 개항광장에서 ‘인천 내항 상상+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과 내항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해 온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시즌제 프로그램’ 중 마지막 일정으로 시민에게 개방된 내항 1·8부두에서 ‘내가 꿈꾸는 내항 풍경’ 등의 주제로 개최되는 그리기 대회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선착순 10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신청 인원이 100명 미만일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등 15명에게 인천광역시장상과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그리기 행사 이후 인천시청과 인천아트플랫폼에 전시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그리기 대회와 더불어 페이스페인팅, 미니 스포츠 및 블록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와 인천e지 스탬프투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문화예술과 제물포의 역사적·장소적 의미를 엮어 기획된 시즌제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 이번 ‘인천 내항 상상+ 그리기 대회’ 가 진행된다”며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개항장과 내항을 찾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883개항살롱에서는 시즌제 프로그램 외에도 개항장과 인천아트플랫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항장 공방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임신·출산·육아’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의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2024년 8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5초에서 60초 사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며 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시상 내용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460만원의 상금과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건강증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임신과 출산, 육아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육아 친화적 환경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까지 어린이활동공간 50개소를 대상으로 인천시와 보건환경연구원, 군·구가 합동으로 사전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놀이시설,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들 공간에서 어린이가 환경 유해인자에 노출될 경우, 성인보다 체내 축적 및 환경성 질환에 취약하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기준 초과가 우려되는 ‘20년 이상 된 노후화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사전 환경안전진단을 진행한다. ‘환경보건법’상 어린이활동공간에서의 환경 유해인자 노출을 평가하기 위한 환경안전관리 기준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2024년 인천시 어린이 환경보건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어린이활동공간 50개소를 대상으로 강화된 환경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진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개정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정 시기 전까지 개선을 권고하고 환경안전 관리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는 △시설 전체 표면의 부식 또는 노화 여부 △도료 및 마감재의 납 기준 준수 여부 △바닥재의 프탈레이트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들에게 환경표지 인증제품 사용 등 상시적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환경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환경안심 인증제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저출산 시대에 환경보건 민감계층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9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내 도축장 2개소를 대상으로 생산단계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가축에서 축산물로 전환되는 도축과정에는 시설·온도 및 도살·처리기준, 위생관리기준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작업기준이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병원균 오염 등 다양한 위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도축장에는 도축검사관이 상주하며 식용에 적합한 축산물을 선별하고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와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를 비롯한 안전검사를 실시해 합격 처리된 식육만 유통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다만, 평소보다 작업물량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잔모 제거 미흡, 예냉 부족으로 인한 이취 등 축산물의 품질 저하, 작업기준 미준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므로 인천시는 추석 전 도축물량이 가장 많은 시기에 생산단계 축산물 특별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실 온도 준수 여부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영업자 및 종사원의 건강진단 여부 △종사원의 위생복·위생모·위생화 착용 여부 △자체안전관리기준서 작성 및 운용 확인 등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련 규정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행정조치하고 축산물 생산단계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의 생산단계 특별점검을 통해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와 함께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9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는 시민체감형 세정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이 약 7만 4천 건, 총 67억원에 달하며 이는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및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 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 배너 홍보, 환급안내문 발송, 문자메시지 및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납세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군·구와 함께 한 달간의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1만 8천 건, 13억원을 환급한 바 있으며 2023년부터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문자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신청도 받고 있다. 미수령 환급금은 위택스, 정부24, ARS에서 조회·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에 환급계좌를 등록해 두면 환급신청 없이도 자동 반환된다. 환급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시청 방문 없이도 전화,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채널 ‘인천광역시 지방세환급’등을 통해 환급 신청할 수 있다. 양경모 시 납세협력담당관은 “미환급금 중 대부분이 5만원 이하의 소액”이라며 “환급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므로 기한 내 환급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