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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내 올바른 감염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홍보와 함께 대시민 감염예방 수칙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매년 10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번 주간에 맞춰, 시는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실천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최근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늘고 다제내성균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이용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올바른 손위생 △개인보호구 적절 사용 △환경 청결 및 소독 △표준주의 준수 △다제내성균 환자 관리 등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하고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방문객이 손위생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운영 △감염병 표본감시사업 이다.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무늬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통해 퀴즈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경품 쿠폰이 개별 안내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소전략 사업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빈틈없는 감염관리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이행 점검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연차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한 결과,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진행된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따르면, 당초 감축 목표였던 155만 5천 톤의 약 80%에 해당하는 121만 9천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이는 2024년도 감축량인 99만 9천 톤보다 22만 톤 늘어난 수치다.부문별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건물과 폐기물 부문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120%의 이행률을 기록했다.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립,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폐기물 소각여열 지역난방 공급 등 총 9개 과제가 목표를 넘어섰다.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이 두드러졌다.친환경차는 총 31만8760대가 보급되어 계획 대비 190%를 달성했으며 특히 수소버스는 155대를 보급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흡수원 부문 역시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장기 목표 중 해당 연도 계획 대비 129%에 달하는 387만 그루를 식재하고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 기반을 넓혔다.반면, 시 전체 배출량의 0.3%를 차지하는 농축수산 부문은 상대적 으로 감축과제 달성률이 낮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 제2차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을 수립한다.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강화되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를 반영하고 시민사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해 2045 탄소중립을 향한 연차별 감축 경로와 실행 과제를 한층 더 촘촘히 다듬을 예정이다.아울러 감축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넓히고 온실가스 감축설비 확충을 위한 국비를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체험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매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전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는 민선 9기 핵심 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내년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 2045 탄소중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청년을 대표하는 정책 모임인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위촉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청년위원들이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100명의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며 필수교육을 이수하면 정식 위원으로 위촉된다. 교육은 청년정책의 이해, 정책 제안 작성 방법, 네트워크 활동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강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기본 개념과 실제적인 정책 제안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지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상민 전 위원장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와 5개의 소모임을 운영하며 정책 캠페인 및 청년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정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 분과 및 소모임 활동, 정책 캠페인과 모니터링, 청년주간 행사 및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위원들은 3월 6일 정책 제안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에게는 청년 주도의 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분과 및 소모임 활동비 지원,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청년위원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 책임감과 성취감을 부여하고 적극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부터 청년정책 소통 창구로 활동해 온 인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이슈와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8일 ‘2025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으로 강화군 15개, 옹진군 26개 등 총 41개 사업을 확정하고 해당 군에 내년도 추진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통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수상황지역은 ‘섬 발전 촉진법’에 따른 개발대상 섬과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을 의미하며 인천에서는 32개 개발대상 섬과 접경지역인 강화군 및 옹진군이 이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국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해당 사업에 국비 258억원을 포함해 총 3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백령도 복합커뮤니티센터, 대청도 마을문화 복합센터, 덕적도 공공목욕탕 등이다. 이 시설들은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연말까지 연평도 연평리 505-9번지 일원 공유수면에 39억원을 투입해 575m 길이의 해안데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안길을 따라 연평도 기암괴석과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마련하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일원에서는 총 33억원을 들여 ‘저어새 생태학습장 조성사업’ 이 추진된다. 기존 강화갯벌센터를 저어새 생태학습장으로 재구성하고 주변 해넘이길 경관을 조성해 저어새 및 강화 남단 갯벌에 서식하는 저서생물 보호에 대한 환경 보전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지리적 여건이 특수한 강화군과 옹진군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국비 확보에 힘쓰는 한편 관광 활성화, 자연환경 보전, 문화·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인천시에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인천시는 차량 한 대당 300만원씩 총 29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인 또는 1기관당 1대를 우선 지원하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신청한 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폐차하는 기준에 따라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차량, 조기폐차 선정 차량, 기타 경유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3월 3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LPG 차량 전환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맑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결핵 예방과 환자 관리, 고위험군 검진 활성화 등을 반영해 보다 강화된 ‘2025년 인천시 결핵관리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의 결핵 발생률은 꾸준한 정책 지원과 노력의 결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0년에는 10만명당 44.6명이었으며 2022년에는 35.3명, 2024년에는 32.3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2024년 신규 결핵환자는 793명으로 2023년 829명 대비 4.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의 비율은 증가 추세를 보이며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년 신규 결핵환자 수는 감소하는 반면, 65세 이상 환자 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체 신규환자 중 65세 이상 환자 비율이 42.2%였으나, 2024년에는 54.1%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발병 및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숙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검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우선적으로 검진하며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기타 취약 노인을 차순위로 포함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숙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검진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시는 지난 1월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와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각 군·구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가 협력해 검진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환자로 진단될 경우 맞춤형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결핵환자 접촉자 관리와 다제내성 결핵환자 등 집중관리대상자의 치료를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해 추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독려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제내성 결핵으로 진단·신고된 환자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복약 비협조자나 치료 중단자 등 비순응 환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재택 치료 기준을 따르지 않을 경우 입원 격리 등의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대시민 결핵 인식 개선과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 동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철저한 결핵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기 검진과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결핵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9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혁신 프로젝트’ 분야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0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고용 관련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등 총 4개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시비 21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총 100억원 규모의 종합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에 새롭게 선정되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또한,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및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특화 취업 패키지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층을 위한 취업 연계, 장려금 지급, 근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유연근로제도의 확산과 채용 촉진을 지원하는 한편 신규사업인 ‘뿌리산업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취업자와 재직근로자에게 근속 유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뿌리기업의 저임금 문제를 개선하고 기존에 신규 근로자에게만 지원되던 장려금을 재직 근로자에게도 확대해 근로자 간 역차별을 해소하는 동시에, 신규 및 재직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인천시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두 가지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지원하고 올해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인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과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및 취업 촉진 지원금을 제공하며 재직근로자를 위한 휴가비 및 건강검진 지원 등 근로 여건 개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은 SK인천석유화학과 그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안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상생협의체 및 안전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동반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기초 진단 교육, 컨설팅 및 전문 안전 감시자 채용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환경과 저임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생활 비용 지원 및 상생 협력관 무상 제공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신규 근로자에게는 고용유지금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일자리 사업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고용지청, 지자체, 고용 전문기관 간 긴밀한 거버넌스를 운영해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인천 주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의 경제·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요 산업의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샤펠드미앙에서 ‘제2기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시민평가단은 시민과 전문가 등 총 40명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222개 시민제안공약의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이행 여부를 평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5개 분과로 구성된 40명의 제2기 시민평가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정복 시장이 시민평가단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공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연찬도 진행됐다. 연찬에서는 공약의 이해, 2025년 시민평가단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공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식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바탕으로 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을 선거공약과 시민제안공약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제안공약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제1기 시민평가단은 2023년 3월 6일 45명으로 구성되어 2년 동안 공약사업 현장 점검 및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제2기 시민평가단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로서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접수를 시작했다. 신혼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사업은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모집 공고 이후 하루 200건 이상의 문의가 이어졌으며 접수 첫날인 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신청자가 몰려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유정복 시장은 접수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신청서를 접수했다. 유 시장은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접수 첫날부터 많은 신혼부부들이 신청한 것은 인천형 주거정책이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지원임을 확인한 것”이라 말했다. 또한, 많은 신청자가 몰린 만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가구 등이며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 등으로 정해진다.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최종 입주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는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일부 완화되거나 일부 변경되었으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심 있는 신혼부부들은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입주자 모집은 14일까지 인천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6월 5일 입주자 선정 발표 후 주택 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6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천원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현장 투어도 진행했다. 6일 오전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예비 신혼부부 5커플이 유정복 시장과 함께 미추홀구 도화동의 ‘천원주택’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주택 내부를 둘러보며 구조와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유정복 시장과 함께 주거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양육하며 안정적인 삶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분관 마전도서관은 지난 5일 검단노인복지관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지원을 목표로 노인 세대의 지식 접근성을 강화하고 문화적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전도서관은 검단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독서 및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검단노인복지관과 함께 세대 간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검단노인복지관 뜨개팀의 실버 강사진이 마전도서관에서 ‘손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 – 행복을 뜨개하다’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공예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훈 시 마전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 지원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욱 풍성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수산기술지원센터 및 군·구와 협력해 겨울철 소비가 많은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해 표시한 사례 4건과 미표시 사례 15건 등 총 1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사례로는 중국산 참소라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기한 3건과 중국산 미꾸라지를 국내산·중국산으로 혼동 표기한 1건이 적발됐다. 원산지 미표시 위반 사례는 멍게 3건, 참소라 3건을 비롯해 개불·멍게, 낙지, 가리비·꼬막, 오징어, 홍가리비, 삐뚤이, 상합, 건새우, 미꾸라지 각 1건씩 적발됐다. 현행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이를 혼동할 수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위반 정도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4건에 대해 입건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15건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은 소비자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해치는 중대한 위법 행위”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단속을 지속해 소비자 보호와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극심한 내수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단 출범은 지난해 말 유정복 시장이 주재한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지역 상품의 우선구매 확대를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2025년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워크숍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수립 보고를 비롯해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 공공구매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해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유통지원센터,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앙부처 소속 인천성장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주요 역할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수요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판로지원, 민관 협업 이에스지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사업개발비 등 신규 자금 확보 역량 강화, 중앙부처와 연계한 지역특화 스타상품 개발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과 민간의 이에스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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