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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내 올바른 감염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홍보와 함께 대시민 감염예방 수칙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매년 10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번 주간에 맞춰, 시는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실천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최근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늘고 다제내성균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이용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올바른 손위생 △개인보호구 적절 사용 △환경 청결 및 소독 △표준주의 준수 △다제내성균 환자 관리 등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하고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방문객이 손위생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운영 △감염병 표본감시사업 이다.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무늬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통해 퀴즈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경품 쿠폰이 개별 안내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소전략 사업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빈틈없는 감염관리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이행 점검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연차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한 결과,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진행된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따르면, 당초 감축 목표였던 155만 5천 톤의 약 80%에 해당하는 121만 9천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이는 2024년도 감축량인 99만 9천 톤보다 22만 톤 늘어난 수치다.부문별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건물과 폐기물 부문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120%의 이행률을 기록했다.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립,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폐기물 소각여열 지역난방 공급 등 총 9개 과제가 목표를 넘어섰다.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이 두드러졌다.친환경차는 총 31만8760대가 보급되어 계획 대비 190%를 달성했으며 특히 수소버스는 155대를 보급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흡수원 부문 역시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장기 목표 중 해당 연도 계획 대비 129%에 달하는 387만 그루를 식재하고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 기반을 넓혔다.반면, 시 전체 배출량의 0.3%를 차지하는 농축수산 부문은 상대적 으로 감축과제 달성률이 낮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 제2차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을 수립한다.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강화되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를 반영하고 시민사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해 2045 탄소중립을 향한 연차별 감축 경로와 실행 과제를 한층 더 촘촘히 다듬을 예정이다.아울러 감축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넓히고 온실가스 감축설비 확충을 위한 국비를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체험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매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전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는 민선 9기 핵심 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내년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 2045 탄소중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의 올해 10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센터는 기존 근로자문화센터의 노후화된 건물 문제를 해결하고 공간 활용과 프로그램 운영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대체 시설로 인접 부지인 가좌동 484-7 위치에 건립 중이다. 2023년 6월 착공된 이 시설은 총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5,131.2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현재 시설 운영을 위한 내부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후 10월 중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지난 1월 인천시설공단을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다.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개관을 위해 프로그램 편성, 홍보 및 수강생 모집, 운영 물품 구입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내부 공간은 △ 댄스실, 명상실, 휴게시설 △ 헬스장, 탁구장, 요가실, 도서관 △ 실용음악실, 공유부엌, 목공/아트방 △ 컴퓨터 강의실, 미술/서예실, 어학실 △ 교육 강의실, 피아노실, 회의실 등으로 운영된다. 이 시설은 주간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야간에는 근로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개관 전까지 유사 시설 운영 사례와 이용자 수요 분석을 통해 세부 운영 방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해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 센터가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급변하는 농축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 전문 조직인 인천농축산물유통공사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직영하는 관리사무소 체계로 운영되는 도매시장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운영체계가 이원화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매시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유통 전문 조직을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 사업소에서 도매시장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유통공사가 설립되면 유통공사가 도매시장을 통합 관리·감독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인천연구원을 통해 유통공사 설립 타당성에 대한 정책연구를 진행했으며 같은 해 10월 말 행정안전부와 1차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올해 1월 17일 지방공기업평가원과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약정을 체결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검토 용역 중간보고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주민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안전부와 2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유재산 심의, 조례 제·개정, 출자 동의 등 행정절차를 적시에 마무리해 2026년 2월까지 유통공사 설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거래 물량은 연간 약 626만 톤에 달하며 인천시 도매시장의 거래 물량은 약 31만 톤으로 전체 비중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시는 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수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거래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유통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유통공사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6년 2월 목표대로 설립을 완료하겠다”며 “도매시장 관리·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인천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인천시 도매시장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 정책의 기조 변화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다양한 체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운영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구성 및 운영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사회적경제 시민서포터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먼저, 인천시는 3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사회적경제 분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사회적경제 시민서포터스 위촉식 등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공공기관에 몰려 있던 사회적경제제품의 수요를 민간으로 확장하고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판로확대 통합지원단’을 구성해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에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사회적경제제품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또한 126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사반장’과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년공감기획단’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시민 서포터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홍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사회적경제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민·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총 5회의 채용박람회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구인·구직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령, 성별 등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중장년, 장애인,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 행사는 4월 29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되는 ‘중장년 채용박람회’다. 이어서 장애인, 여성, 청년 등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취업설명회가 10월까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훈련 등 다양한 취업지원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상설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 간 원활한 채용정보 교류를 지원해 왔다. 기존의 대규모·일회성 행사와 달리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산업별 채용관이 아닌, 구직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박람회를 기획해 채용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맞춤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어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관련 세부 일정 및 참가 방법 등은 인천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6개 협약은행과 함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지난해 2,630억원보다 245억원을 확대해 총 2,87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기관 출연을 통한 협약보증 등을 포함하면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작년 대비 875억원이 늘어난 총 4,84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로써 인천시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시에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의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이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완화된 심사 방법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인천시는 총 6개의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1월부터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단계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3월에는 소공인과 취약계층 특례보증, 5월에는 청년창업 특례보증, 8월에는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을 보증한다. 또한, 인천시는 최대 3년간 연 1~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했다”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있으며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위협에 대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회안전망 제도권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이 모하메드 알문타페키 주한 이라크 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주한 이라크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와 이라크 주요 도시 간 경제 교류 및 상호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원유 매장량 세계 4위의 자원부국인 이라크와 대한민국의 대표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인천시 간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는 이라크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와 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체류지원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모하메드 알문타페키 대사대리는 “인천에 거주하는 이라크 교민들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라크의 3대 도시인 바스라시와 인천시 간 교류를 제안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스라시는 약 290만명이 거주하는 이라크의 경제 수도로 이라크 최대 상업항인 움카스르 항과 유서 깊은 알 마킬항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석유 및 철강 산업이 발달한 핵심 경제 도시로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산업안전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 공무원을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 현장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종합건설본부는 2월 17일 실시한 중대재해예방 교육에 이어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산업안전지도사의 전망, 업무영역, 자격증 취득에 대한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한 직원들과 선배로서 경험을 나누는 산업안전 전문가 간의 의미 있는 선후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건설사업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건설본부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깐깐한 공정을 거쳐 생산한 인천수돗물 ‘인천하늘수’의 신뢰 증진을 위해 관내 가정집, 학교와 어린이집,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2만 5천 개소를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천형 워터케어’는 수질 검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에 대해 검사하고 결과를 즉시 안내하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 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발생하면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먹는물 검사기관인 ‘맑은물연구소’를 통해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상세 결과를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자녀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 관내 전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약 2,580개소에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에도 수질검사를 전격적으로 확대 시행해 건강 취약계층의 수돗물 사용 환경을 두루 살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올해 활동할 수돗물 수질검사원 ‘워터코디’ 26명을 공개 채용했으며 정확한 수질검사를 위해 검사원을 대상으로 실습, 현장 실무교육, 친절 교육 등을 모두 마쳤다. 검사 현장에서 직접 수질 결과를 확인한 후, 급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한 급수관 교체, 물탱크 청소법 등을 안내하며 정수장에서 생산한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낮 시간대에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서는 비대면 수거형으로도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는 물사랑누리집, 미추홀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워터코디가 임의 방문하는 경우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는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 상태를 시민이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인천하늘수에 대한 진정한 신뢰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한 인천하늘수가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무사히 다다르고 있는지,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그동안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던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을 처음으로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농업 치유 효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에 관한 기초 이론 강의와 관내 농장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농업이 주는 치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2025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7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7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교육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경찰청 등 23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선정 △안전문화 활동사항 및 향후 계획 발표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 부스 참여 요청 등이 논의됐다. 올해는 안문협 분과별로 10개 실천과제가 선정됐다. 기획홍보분과는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와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선정했으며 사회안전분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식당 비상구 장애물 치우기’를, 생활안전분과는 ‘타이머콕으로 가스사고 예방하기’ 와 ‘인천공항 승강기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선정했다. 교통안전분과는 ‘킥보드 및 배달 오토바이 야광띠 부착 캠페인’과 ‘고령자 사고다발지점 개선 사업’을, 산업안전분과는 ‘무재해 운동 실시’ 와 ‘소규모 사업장 무료 안전교육 및 점검’을 선정했다. 또한,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안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과 공직자가 협력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각 기관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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