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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자로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주변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고시한다고 발표했다.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 및 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인천국제공항지구’의 면적은 4,409만㎡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6월 14일 해당지구와 관련해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인천공항 디지털 기반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지적재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인천시 전체 필지의 11%에 해당하는 70,772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원도심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국고보조금 81억원을 투입해 38,000여 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4개의 섬과 바다를 매립해 건설된 인천공항은 개항 이후 공항 주변 개발과 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국유지였던 기존 섬 지역의 소유권 취득이 지연되고 매립지에 대한 신규등록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지적 불부합 문제가 누적되어 공항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중구청은 △지적공부에 지적재조사 지구 등록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및 조정 △이의신청 및 조정금 정산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 작성 △부동산등기 정리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디지털 지적 정보를 바탕으로 △공항시설 행정 간소화 △공항부지의 효율적 활용 △스마트 공항 운영 △공항경제권 개발 지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으로 인천공항의 방대한 지적정보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인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4년 제4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인천지역 전통예술단체와 예술인, 동아리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정상급 명인과 전문예술단체가 민요, 전통 무용, 전통 연희, 줄타기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전통예술의 향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8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폐막공연은 9월 1일 오후 6시에 열리며 특히 폐막공연의 사회는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국악인 박애리가 맡아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경기민요 유은자, 태평무 최경자, 버꾸춤 서한우, 명무 박은하, 서도소리 유상호 등의 명인과 함께 인천도화농악보존회, 과천나무꾼놀이보존회, 단하전통예술원, 천산연희단,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한울소리, 전통연희단 진광 등의 전문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31일에는 민속, 전통무용, 소리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인천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해 뛰어난 전통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귀어귀촌 희망자, 귀어인이 인천 귀어학교에 체류하면서 어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귀어학교 생활관을 증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은 해양수산부의 2023년 귀어학교 개설 사전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해 내년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증축되는 생활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 필로티 주차장, 2~3층은 생활관 및 강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수산기술지원센터 건물과는 연결 통로로 이어진다. 한편 인천 귀어학교는 지난 3월부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시작해 정기과정 2회와 보수과정 1회를 마쳤으며 현재 제3기 교육생 20명이 강화, 옹진, 중구 실습어가에서 어선어업을 위한 현장 교육을 받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생활관이 준공되면 도시민들의 교육 참여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귀어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유능한 청년들이 어촌에 정착하고 이를 통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 상설판매장 확충과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6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한인마켓 중 가장 규모가 큰 욕밀점에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해, 3월에 수출한 강화섬 쌀과 농식품 가공류 등 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강화섬 쌀은 미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잡곡류, 냉동 떡, 건강 밥 등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인천의 우수 농식품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토론토 내 기존 한인마켓 욕밀점 외에도 손힐점, 옥빌점으로 상설판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5년 제10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서 수출물류비 직접지원이 폐지됨에 따라, 올해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 대응으로 수출선도조직을 2개소를 조성하고 2억원을 간접 지원해 품목경쟁력을 강화해 인천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3개소를 조성해 북미 전역으로 수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케팅 차원에서 강화섬 쌀의 포장재를 캐나다 수출용 포장재로 별도 제작하고 농식품은 포장 디자인을 수출용으로 개선해 수출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1파운드 : 0.45kg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2022년 12월 수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해 다각적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박찬훈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캐나다 상설판매장 확대 운영과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통해 인천에서 생산된 우수 농식품의 수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 농식품이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을 맞아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이 제약되고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서민 생활 안정과 경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우선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인천e몰’에서 ‘2024 추석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 관련 상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인천직구관 상품 구매 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퀀시 이벤트, 선착순 타임딜 이벤트, 행운의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과 할인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인천사랑상품권 가족사랑이벤트’를 실시한다.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하며 연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은 7%로 늘어난다.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지난 8월 19일부터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은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담지몰 등에서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브랜드관’을 통해 최대 20%에서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제물포역에 위치한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를 통해서도 9월 2일부터 전 품목을 10% 이상, 일부 품목에 한해 최대 70%까지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남촌농축산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추석 연휴 전인 9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영업시간을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연장하고 추석 연휴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 또한, 추석 이후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는 관내 전통시장 15곳에서 농축수산물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20%에서 30% 할인 판매하는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하고 10월 16일과 17일에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농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과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추석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일 이용 요금은 시간당 11,630원이며 야간,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는 기본요금의 50%가 추가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가산된 요금을 이용 가정의 소득에 따라 분담하는 기존 방식 대신, 인천시가 추가 요금을 부담한다.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은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는 기본 시급에 50%를 가산한 휴일 기준 활동 수당을 받아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모든 가정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양육 공백 및 소득판정을 받아야 한다. 이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나 군·구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 지원금 판정 이후 정회원으로 전환된 회원이라면 긴급하거나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아이돌봄서비스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8월 28일 인천시청에서 제3회‘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개최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반갑다 미래야'라는 슬로건 아래, 산타 챌린지 형식의 후원 릴레이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5월 23일 선포식 이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첫 번째 산타 챌린지를 시작으로 98일간의 후원자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최종 모금액은 7억원에 달했다. 성료식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특별공연,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결연사업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수여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신충식·장성숙·임관만 시의원, 도성훈 교육감,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이정희 인천후원회장을 비롯한 5대 지역언론사, 후원자 및 기업·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7억원의 성금은 디딤씨앗통장 미적립 아동 후원, 긴급생계비 지원, 여름방학 선물, 주거환경 개선비 등 위기가정 아동 7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에 기부 물품을 지원하고 자립지원 프로그램, 해외문화 탐방, 문화 체험, 지역아동센터 IT 교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2022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인천지역만의 따뜻하고 차별화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시, 언론기관, 후원사 등과 협력해 2022년에는 3억 5천만원, 2023년에는 5억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가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영종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KOWIN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와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신영숙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여성가족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 강연, 환영 인사,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에누마의 CEO 이수인 대표가 ‘성공의 자격, 포기 없는 도전과 열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인 여성의 역할과 도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본인의 경험과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소개하는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다.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에서는 삼성중공업 김희정 연구원,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옥 박사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한, 3개 분야별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자들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더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외 참가자들을 위한 인천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특별히 준비됐다. 재외동포청 개청 송도 방문, 인천 개항장 관련 상상플랫폼 체험 등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경험하고 도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대회가 인천의 대한민국 이민사 출발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각지에서 오신 한인 여성 리더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과 한민족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이 인천에 모여 새로운 협력과 연대의 장을 열고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혁신 기업과 자본 유치로 ‘Global Top10 City INCHEON’ 도약을 위해 순항 중이다. 인천시는 8월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하다, ㈜프리먼,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글로벌 혁신 기업 유치 및 모펀드 제1호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글로벌 기업 하다 메타의 인천 방문 이후 이루어진 성과로 하다 메타는 7월 국내에 외국인 투자법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하다를 설립했고 ㈜프리먼은 벤처캐피털 투자전문회사로 투자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투자하는 기업이다. 인천시와 ㈜하다는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인천 정착과 성장을 위한 ‘딥테크 분야 글로벌 혁신 기업 바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벤처·창업 허브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2021년 지자체 최초 인천혁신모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경제인단체와 협업해 혁신모펀드를 구성했고 지난해에는 국내기업과 이번에는 국내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출자 협업 대상을 확대해 ㈜프리먼과 ‘글로벌 톱텐 모펀드 제1호 조성’ 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톱텐 모펀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인천시와 글로벌 기업이 1,000억원을 출자해 총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인천에서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프리먼이 각각 150억원, 총 300억원을 출자해 3,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웬 차오준 ㈜하다 대표이사는 “지난 5월 방문 이후 인천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인천시에서의 비즈니스 구상과 협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인천시의 기술 혁신 기업 발굴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인천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차오펑 ㈜프리먼 대표이사는 “이번 모펀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우수기업 발굴, 직접 투자 등 인천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톱텐 모펀드는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했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사업의 후속으로 올해부터는 글로벌 자본 유치를 통해 글로벌 협력 파트너와 펀드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이어 “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선포 후,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인천 이전을 통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인천 글로벌 벤처·창업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37,999건의 안전신고 중, 재난·사고 예방효과가 큰 안전신고 우수사례를 신고한 시민과 다수의 신고를 한 시민 총 77명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포상 대상에는 불법정차, 신호위반 등 행정처분이 수반되는 신고 및 불법광고물, 쓰레기 등 단순 생활불편신고는 제외된다. 앞서 인천시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안전신고를 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우수신고자 20명과 다수 신고자 57명, 총 154명을 선정해 최대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심사 결과, ‘신호등 파손 및 낙하위험’ 신고가 도로안전 예방 및 재물 손해 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어 최우수 신고로 선정됐으며 ‘교량 구조물 균열’, ‘보행로 맨홀뚜껑 파손’, ‘어린이놀이시설 파손’ 관련 안전신고 4건이 우수 신고로 ‘전봇대 쓰러짐 우려’, ‘하수도 빗물받이 막힘’등 15건의 신고가 장려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안전신문고 시스템 통계에 따라 다수신고자 57명이 선정됐다. 우수신고 부문에 선정되면 최우수 신고자 1명은 20만원, 우수 신고자 4명은 15만원, 장려 신고자 15명은 10만원을 받게 된다. 다수신고 부문은 상위 3명에게 20만원, 그다음 3명에게 15만원, 12명에게 10만원, 그리고 49명에게 5만원이 지급된다. 임상균 시 사회재난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눈길이 닿지 못하는 곳곳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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