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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1차 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는 2009년부터 매년 세 차례 개최되는 아시아 권역의 최상위 7인제 럭비대회로 전·후반 7분씩 팀당 7명의 선수가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시즌의 첫 번째 대회이자 2016년 이후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맞이하는 여섯 번째 대회이다. 대한민국은 2023년 이곳에서 열린 1차 대회 남자부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도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카자흐스탄, 일본, 중국, 홍콩, UAE,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9개국에서 16개 팀, 총 2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리그전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기간 럭비공 패스 체험, 포토미션 등 시민들이 국제대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럭비는 격렬하고 역동적인 경기 속에서 팀워크와 끈기, 스포츠맨십이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보여주는 종목이라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하게 된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상대에 대한 존중과 포기하지 않는 투지, 열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부상 없이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2차 대회는 중국 항저우에서 3차 대회는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6일간을‘추석 특별수송기간’ 으로 정하고 수송차량 사전점검, 고속버스, 연안 여객, 지하철 등 수송력 증강,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지원한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8만 9,949명으로 예상되며 이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수단별 수송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귀성객 증가에 따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연안여객의 운행을 증강하고 지하철은 출·퇴근 수송 수요 감소로 평시 대비 이용객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늦은 밤 이동하는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각 10회씩 추가 운행한다. 또한,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추석 연휴 중 4일 동안 만월산·원적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차량은 연휴 기간 동안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명절 전에 버스, 택시, 지하철 등 운수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송차량 및 교통시설의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수송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상륙작전 74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인천상륙작전을 연계해 개발된 관광상품에 다시금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의 초점이 ‘세계평화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기틀 다지기에 맞춰진 만큼 인천만의 고유한 평화 콘텐츠를 활용해 차별화한 관광상품이 인천시민과 국민이 상륙작전의 의미와 인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6월 ‘인천 평화·안보 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인천 고유의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9개의 테마상품을 개발·출시했다. ‘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상품은 △맥아더 3도 투어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 △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미션 트립 △인천상륙작전 팔미도 유람선 및 차이나타운 △잊지 말자 인천상륙작전 평화의 시작 팔미도 평화관광 등 5종이다. 현대마린개발이 개발·선보인 ‘맥아더 3도 투어’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격전지인 월미도-팔미도-송도를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이다. 여행 일정 중 맥아더 장군을 재현한 가이드의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으며 3개의 작전지에 부여한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관광벤처기업 청개구리가 출시한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터액티브 투어로 종군 기자였던 할아버지의 인천상륙작전 이야기를 따라, 월미도-개항장 일대를 돌며 평화안보 탐정단에 의뢰된 사건을 해결하는 상품이다.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의 ‘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미션 트립’은 인천상륙작전 시뮬레이션 게임을 활용한 여행상품으로 엠지 세대를 겨냥했다. 체험과 액티비티를 결합한 신개념 평화관광 상품으로 6시간 25분 이내 인천상륙작전 연계 관광지를 돌며 비밀 작전 미션수행 후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면 시간과 점수를 측정해 우수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롯데관광개발과 연평여행사는 작전 당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인도한 팔미도 등대를 보유한 팔미도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롯데관광은 인천 차이나타운과 아트플랫폼을, 연평여행사’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연안부두종합어시장 등을 추가해 일정을 구성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상품은 월미도와 연평도, 팔미도 등 당시 작전 지역을 고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챌린지 요소를 가미해 흥미를 더했다”며 “인천상륙작전 테마 관광상품을 통해 상품이용자가 인천상륙작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해 6개 구에서 총 11개 기업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이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장이 지정하는 기업을 말한다. 앞서 인천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직접 재정지원 중단 발표에 따라 올해 상·하반기 지정신청 기업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인천성장지원센터,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조기 마련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해 상반기에는 12개 신청기업 중 6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 사회적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에 뿌리를 내린 사회적기업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 관련 기업설명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고 다양한 간접 지원 방안을 공유해 왔다. 간접 지원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및 판로지원, 전문교육 및 경영·노무 등 컨설팅 지원, 금융지원 이차보전, 사회적기업‘소셜캠퍼스 온’및 예비창업자‘소셜 창업실’ 입주기업 참여,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 지원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으로 중앙, 지방 정부의 여러 지원 정책이 포함된다. 올해 하반기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검토와 유관기관 합동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직접 재정지원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이 되고자 신청한 기업들이 객관적 평가를 받고 자생력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택배 배송사로 ㈜한진과 ㈜브이투브이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택배를 직접 인천 지하철 1·2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입고하면,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택배 이용이 가능한 사업이다. 그동안 인천시 소상공인의 70%는 월평균 택배발송 물량이 10개 내외 소량이라 택배사들과 계약이 어려웠고 계약 시에 높은 단가 부담과 당일배송 불가 등 문제점들이 많았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올해 1월 인천연구원에 물류 창고를 배송 과정에서 배제해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개별 소상공인들이 출고하는 소규모 물량을 하나로 묶어 택배사와 일괄로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배송료를 대폭 낮추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실증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의뢰했다. 2024년 3월 발간된 인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배송시간 단축 및 택배료 절감 효과가 있어 23%의 소상공인이 온라인 쇼핑시장에 신규로 참여했고 업체당 연 매출액이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택배체계 대비 차량 이동거리가 13%가 단축되어 탄소 배출량이 25% 이상 감소하는 효과도 있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친환경 지하철을 연계해 기존의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실증사업의 효과를 37만 인천시 전체 소상공인에게 확대하는 것으로 향후 인천시 소상공인의 연 매출 증가,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현재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지하철역 집화센터 설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10월 넷째 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력난이 심각한 뿌리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내년도 지원책 마련을 위해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고용노동부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강화하는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에 따른 숙련 인력 전환, 한국어 교육 지원, 체류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제조업 기피로 인한 노동력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뿌리산업 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정책 요구에 따른 조치다. 인천시는 그동안 고용노동청, 서구·계양구청, 주안·부평·서운 산업단지 관계자,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함께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 방향을 논의해 왔다. 특히 서구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과 서운산단 등 산업단지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9월 11일에는 법무부 관계자를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 전환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 기능 인력 전환과 장기체류 지원은 기업의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책 마련이 필수적이다. 한편 인천시는 뿌리산업 현장 외국인력의 안정적 근무와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6일 서구 검단사거리역 인근에‘인천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교육 △안정적 체류 지원을 위한 법률·행정·의료 상담 △언어권별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근로자 간 교류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을 방문해 진행한 한국어 및 비자 전환 교육에는 1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14일에는 서구 검단에 위치한 불로문화체육센터에서 한가위 명절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고유 명절을 체험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을 마련해 관내 뿌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내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지역 최고 수준의 공예기술을 보유한 공예 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 공예산업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인천 공예 명장 7명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7회를 맞아 공예 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로 신청자는 인천에서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모집 공고 시작일 기준으로 10년 이상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 공예명장 및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공예 명장 신청자의 거주지 군·구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접수 기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예 명장은 해당 군·구의 추천을 받은 후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결과는 11월에서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예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천공예명장 인증서와 함께 총 9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며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공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2024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연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개최되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전통예술인들이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9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미추홀구 수봉공원 인공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천하제일탈공작소와 국가무형유산 은율탈춤의 흥겨운 탈춤이 함께하는 이 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탈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연은 9월 8일과 9월 22일 오후 4시 30분, 각각 중구 월미도 갈매기홀과 계양구 서운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악단광칠과 글로벌 뮤직밴드 제나가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무형유산 황해도평산소놀음굿, 황해도 무형유산 화관무의 공연도 준비됐다. 마지막으로 10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24년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 폐막공연에는 소리꾼 남상일과 앙상블 더류, 인천시 무형유산 조경곤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하반기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시와 군·구 보건소,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대한결핵협 등 민간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핵사업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결핵환자 관리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결핵 발생 현황 및 분석, 검진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검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결핵 관리 지표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결핵 예방 및 전파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5일 CGV인천 10관에서 기념식 및 ‘마음 두드림, 톡 톡’을 주제로 시민강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를 초청해 ‘인천 시민을 위한 삶의 행복 처방전’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고 이어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시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이벤트인 ‘생명사랑 로고송 댄스챌린지’는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및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민강연과 참여 이벤트를 통해 힘든 현실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는 인천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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