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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내 올바른 감염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홍보와 함께 대시민 감염예방 수칙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매년 10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번 주간에 맞춰, 시는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실천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최근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늘고 다제내성균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이용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올바른 손위생 △개인보호구 적절 사용 △환경 청결 및 소독 △표준주의 준수 △다제내성균 환자 관리 등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하고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방문객이 손위생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운영 △감염병 표본감시사업 이다.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무늬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통해 퀴즈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경품 쿠폰이 개별 안내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소전략 사업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빈틈없는 감염관리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이행 점검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연차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한 결과,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진행된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따르면, 당초 감축 목표였던 155만 5천 톤의 약 80%에 해당하는 121만 9천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이는 2024년도 감축량인 99만 9천 톤보다 22만 톤 늘어난 수치다.부문별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건물과 폐기물 부문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120%의 이행률을 기록했다.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립,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폐기물 소각여열 지역난방 공급 등 총 9개 과제가 목표를 넘어섰다.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이 두드러졌다.친환경차는 총 31만8760대가 보급되어 계획 대비 190%를 달성했으며 특히 수소버스는 155대를 보급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흡수원 부문 역시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장기 목표 중 해당 연도 계획 대비 129%에 달하는 387만 그루를 식재하고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 기반을 넓혔다.반면, 시 전체 배출량의 0.3%를 차지하는 농축수산 부문은 상대적 으로 감축과제 달성률이 낮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 제2차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을 수립한다.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강화되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를 반영하고 시민사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해 2045 탄소중립을 향한 연차별 감축 경로와 실행 과제를 한층 더 촘촘히 다듬을 예정이다.아울러 감축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넓히고 온실가스 감축설비 확충을 위한 국비를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체험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매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전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는 민선 9기 핵심 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내년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 2045 탄소중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인천 교육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수학여행 등 학생단체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11일 ‘2025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5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에는 전문여행사 4개 사, 숙박시설 7개 사, 체험시설 9개 사 등 총 20개의 관광업계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25% 확대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요트체험, 디지털미디어아트,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학생단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들이 새롭게 참여해 협의체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이번 위촉식은 교육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인천을 교육여행의 주요 목적지로 위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교육여행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유치, 마케팅 활동, 기반 시설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협의체 구성 외에도 교육여행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학교의 인천 교육여행 유치를 위해 차량 지원비를 지원하며 사전답사 지원을 통해 교육여행을 계획하는 학교들이 인천을 미리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교육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 수학여행 유치 협의체 구축 및 운영, 관내·외 학교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 제도 운영, 인천e지 앱 활용 수학여행 유치 프로모션 추진 등을 통해 261개 학교, 총 33,693명을 유치한 바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의 교육적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천을 방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3기 참여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는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돕고 지역 내 우수·유망 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3개월간 직무교육 및 유망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는 준비된 인재 채용 기회와 함께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2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직무교육은 △경영일반 △인공지능 활용 영상편집 & 2D 그래픽 제작 △생산·품질관리 △인공지능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4월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과목당 20명씩 선발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교육기관이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교육 이수 후에는 기업과의 인턴 매칭을 통해 9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생산·품질관리’ 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과정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설된 교육과정은 기업에서 수요가 높은 직무 분야로 바이오, 로봇, 인공지능, 항공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우수·유망 기업과의 인턴십 연계를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선발된 129명의 청년 중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일 경험 연계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고 총 4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로 통합 출범을 앞둔 중구 내륙과 동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한 첫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중구 소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중구와 동구 주민 소통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중·동구 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위해 중·동구 주민들의 정서적 통합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지역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우선, 중구와 동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자 각각 운영 중인 주민 소통단을 대상으로 첫 번째 자리를 갖게 됐다. 설명회에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출범 준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제물포구 출범의 한 축인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이 ‘주민이 제안하는 제물포구 주민화합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와 조별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행정체제 개편 출범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통합 지역 주민들이 처음으로 만나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소통 및 주민화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 제물포구뿐만 아니라 영종구와 검단구로 개편되는 지역에서도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이제 중구와 동구는 둘이 아닌 하나로 출발하는 새로운 변화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비록 1968년 구제 시행으로 두 지역이 나뉘었지만, 오랜 시간 같은 생활권 속에서 이웃으로 지내온 만큼,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통해 옛 명성을 되찾는데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의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는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5개 기관에서 담당해 왔다. 그러나 아동학대 사례 증가와 심층 사례관리 확대, 그리고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추가적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4년 12월 31일 서구 검암동에‘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을 마련했으며 올해 2월까지 사무실 공사 등을 마친 후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에 따라, 서구 원도심 내 아동학대 조사 지원 및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강화군과 서구 검단 지역을,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옹진군과 중구 및 동구를 담당하도록 관할 구역도 조정됐다. 서구 검단을 제외한 지역개소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신미숙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024년 4월 공동 개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된 기부금 전액을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사무실 조성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를 활용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조성해 관련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과 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준 만큼, 인천시는 더욱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 회의 준비를 위한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 추진 TF’는 인천시 실·국·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발족했다. 인천에서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제3차 고위관리회의 △디지털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 △여성경제장관회의 △반부패고위급대화 등 4개 분야 장관회의와 10월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가 개최된다. 같은 기간 총 200여 개의 제반 회의가 개최되고 APEC 회원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각국 대표단 등 5,000여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위관리회의는 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 및 결정을 이끄는 APEC 핵심 협의체다. 인천시는 TF 출범 후 열린 첫 회의에서 유관부서와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실국별 주요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논의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홍보, 문화·관광, 안전·위생 등 각 분야별로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철도망 등 높은 교통 접근성과 송도컨벤시아, 4·5성급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컨벤션 기반시설을 활용해 APEC 인천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APEC 인천회의 개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역량 결집을 통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뿌리깊은 가문을 신규 선정해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준 데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3월 12일 샤펠드미앙에서 올해 신규 뿌리깊은 가문 2개 가문을 발굴해 기존 가문을 포함해 34개 가문 대표 및 종원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가문은 역사적 자료와 지역사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결정됐다. ‘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거주한 가문이나 인천 본관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역사적 사료를 통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300~500여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성주이씨와 임천조씨 두 가문이다. 성주이씨는 본관이 경상북도 성주군으로 파시조는 고려 후기 문신이자 학자로 유명한 ‘이화에 월백하고’를 쓴 이조년이다. 성주이씨 후손들은 영원공, 명후공으로 분파해 인천 서구 마전동과 당하동 일대에 오랜 세월 정주해왔다. 이들은 조선 시대 다수의 과거 급제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후손들이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다. 임천조씨는 본관이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으로 대표적 인물로는 조선 숙종과 영조 시대 문신이었던 조정만이 있다. 그는 송준길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고 공조 및 형조 판서를 역임했다. 임천조씨 후손들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을 중심으로 정주해왔으며 현재도 남동구 일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정만의 묘는 조선 후기 문신들의 묘역 중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0년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인천시에서 선정한 뿌리깊은 가문은 현재 총 48개 가문으로 이번 수여식에는 34개 가문이 참석했다. 주요 가문으로는 △강화 노씨 △교동 인씨 △안동 전씨 △창원 황씨 △순흥 안씨 △성주 전씨 △평택 임씨 △기계 유씨 △광산 김씨 △경주 김씨 △경주 김씨 △부평 이씨 △해평 윤씨 △인천 이씨 △창녕 성씨 △인천 이씨 △영일 정씨 △제주 고씨 △전주 이씨 △은진 송씨 △영월 신씨 △전주 이씨 △청송 심씨 △안동 권씨 △고성 이씨 △전주 이씨 △양천 허씨 △해주 정씨 △초계 정씨 △남원 양씨 △파평 윤씨 △성주 이씨 △임천 조씨 △ 광주이씨 등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존에 뿌리깊은 가문을 재조명할 뿐 아니라 신규 가문을 발굴해 인천을 오랫동안 지켜온 가문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인천사랑운동으로 확대해 인천의 정체성 계승과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 하는 데 목표를 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의 전통과 고유한 가치를 계승해온 뿌리깊은 가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와 함께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의 자긍심과 전통적 가치를 높여 인천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23개 기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국지엠㈜, 현대제철㈜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년 국내 매출액 1천대 기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539개 사, 인천 37개 사, 부산 31개 사, 울산 25개 사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에 소재한 37개 기업의 2023년 지방세 납부액은 총 1,926억원이며 이 중 100억원 이상 납부한 기업은 6개 사, 10억원 이상 납부한 기업은 21개 사로 집계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들이 납부한 지방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옹진군수와 옹진군의회 의원, 고려고속훼리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협약은 인천과 백령항로를 운항하는 대형여객선을 신조로 운항해 인천시민과 옹진군 주민의 안정적인 해상이동권 보장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인천시는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에 따른 결손금 발생 시 그 일부에 대한 옹진군에 재정적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국회의원은 국비확보를 통한 결손금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옹진군은 고려고속훼리의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려고속훼리는 공모 및 제안서에서 제시한 요건을 모두 갖춘 대형여객선을 건조해 인천~백령항로에 취·운항 한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기존에 운항했던 하모니플라워호가 선령제한으로 2023년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되어 대체선박 투입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민간선사를 대상으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작년까지 9차례 공모를 실시했으나, 참여 선사가 부재 하는 등 공모가 성사되지 않아 올해 초 제10차 공모를 추가로 실시했다. 제10차 공모에서는 3개 선사가 응모해 고려고속훼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후 지난 10일 협상을 마무리했다. 고려고속훼리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국내 총 톤수 2천 톤 이상, 최고속도 41노트 이상, 승용차 기준 20대 등 차량 선적이 가능한 쾌속 카페리여객선을 발주해 2028년 취항을 목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형여객선 취항으로 수산물 운송과 차량 탑재등 섬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해상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다”며 “올해 인천형 아이바다패스 시행과 함께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의 교통정책 담당 국장이 참석하는 ‘제5차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최됐던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에서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중교통 데이터를 제공받아, 인천 i-패스,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 사업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 분석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시행되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 대응방안 공동연구 시행, 광역버스 정류장 등 수도권 교통 현안 문제를 상호 협력해 해결해 왔다. 이번 제5차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에서는 K-패스 지원 기준 변경 관련 국비 확보 추진, 수도권 도시철도 요금 현실화 협조, 수도권 3개 시도 연계 교통현안 공동연구 등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지방분권화 추세와 시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대중교통 현안 사항의 원활한 협의와 협력을 통한 수도권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건설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실무협의회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 수도권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도록 활발하게 이끌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기술인 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명의 과학기술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박호군 인천연구원장이 ‘지역 주도 시대의 과학기술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최태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장 △신성영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현승균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최욱 인천대 산학협력단장 △김칭우 인천일보 편집국장 △함지연 도원바이오테크 대표가 참여해 지역이 주도하는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포럼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정책적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네트워킹 포럼은 인천의 과학기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과학기술인들이 직접 모색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기적인 과학기술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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