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사업 사업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군·구 담당자가 합동으로 9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 및 선발의 적정성, 사업 발굴 및 추진 현황, 근로자 근태 관리, 사업장 안전관리, 현장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점검을 통해 시정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우수사례는 군·구에 공유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은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개선해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인천시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의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시작됐으며 8월 말 기준 총 718명이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체계 운영 등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9월 15일과 9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도 9월 16일에는 반입이 허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의 사정에 따라 수거 일정이 다를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연휴 기간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처리 등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는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 관광지 등 다중밀집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사전 정비와 선물 세트류 과대 포장 여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원활한 처리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매년 4~11월에 발생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치명률이 높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환자 수는 83명이고 인천 내 환자는 1명이며 최근 3년간 국내 누적 발생환자 563명 중 104명이 사망해 18.5%의 높은 치명률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채집 환경 별로 월 1회 참진드기를 채집해 진드기의 종 분류와 SFTS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참진드기 감시 결과 올해 8월까지 풀밭, 산길, 무덤, 잡목림 순으로 채집되어 진드기 발생이 많은 풀밭 지역에서 활동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체 확인 결과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 입기, 벌레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며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진드기에게 물렸다면 무리하게 제거할 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내외 총 11,000명이 참여한 ‘뉴스킨 라이브 EAST 2024’ 행사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인 뉴스킨의 미국을 비롯한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세일즈 리더 등 국내·외 관계자 11,000명이 참여해 연간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뉴스킨 4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미국 유타주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어 동양권 시장을 대표해 개최되는 지역이 대한민국의 인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5일 개최된 사전행사는 참가비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1,300여명이 함께 달리는 이벤트가 진행됐고 6일 본 행사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브랜드 체험존 운영, 뉴스킨 세일즈 리더들이 참여한 ‘뉴스킨 갓 탤런트’ 공연, 가수 비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글로벌 기업회의를 전문 공연시설인 ‘아레나’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사로 향후 인천이 유사한 규모의 글로벌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국내외 11,000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행사인 만큼,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약 3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3일간 인천 영종 지역에서 행사가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우선, 참가자들은 영종도의 17개 호텔에 최소 4박 이상 머물렀으며 원활한 이동을 위해 120여 대의 순환 셔틀버스가 투입됐고 별도의 수송업체를 통해 더욱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 기간 참가자들의 식사를 위해 인스파이어 리조트 야외 디스커버리파크에 인천지역 푸드트럭 26개 업체 운영 및 인천 관광·마이스 웰컴데스크에서 제공한 할인 쿠폰북을 통한 영종도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외 11,000명이 참여한 뉴스킨 창립 40주년 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도시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과 8월 송도국제도시 1·3공구에서 발생한 누수 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1·3공구 지역 상수도 배수본관은 2009년도에 지하 8m 깊이에 매설된 공동구 내부에 9.4㎞ 구간에 걸쳐 설치됐으며 공동구 내 배수본관과 공동구 밖 도로의 배수지관 연결 지점은 총 17개소이다. 본부는 2차례 발생한 누수 사고의 원인을 △공동구 설치 구간과 매립 구간의 하중 차로 인한 부등침하 △배수본관과 공동구 밖 도로의 배수지관 연결 지점이 지하 8m 깊이의 퇴적층에 위치해, 염분에 의한 부식 속도 증가 △배수본관과 배수지관 연결 지점이 90도 수직관으로 시공되어 수충격 가중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본부는 동절기 전인 오는 11월까지 3억원을 투입해 지난번 누수가 발생한 관로와 매설 조건이 유사한 2개 지점에 대해 ‘분기관로 보수·보강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염분에 강한 피복강관 사용 △관로 연결구간 갯벌토의 양질 토사 치환 △수직관의 45도 곡관 개선·교체 △배수지관 연결지점의 방수포와 콘크리트 보강 등 누수 예방을 위한 조치가 진행된다. 본부는 공사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사개요와 향후 대책을 설명하고 공사 중에 생길 수 있는 일시적 단수와 흐린 물 발생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민 홍보, 도로굴착 협의, 교통대책 수립 등 사전절차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본부는 2023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추진 중인 ‘상수도관망 기술진단용역’을 활용해 2개 지점 연결부 터파기 공사 시 토양시료 채취를 통한 토양 부식성 평가와 관로 연결부의 부식상태를 정밀하게 조사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상수도 배수본관과 배수지관 연결 방법을 재검토하는 등 송도 1·3공구 지역의 누수가 우려되는 13개 지점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 지역의 누수방지를 위해 올해 중으로 전통시장과 주안, 구월동 등 구도심 지역에 매설된 노후 상수도관 50㎞를 집중 교체하고 흐린물 발생이 우려되는 중구 해안동 일원과 부평구 부평동 일원 등 12개 지역 상수도관 54㎞에 대해 관세척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7년까지 총 202㎞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269㎞ 관세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지역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맑은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분기관로 보수·보강공사와 용역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의 누수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겠다”며 “원도심지역 또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와 관세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추석 명절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인천광역시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관내 민자 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15일부터 18일 자정까지 4일간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한편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 동안 인천 관내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될 예정이며 인천시도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통행료 면제정책에 동참을 결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추석 연휴 동안 2개 민자 터널을 이용하는 약 13만 7천 대의 차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 터널 내 도로 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통행료 면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가정책과 연계해 인천의 민자 터널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대 간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한 ‘인천보훈콘서트’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호국역사와 참전 영웅의 헌신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보훈 문화행사 일환으로 9월 7일 인천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서 개최됐다. 콘서트는 연수구립전통예술단과 육군 제17보병사단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상영, 연수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해군 홍보대와 가수 백영규, 청년 크로스오버 그룹 퍼포맨즈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국가유공자는 "인천보훈콘서트가 다양한 구성으로 매우 즐거웠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터뷰에 참여한 참전 영웅 중 한 명께 꽃다발을 전달하며 “인천은 호국보훈의 도시”고 강조하며 “올해 처음으로 열린 보훈콘서트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영웅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을 예우하고 전 세대가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국내 최정상 K-POP 콘서트인 ‘제15회 잉크 콘서트’ 가 지난 7일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해외관람객 1만 2천 명을 포함해 총 2만 5천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세계 최정상 아이돌 그룹 ITZY의 파워풀한 무대로 시작해 TIOT, 8TURN, UNIS, tripleS, VVUP, POW, Yves 그리고 헤드라이너 RIIZE의 공연으로 이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전 부대행사로는 ‘스우파’ 우승팀 ‘홀리뱅’ 크루가 출연하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와 트렌디한 혼합현실 콘텐츠 체험 ‘K-컬처 팝업 스토어’, 한국관광공사 ‘가상현실 체험, 포토카트, 페인팅월’ 체험이벤트, 짜장면의 본고장 인천에서 ‘농심’과 함께하는 ‘짜파게티 홍보·체험부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K-POP 콘서트 외에도 출연진과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일부 출연진과의 ‘미니 팬 미팅’을 통해 100명의 팬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추후 네이버 TV ‘ALL THE K-POP’ 채널에서 인기 클립영상을 볼 수 있으며 ‘MBC M 채널’에서 9월 20일 오후 6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관내 문화소외계층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초청하는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인천시의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행사장 내 다회용기를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였다.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회를 맞이한 잉크 콘서트가 많은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성공적인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잉크 콘서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콘서트로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3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귀어학교는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된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과 2주간의 어선어업 실습교육 등 총 5주의 과정을 통해 귀어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3기 수료생은 총 20명으로 남성은 18명, 여성은 2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15명, 서울 및 경기 4명, 전남 1명이며 연령대는 20·30대 2명, 40대 5명, 50대 10명, 60대 3명으로 50대 이상이 6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료생은 “인천 귀어학교를 통해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동기들과 함께 교육받으며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며 끈끈한 정을 쌓을 수 있었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향후 수료생들이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 귀어귀촌 지원센터의 도시민 어촌 유치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 어가 멘토링,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 귀어학교 교육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 및 현장경험과 어촌계장, 선배 귀어인 등과의 인적네트워크는 귀어귀촌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어려움 없이 귀어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귀어학교는 이번 기수를 포함해 총 3기의 교육운영과 보수교육과정까지 총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다음 달 중 제4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9월 8일 송도센트럴파크공원에서 인천미술협회 주관으로 ‘그림·휘호 그리기 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안보, 평화, 통일을 주제로 그림과 휘호를 표현함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9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송도센트럴파크 유엔광장과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도화지가 제공되며 화구, 돗자리 등 개인 준비물은 따로 지참해야 한다. 참가작 중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일주일간 수봉문화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