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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내 올바른 감염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홍보와 함께 대시민 감염예방 수칙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매년 10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번 주간에 맞춰, 시는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실천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최근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늘고 다제내성균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이용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올바른 손위생 △개인보호구 적절 사용 △환경 청결 및 소독 △표준주의 준수 △다제내성균 환자 관리 등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하고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방문객이 손위생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운영 △감염병 표본감시사업 이다.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무늬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통해 퀴즈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경품 쿠폰이 개별 안내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소전략 사업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빈틈없는 감염관리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이행 점검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연차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한 결과,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진행된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따르면, 당초 감축 목표였던 155만 5천 톤의 약 80%에 해당하는 121만 9천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이는 2024년도 감축량인 99만 9천 톤보다 22만 톤 늘어난 수치다.부문별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건물과 폐기물 부문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120%의 이행률을 기록했다.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립,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폐기물 소각여열 지역난방 공급 등 총 9개 과제가 목표를 넘어섰다.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이 두드러졌다.친환경차는 총 31만8760대가 보급되어 계획 대비 190%를 달성했으며 특히 수소버스는 155대를 보급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흡수원 부문 역시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장기 목표 중 해당 연도 계획 대비 129%에 달하는 387만 그루를 식재하고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 기반을 넓혔다.반면, 시 전체 배출량의 0.3%를 차지하는 농축수산 부문은 상대적 으로 감축과제 달성률이 낮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 제2차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을 수립한다.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강화되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를 반영하고 시민사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해 2045 탄소중립을 향한 연차별 감축 경로와 실행 과제를 한층 더 촘촘히 다듬을 예정이다.아울러 감축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넓히고 온실가스 감축설비 확충을 위한 국비를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체험관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매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전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는 민선 9기 핵심 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내년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 2045 탄소중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광섭 17사단장, 김도형 인천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1분기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겸해 개최됐으며 국내외 안보상황 및 지역 군사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10일에 열린 ‘2025년 중앙통합방위회의’ 결과와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하고 지난해 인천시의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인 미사일 발사, 쓰레기풍선 살포, 대남 소음방송,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전파 교란 등 긴장된 안보 상황 속에서 인천지역의 대응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올해는 지역 안보 및 통합방위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해 5도 주민 출도 훈련 등 주민참여형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고 주민 대피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국지도발 대비와 실제 전쟁 상황에서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숙달을 통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화랑 훈련 및 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우리 지역의 안보와 통합방위 역량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서해5도 주민 출도 훈련 등 각종 실제 훈련을 통해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 출생아 수가 15,242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로 인천시가 전국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3년 인천시의 합계출산율은 0.6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2024년에는 0.76명으로 9.8% 상승하며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조출생률 또한 4.6명에서 5.1명으로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2024년 전국 출생아 수는 238,343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인천시는 15,242명으로 11.6%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대구, 서울, 전남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가 추진한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 ‘아이() 플러스 1억드림’의 역할이 크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정책은 △임산부에게 교통비 50만원을 지원하는 ‘임산부 교통비 지원’ △1세부터 18세까지 중단 없이 지원하는 ‘천사지원금’ △‘아이꿈수당’ 등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2호 ‘아이() 플러스 집드림’, 제3호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 아이() 시리즈 정책이 청년층의 인천 정착을 유도하며 출산율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천시의 조혼인률은 전국 평균과 동일한 5.2명이며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3,225건을 기록했다. 향후 미혼남녀의 만남과 결혼을 장려하는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도 추진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혼인 건수 증가가 예상되며 출산율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형 출생정책이 저출생 문제 극복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구이동통계에서도 인천시의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2021년 5월 이후 인천시는 순이동률이 한 번도 마이너스를 기록하지 않았으며 2024년에도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매년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초과해 인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구 유입은 출산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난해 5월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6월부터는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인천형 출생정책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결과”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출산과 육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출산·육아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인천광역시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나는 오늘, 어제의 인천과 만난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49년 ‘경기도 인천시’로 출발한 인천이 인구 100만이 넘어 ‘인천직할시’ 가 됐다가 오늘날 세계 10대 도시를 목표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광역시로 도약하는 과정을 생생한 사진자료를 통해 돌아보는 자리다. 전시회가 열리는 첫날인 3월 1일은 지난 1995년 옹진군, 강화군, 검단면이 편입돼 인천이 면적과 기능 면에서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광역시’로 거듭난 날이다. 전시는 인천 언론사 사진기자로서 인천의 성장과정을 평생 현장에서 지켜봐 온 박근원 씨와 시정 홍보지 ‘굿모닝 인천’을 오랫동안 기고해 온 포토저널리스트 김성환 씨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인천시사 편찬위원회, 인천시청 기록관, 화도진도서관 등에서 소장해 온 미공개 희귀사진들로 구성됐다. 전시는 시대별로 분류해 3부로 진행된다. 1부‘경기도 인천시의 탄생’에서는 한국수출산업공단 개발, 내항 도크 확장, 경인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 주도의 개발 사업으로 인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2부‘인천직할시 승격’에서는 구월동 신청사 이전, 광역교통망 구축, 권역별 도시개발계획 등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하던 모습을 전시한다. 3부 ‘지금은 인천광역시 시대’에서는 민선시장 선출, 경제자유구역 설치, 송도와 청라를 비롯한 신도시 건설, 인천국제공항 설립 등 다방면에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의 모습을 소개한다. 1966년 염전과 농경지를 매립해 만든 인천수출산업공단 기공식, 1964년 인천에서 처음 열린 전국체육대회, 수도권 최고 인기 휴양지로 각광받던 1960년대 송도유원지, 송도역을 달리는 수인선 꼬마열차 모습 등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서 진행되며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는 19일간 인천시청 애뜰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김태익 시 시립박물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인천의 놀라운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걸어온 자취를 앎으로써 시민들이 우리 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법률적 지식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이 부모의 채무 상속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률 서비스 및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상속채무로 인해 법률지원이 필요한 경우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상속 포기, 한정승인, 후견인 선임, 상속재산 파산신청 등에 필요한 법률구조 비용이며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법률 서비스 지원 기관은 두 곳으로 운영된다. 중위소득 125% 이하 가정의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5%를 초과하는 가정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 사업을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가 자주 이용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각급 학교, 군·구청 복지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상속채무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법률 서비스 및 비용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 불황과 정세 불안 등으로 기업 경영과 시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민생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발굴 대상은 일상 불편, 경제, 사회복지, 보건, 주거, 교육, 일자리 등으로 민생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규제개혁신문고에 접속해 건의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4일 이내에 답변될 예정이며 행정기관의 검토가 완료되면 신고 시 등록한 번호로 안내된다. 또한, 규제개혁신문고 누리집 등을 통해 답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규제 발굴과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방문 대상은 노동, 환경, 외국인, 산업, 에너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진행된다. 박광근 시 민생기획관은 "민생 규제 해소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집중 신고 기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서 옹진군 지도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전국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자해 경제, 생활, 안전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역특화를 통해 어촌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2023년 강화군 장곳항, 옹진군 백아리2항, 2024년 강화군 주문항 등 3개소에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수산물 가공·판매시설, 물양장 확장, 선착장 연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25년 사업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98개소가 신청해 25개소가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옹진군 지도항이 최종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옹진군 지도항은 인천시 유인도 내 가장 작은 규모의 섬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족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어업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어촌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또한 겨울철 북서풍과 방파제의 구조적 문제, 월파로 인한 어선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선착장이 협소하고 급경사로 인해 낙상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및 선착장 증축과 연장이 추진되어 잦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한 어선 피해를 방지하고 어항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인천시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공모를 대비해 이번 공모에 탈락한 대상지에 대한 보완과 신규 대상지 발굴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도항을 지속 가능한 어촌 경제 모델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주관사인 경기일보가 인천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6일 인천광역시청 접견실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김영덕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문화 소외계층 돕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지난 2024년 총 1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입지를 세웠다. 경기일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에 7천만원을 기부하고 인천문화재단은 기부금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장 조성과 축제 접근성 강화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펜타포트 음악축제의 성공이 다시 인천의 문화 소외계층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 20주년을 맞는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그리고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아 인천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번 기부금 전달은 인천이 문화도시로 동반성장 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건설 분야의 전문 종합정보지인 ‘인천광역시 건설기술 저널’ 창간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저널은 매월 뉴스레터 형식으로 발간되며 ‘건설정보’, ‘건설기술’, ‘법령 및 연구’, ‘시정 소식’ 등으로 구성된다. ‘건설정보’ 부문에서는 신규 건설사업, 건설사업 추진 성과, 건설 관련 동향 등을 다룬다. ‘건설기술’ 부문에서는 신규 건설기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활동, 신기술 및 특허 공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법령 및 연구’ 부문에서는 건설 관련 법령의 제·개정 사항, 연구논문, 언론보도 및 칼럼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오는 3월부터 매월 전자파일 형태로 건설기술 저널을 발간해 인천광역시 누리집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정책의 우수성과 사업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설기술 저널 발간을 통해 다양한 건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행복 체감지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지난 25일 농협중앙회인천본부와 쌀 소비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식량안보와 농업기반 유지를 위한 쌀소비 촉진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홍보활동 공동 추진 △기타 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관련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시의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중심 식단 확대로 인식 전환을 유도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연중 농업용 유용미생물 50톤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장려함과 동시에, 단순한 미생물 제공을 넘어 농업인들이 더 쉽게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기술적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자동공급장치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미생물 공급의 편리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노후화된 미생물 배양기 2대를 교체해 보급되는 미생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였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5종으로 단일 배양해 보급된다. 이러한 미생물은 토양환경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촉진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켜 주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농업인들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화학비료와 농약 의존도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농업을 실현할 수 있다. 미생물 공급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이루어지며 인천시 관내 농업인과 시민 누구나 용기만 지참하면 무상으로 수령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은 인천광역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친화적인 농업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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