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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주최로 ‘이원화 자치경찰제’ 공동 추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장이 소속된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자치경찰제도의 개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위원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도윤호 사무차장 등 주요 인사와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주제 발표 및 토론, 만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18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도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진호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자치경찰제는 단순히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워크숍이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선제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행 자치경찰제는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와 재정적 자립 없이는 온전히 뿌리내리기 어렵다”며 “인천시도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 방안’과 ‘자치경찰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서울특별시자치경찰위원회 이용표 위원장은 서울형 자치경찰 모델을 제시하며 “서울시가 제안한 모델은 시행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치안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시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경찰 조직을 운영하고 지방행정과 연계된 치안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에 대해 발표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김상길 정책국장은 자치경찰 전환사업에 대한 재원 보전 현황 및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분석하고 자치경찰 운영 재원 확보 방안으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의 지자체 세입 전환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출범한 제2기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5년 차를 맞아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자치경찰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7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인천 제2의료원 설립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인천 제2의료원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건복지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현재 인천시는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한 상태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정부 재정 지원 3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공공병원 설립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며 경제적 편익 중심의 평가 방식으로 인해 공공병원 설립이 어려운 현실이다. 실제로 2023년에는 울산의료원과 광주의료원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사례가 있다. 인천시 역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돌파구를 찾고자 했다. 토론회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인 이용갑 박사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인천 제2의료원 설립 필요성과 방향’ 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이한구 인천광역시 시정혁신 부단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진행했으며 김송원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위원, 이훈재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장경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 오명심 전국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장,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인천의 공공의료 실태 △제2의료원 설립 필요성과 기대효과 △보건복지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 △제2의료원과 기존 인천의료원의 역할 재정립 △예비의료인 양성을 통한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 방안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천 제2의료원 설립 방안을 마련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준비를 철저히 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제이엔케이글로벌 김방희 대표, 인천도시가스 이창우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인천시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천 서구 왕길동에서 수도권 최초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19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가 구축되며 생산된 가스를 저장하고 출하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수소생산기지 설비구축 기술지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 등 관련 제반사항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하루 8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가 생산되며 이는 동일 부지 내 수소충전소로 공급된다. 또한 별도의 출하 설비를 통해 인근 수소충전소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와 경기도에서 공급받던 수소를 관내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어 수소 수급 안정화 및 운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소 대중교통 전환이 더욱 활성화되고 인천이 수소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 후 관련 산업체에 공급해 재사용함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정수소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최초의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계기로 인천이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수소전문·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수소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제도적 연계 및 치유농업의 성공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 2025년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대상기관 모집은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2개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의 심리 정서적 건강회복을 위해 2024년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남동구 ‘두뇌톡톡 뇌건강학교’의 초로기 치매환자와 계양구 ‘효성치매안심센터’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8주간의 프로그램 운영 후 참가자들에게 실시한 평가에서 우울척도 및 스트레스 척도가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대상자와 보호자,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아직은 생소한 치유농업의 기반 구축 및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치유농업이 인천에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시민 제보를 통해 재산은닉이나 고의적 체납처분 회피 등 악의적인 체납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신고는 위택스, 인천시 이택스, 카카오톡 인천시 지방세 챗봇, 팩스,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신고 시에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고된 정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 징수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징수된 금액의 5~15%이며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카드뉴스, 사회관계망 서비스, 블로그,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지방세 탈세 행위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필수적”이라며 “제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돕고 제조업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취약계층 희망드림 및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사업을 3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총 10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신용등급 6등급 이하 또는 간이과세자인 소상공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4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초 1년 차에는 2.0%, 2~3년 차에는 1.5%의 이자를 지원해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으며 보증 수수료도 0.5%로 책정해 인천시 특례보증 사업 중 최저 수준으로 운용한다.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은 지난해보다 25억원이 증가한 총 125억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업체당 지원 한도도 기존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됐다. 상환 방식은 5년간 매월 분할상환과 1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3년간 연 1.5%의 이자를 지원해 소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번 지원 확대는 경제 불확실성과 제조업 분야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한 소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상담 및 신청은 3월 19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문의해 접수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금융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대학의 연구 인력, 시험 장비 및 기술자원을 활용해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실증 테스트·핵심기술 연구, 기업 육성 지원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를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휴머노이드 기술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며 집중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산업 초기 단계에서 인공지능·휴머노이드 기술을 선점하고 로봇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하고 전문인력 및 기술을 공유하는 등 지자체 주도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천형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천 로봇랜드 내 로봇 관련 기업들이 집적화되어 있어 대학과 연계한 ‘인공지능·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 기관으로 수행한다. 이에 따라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 7일 사업공고를 실시했으며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6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로봇대회 ‘로보컵’과 연계해, 로보컵 세부 리그 출전이 가능한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총 2개 내외의 연구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2026년 7월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로봇 월드컵 대회인 ‘로보컵 2026’은 국내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 대회를 단순한 경기 대회가 아니라 차세대 로봇 연구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2026 로보컵 개최 및 휴머노이드 기반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해 첨단로봇 분야의 중심지로 부상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인천 내 로봇산업 규모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환자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돌봄 제공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간존중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를 정식 도입해 2023년부터 공립 치매 돌봄 시설에 적용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인천 내 공립 치매 시설에서 근무하는 총 356명의 치매 돌봄 종사자가 4일 과정의 휴머니튜드 돌봄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의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휴머니튜드 돌봄 기법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4년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효과성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인천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서 휴머니튜드를 적용한 치매 환자는 항정신병약물 사용이 줄어들고 낙상 위험이 감소하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또한, 돌봄 종사자들은 치매 행동증상 관리 기술이 향상됐으며 돌봄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완화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2025년부터 민간 장기요양기관 및 일반 시민까지 휴머니튜드 돌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 특강을 운영한다. 또한, 치매 가족과 지역주민이 휴머니튜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 내에 ‘휴머니튜드 돌봄누리관’을 상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돌봄을 받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려면 치매 환자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전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휴머니튜드는 돌봄 방식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해결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적용과 특강 확대를 통해 존중과 배려가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돌봄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를 도입했으며 이후 프랑스 아이지엠과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 교육자를 양성하는 등 치매 돌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휴머니튜드 기법을 보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개별 및 환승관광 집중 활성화,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바이오·반도체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회 및 대규모 기업회의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4년 인천 방문 외국인 수는 2,180만 8,790명으로 2023년 대비 32.1%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원년인 2020년과 비교하면 무려 1,090.2%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국제관광 트렌드에 맞춘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7월 인천공항 내 환승종합안내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환승 수속과 환승 투어 체험·접수를 통합 운영해 환승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또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0,394명이 참여했던 ‘1883인천맥강축제’는 올해부터 ‘1883 야시장’과 연계해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웰니스 관광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1억 5천만원 증액된 14억 5천만원을 편성해 ‘인천 웰메디 페스타’ 확대 개최, 인천 웰니스 관광지 30개소 선정·육성, 웰니스 관광지 역량 강화, 인천공항·재외동포청과 연계한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스 산업에서도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정부와 공동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회를 집중 발굴·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일러스트페어 △뷰티&헬스케어쇼 △국제 인쇄회로기판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 △국제치안산업대전 △바이오헬스투자위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시장 다변화 및 기업행사 성공 사례를 활용한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업행사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단지 사업도 추진된다. ‘강화종합리조트 관광단지’는 2018년 6월 루지와 전망대 개장 이후 연평균 5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수목원, 숙박시설 등 후속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연평균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인도인 선미도에 조성될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에는 자연환경을 고려한 등대공원, 글램핑장, 맞춤형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마이스 행사 유치 확대 및 관광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불가피하게 폐업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사업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 지원 컨설팅 2회와 점포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철거 지원금을 기존 2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정리를 돕는다. 지원금은 사업 정리 및 재창업 안내 등 재기 지원 컨설팅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창업만큼이나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를 위해서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재기 지원 컨설팅을 통해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점포철거비 지원을 통해 폐업 충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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