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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전시회인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 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작가 노마, 식식인더하우스, 블루즈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이 소개되며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 관련 상품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작가와의 만남, 협업 굿즈 제작 및 구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진행되는 한정판 ‘네컷프레임 사진관’과 떠오르는 신진 작가들의 창작물을 감상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품 공모전’ 등 특별 기획전이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현대 일러스트레이션 및 캐릭터 산업의 다양성을 담은 전시회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전시회 발굴과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마이스 최적 도시로서 인천을 홍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10-20250320091028.pn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 연안 및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해양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환경 개선 노력과도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해 인천시는 5,299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으며 올해는 11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00여 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해양 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안가 쓰레기 및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사업 △해양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 △해안 정화활동 시민참여 지원 등이다. 특히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해 3월 초부터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에서도 시민참여 연안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클린업데이’ 행사를 개최해 백령도를 비롯한 도서 지역의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도서 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옹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2개 민간단체를 선정해 연안 정화 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오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해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효과적인 수거 방안을 마련해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시민과 어업인들께서도 해양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일부 가맹점이 인천사랑상품권의 매출 기준을 악용해 부당하게 혜택을 수급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10%,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5%의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매출액 5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수수료 환급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연매출 3억원 이하 0.25%, 연매출 3억원~5억원 이하 0.85% 환급 그러나 일부 가맹점이 사업자등록과 폐업을 반복하며 연매출액을 인위적으로 3억원 이하로 유지해, 실제 연매출이 3억원을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부당하게 받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매출액을 12개월로 환산하는 여신금융법의 연매출액 구간산정 규정을 악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여신전문금융협회에 매출 구간산정 방식 개선 등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나, 단기간 내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인천사랑상품권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결제수수료 환급 제도를 개선해 과도한 혜택 수급을 방지할 계획이다.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최대 75만원, 연매출액 5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최대 425만원의 환급 상한액을 설정해 연매출액 기준을 초과해 과도한 수수료 환급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고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매출액 30억원 초과가 예상되는 가맹점에 대해 캐시백 적립을 제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 월 결제액이 2.5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석 결과 연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캐시백 지급을 제한할 계획이다. 해당 가맹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캐시백 제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를 근절하고 실질적으로 혜택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도·청라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도시개발사업지역 및 강화 지역 등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2,234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지 7개소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물을 저장하고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배수지 확충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도 일정한 수압을 유지하고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며 급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높은 개발 성과로 급성장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는 삼성바이오 단지 등 대규모 첨단클러스터 산업 유치와 액화천연가스기지, 신항 및 배후단지 등의 개발로 급수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푸른송도 배수지와 인접한 부지에 사업비 704억원을 투입해 2단계 배수지 증설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 11월에 용역을 착수했으며 2026년 공사를 착공해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청라스타필드, 의료복합타운, 청라시티타워, 로봇랜드 등의 개발로 급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안정적 급수공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청라배수지 증설을 결정했다. 2024년 1월 설계 용역을 시작했으며 2028년까지 배수지 건설을 완료할 예정으로 사업비는 433억원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 서비스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서구지역 개발사업 등의 도시개발로 물 사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계양 및 검암 배수지 건설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계양배수지는 2024년 4월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암배수지는 2023년 6월 설계 용역을 시작해 2025년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두 배수지의 총사업비는 482억원으로 이 배수지들이 완공되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1,700만명이 찾는 관광 명소 강화도 역시 안정적인 물 공급이 중요한 과제다. 특히 교동도와 석모도 등 섬 지역에 교량이 건설되면서 주말과 성수기에 관광객이 급증해 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물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는 사업비 615억원을 투입해 화도면, 교동면, 삼산면에 배수지 3개소를 건설해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2024년 7월 설계 용역을 시작해 2027년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배수지 건설과 함께 노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도 병행해 성수기에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 전역의 배수지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균형 잡힌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물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7개소 배수지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인천 순환3호선 건설 필요성’과 ‘수도권 대중교통비 공동연구’등 두 가지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토론회는 시정혁신단 이한구 부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시정혁신단 김송원 위원, 인천연구원 박민호 박사, 홍익대학교 추상호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김도경 교수, 한국ITS학회 신성일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1부에서는 인천연구원 정동재 박사가 ‘인천 순환3호선 건설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자들과 함께 추진 절차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 순환3호선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중·동구와 신도시인 송도, 청라, 검단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발표됐다. 공청회 이후 원도심 주민뿐만 아니라 노선이 경유하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 이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명지대학교 박호철 교수가 ‘수도권 대중교통비 공동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정책의 현황을 소개하며 수도권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변화하는 세계에 대응하는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을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미추홀구 도화물류센터에 위치한 쿠팡 인천6캠프에서 택배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택배 화물차의 안전운전 습관 정착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택배 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화물차와 일반 차량의 우회전 통행방법을 조사해 이를 기반으로 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물류센터에서 출차하는 택배 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 실천을 독려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화물차의 통행 습관을 분석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우회전 일시 정지는 보행자와 차량 간의 사고를 줄이기 위한 필수적인 교통법규로 도심지를 주로 운행하는 택배 화물차의 경우 사각지대가 넓어 사고 위험이 높아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택배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우회전 일시 정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창화 시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물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인천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물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아 인천추모위원회가 3월 19일 인천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을 비롯한 일반인 유가족협의회, 인천지역 시민단체 활동가와 많은 인천시민들이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넘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인천추모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이번 기자회견은 ‘세월호 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 활동 계획 소개’, ‘세월호 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 출범 선언문 낭독’, ‘대형 리본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향후 세월호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는 희생자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랑드레 언덕조성’, ‘인천 추모문화제’, ‘세월호참사 추모식’, ‘세월호 선체 방문’, ‘안전 정책 토론회’, ‘세월호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인천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계획’과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노사 대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시 일자리정책의 체계적인 운영과 고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먼저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 계획은 현재 다양한 기관에 분산된 일자리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정리하고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지역 120여 개 일자리 주체 및 유관기관을 단계적으로 통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경제 및 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참여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과 일자리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이번 계획은 경기침체와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의 질적 개선과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미래 산업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 활용 인력 양성교육’, ‘파브 산업 육성’,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며 ‘바이오 기업 해외 진출 지원’과 ‘민간주도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도 신규 도입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천형 특화 일자리’ 정책도 추진된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산업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스지 기반 기업 지원 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주력산업인 뿌리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환경 격차를 완화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도 마련됐다.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및 면접 복장 지원 등 구직 활동을 돕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5년도에는 일자리 16만 3천 개를 창출하고 고용률 69.1%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심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세부계획은 3월 말까지 인천시 누리집에 공시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일자리와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 재료인 목재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체험시설이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목공체험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매년 5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중·고급 수준의 과정으로 각자 만들고자 하는 목재가구를 정해 설계부터 재단, 가공, 도장까지 10주간의 실습과정을 통해 제작한다. 체험료는 10회 참여 기준 1인당 2만원이며 가구 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자 구매한다. 다만 만들고자 하는 가구에 따라 목재의 종류와 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교육 시작 전에 열리는 설명회에서 재료구입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전화로 접수한 후 6가족을 추첨해 선정한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직접 가구를 만드는 여가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음악과 깊이 있는 해설을 결합한 색다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2025 체임버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며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시향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명작 ‘페르귄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 곡은 그리그가 노르웨이의 대작가 입센의 명작 시극 ‘페르귄트’를 위해 만든 24곡의 부수음악이다. 몽상가인 주인공이 노르웨이 산악 지대에서 북아프리카 사막을 거쳐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고 있다. 1876년 초연됐으며 21세기에도 이 작품의 현대적 영향력은 지속되고 있다. 인천시향은 그중 대표적인 9곡을 들려준다. ‘산속 마왕의 궁전에서’, ‘솔베이지의 노래’, ‘아니트라의 춤’ 등 친숙한 곡을 비롯해 ‘산 왕의 딸의 춤’, ‘깊은 침엽수림 속에서’ 등 조금 덜 알려졌지만, 감동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곡이 포함됐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인 안인모가 이 특별한 연주를 더욱 빛내줄 해설자로 함께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한 그녀는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며 친숙한 해설로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재미있는 설명과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청중들에게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이다. 본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을 받아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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