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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공헌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과 민간 부문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및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캠페인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기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을 맞아 3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종사자들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리더십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를 담당하는 책임자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지방자치단체의 안전보건 의무 실천 방법에 대해 다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을 확보할 의무를 부여하며 이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는 재해 예방을 위한 인력과 예산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이행해야 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사업장 특성에 맞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를 감축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인천시에서 추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보고하고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맞춰 시에서 수립한 ‘인천광역시 중대재해 예방체계’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법무법인 화우의 고재철 고문을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최근 동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어떻게 안전보건 의무를 실천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관리를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하고 강력한 체납징수를 통해 빈틈없는 체납 정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체납 정리 목표액은 이월 체납액 1,530억원 중 918억원이다. 인천시는 창의적인 추적 징수 방안을 마련해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 체납자의 체납처분 회피를 방지하고 징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변칙적인 재산은닉 행위를 추적하고 허위 가처분 및 외상매출금 조사 등을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즉시 적용 가능한 금 계좌 거래 및 보증보험증권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납징수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징수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접근법을 도입하고 다양한 재산에 대한 징수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체납자 실태분석을 통한 맞춤형 체납징수 강화를 위해 ‘알파 민생체납정리반’과 ‘오메가 추적징수반’을 지속 운영한다.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14명의 실태조사원이 500만원 미만 생계형 체납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한다. 이를 기반으로 생계형 체납자들은 처분 유예 또는 복지 부서 연계를 통해 생계·주거 급여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세정 지원과 행정지원을 병행한다. 지난 4년간 14만 6천여명을 실태 조사해 65억원을 징수했으며 3,540명에게 세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83명을 복지 부서에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분석을 실시하고 호화생활을 하면서 재산을 은닉한 것으로 의심되는 체납자를 추적 조사한다.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및 자동차 바퀴 잠금 등의 조치를 통해 효과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377억원을 징수했으며 지난해에는 고액 체납자 1,863명으로부터 10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추적 징수 방안을 발굴해 변칙적인 재산은닉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납 금액별로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등록,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다양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체납액 납부 안내 서비스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사업’ 등을 통해 시민 납세 편의를 증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추적 징수 활동을 강화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겠다”며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시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납부 편의를 제공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i-스마트납부 알림서비스’ 체계구축을 완료하고 3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스마트납부 알림서비스’는 기존에 체납액 안내 등 일부 분야에서만 활용되던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실시간 시스템으로 새롭게 구축해 정기분 지방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요 기능은 체납액 수시 납부 안내와 함께 군·구에서 부과하는 정기분 지방세의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전자문서로 납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또한, 지방세 부과 금액과 부과 내역이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카카오톡 메시지로 실시간 전송되며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스템 분석 및 설계, 개발, 테스트 발송 등 단계별 구축을 진행했으며 군·구 지방세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오류를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i-스마트납부 알림서비스 시행으로 정기분 지방세를 포함해 연간 약 300만 건의 신속한 납부 안내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납부 기한을 놓치는 일을 방지하고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표준지방세시스템 등 지방세 관련 시스템 간 실시간 자료 연동과 처리시간 단축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i-스마트납부 알림서비스 구축으로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을 줄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향후 지방세 환급과 세외수입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국비 7조 원대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재정 확보에 나섰다. 올해 인천시가 확보한 국고보조금은 총 6조 8,729억원으로 3년 연속 6조 원을 넘어 국비 7조 원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 예산심의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상황에서도 달성한 역대 최대 성과다. 국고보조금은 전년 대비 3,846억원 증가한 5조 8,69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6개 광역시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정부의 세수 결손 및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인천시는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전년 대비 506억원 증가한 1조 32억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국고보조사업 5조 6천억원 이상 △보통교부세 9천억원 등 총 7조 원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를 3회 이상 개최해 민선 8기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시책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국회 심의에서 예산을 증액하지 못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추경 계획에 맞춰 추가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 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 도약을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 기술 확보 △디지털 대전환 및 재생에너지 확산 등의 전략 산업 분야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 극복 △중소기업 활성화 및 철도망 구축 등 민생 체감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전략적 내부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전담책임관제를 운영해 단계별 이행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까지 정부 부처에 제출할 예산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기획재정부가 9월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기 전까지 국회와 중앙부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교통, 환경, 복지 사업과 함께 출생 정책, 기후위기 대응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새로운 행정수요와 인천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통교부세 1조 원 시대를 유지하고 국비 확보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천의 강점을 부각하고 중앙부처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2026년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사·축제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전심사 강화 및 확대 △사후평가 강화 △사업비 산정기준 마련 △행사비 절감 등의 방침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해 2025년도 본예산 편성 시부터 기존에는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에만 적용했던 사전심사를 확대해, 예산이 30% 이상 증액된 연례 반복사업에도 사업규모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재점검하도록 사전절차를 강화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관련 규정을 개정해 예산 집행 단계에서 심사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타당성과 가격산정의 적정성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성과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정사업과 보조사업에 대한 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행사·축제성 사업과 민간 행사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검증을 더욱 강화해, 2026년도 예산편성 시 평가 결과를 반영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협력해 행사·축제 예산의 사업비 산정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행사·축제 사업을 유형별, 규모별, 항목별로 원가 분석하고 원가분석 표준안과 사업계획 사전 점검표를 마련해 사업 부서가 합리적인 예산 책정과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천애뜰에서 개최되는 행사 비용 절감을 위해 4월~5월, 9월~10월을 ‘행사주간’ 으로 지정하고 행사물품 공동이용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인천시의 행사와 축제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효율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대내외적인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필요한 낭비성 사업과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치매센터와 군·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1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9개 군·구 치매안심센터를 연계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예약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1단계 선별검진을 완료한 어르신들에게는 노인일자리 활동시간 3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원·도로 환경개선, 공공시설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주로 지역사회의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어르신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의미를 찾고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균 78세의 어르신들이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치매를 포함한 건강 문제는 많은 어르신들이 직면한 현실이며 치매는 초기단계에서 조기 검진과 예방을 통해 관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 부족과 검진 접근성 문제로 인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치매검진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치매검진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자각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켜, 전 사회적으로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사회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지속적인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대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당시 179대였던 차량은 현재 244대로 늘어나 운행률 70%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평균 8분 단축됐으며 하루평균 이용객 수는 48,042명에서 58,477명으로 10,435명이 증가했다. 특히 최근 개통한 연수구 웰카운티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M6405 광역버스는 준공영제 도입 이후 차량 3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기존 56회에서 68회로 12회 늘렸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5분 이상 단축됐으며 하루 평균 이용객도 1,120명 증가했다. 광역버스 운행률 향상은 인천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증대시켰다. 수도권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는 이달 안으로 M6461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으로 M6659 및 M6660 노선을 운행 개시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위해 4월까지 잔여 좌석 알림 서비스를 완료하고 연내 버스 내 알림 서비스와 정류소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버스 추가 증차를 통해 현재 70%인 운행률을 올해 안으로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안정화를 통해 인천시민의 교통 복지를 강화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경제·건강·주거·사회적 고립 등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17일 2025년도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812억 8,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책추진 기반 구축 △경제생활 지원 △주거안정 지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증진 및 돌봄 지원 △사회관계망 강화 등 6개 분야, 14개 정책과제, 35개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1인가구 지원을 위한 2차 연도 투입 예산은 시가 수립한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총소요 예산의 17% 수준이다. 2023년 전국 1인가구 수는 782만 9,035가구로 전체 일반 가구 대비 35.5%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3년 인천의 1인가구는 39만 5,278가구로 전체 일반 가구 대비 31.8%로 전국 평균보다 낮으나, 2020년부터 주된 가구 형태로 등장한 1인가구는 매년 평균 7.3%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1인가구는 배우자의 사망, 학업 및 직장, 혼자 살고 싶어서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요인들에 의해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고립, 경제적 부담 증가, 건강 및 주거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 6개 분야 지원사업 중 인천시가 가장 큰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1인가구를 위한 경제생활 지원으로 위기 상황 가구에 생계·의료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와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 지원,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등 7개의 경제생활 지원사업에 395억 2,900만원을 투입한다. 저렴한 임대료와 임대주택 공급,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와 월세 지원 등 주거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며 독거노인 방문 건강관리·심리상담 및 가족상담 지원·안심폰 지원·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등 건강 증진 및 돌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1인가구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1인가구의 고립·고독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2022년 2월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인천시는 1인가구 정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기반으로 2023년 12월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주거·건강 문제를 비롯해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부서에 분절적으로 마련돼 있는 1인가구 정책사업을 총괄하고 종합적으로 관리해 1인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 동행사업’ 으로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인천시는 1인가구의 고독·고립을 방지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행복 동행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03~2021년 사이 1인가구의 경제적 박탈은 소폭 감소한 데 반해, 사회적 배제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강화군·부평구·서구 가족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내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다양한 문제와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실시한 1인가구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5%가 정서적 서비스를, 44.1%가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45.4%가 노후 대비 경제 준비에 관한 서비스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행기관은 △중장년 1인가구 수다살롱 △ 1인가구 행복한 건강 밥상 △1인가구 규모있는 내인생 재무교육 등의 3개 공통사업과 공동장보기 등의 군·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해 추진하게 된다. 1인가구의 동아리 구성과 지원을 통해 중장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공동 조리·식사를 토해 1인가구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사회적 교류를 높인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무·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가구 재무 설계를 강화하고 자기돌봄 능력을 높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 1인가구 포털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각 군·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운동은 밥이다’라는 철학으로 의기투합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17일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체육계 리더로서 금의환향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인천 강화 교동 출신으로 대한체육회장 취임 후 순회 간담회를 위한 첫 지방 방문지로 인천을 찾았다. 유 회장은 “유정복 시장이 국민생활체육회장 재임 시절 내건 ‘운동은 밥이다’라는 슬로건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민 건강증진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 교동에서 출발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유승민 회장이 이제는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끌게 됐다”며 “그의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 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인천시 방문에 이어 인천시 체육회를 찾아 이규생 인천시 체육회장 및 군·구 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인천 체육의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고 대한민국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성장을 위해 지방 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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