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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4일 강화·옹진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정되는 구역이다. 현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비수도권 시도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으나, 수도권의 경우 지방시대위원회가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 및 신청 면적 상한 등 구체적인 기준을 설정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준 설정에 대해 비수도권 중심의 균형발전 등으로 기준마련이 지연되어 현재 수도권 내에서는 특구 지정 신청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강화·옹진을 포함한 지역의 경제적 회복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화와 옹진은 수도권임에도 접경지역으로 여러 규제로 인한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으로도 지정되어 고령화지수, 낙후도 등의 지표에서 비수도권과 유사하거나 더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화군은 2024년 7월 말부터 시작된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인해 강화군 접경지역 일대 지역주민 약 2만명이 매일 소음공격 피해를 겪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24시간 내내 사이렌 소리와 쇠를 깎는 듯한 강한 소음이 반복되며 주민들은 수면장애, 두통, 아동·청소년의 학습 피해 등 광범위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강화·옹진의 경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세부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건의는 최근 강화군에 대한 대남 방송 피해가 지속되고 강화·옹진 지역이 수도권임에도 그간 많은 규제로 낙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빠른 시일 내 기준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1일부터 2025년 제2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2025년 4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11주간이며 총 8개 분야 81개 강좌로 구성됐다. 도배기능사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강좌 등 기존 교육과목 외에도 ‘생성형 인공지능과 친구하기’, ‘창의 전래놀이 돌봄지도사’등을 새로 개설하고 그간 수강생 만족도가 높았던‘피부미용기능사 기초실무반’, ‘초보자도 실패 없는 이탈리아 요리’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에게는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어린이에게는 신체 및 인성 발달 촉진에 활용되는 전래놀이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창의 전래놀이 돌봄지도사' 단기 과정은 경력 단절 여성과 은퇴 후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시니어들에게 전문적인 놀이지도사 양성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남성들이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커피를 즐기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커피 맛을 아는 남자’ 남성 전용 교육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 일반 수강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우선신청 대상자는 18일 오전 9시부터 3일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4년에는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교육뿐만 아니라 디지털 역량강화, 웰빙건강 및 문화아카데미 등 81개 과정에 5천여명이 참여했다. 2025년부터 양성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성 수강 가능 비율 제한을 폐지해, 수강을 희망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든지 줌바&피트니스 댄스 등 일부 여성 전용 강좌를 제외한 전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황영순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기수는 많은 시민들에게 최근 경향에 부합하는 ‘생성형 AI와 친구하기’, ‘전산회계실무’등의 전문교육과정과 ‘남성 커트&여성 커트 마스터하기’등 수강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으로 다양하게 편성했다”며 “2025년부터 전 강좌에서 남녀 모두 수강 가능하니, 여성들과 더불어 남성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인천 청소년 디아스포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특정 민족이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집단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전국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디아스포라 및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영상과 인천을 홍보하는 영상을 모집한다. 작품은 ‘숏폼 영상’과 ‘단편 영상’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참가자는 디아스포라의 생활과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영상, 문화 다양성이 일상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조명한 영상, 인천의 명소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31일 시사회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디아스포라와 문화 다양성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인천통일+센터의 새로운 얼굴이 될 청년 서포터스가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13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통일+센터에서 ‘2025 인천통일+센터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통일+센터 청년 서포터스’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1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 서포터스들은 인천통일+센터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존 선배 서포터스의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청년 서포터스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통일·남북관계 관련 콘텐츠 작성 △현장 방문 취재 △온라인 홍보 등을 수행하며 인천통일+센터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서포터스들이 시민들께 인천시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 지역 통일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내에 당뇨 전담팀을 신설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인천시민들의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당뇨병 인식개선과 건강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하고 향후 예산을 확보해 별도의 당뇨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수는 4,097,623명으로 전체 인구의 7.98%를 차지하며 인천의 경우 248,725명으로 전체 인구의 8.29%를 기록해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당뇨병 인지율은 24.3%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7%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기타 당뇨병 관련 지표들도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당뇨병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3년 ‘인천광역시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및 전국 최초 ‘제1형 당뇨병 환자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당뇨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에 신설된 당뇨 전담팀은 △당뇨병 맞춤형 컨설팅 △계절별 심뇌혈관질환 시민 건강 강연 △소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당뇨교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및 합병증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18일에는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의’ 가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내분비내과 김소헌 과장을 초청해 진행되며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당뇨병 관리를 위한 의료기기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질환으로 세대별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당뇨 전담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군·구 보건소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당뇨병 예방을 강화하고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미추홀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운영되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독려하고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12월부터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에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 대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빈도를 줄이기 위한 집중관리 정책이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홍보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공회전 금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시 전 지역이 차량 공회전 금지구역으로 확대된다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이 되는 5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도로 날림먼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5등급 경유차량 운행 △선박, 항공기, 석탄발전 등 대기오염원 △고기구이, 목재보일러, 농업소각 등 생활 속 미세먼지 등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터미널 외부에서 홍보차량을 이용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에어코리아’ 앱 설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인천시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월 19일 부평구와 함께 부평역 지하 맞이방에서 초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차량 공회전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5년 인천시 사회적경제 워크숍’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 담당 공무원,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유관기관, 일반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지원단 발대식’ 이 진행됐으며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인천시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이 발표됐다. 또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시민서포터스 위촉식’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공공구매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모두가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디지털 융복합 촉진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블록체인, 인공지능, 양자 등 디지털 기술 산업의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강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디지털 융복합 촉진에 관한 조례’는 제30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되어 3월 12일 공포됐다. 개정된 조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을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디지털 융복합’ 이라는 용어로 변경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범위를 블록체인, 인공지능, 양자 기술,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체화해, 인천시가 지향하는 디지털 산업 분야를 명확히 했다. 조례에서 규정하는 ‘디지털 융복합’ 이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산업,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효율성을 증진하고 각 분야 간 결합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조례의 전체 조문에서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용어를 ‘디지털 융복합’ 으로 변경하고 디지털 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3대 국가전략사업 중 하나이자 첨단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양자 기술을 명시해, 지역 내 양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지역 양자산업의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 기관,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가 강점을 보유한 바이오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양자 융합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공공분야와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신원증명 기반의 ‘모바일 시민 확인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행정 및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례에는 디지털 융복합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4년마다 수립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창업 또는 중소기업에 행정·재정적 지원, 산학연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포럼개최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 기반 첨단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며 “인천시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양자 등 디지털 신기술 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기술 변화와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생률 반등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기존 출생정책 3종 의 뒤를 잇는 추가 3종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으로 기존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보완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및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는 2023년 출생정책 1호를 시작으로 2호, 3호까지 연이어 발표하며 인구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대비 11.6% 상승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고 2025년 2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수도 전월 대비 4,205명 증가, 역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도 전년 대비 4.8%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성과로 인천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기존 출생정책의 보완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추가로 3종의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사회적 교류 감소와 결혼중개업체 이용 부담으로 인한 결혼 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어드림’ 정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인천에 재직 중인 24세~39세 미혼 남녀이다. 과도한 결혼 비용과 예식장 예약 전쟁으로 결혼을 미루는 청년들을 위해 ‘ 맺어드림’ 정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내 공공시설 15곳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해 개성 있는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예식비 일부를 지원해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출산 지원 정책인 ‘ 1억드림’에 더해,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체감형 지원 정책 ‘ 길러드림’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길러드림’은 △1040천사 돌봄 △틈새 돌봄 △온밥 돌봄 세 가지 사업으로 구성된다. ‘1040천사 돌봄’은 정부 지원을 초과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최대 1,040시간까지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돌봄 수요 증가에 맞춰 돌봄 기관을 확충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틈새 돌봄’은 기존 돌봄 시간 외에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주말까지 온종일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등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아픈 아이 돌봄 및 안전한 이동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온밥 돌봄’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 중식을 지원한다. 또한 결식아동급식카드와 배달앱을 연계하고 할인 가격으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발굴해 결식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길러드림’은 빈틈없는 돌봄 지원을 통해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행복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인천형 출생정책 6종 시리즈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국가적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모델을 중앙정부 및 타 지방정부와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정부에 다양한 저출생 정책을 건의했고 정부는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률안 제출·대통령실 내 저출생대응수석 신설·저출생 대응 지방교부세 산정기준 등을 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출생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책이 아니라,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촘촘하게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청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 3월 20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31회 정기연주회 ‘2025 클래식 에센스Ⅲ’을 통해 음악과 미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지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휘자로 손꼽히는 인천시향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색채의 향연’ 이라는 부제 하에 대담한 표현과 색채감이 돋보이는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을 연주한다. 인천시향이 음악으로 그리는 강렬한 색채의 향연공연의 시작은 강렬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극적인 분위기가 압권인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이 연다. 러시아 민속과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마녀들의 축제가 열리는 밤을 묘사하고 있으며 몽환적이고도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인천시향은 가장 널리 연주되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편곡 버전을 들려준다. 이어 플루티스트 윤혜리와 함께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을 연주한다. 플루트 연주의 기교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협주곡으로 경쾌하고 재치 있는 1악장과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2악장,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루트의 거장 장-피에르 랑팔에게 ‘가장 이상적인 소리’로 평가받은 그의 섬세한 연주가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낼 것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본래 피아노 독주곡으로 친구인 화가 빅토르 하르트만의 유작전을 보고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총 10개의 소품곡은 하르트만의 작품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곡 사이에 프롬나드라는 간주곡을 배치해 미술관에서 그림 간 자리를 이동하는 느낌을 줬다.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을 연주해 더욱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채감을 선보인다. 음악과 미술을 함께 즐기며 새로운 감각을 체험하다연주와 더불어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오마주한 전시인 ‘新 전람회의 그림’을 개최한다.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공감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려는 인천시향의 독창적인 프로젝트이다. 국내외 여러 전시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유림 아트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백철극, 오태학, 박인숙, 김영지, 최수란, 오정, 김미숙 등 인천 출신을 포함한 국내 저명 작가들의 작품 영상이 연주와 함께 무대에 투사된다. 동시에 로비에서는 실물 작품들의 미니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송도에 위치한 갤러리 YOOL과 협업해 공연 전 1주일간 연계 전시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음악과 미술의 조화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감동과 새로운 감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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