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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에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인천시와 우크라이나 간 경제 교류 확대 및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이리나 침발 유센코대통령 재단 이사장, 빅토리아 파르체브스카 비니차 주 국제협력 투자유치 지역개발 수석전문가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정부 관계자와 민간 기업인들로 구성됐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인천은 혁신적인 경제정책과 글로벌 물류·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우크라이나 기업들이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선진 기술과 산업 노하우를 배우고 나아가 지자체 간 경제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항만·물류, 스마트시티, 신기술 분야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간 교류 및 투자 확대 방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인천시가 참여할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협력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정부와 기업이 재건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인천시는 항만, 물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도시로 우크라이나와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인천시장 예방 외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을 방문해 송도국제도시의 투자환경 및 경제자유구역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이번 예방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경인지방우정청과 함께 ‘아이 글로벌 택배 및 국제특급우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우정본부의 ‘국제특급우편 요금할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 거주 외국인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월 2천만원 이상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할 경우 기본 12%에서 최대 39%까지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인천 거주 외국인은 기존 다문화 가족에게 제공되던 혜택과 동일하게 기본 10%에서 최대 13%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반값택배 운영 시스템 지원 및 홍보 협력도 포함된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김꽃마음 경인지방우정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유정복 시장은 남인천우체국으로 이동해 외국인들과 함께 ‘아이() 글로벌 택배’의 제1호 상자를 직접 포장하고 발송하며 뜻깊은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5,264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79,451개가 넘는 택배 물량이 발송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이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우는 우정본부와의 전산시스템 연계 작업 등 준비 단계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인천 거주 외국인은 협약 체결일인 3월 24일부터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김꽃마음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외국인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아이() 글로벌 택배’ 지원사업 시행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에 등록한 후, 6개 지정 우체국에 방문해 국제특급우편 사용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인천 거주 외국인은 별도의 계약 없이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지참해 인천시 소재 모든 우체국에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4월 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노래하는 봄, 피어나는 봄, 우리들의 봄’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음악 교과서에 실린 다양한 곡들을 연주해 모든 세대의 추억을 되살려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오프닝 곡은 전소연 작사, 박문희 작곡의 ‘I-dream, We-dream’ 이다. 인천광역시의 슬로건인 ‘올웨이즈 인천”에서 착안해, 어떤 꿈을 꾸던 향하는 길이 인천에 있음을 노래하는 위촉곡이다. 인천에서 자라나는 행복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노래에 힘을 더한다. 첫 번째 무대 ‘피어나는 봄’에서는 바이올린, 반도네온과 함께 서양의 전통민요를 부른다. 캐나다 민요인 ‘매기의 추억’, 미국 민요 ‘켄터키 옛집’, ‘오 수재너’ 등을 통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선율을 전한다. 이어지는 ‘노래하는 봄’ 무대는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동요로 구성됐다. ‘아기염소’, ‘숲속을 걸어요’ 등을 담은 동요 모음곡과 더불어 ‘노래하는 친구들’, ‘벚꽃 팝콘’ 등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환한 봄을 맞이한다. 마지막 무대 ‘우리들의 봄’은 친숙한 전래놀이 동요 모음곡인 백현주 편곡의 ‘노리’ 가 장식한다. 익숙한 가락에 경쾌한 반주, 아이들의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져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 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최서영, 반도네온 연주자 김종완이 특별출연자로 참여해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피아졸라의 ‘망각’ 등을 들려준다. 조현경 상임지휘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추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며 “싱그러운 인천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생동감 넘치는 봄날의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은 신규 및 소규모 식품업체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사업 대상이었던 식품 제조·가공업체뿐만 아니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까지 포함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군·구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식품 제조·가공업체 27개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9개소를 선정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사업 추진 결과와 평가 내용을 군·구 등 관계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멘토링 주요 내용은 품목제조보고 생산작업기록 및 원료수불부 등 관련 서류 작성 방법, 표시 기준 및 영양표시, 허위·과대 광고 안내, 작업장 시설 기준 준수,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관리, 기계·기구류 및 냉동·냉장시설 관리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업체별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관련된 시설 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42개소를 대상으로 총 94건의 계도 및 개선을 진행했다. 주요 멘토링 사항으로는 식품 표시 기준 30건, 관계 서류 작성 21건, 위생적 취급 기준 17건 등이 포함됐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을 통해 업체별 맞춤형 위생관리 및 현장진단을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3월 20일 실태조사원 14명을 최종 선발하고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체납자의 거주지, 재산 유무, 체납 원인,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며 방문 및 전화 조사를 병행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즉시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재기를 돕고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납부 유예, 체납처분 중지 등 다양한 세정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지속적인 안내와 독려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5명의 체납자 실태조사원을 채용해 체납자의 주소지를 방문하는 등 현장 조사를 통해 54,280명의 체납자를 조사하고 18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사각지대 체납자 27명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와 안내 활동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체납자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시는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세 징수 행정을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인천광역시 저출산·고령화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최근 인천시 내 33개 부서가 수립한 346개 세부사업을 바탕으로 확정됐으며 총 4조 9,95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진 전략별로는 △출산과 양육 분야인‘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에 1조 5,306억원 △노인지원 분야인‘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에 2조 8,591억원 △일자리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에 5,328억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분야에 733억원을 배정해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의 총예산은 지난해보다 2,369억원 증가한 규모로 인천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사업을 추가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비를 신규 지원하고 ‘인천맘센터’의 영유아 마음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한다. 건강하고 능동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시니어 직업훈련,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운영 등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해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여가·건강·대인관계 등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올해 ‘인천 청년공간’ 1곳을 추가 조성해 총 9곳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입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구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걱정 없이 결혼, 임신, 출산,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을 위해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 인천본부,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 및 시민단체 등 60여명과 함께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동시에, 탄소 흡수를 강화하는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홍나물, 칠면초, 함초 등 총 45kg의 염생식물이 파종됐다. 염생식물은 염분이 많은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해안 지역의 토양을 안정화시키고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들 식물은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블루카본’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포함한 소래염전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염생식물 파종 사업을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도시공원으로서의 생태적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파종 활동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옮겨심기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염생식물 군락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민 체험 활동과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이상기후와 해양오염으로부터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염생식물 파종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 인천본부,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과 시민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제1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에서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스펙트럼팀의 학생들이 다시 한번 창업에 도전한다. 인천대학교 권혁진 학생과 연세대학교 강현비 학생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학생들은 창업아카데미 참여를 통해 ‘청년-중소기업 직무 기반 인턴 연계 플랫폼’ 이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지역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유학준비생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으로 아이템을 고도화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인턴 매칭 서비스와 달리, 단순한 기업 연결이 아닌 청년이 직접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하고 육성할 기회를 얻고 청년들은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닌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권혁진 학생은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의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인 아이템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거쳐 총 4차례의 MVP를 개발했고 실제 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현비 학생도 “멘토님들의 끊임없는 피드백과 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결과와 상관없이 창업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사업화 자금과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스펙트럼팀 학생들의 이번 도전을 통해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팀의 사업화 및 투자 연계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적극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의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한 종사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기업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단,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숙박·음식 업종 사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타 기관으로부터 국비·지방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우편,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인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되며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 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0점 이상 고득점 기업 순으로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사업비로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여성 근로자 신규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의 채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공 및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여성친화기업 육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기업과 여성 근로자의 구인·구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친화기업 선정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여성 고용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반 도시가스사업자, ㈜삼천리)에게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자금을 융자지원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급 배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자금 융자지원은 총 25억원 규모로 도시가스사는 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80% 범위에서 연 1.8% 금리에,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도시가스사는 3월 31일까지 융자대상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서 및 선정신청서를 군·구에 제출하고 군·구에서는 사업의 적합성 및 투자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 후 인천시에 추천한다. 인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융자대상 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은 수요자가 도시가스사에 납부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50%를 시와 군·구가 각각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세대당 최대 4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 미달 지역으로 도시가스사와 협의를 통해 공급배관 등을 설치하려는 지역이다. 이때, 사유지인 경우 해당 지역 토지 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지역의 주택 및 소규모 영업·업무 시설이 지원 대상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2025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융자 및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 지역이 확대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연료비 절감과 주거 환경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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