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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농산물 거래를 위해 선물·제수용 과일과 채소 77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75건의 농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9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이번 조사는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추석 상차림 재료인 시금치, 도라지 등 채소류 57건, 사과, 배 등 과일류 11건 및 버섯류·서류·견과종실류 9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기준치를 초과한 채소류 2건은 신속한 행정조치를 위해 즉각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또한, 연구원은 9월부터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기존 472종에서 477종으로 확대 실시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에 추가된 5종은 생산 및 유통단계에서 부적합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던 항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잔류농약 다성분 시험법 개정에 따라 강화된 중점 검사 항목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 검사항목 확대로 관리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영종 송산공원에서 ‘THE VAPE-K 힙합 페스티벌 2024’ 개최 보도에 이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9월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당 페스티벌이 전자담배 제조·수입·유통사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사실상의 성인 전자담배 쇼로 선정적인 판촉 활동과 전자담배 무료 시연, 흡연행위 유도 등 지역사회에 흡연환경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이 행사의 개최를 막고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4차례 열린 ‘코리아 베이프쇼’에서는 최신 전자담배 제품 전시 및 체험, 미성년자 박람회 입장, 성인물 배우 팬사인회, 전자담배 실내 흡연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2024년부터 해당 행사에 대관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렇듯 많은 우려가 제기된 전자담배 박람회를 올해 5월에는 수원메쎄로 장소를 옮겨 개최하려 했으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반대로 제동이 걸리자 주최 측은 행사가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10월 영종 송산공원에서 다시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천시는 군·구와 유관 부서에 상황을 전달하고 행사와 관련된 점용허가 신청 여부를 확인했으나, 해당 공원에 대한 점용허가 신청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이러한 행사를 관내에서 개최 시도하지 못하도록 교육청, 인천금연지원센터,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인천애뜰광장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송산공원과 문학경기장에서 전자담배 박람회의 유해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행사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1일 인천애뜰광장에서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축제는 ‘열정과 꿈이 만나는 곳 인천 청소년 축제’라는 주제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프리스트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싱어송라이터 가연과 윤딴딴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실력 있는 청소년들이 펼치는 경연대회와 청소년단체 및 기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는 지난 8월 24일 열린 예선전에서 61개 팀이 참가해 그중 11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참가 팀이 두 배로 늘어나 예선전부터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본선에 진출한 이들은 축제 당일 밴드, 댄스, 전통 등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문화체험마당에서는 2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퓨처존 △익사이팅존 △투게더존 등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퓨처존’에서는 3D프린트, 카드보드, 오조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고 ‘익사이팅존’에서는 경찰 체험, 오락게임, 포토존, 사격게임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투게더존’에서는 세계 문화 체험,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퍼스널 컬러 체험, 스칸디아모스 자화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가는 축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꿈인 청소년들이 열정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간담회는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이 주재했으며 김용구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최환 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정원 인천마을기업협회장, 손일균 인천협동조합협의회장, 김성근 인천공정무역협회장, 문명국 인천마을기업지원기관센터장, 이혜연 인천상생유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22일에서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2024 인천시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손일균 인천협동조합협의회장은 “이번 박람회 개최는 지난 2월부터 인천시와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추진된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해 인천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첫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당사자조직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인 ‘2024년 인천 청년주간’ 기간 동안 ‘청년 인천을 열다’란 주제로 인천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이어진다. 인천시에서는 9월 21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되는 ‘제5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만들어 간다. 기념식 1부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요기조기 음악회’ 와 인천시 홍보대사인 SSG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의 열정적인 응원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부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청년들의 희망과 꿈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3부에서는 가수 이종민, 정수민, 벤의 감성적인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순서로 선선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명작 영화가 특별 상영되며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에서 지역 청년 창업자 20개 팀이 공예, 패션, 도자기 등 다양한 창의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천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청년정책 홍보 부스에서는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이 준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플래닛 캠페인’ △마음건강 및 스트레스 검진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진행하는 ‘유유네컷’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및 접수 △병역 진로 상담 및 군복 체험 △명상 체험 이벤트인 ‘4색사색 쉼표, 인천 웰니스’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며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강화하는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 청년주간 동안 청년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과 함께하는 ‘릴레이 취업 설명회’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정책 공모전 ‘인천 청년 르네상스’ △청년과 기성세대 간의 화합의 장인 ‘인천 유스쓰담’ △유튜버 ‘궤도’의 강연과 힐링 음악회로 구성된 ‘청년 공감토크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 확대와 자립을 위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의 마지막 단계인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는 인천시와 지역 9개 대학,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창업아카데미에는 인천지역 9개 대학에서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인천의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4개월 동안 도전을 이어왔다. 창업캠프에서는 20개 연합팀이 구성되어 아이디어를 고도화했고 최종 9개 팀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2단계’ 창업디딤돌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창업디딤돌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엑셀러레이터들이 매칭되어 컨설팅을 제공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해 왔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그동안 개발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각 팀은 8분의 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7명의 전문평가단은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과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고 청중평가단 점수와 참관객의 선호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비전프로팀이 다문화학생용 학교정보 제공 서비스로 대상을 차지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과 그 자녀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아이디어로 평가단으로부터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힐인원팀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로 스모지팀이 길거리 담배꽁초를 활용한 재활용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실버브리지스튜디오팀이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등차수열팀이 못난이농산물 거래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각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아이디어상 각 50만원이 시상금으로 지급됐으며 특히 대상팀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참관의 특전이 부여됐다. 이들의 미국 테크놀로지 전시회 참관에는 멘토링과 사업계획 고도화를 담당한 매칭 엑셀러레이터도 함께 동행해 주변 산업단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와 대학, 창업지원기관, 지역 엑셀러레이터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혁신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천을 글로벌 톱텐 창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가치함께, 실종예방’을 주제로 9월 11일 ‘2024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5년째 SSG랜더스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실종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전국 최초로 가상의 실종 치매 환자의 위치를 제보하는 배회모의훈련이 진행됐으며 배회 가능한 어르신 인식표 등 실종 예방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실종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인천광역치매센터 부설 뇌건강학교를 이용 중인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초로기 치매 당사자로서 치매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하고 있는 치매 극복 희망대사가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경험을 지속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군·구 치매안심센터 7개소와 인천광역시립·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유관기관 5개소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관람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치매 사업 홍보 및 건강증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SSG랜더스 선수단은 롯데와의 경기에 치매파트너 캐릭터 ‘단비’ 스티커를 부착한 모자를 쓰고 출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으며 관중석에는 인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 종사자 320여명이 함께 야구를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치매 유무에 관계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서비스를 2025년 6월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이용자가 전용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의 버스정류장을 선택하고 호출하면, 운영플랫폼을 통해 가장 빠른 경로로 해당 정류장으로 이동해 승객을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운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동지원을 위해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으로 2021년 9월 최초 도입되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천1호선 검단연장 개통 시기와 연계해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운행하는 것으로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가 완료됐다. 이번 연장 운행에 따라 추가로 투입되는 사업비는 약 10억원이며 비용은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부담할 예정이다. 운행차량은 I-MOD 16인승 4대, MODU 45인승 5대로 운행 노선 ‘ I-MOD 검단 신도시 내부 및 인근 정류장 8.5km MODU 검단신도시 내 10개 정류장~계양역) 9.0km’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될 계획이다. 현재는 공모절차를 통해 신규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한정면허 발급, 운영 플랫폼과 버스 시스템 구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연장 운행이 가능할 예정이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 연장 운행으로 지하철 개통 전까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출퇴근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5월 인천도시공사가 실시한 I-MOD 운행 서비스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연장 운행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통합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그리고 스마트워터그리드'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학계, 전문가, 관련 기관, 학생,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스마트 물류 기술 도입을 통한 상수도 자재관리 첨단화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물 복지 실현 △지방상수도 물관리 체계의 통합적 발전 등 세 개의 전문 세션을 개최해 기업·교수·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자산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 자재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천시 상수도의 미래 대응 방안과 물복지를 위한 스마트 및 디지털워터 기술을 공유했다. 또한 지방 상수도 물관리의 발전을 위해 학계의 최근 기술 발전 동향을 공유하고 상수도 관련 8건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을 이어가는 등 향후 인천시 상수도 정책 및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한 상수도 관리 및 기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관리 첨단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경문화체험 교육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식문화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 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명절 음식과 일상 요리를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통 식문화를 소개해 문화적 거리감을 좁히고 지역농산물 활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첫날인 11일에는 결혼이민자 20여명이 참여해 황태구이와 돼지갈비찜 실습을 진행했고 이후 있을 3회의 교육에서는 더덕구이, 나물 무치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나라의 명절 요리와 생활 요리를 경험하면서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고 지역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