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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기업인과 73개 중소기업을 ‘중소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 으로 선정하고 10월 30일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대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기업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 실사를 거친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소기업인대상의 대상 수상자로는 ㈜현대밸브 최호정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최 대표는 1988년 설립 이후 상하수용 밸브 및 수문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특허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지역 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직원복지를 위해 장학금 지원 및 기숙사 설치, 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우수상에는 나이프플러스 이은우 대표이사와 ㈜포시스 이노훈 대표이사가, 장려상에는 케이피나인㈜ 이영숙 대표이사, ㈜가온 양자복 대표이사, ㈜모던씨앤비 장만순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으로는 △우영유압㈜ 등 중견성장사다리기업 7개 사 △휴미텍코리아㈜ 등 비전기업 27개 사 △대한유압 등 유망중소기업 34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우대 지원, 시의 각종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올 7월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기업이 만드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에 따라, ‘인천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활성화를 위한 첨단 V2X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제안한 ㈜이씨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위니팩과 ㈜에스앤지코텍, 장려상에는 ㈜미래엔피아와 강운공업 등 5개 사가 선정됐다. 기업에서 제안한 정책들은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인천경제를 지탱해 준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시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정혁신단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건설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기본 방향 설정,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 정책 이행 상황 점검 및 평가 등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번에 위촉된 시정혁신단 2기는 김송원 단장을 비롯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정혁신단 1기는 2022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전체 회의 및 전문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지원해 왔다. 주요 운영 성과로는 첫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이뤄냈다. 주민참여예산과 인천e음카드, 그리고 언론홍보비와 관련된 문제를 개선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도모했다. 둘째, 오랜 현안과 분권 과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수도권매립지, 자원순환센터, 공공의료, 공영방송을 비롯해 공항경제권, 신항 배후단지, 자치경찰제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인천형 행정지원 모델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민원을 발굴하고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상수도사업 내 페이퍼 컴퍼니 근절, 공립박물관 활성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해법을 찾아 나갔다. 인천시는 이 같은 1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혁신단 2기를 통해 시민 행복 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민간 전문가와 과제 담당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 ‘2024 커피콘서트’의 11월 무대는 재즈 보컬 앙상블 ‘카리나 네뷸라’ 가 빛낸다. 11월 13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카리나 네뷸라는 ‘스캣의 여왕’ 말로를 중심으로 박라온, 강윤미, 김민희가 의기투합해 원팀으로 활동하는 한국 최초의 여성 4인조 재즈 보컬 그룹이다. 그동안 대중음악계에는 수많은 보컬 그룹이 있었지만, 각각 인상적인 활동을 펼치던 재즈 디바 4명이 뭉친 건 이례적인 일이다. 팀명 ‘카리나 네뷸라’는 ‘용골자리 성운’의 영어 이름이다. 우리 은하 내에서 별들이 가장 많이 탄생해 ‘별들의 요람’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찍어 지구로 보낸 사진 중 가장 아름다운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다가가면 갈수록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늘 새롭게 발견되길 바라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커피콘서트 무대는 재즈 보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캣’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다. ‘스캣’은 가사 대신 의미 없는 음절이나 의성어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노래하는 재즈 용어로 재즈 보컬 각자의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창법 중 하나이다. 멤버 4인이 개성적인 목소리로 객석을 압도하는 스캣 앙상블과 배틀, 그리고 노래와 스캣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진짜 음악, 진짜 화음’ 속으로 풍덩 빠져드는 시간을 선사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해 왔다. 공연 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컵을 지참해야 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24 커피콘서트Ⅸ. 카리나 네뷸라 ‘스캣의 디바들’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여성의광장 야외광장에서 ‘2024년 Bio, Food, Beauty 취업드림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산단새일센터의 ‘K-뷰티 스마트제조인력양성과정’, ‘해썹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이오 공정 전문가 과정’ 등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된 바이오, 푸드, 뷰티 분야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창업세미나 등의 부대행사 또한 운영된다. 인천산단새일센터는 업계의 직무 수요에 맞춰 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교육 수료 후 현장채용을 연계함으로써 직업훈련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성의광장 수강생한마당’과 동시에 진행된다. 수강생 한마당은 바이올린과 벨리댄스 수강생 공연, 사진 및 미술작품 전시, 베이커리 판매와 기부 행사 등이 열려 수강생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호응도를 높이고 활기찬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혜정 시 여성의광장 관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능력 있는 여성 인재 채용의 장이 되고 구직 여성들에게는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을 이어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여성의광장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에서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되어 2021년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산단새일센터에서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인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ES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혜영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 김수철 인천항만공사 부사장, 김용구 인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의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에는 참여기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의 목적, 자금 조달 방안 등 기본적인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협약 이후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현 인천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가 통합돼 2026년 7월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한 행정협의기구가 가동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이각균 중구 부구청장, 김진서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시와 중·동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성된 공동실무협의회는 지난 9월 19일 중구청장과 동구청장이 체결한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공동합의문’에서 행정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2개의 자치구가 통합되는 만큼 중요 사무와 현안 사항들을 상호 협의해 결정하고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대표위원인 중·동구 부구청장을 포함한 시와 중·동구 관계 공무원 각 3명씩 총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한 각종 현안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실무협의를 담당한다. 중·동구가 사전에 실무적으로 합의를 마친 안건은 보고로 결정하고 합의가 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서는 협의 및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 예정이다. 또, 합의가 안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시가 조정 역할을 맡게 되며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시와 중·동구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 사무를 처리하도록 해 실질적인 행정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행정협의기구’의 명칭을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로 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세칙을 마련했다. 또, 제물포구 출범에 필수적인 자치법규 목록과 정비 방향을 확정했으며 출범에 따른 현안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장을 맡은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제물포구는 두 자치구가 하나로 통합되는 만큼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많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두 자치구가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생각하고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내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부터는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다. 이로써 인천시 행정체제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2군·8구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인천 연수구 브릿지 호텔에서 ‘2024년 아동보호전담요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체계의 공적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전담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중한 업무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보호 전담요원’은 보호대상 아동 발생 시 초기상담, 일시보호, 보호조치, 사후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현재 군·구에 30여명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최일선에서 유기적인 아동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아동권리보장원 손호성 아동보호지원부장을 초청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와 보호출산’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손호성 부장은 최근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와 보호출산제도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전담요원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아동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담요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아동보호 서비스를 더욱 철저히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요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개편된 아동보호체계 아래에서 더욱 세심하고 면밀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며 전담요원들이 아동보호 공공화에 따른 체계적인 업무 수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9월에 개최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한 해군전승행사추진단, 17사단, 해병대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서는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유공자들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성과와 함께, 기념주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더 발전된 행사 준비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는 더 큰 국제행사로 격상해 추진할 예정이지만, 올해와 같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이 있으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더욱 발전된 기념행사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 2025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국제행사로 격상해, 인천의 역사적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 및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천정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천 변호사는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률과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관리자로서 조직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문화 선도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공직자는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관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성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전 세계 20여 개국의 재난안전 분야 지도자, 정부기관, 국제기구, 전문가 및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은 도시 회복력강화 및 재난위험 경감에 대한 혁신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인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행정안전부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이 후원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 포럼은 도시의 재난 복원력 향상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의 개회사와 카말 키쇼어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유승분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 슈지 즈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차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보안 및 안전관리 국제연구소의 산토시 쿠마르 소장이 맡았다. 이번 포럼은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1세션에서는 동북아 및 동남아시아 각국 중앙정부의 재난경감 기술 활용 및 복원력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주제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몽골, 라오스,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6개국 재난 관련 중앙부처 국·과장급 지도자들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됐다. 2세션에서는 인천시, 필리핀 케손시, 일리건시, 중국-싱가포르 텐진 생태도시, 싱가포르 민방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난위험 경감 교육 및 훈련 모범사례가 공유됐으며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및 대비 교육, 시민 체험형 안전교육,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3세션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학교안전및복원력’ 수석고문인 말라 페탈이 좌장을 맡았으며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마크 펠링 교수, 미국 벨몬트대학교의 벤자민 라이언 교수와 함께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기관 및 학계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세션에서는 인천연구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 조성윤 센터장, 울산연구원 김희종 안전환경연구실장, 중국 산둥대학교, 일본 도호쿠대학교, 태국 마하사라캄대학교 연구진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활동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특별 세션으로 마련된 도시 네트워킹 이벤트도 열렸다. 국내에서는 용인시와 보령시,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클랑시, 필리핀 일리건시, 인도 만사시 등 8개 도시가 참여해 각 도시의 우수 정책을 홍보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각국의 도시들이 재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제적인 협력과 지식 공유의 장이 되어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안전 도시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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