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조사에서 전 품목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는 양식장과 연근해 어획 수산물을 대상으로 양식현장 및 위·공판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해 진행되며 수거된 시료는 품종에 따라 방사능, 중금속, 항생물질, 금지물질 등 최대 94개 항목을 분석한다. 조사 과정에서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폐기처분, 용도전환, 출하 연기 등의 조치를 통해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올해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꽃게를 비롯한 41개 품종, 221건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패류독소 분석에서도 모든 시료가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한편 센터는 2022년 4월부터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수산물 안전성조사 참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회에 걸쳐 386명의 시민이 참여해 사업안내와 분석실 견학,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수산물 안전 관리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원재 앰배서더가 한옥 공공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부터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발전과 새로운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기 위해 수여해 온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한옥 부문은 전통 한옥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 건축도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우수한 공공건축물 발굴과 건축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1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인천어린이과학관'이 공공부문 본상을 수상한 이후 13년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본상 수상을 통해 인천시 공공건축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우수한 공공건축물 발굴을 지속하고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예년보다 강력한 한파가 예보된 올해 겨울을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동절기 보호대책은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시행되며 특히 12월에서 2월까지를 집중 보호기간으로 설정해 한파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해 주야간 순찰을 확대하고 방한물품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 내 거리 노숙인은 약 100명, 시설 노숙인은 254명, 쪽방 주민은 251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군·구와 노숙인 시설 및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파경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운영체제를 유지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활동팀은 담요와 핫팩 등의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노숙인 밀집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해 시설 입소와 독감 예방접종도 독려할 예정이다. 시설 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에게는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동상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요령을 배포해 사고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 응급잠자리와 임시주거 지원방안으로는 서구 은혜의집 해오름일시보호소에서의 응급잠자리 제공과 내일을여는자활쉼터의 고시원 연계를 통한 최대 3개월간 임시주거 지원이 포함되며 읍면동 긴급주거지원 신청을 통한 임시 주거 지원도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인천시 중·동구 쪽방촌 일대에 화재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시는 거리 노숙인을 위해 재해구호물품 115세트를 마련해 거리상담원들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한 보호 대책 마련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시와 군·구, 노숙인 시설 종사자들이 힘을 모아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다자녀가구와 인천시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테마파크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계 할인은 평일에 한해 적용되며 월미바다열차와 뽀로로테마파크 두 시설을 모두 이용할 경우 두 번째 방문 시설에 대해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어린이 기준으로 동일 날짜에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한 후 뽀로로테마파크를 방문하면 최대 2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2024년 11월부터 시행되며 다자녀가구는 ‘아이모아카드’를, 인천시 관내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 기업 재직자는 사원증 또는 명함을 지참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뽀로로테마파크가 함께 추진하며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민관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사와 민간 기업들이 힘을 합쳐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환경 조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30일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인천의 4개 단체가 각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2016년부터 공동체치안, 사회적 약자 보호, 셉테드 분야에서 경찰과 관련 기관이 협업해 지역 주민의 안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로 매년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을 격려한다. 이번에 ‘공동체치안’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좌3동 주민공동체는 10년 단위의 마을계획 수립 및 운영을 통해 주민이 함께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들은 ‘건지골 상상+ 365’라는 공동이용 시설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적이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셉테드’ 분야에서는 부평구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평구청은 경찰과 협력해 안심마을 2곳을 조성해 범죄 예방 환경을 마련했고 인천테크노파크는 안전한 출퇴근길 조성 사업을 시행해 주민과 근로자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남동구청은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사업과 여성 1인 점포를 위한 비상벨 설치 사업을 통해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의 경찰, 자치단체, 민간단체, 기업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모든 분야에서 수상한 것은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개최 이래 처음 있는 성과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수상 단체들은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며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주최한 ‘인천시 자치법규와 정책의 장애인 차별적 용어 사용 실태에 대한 최종 연구보고회 및 토론회’ 가 10월 30일 열렸다. 이 자리는 자치법규 내 장애 차별적 용어의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원, 변호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에 자치법규상 장애 차별적 표현을 바로잡고자 전수조사를 통해 개정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연구는 그 후속 조치로 관련 조례에 실제 개선이 반영되었는지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지혜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자치법규의 장애 차별적 표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1년 연구에서 개정 필요성이 제기된 조례는 총 69개로 ‘장애를 이유로 자격 박탈 사유에 해당하는 조례’ 53개, ‘장애인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조례’ 10개, ‘적극적 차별행위 및 합리적 편의 미제공 조례’ 6개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의회와 군·구에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조례 개정을 권고하며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개정 요청을 받은 조례 중 19개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례에서 장애 차별적 용어가 개선되었거나, 관련 조례가 폐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경우 보호자 1명 포함’ 대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경우에는 동행인 1명 포함’ 으로 ‘이동약자에 대한 무장애길 설치’ 와 같은 새로운 개선안도 제안됐다. 전지혜 교수는 “인천시의 연구 결과가 타 지자체에도 공유되어 자치법규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박판순 시의원은 “이번 토론회로 장애인 권익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가 됐으며 조례 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기 변호사는 “조례 개정으로 비장애인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과도한 의무가 부여되지 않도록 용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장애 차별적 용어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공유해 조례 개정과 정책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 마련 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인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11월 2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2024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하나로 이어진 주민자치 세상'을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 10개 군·구와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군·구별 우수사례 및 지역 특산품 전시 △지역 특색 음식 나눔과 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이 인천 주민자치의 우수성과 발전 과정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고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박람회가 민·관 공동협력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주민자치 한마음체육대회와 주민자치박람회 등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전체 156개 읍면동 중 142개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시범 전환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인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인천시 및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과 인천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구 협의체 간 협력 방안과 2025년 인천시의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역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군·구 연합회의 정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협의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두 번째 정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려는 민관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지난 3월 제정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협의체 중심의 지역복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군·구별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보장 서비스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9월 기준 인천지역에는 10개의 군·구 대표협의체와 156개의 읍면동 협의체가 운영 중이며 총 4,095명의 위원이 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전시회 ‘2024 국제 치안산업대전’ 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약 18,700명이 참관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통해 4억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5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케이티, 에스앤티모티브, 엑손 등 치안산업 대표 기업과 엘마인즈, 지슨, 코콤, 엠아이케이스캔, 인섹시큐리티 등 첨단 물리·정보보안 기업 205개 기업이 834개 부스로 참여했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다. ‘국민을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연대 ’를 부제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세계 각국의 치안 및 보안 산업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들이 선보였다. 전 세계 해외경찰 구매담당관 및 해외 민간 바이어 등 총 30개국 83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이뤄진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458건의 상담을 통해 약 4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엘마인즈, 아이메디신, 트렉스타, 에스투더블유 등 산업별 대표 기업들은 현장에서 해외 경찰 및 바이어들과 총 11건, 약 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체결 MOU를 진행했다. 또한,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5건의 비즈니스 상담회, 인터폴 미래치안 국제회의와 국제CSI콘퍼런스 등 40여 개의 콘퍼런스와 세미나, 치안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30여 건의 시민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기업들과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은 K-치안산업의 우수성과 치안안전 도시,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관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 최적지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치안 전문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립·처리하는 곳으로 1992년부터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300만 인천시민, 특히 인근 주민들은 매립지 운영에 따른 극심한 피해와 고통을 감내해 왔으며 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인천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인 2,600만명에 달하는 수도권 주민 모두의 문제이다. 국가 폐기물관리정책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범국민적 관심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적, 범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고 인천시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창의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이를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인천시의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해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제출할 수 있다. 주요 정책 홍보 내용에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관할권 이관 등이 포함된다. 공모작 접수는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관심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영상과 이미지로 나뉘며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2,300만원의 상금과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소통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매립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