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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지진으로 인한 도시철도 사고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를 비롯해 연수구청, 인천교통공사, 송도소방서 경찰청, 인천테크노파크, 의료기관 등 민·관 유관기관 3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부터 수습과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 지진으로 인해 도시철도 사고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실제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인천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는 현장 상황을 유튜브로 실시간 공유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현장과 연계된 통합 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과적인 복구 방안 마련이 한층 더 현실감 있게 이루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유정복 시장이 남동구 일대의 주요 하수 및 정수 관련 기반시설을 방문해 하절기 수질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과 △수산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계획과 시운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첫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은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찾아 종합시운전 상황과 시공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급증하는 도시 하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하루 7만 톤의 처리용량을 10만 5천 톤으로 확대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증설되는 시설은 전면 지하화 구조로 조성되며 상부공간에는 산책로와 녹지공간 등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과의 공간 공유를 확대하고 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루 5만 톤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재이용시설도 신설되어 도심 생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하수처리시설은 도시 기반 운영의 핵심 요소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물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대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유 시장은 수산정수사업소를 방문해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수돗물 수요 급증에 대비한 ‘하절기 급수대책’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754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56.4%로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오존접촉조, 활성탄흡착지, 중간가압장 등을 포함한 최신 고도정수공정이 적용되어 기존 정수처리 방식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미량 유해물질과 맛·냄새 유발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하절기 급수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정수생산량 탄력 운영, 도서지역 병입수 지원 확대, 수질검사 강화, 기동복구반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여름철 수질 이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기본적 권리이자 삶의 질과 직결되는 자원”이라며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인천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5월 27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정연구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도로과, 철도과 등 공약과제를 담당하는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인천연구원에서는 박호군 원장, 이왕기 부원장을 비롯해 10대 공약과제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인천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과제’에 대해 인천연구원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후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인천연구원 전문가들 간의 심층 토론을 통해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인천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과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장 △수도권매립지 4자합의 이행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재정지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형 천원주택 전국으로 확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D·E 노선 조속 추진 등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는 인천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실무부서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 의미 있는 자리”며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10대 공약과제가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2025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지하차도 및 공동구 등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같은 기상 상황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지하차도는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도로전광표지 및 차로규제이용신호등의 정보 표출 등 시설물 점검과 함께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의 연락망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청학지하차도에서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또한, 상수도, 전기, 통신 등 주요 지하매설물이 포함된 시설인 공동구에 대해서도 구조물의 전반적인 상태와 각종 안전설비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통제시스템과 비상 연락망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다각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동구는 침수 피해 시 시민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은 더욱 철저하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는 물론, 시민에게 필수적인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반시설은 평소에는 존재를 체감하기 어렵지만,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미국 육군사관학교 제프 야오 미 육군 소령을 비롯한 사관후보생 등 대표단이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2025년 여름 학문 프로그램인 ‘한강의 기적’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프 야오 소령은 “인천은 전쟁 이후 수도권의 경제성장을 이끈 중심 도시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혁신 정책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며 “특히 인천은 한국전쟁 당시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장소로서 이번 방문은 미국 사관후보생들에게 전후 협력의 지속성과 그 성과를 생생히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인천은 한국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한미 양국의 깊은 우정을 상징하는 도시로 한국전쟁 당시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의 무대였다”며 “현재는 첨단산업, 국제물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오는 9월에는 참전용사들과 참전국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 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미래의 미군 장교가 될 여러분이 한미 양국의 안보와 자유를 지키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인천 방문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떠나 머나먼 타국의 전장과 현장에서 자유와 평화, 인류 공영의 가치를 지켜온 해외파병 용사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호국보훈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난해부터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시 주관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육군 제17보병사단 행정부사단장 등 관계 인사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인천지역 월남전 참전 용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부대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파병 동영상 시청,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헌정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도움을 잊지 않고 국제사회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연대와 책임의 정신으로 함께해 왔다”며 “인천시는 성공적인 임무수행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해외파병 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우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발표한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이 지난 3월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 플러스 집드림’은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신생아 가정에는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함으로써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낳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 사업의 대표 사업인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주택을 제공해 연간 1,000호 규모로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지난 3월 실시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7.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월에 마감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도 3.81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인천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까지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정책금융 상품은 물론, 시중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사업 시행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함으로써 결혼·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아이() 플러스 집드림’은 신혼부부와 출산 이후 주거 마련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신생아 가구에 실질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인천형 주거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및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부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대화형 플랫폼인 ChatGPT 앱을 통해 부동산시장 동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표하는 부동산 통계를 바탕으로 자체 분석한 인천 중심의 부동산시장 동향을 시 누리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해 왔다. 이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시대 흐름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ChatGPT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실시간 맞춤형 대화 형식으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ChatGPT 앱에서 ‘GPT 탐색’ 메뉴를 통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주택 및 토지거래량 △지가변동률 △평균주택가격 등 다양한 부동산 통계를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앱을 통한 맞춤형 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궁금증 해소와 이해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인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부동산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미래형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인천시의 시민 참여형 도시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복합문화커뮤니티를 건립해 원도심의 핵심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월 3일 ㈜디씨알이와 복합문화커뮤니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시설은 현재 추진 중인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부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복합문화커뮤니티 건립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4월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입지 시설의 종류와 규모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9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와 사업 범위, 업무 및 비용 분담, 기부채납 등 세부 사항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인근의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과의 연계 방안을 다각적으로 구상하고 지역 주민들이 풍부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문화커뮤니티를 조성해 원도심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노후 공장 이전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추홀구 학익동 587-1 일원 에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월미지구를 포함한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전면공지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옥외영업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옥외영업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광특구나 호텔 등 일부 장소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다. 그러나 2020년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이 개정되면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신고 절차를 거치면 옥외영업이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의 경우, 도시계획 측면에서 보행 공간 등의 활용을 위해 건축물 및 일체의 시설물 설치가 금지되어 있어, 그동안 원칙적으로 옥외영업이 제한돼 왔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에서의 옥외영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인천연구원 정책연구를 통해 테라스형 전면공지의 지정 기준과 시설물 설치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 4월에는 시와 각 구가 공동으로 월미지구 등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옥외영업 허용 대상지를 선정했다. 오는 6월에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와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거쳐, 7월부터 음식점과 제과점의 옥외영업이 본격적으로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경관과 시민의 보행권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옥외영업을 허용함으로써,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도시공간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관할구와 협력해 옥외영업이 가능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