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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년 만에 이루어지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2군 9구’체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구조적 혁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행정단위를 합리적으로 재편함으로써 주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조직과 기능 재정비를 통해 행정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등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인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출범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KBSN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된다.약 1300여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상징성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특집공개방송 녹화를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경축행사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축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1996년 창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오케스트라로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원들은 평일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활하고 매주 토요일 정기 합주를 통해 앙상블을 다지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기관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30년간 이어오고 있다.특히 병원·도서관·학교·광장 등 클래식 음악이 닿지 않던 곳을 직접 찾아가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전해온 점이 재단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고유한 길로 꼽힌다.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박성권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며 클라리넷 협연에 우지영, 바리톤 협연에 성승욱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으로 힘차게 문을 연 뒤,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1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가곡 ‘마중’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하이라이트와 ‘오페라의 유령’, 영화음악 메들리 등 친숙한 대중 명곡으로 객석과 호흡하며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적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1996년 첫 음을 울린 이래 우리 오케스트라는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장애인 일자리 및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복권기금을 확보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의 핵심 목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민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인천시는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해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이끄는 것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장애인 고용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 적합 직무와 적합 인재 부족 등의 이유로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 근로자 인건비 및 직무교육 지원 △중소기업 지속성장 지원 △중소기업과 장애인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와 참여기업을 지원해 이들이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적합 직무 발굴과 수행 직무에 대한 전문 직무교육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수행 역량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 안정성과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은 잠재적 인재를 발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장애인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산업 전환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복권기금을 활용하는 전국 지자체 약 47개 사업 중 유일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1월 중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산업정책과 또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1월 26일과 1월 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는 1월 27일에 반입이 허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의 사정에 따라 수거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연휴 기간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특히 설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선물 세트 과대 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원활한 처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할 계획이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총 49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7회 더 운항한다. 인천지하철은 14회 증편 운행해 귀성객의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모든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 설 당일인 1월 29일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까지 2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아울러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해 성묘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27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지정 날짜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통해 비상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련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복구반’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민원 접수는 미추홀 콜센터로 가능하다. 또한, 물가 안정에도 힘쓴다.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63개 주요 생활 밀접 품목의 물가 정보를 매주 시민들에게 공개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22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농축산물 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등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교통, 응급의료, 성묘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와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남부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특화 해양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천의 자연생태와 환경 자원을 활용한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태감수성과 실천역량을 갖춘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 및 실무진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해양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행정지원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문, 강연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학교에서 어류 등 수산생물을 직접 키우고 방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수산자원 보존 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성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검사와 같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여한 220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을 인천시로 초청해 폐회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행사가 인천으로 유치되어 7월과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인천을 방문해 역사, 문화, 산업 등 다양한 체험을 한 바 있다. 지난 하계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결과, 동계 프로그램도 유치할 수 있었다. 동계 연수는 재외동포 대학생 및 봉사단 25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인천, 부산,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서 3박 4일 동안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 머물며 정체성 함양 교육, 팀 빌딩 활동, 폐회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19일에는 이원영 제물포구락부 관장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 숨겨진 인천의 이야기와 개항지부터 현재까지 한국 최초·최고가 탄생하는 국제도시 인천에 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해 인천의 매력을 조명했다. 또한 인천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와 ‘인천 인 재외동포 찾기’ 등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인천의 비전과 매력을 선보이며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20일 열린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세계 초일류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많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란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 펌프식 냉난방기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가스열펌프는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22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에 편입됐다. 단, 배출허용 기준의 30% 미만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인증받은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된다. 시는 약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증을 받은 저감장치에 한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단, 16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 시설의 경우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1월 20일부터 인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설치 지원을 신청한 사람 중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 정착에 시설 설치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7일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산업단지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며 특별 단속도 병행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공장 밀집 지역과 오염 우심 하천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시설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재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관리·감독의 공백을 틈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인천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인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인천사랑기부제’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인천 지역의 정체성과 ‘인천을 위한 기부’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인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답례품으로는 강화섬쌀, 벌꿀, 홍삼절편 등 인천의 특산물과 더불어 인천시티투어 상품권, 어촌마을 체험 이용권 같은 관광 서비스, 그리고 인천e음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통해 인천사랑기부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하 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천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온라인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정안전부가 민간 개방을 결정함에 따라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고향사랑기부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시민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 공간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억 7,000만원을 투입해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등 60여 곳의 문화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유휴시설 문화공간’은 올해부터 ‘시민문화예술공간’ 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문화예술공간’에는 총 6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며 세 가지 유형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신규 공간은 약 20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 참여 공간은 2~5년 차의 약 25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2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컨소시엄 형태의 공간 5개소 내외에는 각 공간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라이브 뮤직공간’은 작은 민간 공연장을 대상으로 총 7,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약 7개소 내외의 공간에 1곳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모두 해당 공간 소재지의 군·구 담당 부서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시는 2월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군·구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 취업에 꼭 필요한 인천시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이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1월 20일부터 청년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드림나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과 구직환경 변화로 인한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품목이 확대돼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외에도 면접 코칭 서비스,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39세 청년이다. 면접 예정 증빙자료와 구직 활동 확인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장은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2박 3일 동안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연 1회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에서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예약하면 된다. 올해 정장 대여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등 5곳으로 지정됐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나래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처음 도입된 드림나래 사업은 꾸준히 확대되며 총 2만여 회에 달하는 정장 무료 대여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5,000회 이상의 대여가 이뤄졌으며 참여자의 97%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