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강시 인천’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인천시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6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6대 정책은 △문화거버넌스 혁신체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 융성 △제물포 르네상스 문화거점 확대 △일상에서 세계를 잇다 아이-아트, 인천 △전국 최초, 문화예술 복합플랫폼 조성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뛰는 인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등이다. 첫 번째 정책인 ‘문화거버넌스 혁신체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 융성’은 문화정책 연구자, 예술인, 시민, 문화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문화정책포럼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정책 수용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획위원회 운영을 통해 인천만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축제를 육성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도와 전국적인 인지도를 제고하며 인천문화정책포럼과 협업해 시민 수용성을 더욱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두 번째 정책은 제물포 르네상스를 문화거점으로 한 콘텐츠 확대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차이나타운, 인천역, 상상플랫폼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항장 주변 테마박물관과 31개 박물관 자원을 활용한 개항 역사 코스, 미래 인천 코스 등 새로운 테마투어를 개발해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박물관 르네상스 사업 참여 인원을 2023년보다 50% 증가한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 번째 정책은 ‘일상에서 세계를 잇다 아이-아트, 인천’ 이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락페스티벌은 국제적인 라인업과 이벤트를 준비해 글로벌 음악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올해 100팀, 350회 공연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 정책은 전국 최초, 문화예술 복합플랫폼 중심 혁신 공간 조성이다. 전국 최초로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2028년에 선보인다. 이 공간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 번째 정책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이다. 인천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환승관광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환승 관광객과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전용 창구를 마련해 공항 환승 종합 안내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환승 관광과 해양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과 연계해 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인천시만의 독특한 특징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섯 번째 정책은 시민과 함께 뛰는 인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이다. 인천유나이티드 FC에 대한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년 안에 ‘K리그 1’ 승격을 목표로 하고 2년 내 상위 스플릿 진입을 위해 사무국 쇄신, 그리고 선수단 개편 등의 전략을 통해 백년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최초의 국제마라톤 대회를 11월에 개최하는 등 세계 7대 마라톤 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인천문화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예술인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집중해 인천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6대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시민과의 정책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인천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반응이었다. 유정복 시장은 “문화강시 인천을 위한 정책은 시민 중심의 문화, 체육, 관광 정책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탑텐 도시로 성장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화와 체육, 관광의 융합으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클래식 샛별들의 축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5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가 1월 23일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에 연고를 둔 잠재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 11월 협연자를 공개 모집했다. 보다 역량 있는 인재들을 만나기 위해 22세까지 연령 범위를 확대했으며 ‘영 아티스트 콘서트’ 최초로 피아노 부문으로 한정해 협연자를 모집했다. 2차에 걸친 엄정한 오디션을 거쳐 인천의 젊은 아티스트 3명이 선발됐다. 홍보민, 이승해, 임재욱이 그 주인공이다.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2025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시향이 이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연주회의 시작을 여는 피아니스트 홍보민은 현재 예원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국 음악콩쿠르 및 음악세계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한 유망 신예이다. 이번 시간에는 화려한 기교와 낭만적 열기를 갖춘 멘델스존의 ‘피아노협주곡 1번 g단조, 작품번호 25’를 연주한다. 이어 인천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이승해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수리음악콩쿠르 1위, 베토벤콩쿠르 1위 등 다양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연주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G장조, 작품번호 58’ 가 가진 시적이고 장엄하며 자유로운 느낌을 출중한 실력으로 표현한다. 마지막 무대는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임재욱이 장식한다. 음연콩쿠르 1위 및 Brescia Talent Summer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그가 라흐마니노프 최고의 걸작인 ‘피아노협주곡 2번 c단조, 작품번호 18’을 들려준다. 라흐마니노프의 좌절과 고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분투의 과정을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는 이 곡은 영화음악으로도 사용되어 더욱 유명하다. 임재욱은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 경험을 통해 인천시향과도 멋진 호흡을 선보일 것이다. 인천시향 관계자는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빛나는 시작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 첫 선을 보인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지금까지 총 6명의 연주자를 알리며 인천 음악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과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예산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지원 특별모금’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전달되며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와 심리적, 경제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재난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천시가 전달한 성금이 피해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삶의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은 언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인천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부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민원 응대 챗봇 서비스 ‘인천톡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톡톡’은 교통, 복지, 불편신고 등 7개 분야의 메뉴를 제공하며 총 221종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상담사다. 시민들은 카카오톡 친구목록 화면의 검색창에서 ‘인천광역시 웹사이트’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지 궁금한 민원 사항을 ‘인천톡톡’에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은 텍스트 형태와 민원사이트 링크로 제공된다. 인천톡톡은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인천시가 보유한 기존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각 부서 공무원들이 기획하고 협업해 이루어낸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시는 챗봇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정보를 분석해 유용한 답변 데이터를 구축했다. 특히 인천시 콜센터 상담 건수 중 상위 50위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 교통, 복지, 불편신고 생활, 일자리, 재난·안전, 주거 등 7개 분야로 서비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톡톡’의 첫 화면에서는 축제·전시·행사 정보, 통합예약, 맞춤형 수혜 서비스, 시민참여, 인천시 새소식 등 주요 관심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바로가기가 연결돼 있다. 가장 핵심적인 대화창에는 인천시민들이 인천시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가장 자주 질문했던 내용에 대한 답변 221종이 등록돼 있다. 지난해 기준 주요 질문으로는 조기폐차, 전기차, 채용, 버스 불편 등이다. 아직 질문 빈도가 낮아 등록되지 않은 상담 내용에 대해서도 향후 답변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모바일 환경에서 24시간 온라인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증진했다”며 “앞으로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은 오는 15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신항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과 부산항 신항 1종 항만 배후단지 일부 개발을 공공개발과 민간개발로 나누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천신항 2-1단계는 인천항만공사가 주도하는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해당 구역은 약 157만㎡ 규모의 토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인천 시민과 지역 항만업·단체들의 항만 배후단지 개발에 대한 공공성 강화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또한, 인천 지역사회와 시가 협력해서 일군 쾌거다. 한편 지역사회에서는 항만 배후단지 개발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하지만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인천신항 1-1단계 2구역과 1-1단계 3구역 및 1-2단계 중에 1-1단계 2구역 사업은 일부 주주사들의 반대로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대표 발제를 맡아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자유무역지역 도입 방안 모색’을 발표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입주기업과 인천항의 상생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는 유영석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장, 김주엽 경인일보 경제부 기자, 정창화 인천시 물류정책과장, 김재식 시정혁신단 균형발전정책분과 위원 등이 참여해 분야별 해법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사업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항만 배후단지 공공개발과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힘써온 인천지방해양수산청도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4년 주요 성과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정부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인천 아이()-패스·광역 아이()-패스’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네이버폼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 1,8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가 31%, 40대가 30%로 가장 높았다. 설문조사는 인천시가 2024년 추진한 10대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각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시민들은 ‘인천 아이()-패스·광역 아이()-패스’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4.50점을 부여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이어 인천 모든 섬을 방문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가 4.41점,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 본격 추진사업이 4.38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인천고등법원 유치 사업이 4.33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이 4.28점 △전국 출생률 1위 정책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이 4.2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반값택배는 4.18점, 신혼부부 주거 지원 정책 ‘아이() 플러스 집드림’은 4.17점,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은 4.13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정책들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60대 이상 응답자들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가장 선호하는 사업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인천시의 10대 주요 추진사업에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특히 교통비 지원사업을 최우선으로 평가했다. 또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같은 도시 발전 관련 사업에도 큰 기대를 드러냈다. 연령대별로는 정책의 수혜와 관련이 있는 세대와 계층에서 차별화된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최대 위기인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경제성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했다”며 “지난해 우리가 이뤄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행복과 도시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만나 인천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유정복 시장에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인천시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초기 필수 예산 및 신청사 건립비 국비 지원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한 연평도 등 서해 5도 여객선 운항 국비 지원 △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중앙투자심사 승인 △ 강화군 북한 소음방송 피해 관련 국비 지원 확대 및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정부는 민생을 가장 잘 아는 주민 접점에서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오직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인천반도체포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12월, 인천 반도체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천반도체포럼’을 출범했으며 현재 산업계,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고등학교 등 48개 기관이 포럼 회원사로 등록돼 반도체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천반도체포럼 주최, 인천반도체포럼·인천테크노파크 주관, 인천시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회원사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도체 발전 유공표창 수여 △제2회 정기총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패널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의 개회사는 인천반도체포럼 회장사인 스태츠칩팩코리아의 김원규 대표가 맡았으며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환영사와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상임위원장의 축사로 행사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세미나 시작에 앞서 인천 반도체산업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인하대학교 강진구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지용 박사 △㈜크레셈 유상혁 부사장 △인천테크노파크 박용준 연구원 △인하대학교 최리노 교수 등이며 이들은 반도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인천반도체포럼 사무국인 인천테크노파크 녹색융합센터 임현용 센터장이 2024년도 포럼 추진 실적과 2025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기술교류회 등의 행사를 포함해 기업설명회, 학술대회 등 더 다양한 활동이 추진계획에 포함됐다. 세미나는 인하대학교 강사윤 특임교수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이 반도체 및 패키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로 시작됐다. 강 교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반도체 패키징에 가져올 혁신적 변화를 설명하며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정호 피디의 ‘2025년 산업기술 연구개발 반도체공정 장비분야 투자방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 강연에서는 첨단 반도체 제조를 위한 핵심 공정장비 기술과 정부의 투자방향 및 과제 동향이 소개됐으며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세미나 후에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토의에서는 대학, 지자체, 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인천시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산업계 정책 지원 수요에 대해 논의했다. 인하대학교 최리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는 ㈜포토메카닉 김종수 대표이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김민지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고용호 첨단반도체패키징집적센터장, 인천시 박혜윤 반도체산업팀장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인천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반도체 첨단 기술의 선도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정책 지원 수요를 반영한 지자체의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대내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인천반도체포럼처럼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반도체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 올해 첫 번째 방문지로 연수구를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구 방문에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유승분 시의원, 시·구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연수구 동춘2동에 위치한 인천시 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발표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지난해 12월 19일 발표된 계획으로 송도유원지를 글로벌 복합문화 허브시티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 콤플렉스 △송도석산 공원화 △친환경 주거단지 △문화복합 친수공간 △글로벌 문화허브 공간 △해변 친수공간 △교통인프라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에는 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블록별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승분 시의원은 “송도테마파크 등 송도유원지 일원의 도시개발사업이 장기화되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인천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발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송도유원지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송도국제도시와 구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이후 ‘우리동네 시청’은 이번 연수구 방문을 포함해 10개 군·구의 37개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찾았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4,794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1월 10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40여 회원사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흥수 회장은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 건설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총 660가구의 주거취약계층에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