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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아이() 디자인 세미나 : K-콘텐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주관·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해 추진되며 민·관·학 협력을 통해 ‘인천형 K-콘텐츠’ 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정부의 ‘K-콘텐츠 글로벌 4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K-콘랜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콘텐츠 기업의 사업 참여 의향서를 받는 등 콘텐츠 산업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인천이 글로벌 문화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규탁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한화, SM C&C,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등 민간과 공공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각각의 실무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인천형 K-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은 K-콘텐츠를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인천형 K-콘텐츠 개발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2025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주말반’을 특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이 평일에만 진행되어 직장인 등 일정상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의 수요를 반영해 정규과정 외 추가로 마련됐다. 정규 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되며 1~2회차는 인천에서 3~5회차는 서울에서 진행되며 주말에 진행되는 교육은 이번 특별반이 유일하다. 특히 이번 주말반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주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복합리조트 업계로의 취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은 온라인 이론 수업과 주말 오프라인 실습으로 구성되며 GKL 소속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카지노 실무, 복합리조트 현장 직무, 고객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료생 중 약 40%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교육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GKL 청년인턴십 지원 시 서류심사를 면제해 주는 혜택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더욱 확대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교육은 바쁜 일상으로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특별히 주말반을 편성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인천의 복합리조트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시민 참여형 ‘2025 AI로 만드는 인천 미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인천 내항 1·8부두의 미래를 상상하고 시각화함으로써, 도시의 미래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도시마케팅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인천 내항 1·8부두를 문화·관광·상업·주거가 어우러진 해양문화복합도시로 재구성하기 위한 창의적 제안’ 이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상상력과 비전을 향후 정책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은‘당신의 상상, 인천의 바다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첨단 기술에 아이디어를 더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상상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국내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미지의 경우 JPG, PNG 등의 형식으로 해상도는 300dpi 이상, 영상은 MP4, AVI 등의 형식으로 해상도 1080p 이상, 길이는 1분 이내여야 한다. 참가자는 참가 신청서와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수상작 활용 동의서 초상권 활용 동의서를 포함해 모든 자료를 하나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고용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는 미드저니, DALL·E, Runw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예시 자료와 안내문도 인천광역시 누리집에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 마감 후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하며 이후 대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표절 및 저작권 여부를 검토한 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8월 4일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상금과 상장은 8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전달된다. 시상 규모는 총 6팀이며 총상금은 900만원으로 인천 해양미래대상, 해양문화창조상, 개항미래상 등이다. 수상작은 인천시청 애뜰광장과 부평역사 환승 공간 등 시내 주요 전광판을 통해 상시 송출될 예정이며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공유된다. 아울러 도시 재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정책 수립 시 시각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도시의 미래를 상상하고 정책에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안들이 인천 내항의 미래를 더욱 풍부하게 그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전기, 방역·방충, 차량 소독 등 총 세 가지 분야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4월 참여 기관을 모집한 데 이어 이달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소방·전기 분야는 전문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소화기 설치 현황, 화재경보기 및 가스차단기 등 화재 예방 기기의 작동 여부와 함께 시설 전체의 소방 및 전기 설비 상태를 살피고 종사자에게 각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교육도 제공한다. 이 분야는 총 63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 1회 실시된다. 방역·방충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전문업체가 시설 내·외부 전체에 대해 방역 및 방충 작업을 실시하고 종사자 교육도 병행된다. 총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 3회 지원되며 시설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방역·방충 비용을 인천시가 무료로 지원함에 따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량 소독 분야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신규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작됐다. 전문업체가 5인승 소형 승용차부터 승합차,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까지 다양한 차량을 직접 소독하며 총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 2회 지원된다. 다만, 15인승을 초과하는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안전 점검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388개 시설이 이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일 오전 7시 연안부두를 출발한 인천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 가 5시간 30분 만에 백령면 용기포 신항에 도착했다. 백령면에 병원선이 정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강옹진호가 사업대상을 옹진군 6개 면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백령도는 노후화된 기존의 병원선, ‘인천531호’ 가 닿을 수 없는 먼 곳이었다. 인천광역시는 20일과 21일 그동안 병원선 서비스가 제한됐던 백령·대청면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선 순회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병원선이 임시 운영되는 이틀 동안 200여명의 백령·대청면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 531호’의 노후화로 운항 안정성을 우려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신규 병원선 건조를 결정했다. 2025년 4월 건조된 ‘건강옹진호’의 규모는 길이 47.2m, 폭 8.4m, 깊이 3.6m로 최대 44명까지 승선이 가능하다. 기존 병원선보다 두 배 이상 몸집을 키운 건강옹진호는 시간당 최대 46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몸집이 커진 덕에 더 멀리 있는 섬까지 순항이 가능해졌으며 빨라진 속도 덕에 위급 상황 시 다수의 응급환자를 후송하는 응급체계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인천531호’ 가 의료기관이 없는 옹진군의 3개 면, 9개 도서지역1)을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건강옹진호’의 서비스 대상 지역은 6개면 17개 도서2)로 관내 비연륙도서 전 지역 진료가 가능해졌다. 진료 과목도 늘었다. 기존의 내과·한의과·치과 진료에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보건교육실이 추가돼 예방접종과 만성질환자 관리 및 검사, 방사선검사, 건강증진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7명의 진료인력이 탑승한 ‘건강옹진호’는 연 44회 132일 운항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를 비롯해 초음파검사, 골밀도 검사, X-Ray, 혈액검사, 예방접종, 인공지능 기반 심장진단검사 등이 가능해졌으며 보건교육실 운영을 통해 건강증진사업, 이동금연클리닉, 구강교육, 정신·치매 예방 사업도 추진한다. 조강부씨도 건강옹진호에 새로 개설된 ‘인공지능 심장검사’소식을 듣고 병원선을 찾았다. 조 씨는 “지난 1월 건강검진을 실시했을 때만 해도 별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 심장에 약한 압박감이 느껴져 불안했다”며 “병원선에서 최신 기계로 심전도 검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검사를 위해 찾아왔다”고 신규 병원선 진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공지능 심장검사 장비는 10초간의 정상동율동에 미세하게 내재되어 있는 신호를 AI로 분석해 환자의 심장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심장질환예측과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 내과에서 1차 판독을 실시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진료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1섬 1주치병원과 민간병원, 의료봉사단체의 전문의 의료진과 병원선 의료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진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건강옹진호는 단순한 병원선이 아닌,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이동형 보건의로 거점’ 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선 공식 취항식은 6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취항식 이후 본격적인 정기 진료 운영이 시작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중구 을왕동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농협,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문 모심기 벼 재배기술 시범사업 ‘벼 드문모 심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 교육, 관행 육묘상자와 드문모 육묘상자 비교 전시, 드문모 전용이앙기를 활용한 드문 모심기 시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문모 심기’는 관행 방식보다 육묘상자에 볍씨를 더 많이 파종하고 심는 간격을 넓혀 모를 드물게 심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육묘상자 사용량을 50~70% 줄일 수 있어 노동력은 27%, 생산비는 42%까지 절감할 수 있다. 벼는 하나의 모에서 여러 줄기가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심는 간격을 넓히면 줄기가 많아지고 굵고 튼튼하게 자라 쓰러짐에 강하게 된다. 또한 벼 사이에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해 병충해 예방 효과도 높다. 드문모 심기는 파종과 이앙 단계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재배 관리 및 수확량은 관행 농법과 차이가 없어 농가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작년에 첫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구 을왕동 벼 재배농업인 단체를 시범농가로 선정해 드문모 전용이앙기와 측조시비기를 지원하고 기술교육도 병행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문모 심기는 수확량을 유지하면서도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농업기술”이라며 “인천에 드문모 심기 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6월 27일까지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출연할 인천 지역 합창단을 모집한다. 창단 후 2년이 지난 30인 이상이 활동하는 인천 지역 합창단이 신청 가능하다. 6월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최근 2년 이내 연주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정되며 결과는 6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합창단은 ‘제11회 인천합창대축제’에서 자유곡을 2곡씩 부르며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연합합창 무대에도 올라 함께 노래한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인천합창대축제’는 해를 거듭하며 합창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넘어 어느덧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별히 올해는 제75주년을 맞이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평화’를 주제로 해외 및 국내 저명 합창단 4팀을 초청해 합창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는 국제합창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하루 6팀씩 총 24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인천시립합창단에 문의하면 된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합창을 통해 인천 시민 모두가 소통하고 애향심과 문화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천 지역 합창단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과 공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45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 전통 공예품을 발굴하고 상품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예품대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인천 소재 학교나 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으로 제한되며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전통 공예 전반을 포괄한다. 출품은 1인 1작품이 원칙이며 작품은 최대 15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동일한 디자인, 규격, 색상의 작품은 3점으로 간주한다. 작품 심사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품질 수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통미와 실용성, 독창성을 조화롭게 갖춘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실물 작품은 6월 9일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6월 11일에 이뤄지며 수상작 발표는 6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총 40점의 입상작이 선정되며 세부내역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7점, 특선 10점, 입선 15점이다. 입상작은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6월 26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 25점은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공고란 또는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천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8일 중국 대련시에서 열린 ‘제34회 아카시아 관람 축제’에 참석해 대련시와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대련시 양 도시 간 협력을 통해 크루즈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대련시가 주최한 동아시아 문화수도 콘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이동우 해양항공국장이, 대련시는 션 메이나 문화여유국장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인천-대련 간 크루즈 유치를 위한 행정적·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크루즈 항로 개통을 위한 지원 및 장기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여객 교류 등 크루즈 관광 전반에 대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련을 출발하는 크루즈선 10항차 이상을 유치해 2만여명의 관광객을 인천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54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우호도시인 대련시와의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인천의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중국의 대표 항만도시이자 인천의 우호도시인 대련시와의 이번 협약은 크루즈 산업뿐만 아니라 인천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중 간 지속적인 해양·크루즈 관광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이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년간의 비브리오패혈균 감시자료와 예년 추세를 분석한 결과, 인천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의 원인 병원체인 비브리오패혈균이 곧 검출될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 연안 바닷물과 갯벌을 대상으로 한 비브리오패혈균 감시자료와 인천기상대 기온 정보를 분석한 결과, 병원균이 처음 검출된 시점의 ‘최근 30일 평균 기온’은 갯벌에서 17.7℃, 해수에서 16.4℃였다. 인천기상대의 최근 30년간 평균값에 따르면, 인천의 일평균 기온은 5월 13일부터 16℃, 5월 20일부터는 17℃를 넘어섰다. 아울러 4월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이상인 것으로 제시됐다. 실제로 2021년 5월 20일 2022년 5월 24일 2023년 5월 8일 2024년 6월 4일에 인천 연안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균이 처음 검출된 바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기온 흐름과 과거 검출 시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도 조만간 병원균이 검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브리오패혈균은 감염 시 발열, 오한, 복통, 설사, 피부병변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감염 사례는 주로 오염된 해산물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노출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예방 대책으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자제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 △어패류 보관 시 5℃ 이하 유지 △조리기구 소독 철저 등이 권고되며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비브리오패혈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 시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을 보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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