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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문화창작지대에서 ‘2024 인천광역시 주거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주최하며 ‘주거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천시 주거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거복지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이 모여 최적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발표에는 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가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사업 수행 현황과 향후 과제'를, 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과제와 정책 방안'을, 박근석 한국주거복지연구원 원장이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중장기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가톨릭대학교 교수, 한국주거복지포럼 사무총장, 인천시 주거복지팀장, 인천도시공사 팀장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에 발주된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중장기 발전연구’ 용역과 연계된 사항으로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실현가능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심일수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 주거복지센터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2024 하반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광역시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협의회는 2008년 제정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광역시도 협의회 규약’에 따라,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는 광역시·도 간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순번제로 진행되는 정기 회의 중 하나로 인천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도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담당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해 시도 간 정책 공조 등 상호협력 방안, 시내버스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시도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부산시의 우수 정책 △인천시의 사모펀드 진입 대응 및 공동협조 방안 △대전시의 스마트 승강장 디자인 개발 △광주시의 준공영제 특정감사 결과 △제주도의 특화 정책 △경기도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 현황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공공재인 대중교통 버스 준공영제에 사모펀드 진입에 대한 대응 방안과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 방안을 발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업무 분야별로 나누어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 재정 절감 방안, 업무 공유 및 상호협력 요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시도별 협력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통해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도권 공공택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정된 서구 검암·경서동 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11월 5일부로 6년여 만에 해제된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2018년 11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서구 검암·경서동 일원이 11월 5일 자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의 남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등 구월2 공공주택지구 5.43㎢로 줄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해지고 해제 전 허가받은 38필지는 실제 경작 등의 토지 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검암역세권 일원의 부동산 거래량 및 지가안정에 따라 해제됐다”며 “이로써 서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모두 해제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신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5월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과 산업부의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 사업’, 7월에는 교육부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지역특화 프로젝트에도 선정됨으로써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사업은 지역의 핵심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지역특화 분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5년 75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고 2027년까지 총 25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소부장 기업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화 및 유망기업 발굴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육성하고 이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고용 증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지역 앵커기업 발굴과 육성, 유망기업의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10월 3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회식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인천시는 지난 9월에 이미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폐회식에서 이를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매년 10월에 열리고 격년으로 해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한인 경제인 최고경영자,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과 식품 및 소비재 기업 등 30개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인천시 기업전시관을 운영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대회 폐회식에서 인천이 2025년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인천 경제자유구역과 공항·항만, 그리고 재외동포청을 보유한 인천은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경제활동 거점도시로 대회 개최에 최적의 장소”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병필 부시장은 인천의 투자환경과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서의 성장 비전, ‘2025~2026년 재외동포 인천교류·방문의 해’를 통한 재외동포와의 활발한 교류 계획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는 10월 31일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고광희 회장과 경제교류 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천시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 비즈니스 관련 행사 지원,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내년에 인천에서 개최될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다양한 세션, 비즈니스 매칭, 전시회, 경제포럼 및 콘퍼런스,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며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생과 시민행복을 더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2025년 새해 예산안을 14조 9,39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안은 2024년 본예산 대비 972억원이 감소한 규모이다. 세입예산은 시세의 경우 올해 대비 1,074억원이 증가한 4조 8,947억원으로 추계했고 그 밖에 세외수입 2조 3,340억원, 지방교부세 9,324억원, 국고보조금 4조 8,649억원, 지방채 4,221억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1조 4,915억원을 편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세출예산은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낭비적 지출 요인을 조정해 절감된 재원은 시민체감 사업에 우선 반영했으며 핵심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시민불편 최소화 및 시민행복 체감을 더하기 위한 정책사업으로 3조 6,474억원을 편성했다. 시민 불편이 없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7,752억원을 편성했다. 인천 아이()-패스 등 대중교통비 지원, 통행료 지원, 교통비 할인·무료 등 시민들의 교통비 지원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그 외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교회, 일반주택, 아파트 등 민간주차장 공유 확대와 산업단지 내 지하 주차장 건설등을 반영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 또한 장애인·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보호, 택시·버스 운송 지원 등을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확장하고 불편은 최소화한다. 보육·주거·안전 등 시민행복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에 2조 3,438억원을 투입하는데, 그중 인천형 저출생 정책의 안정적 정착에 힘을 쏟는다.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에 맘편한 산후조리비를 신규 반영해 총 568억원을 지원하고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2호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에는 101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지난주 유정복 시장이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3호로 내놓은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에는 3억원을 신규 반영해 출산장려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은 월세 한시 지원 2억원, 이사비 지원 1억원, 전세피해임차인 대출이자 4억원 지원을 유지하고 긴급생계비 30억원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신규 확대해 주거안정과 조속한 자립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를 위해 청년 일 경험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이사비와 월세 지원 등을 반영했다. 인천시민안전보험 확대, 전기차 화재 대비 화재진압장비 교체, 신규 소방차량 보강 확충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도 높일 계획이다. 시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관광 활성화에는 5,284억원을 편성했다. 인천 보물섬 프로젝트 제1호인 ‘인천 아이() 바다패스’ 시행을 비롯한 섬 관광 활성화를 반영해 인천 보물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민들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인천뮤지엄파크 건설, 부평 문화도시 조성을 문화기반 확장에 투자하고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예술창작지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인천 국제마라톤 개최, 수도권매립지 72홀을 포함한 총 4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건강 도시를 구현한다. 민생경제 회복과 두터운 약자복지 실현을 통한 시민친화도시 조성에 5조 3,080억원을 반영했다. 서민경제 회복 등 민생경제 강화를 위해 6,003억원을 지원한다. 지역·산업·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로 일자리 및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총 2,550억원을 지원해 전년 대비 1,785개 늘어난 61,823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조 5천억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과 2,87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물류비용을 줄이는 ‘반값택배’에는 53억원을 반영했다. 인천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캐시백은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1,054억원을 반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신규 구축 예산도 신규 편성했다. 농어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 유기질 비료지원, 국가관리방조제 및 군·구관리 수리시설 개보수, 방파제 보강 , 인공어초 설치 지원 등 어촌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종자 매입방류, 양식어장 정화 등도 반영해 어업인들의 경제활동도 지원한다. 두터운 약자복지 실현을 위해 3조 6,101억원을 편성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주거급여, 긴급복지에 9,607억원, 장애인 활동지원에 2,082억원,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기초연금 및 효드림 복지카드 지원도 1조 3,040억원으로 확대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한부모·아동·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해 여성 보호시설 운영·피해자 지원, 한부모 자녀 교육·양육비 지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 등도 반영했다. 정신건강 회복지원과 의료지원 및 예방접종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시민생활을 위해 1조 977억원을 지원한다. 인천의료원 시설장비 현대화 사업, 공립치매 전담형 요양시설 2개소 조성,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 지원 등 신체 및 정신건강 양방향 케어로 건강도시 인천을 구현하고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성인 예방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편성했다.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에는 1조 7,811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미래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977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및 대·중소기업 동반 생태계 조성,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등을 반영해 국가중점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우주교육센터 구축, 도심항공 실증지원 및 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반영해 인천을 항공 및 물류산업의 메카로 조성한다.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로봇산업 혁신성장, 파브 산업육성·기반 구축 등을 투자해 미래산업 육성과 기술혁신을 추진한다. 글로벌 톱텐시티 브랜딩을 위해 1조 5,367억원을 편성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거점도시로서 ‘2025~2026년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700만 재외동포에게 인천을 알릴 계획인데, 인천에서 분산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제회의, 제75주년을 기념해 국제행사로 확대되는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비도 반영했다. 글로벌 중심지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제3연륙교 건설,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기반시설 확충과 K-바이오 랩허브, 청라의료복합타운 기반시설 조성 등 기반시설 건설에 재원을 투입한다. 제물포르네상스 추진을 통한 원도심 균형발전 사업에 1,466억원을 편성했다. 제물포르네상스 선도사업으로 개항장명소화, 제물포웨이브 붐업을 비롯한 8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토대로 영스퀘어 조성, 이웃과 3생 하는 꽃피는 남촌을 비롯한 원도심 개발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관광순환버스 운영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2조 1,683억원을 편성했다. 2군 9구의 행정체제 개편 사전준비와 루원복합청사, 신청사,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등 공공청사 건립 및 시설 확충을 비롯해 미래 세대의 교육을 위해 고등학교 무상교육,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무상급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인천어린이과학관 운영을 각각 반영했다. 미래 사회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조 5,073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분야에서는 1호선 검단연장 건설,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을, 도로분야에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신흥동 삼익아파트~동국제강 간 도로 등 총 29개 사업에 1,952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해 배급수관망 구축, 식수원개발사업, 배수지 시설보수개량 사업을 반영하고 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시설 확충·운영,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등을 투입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5,275억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하천·하구 및 해양쓰레기 정화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선학 어반포레스트, 논현포대 근린공원, 새벌 공원 등 공원 조성과 함께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공익림 가꾸기을 반영해 녹지공간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굴포천 생태하천 정비, 장수천 하천정비 등 주요 하천도 정비한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15조 규모의 내년도 인천시 살림을 준비하면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복 체감도를 높이며 민생경제 지원과 미래준비를 위한 투자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에는 인천의 꿈과 미래가 담겨 있는 만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편성한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순경 최종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송도컨벤시아 야외광장에서 기업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인천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포함해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이앤씨, LG마그나 등 14개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구축한 협력체계인 ‘그린파트너 2기’의 하반기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자원봉사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폭염과 폭설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친환경 제설제를 제작해 제설 취약지역에 배포했다. 특히 기존 제설제의 부식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불가사리를 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는 탄소중립 실천의 기회까지 제공했다. 또한, 제설키트는 인천지역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속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제설 취약지역 점포 등에 배포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적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 가 창출되고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봉사 문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은 “여러분의 실천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그린파트너 여러분들의 자원봉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K-UAM CONFE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UAM을 활용해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2024 국가산업대상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국내도시부문을 수상하는 등 UAM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산업 정착을 위해 전 세계의 UAM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는 K-UAM Confex는 2022년에 이어 2024년 K-컨벤션 육성 지원사업에 유망 컨벤션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UAM특화 행사로 인정받았다. 2021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 차를 맞는 K-UAM Confex는 강연과 전시를 합성한 문구로 전 세계 도시와 전문가들의 강연과 글로벌 UAM 기관·기업의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제기구·국가·도시의 UAM정책과 기관·기업의 사업화 모델 및 인프라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강연이 이뤄지며 특히 올해는 북미의 대표적인 첨단기술 혁신도시인 캐나다 퀘벡과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앞두고 실증 비행을 준비 중인 일본이 각각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크랜필드대학교, 영국 연구혁신청, 롤스로이스, 일본 경제산업성,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프랑스 사프란을 비롯해 대한항공, SKT, LH 등 국가, 도시와 기관 및 기업의 강연이 이뤄지며 전시 부문에는 세계 최초로 도심항공교통의 지상 이동부터 비행 및 착륙에 이르는 전 단계의 안전성 검증을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K-UAM 원팀이 참여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로비고스,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UAM 생태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항공 스마트 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의 기업들이 총 8개 구역에 걸쳐 UAM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다. 한편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하게 된다. 도심항공교통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인천의 현재가 UAM을 만나 미래의 스마트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UAM 기체 전시, 관제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등 항공 우주분야의 최신 기술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정복 시장은 “국·내외 UAM산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 및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UAM 컨벤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UAM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 인천 도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지원민방위대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지원민방위대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지원민방위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보 교육과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민방위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국가 안보와 방첩’을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안보 특강과 평택 서해수호관과 천안함기념관 등 주요 안보 현장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군·구 민방위대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지원민방위대원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김도경 시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예측 불가능한 안보 상황과 복잡해지는 재난환경 속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원민방위대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민방위대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원민방위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방지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인천에서는 기후변화로 잦은 비가 내리면서 총 7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건수는 4건, 피해 면적은 23.03㏊가 감소됐지만, 인천시는 가을철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군·구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32명을 채용해 산불 예방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 드론, 진화차, 등짐펌프 등 산불 예방 및 진화에 필요한 주요 장비들을 점검하고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진화 경험이 없는 비전문 인력을 줄이고 산불 진화 능력을 갖춘 필수인력을 중심으로 동원 체계를 전환한다. 시와 군·구별로 각 150명의 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해, 산불 상황 시 신속히 동원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