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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중구 영종하늘도시 블루오션 레지던스 호텔에서 ‘2025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적 행정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10개 군·구의 지적 및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적제도 개선 사항과 최신 공간정보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워크숍은 △지적행정 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신 공간정보 동향에 관한 직무강의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제출된 20여 건의 과제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7편이 최종 발표됐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산불 위험분석 및 관리 방안’, ‘관련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효율성 극대화’ 등 현실 행정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형 연구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연구과제에서 조동주 주무관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에서는 고영건 주무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사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지적 민원 대응 방식과 군·구 특수 시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공유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특히 2030년까지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계 조정 협의, 조정금 지급 절차 등 실무 노하우도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강화군 소속의 한 참가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군·구 동료들과 업무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 2일 차에는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김태훈 실장이 ‘드론을 활용한 최신 공간정보 기술’을 소개했으며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이 ‘영종도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지적·공간정보 행정은 시민 재산권 보호의 최전선이며 스마트시티·인공지능·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군·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지난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된 ‘2025 인천 아트북페어’ 행사에 2,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인천 아트북페어’는 독립출판사와 독립서점 130개 팀이 참여해 독립출판물의 전시·판매와 낭독 공연, 시민 참여형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진주·가희, 최진영, 이석원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작가들은 시민들과 함께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인천 출신 작가 진주·가희의 작품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도 함께 열려 인천 작가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이 밖에도 양장 노트 만들기 체험, 책 구매 및 설문 참여 시 음료와 기념 엽서 에코백 등 굿즈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아트북페어가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응원하는 셀러들과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책과 독서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시는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11월에는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본조례에는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속가능발전 책임관 지정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중점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와 함께 열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는 인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전략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 설정 방안,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유도 방안, 전략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지표 설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전략목표, 추진과제, 지표체계 등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 가능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은 오는 11월까지 마무리되며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들어간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인천이 지속가능발전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위원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의 2025년도 하반기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상호 공동발전 협약으로 인천시청역 역사 내 1, 9번 출구와 개찰구 사이에서 ‘열린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열린박물관’은 인천시민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개방된 전시 공간이다. 대관은 인천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비는 무료이다. 대관 기간은 2025년 7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소 14일부터 최대 6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시계획서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검토 후 대관 여부는 6월 20일에 개별 통보하며 전시 일정은 담당자와 조율할 수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5년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와 10개 군·구 지회 선수단 등 1,100여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노인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특히 파크골프는 별도로 오는 6월 2일 인천송도파크골프장에서 16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각 군·구 대표 선수들이 종목별 우승과 종합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 스포츠맨십이 돋보였으며 경기가 끝난 후에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이 이어져 건강한 경쟁과 공동체 정신이 느껴졌다. 유정복 시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체육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느끼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법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하는 것과 관련해 현행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공무원의 입법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군·구 순회 법무교육’과 연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대상 자치구인 중구, 동구, 서구를 비롯해 시청과 군·구, 시의회 소속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군·구 순회 법무교육’은 인천시가 시 및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 계양구 등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법제처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치법규 입법과정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자치법규 입안 실무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자치법규를 실제 어떻게 작성하고 정비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편 자치구 출범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 기반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입법 공백이나 법적 혼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자치법규 정비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의 행정체제는 2026년 7월 1일부터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됨에 따라 현행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비가 필요한 중구, 동구, 서구의 자치법규는 현재 1,700여 개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하는 제물포구의 경우, 현행 중구와 동구 자치법규의 서로 다른 내용을 조정하거나 신규 제정 및 폐지 여부 등에 대한 사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3개 구는 자치구 간 협의를 마친 자치법규나 비교적 내용이 단순한 조례부터 정비안을 도출하고 순차적으로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방의회 의결 및 공포·시행까지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함으로써 자치구 출범 이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자치법규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처리와 재산 관리를 위한 근간인 만큼 명확한 법 해석과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비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절차가 일시 중단됐다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네스코가 5월 22일 북한으로부터 서면 반대의견이 제출됐다을 통보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가이드라인 제5.4조에 따르면, ‘회원국의 서면 반대의견이 접수될 경우, 과학적 평가가 진행되지 않으며 해당 회원국이 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가 그간 준비해 온 2025년 6월 현장실사 일정은 보류됐다. 인천시는 그간 지역사회 및 전문가들과 함께 백령·대청 지역의 지질학적 가치를 입증하고 관련 기반시설 조성 및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정복 시장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향후 절차 재개를 위해 정부와 협력해 구체적 반대 내용 파악과 함께 외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그간 준비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저출생 지원정책과 시민 체감·민생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본예산 14조 9,430억원에서 2,177억원이 증액된 15조 1,60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9억원 증가한 11조 2,883억원, 특별회계는 878억원 증가한 3조 8,724억원이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교부세 확충 노력에 따른 보통교부세 1,132억원과 2024 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등을 반영했다. 또한 주요 시정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 297억원도 추가 발행했으나, 관리채무비율은 14%대를 유지한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 중 시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실현에는 총 1,772억원을 편성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i-패스 사업에 30억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57억원, 무임수송 보전금 지원 82억원, 출퇴근 시간 민자터널 통행료 지원에 22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특히 정부의 K-패스 지원이 1일 2회 한도로 제한됨에 따라, 월 15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일 2회 초과분을 i-패스로 무제한 환급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내·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473억원, 버스 환승 무료·할인 지원에 56억원, 버스 유가보조금에 55억원의 소요액을 추가 편성했다.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도 병행된다. 연수 맛고을길 공영주차타워 신설에 5억원, 중구 도원동 공영주차장 조성에 17억원, 남동산단 지하주차장 확충에 7억을 신속하게 투입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저출산 대응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사업에는 총 7억원이 편성됐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확장형 시간제 보육사업 △1040천사 돌봄지원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시간 연장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 위탁운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해 첫 시행 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는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취약계층 임산부 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과 난임시술비 지원도 수요 증가에 따라 총 46억원이 추가 반영됐다. 시민 여객선 운임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낮추고 타 시도민까지 확대 지원하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은 섬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10억원을 추가 반영하고 문화·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아트플랫폼 공간 개편에 12억원, 전국카누대회 개최에 1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된다.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반값택배 2단계 확대 사업으로 지하철 역사 내 집화센터 30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데 3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디지털화 지원, 특성화 첫걸음 기반 조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도 총 3억원을 투입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장애인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연령 확대 지원에 11억원, 기초연금에 국비 220억원, 여성 직업교육훈련 확대에 국비 4억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형 상담사업 확대에 6억원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 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계양구립 종합누리센터 10억원, 옹진군 노인복지관 건립 5억원 등 지역별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또한, 비상진료기간 중증외상전문 진료 지원 국비 12억원, 지역 암센터 장비 지원 15억원,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설치 4억원 등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도 총 1,235억원을 반영했다. 파브 산업혁신 기반 구축에 5억원을 투입해 핵심 부품 시험·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 표준화 및 기업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양자산업 발전 전략 수립 및 클러스터 조성 연구에 1억원을 투자해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 대회, 2025 인천 마라톤 등 글로벌 행사 유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화한다. 남동구의 ‘이웃과 3생하는 꽃피는 남촌’ 사업에는 국비 27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이 추가 투입되며 미추홀구의 ‘비룡공감 2080’ 사업에는 10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평구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에는 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18억원이, 남동구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도 신규 대상지로 포함돼 국비 26억원을 포함한 총 39억원이 신규 투입된다. 인천시는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 편리한 교통망 확충,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중점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에 10억원, 인천시 신청사 건립비에 52억원, 교동119지역대 이전·신축에 15억원을 투입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도로 개설 및 개선, 하수암거 설치,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등 도로망 확충 및 관리에 총 294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배수지 건설, 고도 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상수도 사업에 149억원, 하수도 정비 및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에는 1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제3연륙교 건설에 168억원, 2025년 APEC 개최를 대비한 송도컨벤시아 인프라 개선에 32억원을 투자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관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된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에 12억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54억원, 전기화물차 민간보급 확대에 56억원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도심 속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인천 치유의 숲 조성 10억원, 연수동 한마음공원 조성 63억원 등도 추진한다. 신승렬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정부의 2년 연속 세수결손 등으로 재원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급한 현안에 집중해 편성한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을 체감하고 민생경제와 약자복지가 강화되는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5월 22일 송도 부영송도타워 내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대회의 상징인‘대회기’를 재외동포청으로부터 공식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유치는 부산과 경합 끝에 이뤄낸 성과로 인천시는 그동안 마이스(MICE) 인프라와 국제적 접근성, ‘재외동포의 도시’라는 상징성을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이번 개최지는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64개국의 재외동포 경제인을 비롯해 국내 기업인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제협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환영 오·만찬을 비롯한 교통·물류 지원, 숙박, 자원봉사 운영 등 행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매칭, 투자상담회,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약 177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시는 대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후속 사업과 국내외 협력 기반 확장을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기 전달은 인천이 세계 한인 경제인을 맞이할 준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경제도시로서 인천의 역량과 미래 비전을 참가자들에게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자립준비주택’ 4호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이나 독립생활에 대한 욕구는 있으나 주거가 불안정하고 경제적·사회적 지지체계가 미약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거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인천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4호에 대한 계약을 5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인천시는 매년 4호씩 추가 확보해 오는 2029년까지 총 20호의 자립지원주택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입주자에게는 1인 1실의 풀옵션 주거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보증금과 임차료도 지원된다. 다만, 공과금과 관리비는 입주자 개인이 부담한다. 또한, 주택 내 가전제품과 가구, 생활용품 등 초도물품이 함께 제공되며 입주 전에는 하자 보수 점검, 청소 등 입주 준비도 지원한다. 입주 이후에는 일상생활 기술 습득과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인천시 수탁기관인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총괄 운영하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정신응급상황관리, 동료지원가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자립희망 정신질환자 중 독립생활이 가능한 자로 △인천시 거주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건강복지법 제3조 제1호의 정신질환자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의료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자립지원서비스 필요 정도, 자립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 2차 방문심사 및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 4명을 선정할 계획으로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2주간 대상자 모집공고가 진행 중이다. 인천시는 자립준비주택 운영 과정에서 주야간 위기지원체계를 마련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즉각 대응하고 이들의 퇴거 지원 및 퇴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질환자 주거복지 지원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자립준비주택은 단순한 거주공간 제공을 넘어, 퇴소 이후의 완전한 독립과 주체적인 삶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해 정신질환자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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