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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내·외 경기 악화로 위축된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되며 행사는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에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구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용현시장에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 3만 4천 원에서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만 가능하며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수입산 및 비수산물 환급, 참여 불가 점포 영수증 대리 발급, 허위 영수증 발급, 환급 후 고의 결제 취소 등이 적발될 경우 해당 시장은 이후 2~3회의 환급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총 8회에 걸쳐 추진해 약 34억원을 20만여명의 시민들에게 환급한 바 있으며 올해 설 행사에서는 총 9억 3,0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상품권이 지급되기 때문에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계속되는 경기 악화로 인해 시민들의 체감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우리 수산물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지원과 판매행사를 통해 수산물 물가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회복과 경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 예산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 세출예산 총액 148억원 중 141억원이 상반기에 배정된다. 이는 전체 예산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로 작년 상반기 배정 비율인 74.1%보다 21.5% p 증가한 수치이다. 인천시는 이번 예산 집중 배정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의 환경개선 및 주민 편익 시설 확충 사업을 가속화하고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에 집중배정된 주요 사업은 신속 집행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도로 청소 △실시간 악취·기상 측정 시스템 설치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매립지 주변 숲길 정비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개방 등이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또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검단복지회관 노후 시설 개선사업 △계양3동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 △김포학운 체육문화센터 건립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편의시설 건립 사업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포함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집행 기조에 발맞춰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특별회계도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배정하고 신속 집행을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조치로 경제의 온기가 시민들에게 실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장애인 일자리 및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복권기금을 확보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의 핵심 목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민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인천시는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해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이끄는 것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장애인 고용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 적합 직무와 적합 인재 부족 등의 이유로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 근로자 인건비 및 직무교육 지원 △중소기업 지속성장 지원 △중소기업과 장애인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와 참여기업을 지원해 이들이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적합 직무 발굴과 수행 직무에 대한 전문 직무교육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수행 역량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 안정성과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은 잠재적 인재를 발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장애인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산업 전환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복권기금을 활용하는 전국 지자체 약 47개 사업 중 유일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1월 중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산업정책과 또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1월 26일과 1월 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는 1월 27일에 반입이 허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의 사정에 따라 수거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연휴 기간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특히 설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선물 세트 과대 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원활한 처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할 계획이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총 49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7회 더 운항한다. 인천지하철은 14회 증편 운행해 귀성객의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모든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 설 당일인 1월 29일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까지 2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아울러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해 성묘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27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지정 날짜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통해 비상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련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복구반’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민원 접수는 미추홀 콜센터로 가능하다. 또한, 물가 안정에도 힘쓴다.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63개 주요 생활 밀접 품목의 물가 정보를 매주 시민들에게 공개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22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농축산물 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등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교통, 응급의료, 성묘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와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남부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특화 해양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천의 자연생태와 환경 자원을 활용한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태감수성과 실천역량을 갖춘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 및 실무진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해양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행정지원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문, 강연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학교에서 어류 등 수산생물을 직접 키우고 방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수산자원 보존 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성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검사와 같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여한 220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을 인천시로 초청해 폐회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행사가 인천으로 유치되어 7월과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인천을 방문해 역사, 문화, 산업 등 다양한 체험을 한 바 있다. 지난 하계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결과, 동계 프로그램도 유치할 수 있었다. 동계 연수는 재외동포 대학생 및 봉사단 25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인천, 부산,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서 3박 4일 동안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 머물며 정체성 함양 교육, 팀 빌딩 활동, 폐회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19일에는 이원영 제물포구락부 관장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 숨겨진 인천의 이야기와 개항지부터 현재까지 한국 최초·최고가 탄생하는 국제도시 인천에 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해 인천의 매력을 조명했다. 또한 인천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와 ‘인천 인 재외동포 찾기’ 등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인천의 비전과 매력을 선보이며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20일 열린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세계 초일류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많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란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 펌프식 냉난방기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가스열펌프는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22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에 편입됐다. 단, 배출허용 기준의 30% 미만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인증받은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된다. 시는 약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증을 받은 저감장치에 한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단, 16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 시설의 경우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1월 20일부터 인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설치 지원을 신청한 사람 중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 정착에 시설 설치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7일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산업단지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며 특별 단속도 병행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공장 밀집 지역과 오염 우심 하천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시설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재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관리·감독의 공백을 틈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인천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인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인천사랑기부제’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인천 지역의 정체성과 ‘인천을 위한 기부’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인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답례품으로는 강화섬쌀, 벌꿀, 홍삼절편 등 인천의 특산물과 더불어 인천시티투어 상품권, 어촌마을 체험 이용권 같은 관광 서비스, 그리고 인천e음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통해 인천사랑기부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하 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천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온라인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정안전부가 민간 개방을 결정함에 따라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고향사랑기부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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