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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더위로 인한 실내외 작업장에서의 폭염 노출은 심각한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온열질환자의 다수가 폭염 시 농작업을 시작한 첫날에 발생하는 만큼, 일정한 적응 시간을 두고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업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20분마다 한 컵 이상의 물을 마시고 시원한 장소나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에는 기상청 폭염 특보 기준인 체감온도 33℃ 이상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시간을 반드시 보장해야 하며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또한 비닐하우스 등 실내 작업장에서는 냉방 또는 통풍을 위한 온도·습도 조절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온열질환 증상은 현기증, 두통, 매스꺼움, 구토, 근육경련, 피로감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물이나 얼음으로 즉시 체온을 낮춰 주면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 곁을 지켜야 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온상승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농업인이 미리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구중청량제 등 36개 제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3월부터 5월까지 인천 관내 약국, 대형 할인점, 생활용품점에서 판매 중인 구중청량제 제품을 대상으로 유효성분 함량 등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충치예방 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 함량은 90.0~108.5%, △구강내 항균 및 구취 제거 효과 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 유칼립톨, L-멘톨, 살리실산메틸, 티몰 등은 90.3~121.3% 범위로 확인되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중청량제는 입안을 간편하게 헹구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으로 구강 청결 유지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 제품은 6세 미만 어린이의 사용이 금지돼 있어 제품 구매 시 효능, 사용법,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방문객의 체류 시간 증대 및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한 ‘2025년 인천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3개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존 도심 중심지를 넘어 옹진군 등 인근 섬과 외곽 지역으로 권역을 확장하고 펜션과 호텔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환경, 체험 요소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상품들이 발굴됐다. 선정된 첫 번째 사업은 ㈜스트리밍하우스의 ‘인천, 워케이션으로 날다’로 영종도 ‘네스트호텔’ 숙박과 ‘무의도 포내 워케이션센터’를 연계한 워케이션 상품이다.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이한 포내 워케이션센터는 최대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장됐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됐다. 신규 상품으로는 대이작도 내 3개 펜션과 협업한 ‘인천 섬 워케이션’ 이 출시될 예정이며 바지락 캐기, 나만의 풀등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더위크앤리조트’, ‘스카이탑 호텔’ 등과도 협업해 다양한 숙박 옵션과 가격대의 상품군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선정된 협동조합 청풍의 ‘잠시섬’은 강화도의 로컬문화와 함께 살아보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콘텐츠다. 20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바 있는 청풍은 올해 개인 맞춤형 일정 제공과 성과 측정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상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일본 해외 참여자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선정된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오디너리 동인천’은 동인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로컬 살아보기 상품으로 인천 개항장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상우재’ 와 독채 숙소 ‘보는 하우스’를 활용한다. 올해는 스테인드 글라스 키링 만들기, 뜨개로 스트레스볼 만들기 등 로컬 호스트와 함께하는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업들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인천에서의 일상과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일과 여가의 균형 속에서 지역의 문화와 삶에 깊이 스며드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 문의는 해당 업체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류 일정 상담 후 예약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아르바이트 청년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에서 시행한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6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6월 16일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 현장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의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기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2025년 최저시급보다 1,600원 높은 인천시 생활임금인 11,630원이 적용되어 총 1,628,20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옹진군 백령도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강화와 인천의료 취약지인 백령병원의 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특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 인천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나은병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령병원을 방문해 의료 환경을 둘러보고 시니어의사 지원사업 사례를 공유했으며 인력 확보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니어의사의 백령병원 파견 사례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 취약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사전 진단과 매칭 절차를 거쳐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확대된 총 140회 규모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지원 분야는 △정부지원 △법률·법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창업·비즈니스모델 △투자유치 △인사·노무 △상품·콘텐츠 △유통·판로·특허 △디지털전환 △관광기념품 △초기기업 운영 △빅데이터 분석 등 총 13개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5회의 기본 컨설팅이 제공되며 올해는 컨설턴트의 진단 결과에 따라 5개 기업을 선정해 2회의 심화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관광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중소 규모 지역 관광기업들은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이러한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6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7월과 8월을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노숙인 거점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는 한편 냉방 물품 지원 등을 통해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인천시에는 거리 노숙인 98명, 시설 노숙인 260명, 쪽방 주민 251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군·구 및 노숙인 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보호하기 위한 폭염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각 군·구별로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평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리 노숙인을 위해 약 1,000병의 생수를 지원하고 동구는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쪽방 주민에게 여름이불과 영양제를 지급하는 등 각 군·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노숙인 밀집 지역과 쪽방촌을 정기적으로 순찰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및 무더위 쉼터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해오름일시보호소에서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 입소를 원하지 않는 노숙인에게는 ‘내일을여는자활쉼터’에서 고시원과 연계한 임시 주거를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읍면동을 통한 긴급주거지원 신청을 통해 임시 거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폭염이 일상이 된 요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체계적인 보호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모든 직원과 기관들이 힘을 모아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7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6회 인천-톈진 보건분야 국제학술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제 보건 환경 속에서 양 도시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감염병 위협에 공동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톈진질병예방통제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양 도시의 보건 전문가와 학계,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와 톈진시는 지난 2016년 보건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교차로 학술포럼을 개최해 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인천에서 열려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와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포럼에서는 △감염병 정책 수립과 시행 △역학조사관 전문성 강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 △항생제 내성 문제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보건 이슈를 중심으로 총 8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으며 참가자들은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영향과 국제적 보건 이슈로 부상한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각 도시의 보건 안보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고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곽완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양 도시가 직면한 보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지식 공유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감염병 감시체계, 데이터 기반 보건 정책, 기후보건 분야의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여름 밤, 낭만과 환상이 어우러진 음악 세계가 인천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3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2025 클래식 에센스Ⅵ : 프랑스 환상”을 개최해, 프랑스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감각적 아름다움을 집중 조명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객원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라벨과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을 통해 몽환적인 프랑스 음악으로 관객을 이끈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다. 미국 방문 당시 재즈의 신선한 리듬에 매료된 라벨이 클래식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해 완성한 명곡이다. 특히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긴밀하게 주고받는 세련된 음악적 대화가 돋보인다. 재즈풍의 경쾌한 리듬과 스페인풍 선율이 어우러진 1악장과 서정적인 2악장을 지나, 라벨의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작품관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수성을 요하는 작품으로 감각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곡은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이다. 베를리오즈 자신의 사랑과 집착, 환상과 악몽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자전적 표제음악으로 낭만주의 관현악의 대표적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사랑하는 여인과의 만남’, ‘무도회’ 등 극적인 장면이 5악장으로 전개되며 관악기·타악기·현악기를 독창적으로 사용해 청각적 극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4악장의 팀파니와 관악기가 그리는 음산한 ‘사형 장면’, 5악장 ‘마녀들의 밤의 꿈’에서는 낭만주의적 상상력과 오케스트라의 색채감이 절정을 이룬다. 지휘자 여자경은 베를리오즈의 풍부한 감정선과 극적인 구성을 섬세하고도 긴장감 있게 풀어내며 인천시향의 풍성한 사운드로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프랑스 음악 특유의 우아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깊이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뛰어난 출연진의 해석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2025 클래식 에센스 Ⅵ : 프랑스 환상’은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위한 ‘2025 인천관광기업 상품체험전’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인천 관광에 관심이 있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소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인천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후기를 공유해 홍보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체험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인천 관광기업의 23개 프로그램으로 △숙박·시설형 △체험 콘텐츠형 △투어형 △기타형 등 총 4개 분야로 나뉜다. 인천의 특색을 살린 요트, 패들보드 체험, 강화 막걸리와 약쑥·화문석 체험, 백령도 투어, 소이작도 섬 탈출 프로그램 등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과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체험단 참가 신청은 체험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체험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체험단은 일정에 따라 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후기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게 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 기업들은 체험단의 후기 콘텐츠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얻고 피드백을 반영해 상품 품질을 개선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전은 오는 10월까지 두 개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즌1은 7월까지, 시즌2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