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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크루즈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시 크루즈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는 2018년 12월 처음 구성된 이후, 크루즈산업 종합계획 수립 및 육성·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된 위촉직 위원 7명을 새롭게 위촉하는 위촉식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인천형 테마크루즈 운영,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크루즈산업 활성화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규제 해제 및 법무부의 중국 크루즈 관광객 무사증 허용 방안 발표 등에 따라, 한중 크루즈 노선 재개 및 중국 크루즈 선대 육성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이러한 변화를 발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해 크루즈산업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32항차를 통해 약 11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노르웨지안 선박을 포함한 15항차의 모항이 예정돼 있어 인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공항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국제적인 크루즈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크루즈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부평역 지하 맞이방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와 부평구 합동으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차량 공회전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을 가동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고자 추진하는 집중관리 대책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인천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홍보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올해부터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시 전 지역이 차량 공회전 금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이 되는 5가지 항목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도로 날림먼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5등급 경유차량 운행 △선박, 항공기, 석탄발전 등 대기오염원 △고기구이, 목재보일러, 농업소각 등 생활 속 미세먼지 등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 발생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파악하고 향후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인천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4일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과 형사재판부가 새롭게 설치되어 총 5개의 재판부가 구성됨에 따라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민사와 가사 재판부만 운영되던 인천원외재판부는 이번 증설을 통해 행정과 형사사건까지 관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들은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재판부 추가 설치로 인해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에 앞서 실질적인 고등법원의 사법 서비스가 가능해져, 300만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 향상과 함께 사법적 기본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조 기반 확충을 통한 다양한 인재 영입과 법조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재판부 추가 설치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법서비스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와 기반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설치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특히 2019년 3월 개원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는 2025년 행정 및 형사재판부 추가 설치를 거쳐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과 함께 원외재판부가 아닌 독립적인 사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시장의 기념사,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 및 헌시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직접 낭독하며 선조들의 결연한 의지를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3·1절 기념 공연에서는 ‘퓨전국악밴드 경지’ 가 ‘36년’ 와 ‘자유의 외침’등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곡들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퓨전국악밴드 경지’는 일제강점기, 6·25전쟁,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인천상륙작전 등 한국 역사를 주제로 한 창작곡을 발표하는 등 전통 국악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그룹이다. ‘36년’는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에게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하는 곡이며 ‘자유의 외침’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차가운 옥중에서 느꼈을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또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3·1절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형 태극기 및 대한민국 지도에 소망 쓰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독립투사 감옥 체험, 독립군 체험, 역사 퀴즈 코너,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시청 애뜰광장에는 바람개비 형태의 소형 태극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3·1절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19일 효율적인 대기오염 배출원 검사방안 논의 및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이날 회의에는 시군구 대기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2024년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 결과 분석과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특히 지도점검을 수행하는 시군구 기관과 분석을 담당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이원화로 인한 점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난해 실시한 대기오염도 검사자료 분석 결과, 총탄화수소 부적합이 가장 많았고 먼지, 페놀화합물, 질소산화물 순으로 나타났다. 주된 부적합 원인은 방지시설 관리 부실로 확인되어 해당 시설에 대한 점검 강화와 신속한 개선 지도가 제안됐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형굴뚝을 활용해 배출구 시료채취 절차와 안전한 측정환경 조성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군구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측정환경 부적절,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검사 불가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기배출시설의 오염도 검사 및 점검 시스템의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건강보호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대기오염도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인천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주민 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 지역사회 개발이익 공유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적기에 조성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총 80.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6년 12월 말까지 적합 입지로 발굴된 3개 해역에 대해 인허가 저촉 여부 조사, 지역 수용성 조사 및 확보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의 역할 분담도 명확히 정해졌다. 인천시는 사업총괄, 주민 수용성 확보 지원, 민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집적화 단지 지정 추진을 맡는다. 옹진군은 주민 수용성 지원 및 관리,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중부발전은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풍황자원 조사 및 단지 배치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화 방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과 공모안을 마련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전파영향 검토, 환경성 조사 등 각종 사전타당성 검토 관련 조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은 기후 변화 대응과 청정에너지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강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부발전 등 참여기관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협약을 통해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참여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해상풍력 기술력 강화,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인천시는 협약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한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원예교육을 통해 인지 영역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12.7%였으며 그 외에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학업성취 향상,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생명의 소중함 인식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식물에 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호기심과 창의성,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현장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관내 공공건설사업 담당자, 공사관리관, 현장대리인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련 법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및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들어 네 번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교육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건설업 작업의 안전관리 △위험성 평가 △산업재해 주요 사례 등을 다뤘다. 종합건설본부는 앞으로도 공공건설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중대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작업 전 안전장비 착용과 시설물 점검 등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종사자, 사업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18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치유농업을 활용한 고용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 증진을 위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원예·식량·동물 자원 등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자존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을 고용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사례로 치유농업을 통해 실직자와 구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구직의욕 고취를 목표로 고용복지가 필요한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위기청년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재취업과 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대상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과 고용복지를 통합해 실직자와 지역위기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첫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실직자와 지역위기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교육 이틀 전까지이며 인천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 및 중간관리자, 입사 3년 이내 청년 신입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해당하는 일반기업 재직자도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다.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신입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원활한 교육 제공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신입직원의 직무 적응을 돕고 이직을 예방해 청년층의 고용 안정성을 높여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최고경영자,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 380명을 대상으로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사 3년 이하의 신입직원 38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상반기에는 회차당 20명씩 청년 친화 조직문화 프로그램과 신입직원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지원되며 인천청년포털, 비즈오케이,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 와 연계해 상장 수여 및 환영 꾸러미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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