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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블록체인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블록체인 생태계 저변 확산을 위해 ‘인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하는 ‘2024 인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및 관련 수요기업 현황을 조사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는 경영컨설팅 및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메가리서치가 수행하며 12월 첫 주부터 한 달간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개발 서비스 기업’과 ‘블록체인 도입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전수조사를 통해 인천만의 특화된 블록체인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인력구조, 매출 및 투자 상황 등 기업 경영 전반뿐 아니라 블록체인 관련 지원사업 수요, 교육 필요성, 시장 전망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포함한다. 또한, 정부에서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 와 비교가 가능하도록 조사 문항 등을 설계해 인천시와 다른 지역의 현황 비교도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생태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량 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률이 0.53%로 집계됐다. ‘1회용품 제로 청사 인천’에 걸맞은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인천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량 실태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강화도 시민연대 등 환경단체와 함께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공청사로 1회용컵 반입량이 많은 점심시간 청사 내 입장 인원을 기준으로 1회용 컵 반입량을 측정했다. 조사 결과 인천시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률은 0.53%로 집계됐으며 부평구, 계양구, 연수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서구, 중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청의 낮은 1회용컵 반입률에 대해 다회용 컵 보급 사업 및 텀블러 세척기 설치 등의 친환경 기반 시설 구축과 소속 공무원의 높은 자원순환 의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인천시는 ‘1회용품 감축’을 공직문화로 정착하고 이를 시민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인천시 공공기관을 ‘1회용품 제로 청사’로 지정·운영했다. 또한, 인천시 행사에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를 위해 관련 조례, ‘인천광역시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청사 내 다회용 컵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실태 조사 또한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모니터링과 감시체계의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시는 이번 반입량 실적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해 군·구의 1회용품 제로화 동참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올해 인천시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비롯해 대형 축제 등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한 다회용기 사용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군·구와 협력해 공공기관 주최 행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하는 모든 행사에서는 1회 용품 사용을 금지한다. 인천시는 시 주최 및 주관 행사에 1회 용품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4년 안전감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성훈 시민안전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 분야 부패 근절과 관계기관 간 협업 확대를 통해 재난안전 감시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인천시, 군·구, 공공기관 등 32개 관계기관의 안전 및 감사 관련 부서장급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5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올해 △겨울철 민자고속도로 제설대책 △봄철 산불 예방대비 관리실태 △도시공원 안전관리 실태 △풍수해·폭염 재난관리 실태 △공공시설 전기 안전관리 실태 △집중안전점검 이행 실태 △도로교통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해 총 139건의 개선 및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해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공사·공단 등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안전관리 주요 실적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역 내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강화된 안전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안전감찰을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탄소중립 추진 정책이 기후 위기 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5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과 활용 가능 사례의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자체, 교육, 민간, 기업·기관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는 공공, 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6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전국 243개 지역네트워크로 구성된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로 인천광역시의 이번 수상은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친환경사회 실현 측면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인천시는 국가 목표에 5년 앞선‘2045 탄소중립’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발전, 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 농수산, 흡수원 등 7개 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의 핵심영역인 시민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텀블러 나눠 쓰기/오래 쓰기 △잔반 제로 챌린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이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추진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실천 분야 확대방안으로 시에서 추진한 ‘탄소중립 기후시민공동체’ 사업은 인천을 대표하는 종교, 여성, 교육, 공동주택 등 21개 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교육, 소등행사, 줍깅, 탄소중립 챌린지 등 탄소중립 시민 실천을 통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의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 실천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기후시민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아파트와 천주교인천교구작전3동성당이 민간 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해 사업의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사업 목표인 ‘300만 인천기후시민’ 실현을 위한 녹색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42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에게 문화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 신충식 시의원, 장성숙 시의원을 비롯해 각 문화예술단체 임원과 수상자, 가족,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시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문화상이 제정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5명의 인천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에서 학술·전통예술·문화콘텐츠·관광 4개 부문이 신설돼, 총 9개 부문의 문화단체와 기관 등의 추천을 받았다. 9개 부문 17명의 후보자 중 지난달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미술부문 고상순 벽재도예연구소장, 박흥규 작가 △공연예술 부문 이재선 연수구무용협회 부회장 △전통예술부문 정은희 서도소리보존회 인천시지회장 △관광부문 장관훈 인천관광협회 부회장 △체육부문 이준행 인천시세팍타크로협회장 △언론부문 송정로 인천in 대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는 더 다양한 부문의 문화예술인들을 모셔 수상의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서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시민체감형 생활권 푸른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4년에 시비 59억원 등 총사업비 201억원을 확보해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생활밀착형 숲, 인천특화가로 조성,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사업을 추진했다. 도시바람길 숲은 도시 내·외곽 산림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할 수 있도록 조성해, 도시 기온저감과 미세먼지 등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10월까지 동구 방축로 연결숲 등 3개소를 조성했고 12월까지 미추홀구 송림로 연결숲 등 6개소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 및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가 주로 발생하는 발생원 주변지역에 미세먼지를 차단·저감해 대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10월까지 남동구 논현광장 등 5개소를 조성했고 12월까지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4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인도변 가로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남동구 한빛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으며 12월까지 서구 가현초등학교와 연수구 송명초등학교에 대한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공청사, 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숲은, 루원시티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서구문화회관, 검암도서관에 12월까지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통해 원도심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실내 체감형 녹색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미관의 중요성을 고려한 가로수 조성·관리를 통해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은 물론, 멋진 가로경관을 만들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했다. 중구 제물량로 등 9개 군·구 26개 노선을 대상으로 인천 특화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인천을 대표할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했고 중구 참외전로 등 139개 노선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가로수 위험수목을 진단완료 했다. 특히 특화가로 조성사업은 2024년 산림청에서 전국 오후 1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서 전국 6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산림청이 인증한 2024년 모범 도시숲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도시숲·숲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폭염·도시열섬 기후여건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시각적 풍요로움을 주는 시민체감형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힘을 모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법원의 유치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식, 주요 인사들의 축사,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인천고등법원 유치의 기쁨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고등법원 유치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유치 활동에 헌신한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모든 시민들, 그리고 22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법안을 발의해 준 김교흥·배준영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천고등법원은 2028년 3월 1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지만, 2025년 3월부터 행정 및 형사 항소심 사건을 담당할 원외재판부가 추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기에 해소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괭이부리마을 주거취약지역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선사업은 인천시, 동구, 인천도시공사가 협업해 진행 중인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괭이부리마을은 김중미 작가의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지역으로 과거 노동자와 피난민의 정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다. 그러나 최근에는 빈집과 노후 건축물이 늘어나며 붕괴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쪽방촌인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5,168㎡의 대상지에 약 5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4월 3일 인천시, 동구, 인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동구는 정비사업 시행자로서 공원 등 기반시설의 설치 비용을 부담하며 인천도시공사는 사업대행자로서 보상 및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8월 29일에는 정비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됐고 9월 26일 주민 사전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11월 21일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정비계획 초안을 점검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2025년 4월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보상 절차와 공사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괭이부리마을 개선사업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주거취약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주거취약지역에도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괭이부리마을 개선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8년 준공과 함께 쪽방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도시재생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및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용역은 현재 기초조사 및 기본계획안 작성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를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목적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해, 법령 개정과 정부 정책변화 등 외부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것이다. 둘째,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체계적·광역적 정비 방안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계획수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2월 중으로 미래도시 총괄계획가를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도시 총괄계획가는 노후계획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계획 수립 전 과정을 총괄하며 유관 부서 및 기관 간 협력과 조정을 맡게 된다.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을 운영해 교육청, 구청, 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등 주요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도시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와 실무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5년 9월까지 기초조사를 통한 기본계획안 작성을 완료하고 2025년 하반기에는 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3월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용역은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를 재구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100년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와 원도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작전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한다. 인천은 송도, 영종,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도시 외곽 확장이 이루어졌으나, 원도심 지역은 인구 감소와 건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원도심 역세권 전체를 면밀히 분석해 작전역세권을 선도 사업지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10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며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혁신지구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작전역은 인천1호선과 간선 급행 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향후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D와 E 노선 반영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런 입지를 활용해 작전역세권은 3개의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원도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족을 위한 모빌리티혁신 연구 개발 기능과 벤처기업 지원 인큐베이터 기능, 주거를 위한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및 보육·체육시설 등 생활 주요 기반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며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장연계 청년 스트리트몰 기능과 역세권의 입지를 살린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전역세권은 일자리, 주거, 상업 공간이 집약된 교통 허브의 청년혁신타운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도시로 빠져나간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원도심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전역세권 혁신지구 사업이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되어 주변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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