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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 인근 교통편을 증편하는 등 휴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영종·용유 및 주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수단을 증편하고 연계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계 휴가철 동안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일일 이용객 수는 약 19만 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수단별 수송 능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고속버스·시외버스·연안여객선 등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주요 행락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택시 운행도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지하철은 출퇴근 수요 감소를 고려해 평상시 수준으로 운행된다.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시는 휴가철 이전까지 버스·택시·지하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수송 차량과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대책 기간 동안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수송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대미 수출 중소기업 등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의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와 의약품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 가능성도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는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비롯해 관세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시는 관세부과 영향에 따른 대미 수출 기업뿐만 아니라, 대미 수출기업과 거래를 하는 협력기업, 납품기업도 포함해 지원함으로써 미국 관세 영향에 따른 지역 기업의 타격이 최소화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며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은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기간은 1년 만기상환 방식이다. 기존에 시 또는 군·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직접 대출이나 보증 방식이 아니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신청업체가 은행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7월 1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비즈오케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미국 관세 정책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세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방문 이틀째인 7월 10일 애틀랜타시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본격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인천시와 조지아주 간 자매결연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류의 첫걸음으로 경제·문화·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조지아주 의회에서는 ‘인천광역시를 조지아주의 자매도시 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으며 4월에는 인천시의회에서도 자매결연이 의결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으며 유정복 시장은 이날 조지아주와의 자매도시 체결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조지아주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북미 지역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 및 주 정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방문은 인천과 조지아주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경제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유 시장은 애틀랜타에서 동포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와 내년 4월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7월 11일 미국의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총장과 면담을 갖고 인천 지역 내 연구소 설립을 포함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에는 사바나로 이동해 고급 호텔 브랜드 그룹인 케슬러 컬렉션의 리차드 케슬러 회장을 만나, 인천시가 추진 중인 문화·관광 복합개발사업 ‘K-CON 프로젝트’ 와 관련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미국 대표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인천과 미주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을 아시아의 주요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해각서에 따라 인천시와 델타항공은 인천과 미국 주요 도시 간 직항노선 확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항공사와의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인천 관광 브랜드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델타항공이 보유한 미국 내 주요 거점도시 네트워크와 광범위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인천시는 미주 지역을 타깃으로 한 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관광 수요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양해각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항공, 물류, 마이스 등 관련 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도 함께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국제도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경쟁력과 델타항공의 항공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가 창출될 전망이다. 델타항공을 대표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알란 벨레마르 최고운영책임자 겸 국제사업부문 대표는 “인천은 아시아에서 가장 전략적인 항공 허브 중 하나”며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델타항공의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이번 양해각서는 인천이 관광, 물류, 항공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델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이 세계인이 찾는 동북아 관광허브이자 글로벌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델타항공의 직항노선 확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양해각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실무 이행을 통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단순한 선언적 합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인천의 국제도시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델타항공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항공사로 전 세계 6개 대륙 290여 개 목적지에 매일 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혁신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2억 명이 넘는 탑승객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를 체결한 이후 약 1,500만명의 승객에게 더욱 편리한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인천발 일일 최대 19개의 항공편으로 14개의 미국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강화군 해역에서 어획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능 검사는 최근 북한 황해도 평산군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핵폐수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강화군 수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사 대상은 강화군 어촌계에서 어획되는 가무락, 백합, 반지 등 3종이며 세슘, 요오드 물질 함유 여부에 대해 방사능 분석을 진행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올해 들어 꽃게 등 40개 품종, 131건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으로 확인됐으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패류독소 시료 분석 결과 또한 ‘적합’ 으로 나타났다. 이동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최근 불거진 북한 우라늄 폐수 유출 의혹과 관련해 강화군 수산물의 안전성을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를 즉시 시행했다”며 “검사 결과 모든 수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셰어런팅과 아동권리, 부모가 먼저 배워야 할 디지털 상식’을 주제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셰어런팅’ 문제, 즉 부모가 자녀의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행위가 아동의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현장 교육에는 시민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동시에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진행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동의 사생활 보호와 관련된 디지털 상식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무심코 아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권리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며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9일 시행되는 입양 관련 법률 개정에 맞춰, 공적입양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7월 10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입양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에서는 입양절차 개편에 따른 주요 업무 변경 사항과 준비 계획,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공적입양체계로 개편되면, 입양의 모든 절차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의 입양 필요성을 결정하고 입양이 이루어질 때까지 후견인으로서 아동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입양 대상 아동의 보호계획 수립과 보호배치, 입양 과정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현장 실무자인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이 개편된 입양제도에 대해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보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무자들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0일 송도 G타워에서 국제기구 취업을 희망하는 인천 소재 대학생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18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유엔사무국, 유엔개발계획, 유엔환경계획, 국제형사재판소 등 8개 주요 국제기구 인사담당관들이 참여해 각 기구의 채용 및 인사제도, 주요 업무, 이력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사전 접수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모의 면접을 진행해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는 인천에 위치한 8개 주요 국제기구가 홍보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최신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국제기구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강선주 시 국제협력과장은 “인천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목표로 전략적인 국제기구 유치와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진로 탐색과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06년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 유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개 국제기구를 송도에 유치했으며 오는 7월 26일부터 개최되는 ‘APEC 2025 KOREA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통해 글로벌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7월 10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수도권 서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는 물론, 인천 검단과 계양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김포 장기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과 계양을 거쳐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총 21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조 6,710억원 규모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GTX-B 사업 노선과 선로를 공용함으로써 서울역 방향으로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인천 검단에서 서울역까지의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향후 GTX-D 추진에 있어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GTX-D 노선의 선행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어, 올해 말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GTX-D와의 선로 공용을 통해 사업비 절감 등 경제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 관련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이 큰 역할을 했다. 인천시는 지난 2월 정책 효과와 사업 특화항목 등을 담은 정책성 분석자료를 면밀히 준비해 제출했으며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호소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으로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기본계획 과정에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이동시간을 대폭 줄이는 교통혁명으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인천시의 전략적 대응이 이룬 값진 성과”며 “남부 지역의 GTX-B, 서북부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그리고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 중인 GTX-D까지 연계되면, 인천은 동서를 연결하는 초고속 광역교통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인천 지역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시장, 대형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수산물 71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해양어류 475건, 연체류 176건, 갑각류 46건, 해조류 10건, 멍게 등 기타 수산물 7건이며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153종, 인공감미료 5종을 정밀 분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총 1,600건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검사 결과, 고등어, 갈치, 명태, 오징어 등 시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모든 수산물이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고 특히 시민의 관심이 높은 방사선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나 인천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이 확보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일본 후쿠시마를 포함한 원전 주변 8개 현에서 생산된 모든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외 지역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에 대해서도 반입 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미량이라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될 경우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권고하는 17종의 추가 핵종 증명서를 수입자에게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오염 수산물의 국내 유입은 차단되고 있다. 또한, 지역 유통 수산물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검사 결과를 시·연구원 누리집에 매월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시기별·계절별로 소비가 늘어나는 수산물은 물론, 최근 유통량이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판매 수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