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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4일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정부, 민간, 공익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관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공포된 ‘해상풍력 보급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일인 2026년 3월 26일 이전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다양한 관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집적화단지 지정은 추가 신재생에너지 인증 수익을 활용한 지역 상생방안, 주민 이익공유의 구체성, 민관협의회를 통한 수용성 확보 등이 주요 평가항목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민간위원 12명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사전 안건을 협의하고 실질적인 의견 개진을 유도해 왔다. 또한, 인천시는 집적화단지 평가항목 중 하나인 안정적인 전력공급 계획과 환경성 확보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5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과제관리자문단’을 구성해 지난 7월 11일 첫 회의를 개최해 전문가 자문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자문단은 한국환경연구원의 조공장 박사, 인하대학교 조철희 교수, 목포대학교 최정철 교수, 광운대학교 송승호 교수, 제주대학교 김범석 교수, 수협중앙회 유충열 팀장, 해군 제독 출신으로 현재 주식회사 SCE의 해외사업 고문을 맡고 있는 박찬석 고문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자문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해 집적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7월 말부터 공공주도 해상풍력 예정지 인근의 덕적도, 자월도 및 외곽 도서지역 주민과 어민들을 직접 찾아가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숙의경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숙의경청회는 일회적이고 일방적인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충분한 정보 공유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소통 중심의 절차로 인천시의 의지를 반영한 소통방식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의견 수렴과 자문 절차를 거쳐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서를 최종 완성한 후, 주민 공람 및 의견 청취, 민관협의회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특별법 공포로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이 시급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 주민과 어민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정보 공유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청년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만 24세부터 39세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3~4회차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3회차 100명과 4회차 60명 등 총 1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두 회차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8월 14일 발표된다. 3회차 행사는 8월 23일 개항장의 역사와 근대문화가 살아 숨 쉬는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며 4회차는 9월 7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을왕리 해변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탁 트인 바다와 일몰 풍경이 어우러진 야외에서 열리는 4회차 행사에서는 △연애 강사의 코칭 △1:1 로테이션 대화 △커플 게임은 물론, 숲과 바다 등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데이트 코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을 통해 많은 커플이 인연을 맺고 나아가 결혼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활기찬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누리집, 네이버 폼,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인구전략기획과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7월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회차 행사에서는 총 100명 50쌍 중 25쌍, 50명의 커플이 성사되며 1회차에 이어 50%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가 제공될 경우 연인 관계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고 결혼에 대한 의지도 강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연 5회에 걸쳐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지역 내 클래식 영재 발굴 및 음악인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마스터클래스-바이올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인천시 소재 초·중·고등학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자유곡 1곡을 연주한 영상 파일과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9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스터클래스는 8월 27일 오후 3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한수혜가 직접 지도에 나서 전공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심화 실기 교육과 음악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수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중심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수업은 피아노 반주 없이 개별 레슨 형태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4시간가량의 프로그램 전 일정을 성실히 이수해야 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재능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 지역 젊은 음악인 발굴하고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협연자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류 접수는 7월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에 기재된 촬영 가이드를 준수한 연주 영상과 필요 서류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일 문화체험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온 가족이 함께 통일열차 블록을 조립하며 통일 이후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횡단여행을 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 보고 인천시와 통일 캐릭터 모양의 장식 크림 쿠키를 만들며 인천 속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통일플러스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 역시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인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과 평화라는 주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통일 문화행사와 체험활동 프로그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성인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테라리움, 해수욕장 양초 등을 만들 수 있는 공방체험 ‘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 통일솜씨 플러스’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역시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에서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7월 2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위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약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4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신청은 7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 또는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상반기에는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대수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며 “올해 안에 조기폐차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개최를 앞두고 지난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식음료 시설의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SOM3 회의 기간 중 제공되는 식음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회의에 식음료를 제공할 시설의 조리종사자 200여명으로 △식재료 검수 및 보관부터 조리와 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관리 △조리시설 및 기구·기계의 관리 방법 △조리장과 종사자의 위생관리 수칙 △보존식 보관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행사 전 식음료 시설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회의 기간 중에는 식재료 검수·검식, 식중독 신속 검사 등을 경인지방식약청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행사 기간 중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식품안전사고 없이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위치한 케슬러 컬렉션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관광, 문화 융합 도시 개발을 본격화한다. 케슬러 컬렉션은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6월 12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유정복 시장에게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케슬러 컬렉션은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가능 필지에 부티크 호텔 및 영상문화 복합시설 연계 개발에 마스터 디벨로퍼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글로벌 마스터 디벨로퍼가 참여하는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투자는 인천이 가진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의 위상과 풍부한 관광 자원, 역동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뛰어난 접근성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 환경은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됐다. 케슬러 컬렉션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예술적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시설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개발 사례로는 애틀랜타 사바나 지역의 폐허가 된 발전소를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탈바꿈시킨 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가 있다. 케슬러 컬렉션은 폐허였던 지역을 재개발하면서 발전소의 엔진이나 굴뚝 등을 활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관광명소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데스티네이션 인천’ 및 ‘K 콘랜드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데스티네이션 인천’ 이란, 인천을 더 이상 국제공항과 항만을 거쳐 가는 단순한 ‘경유지’ 가 아니라 관광, 문화, 비즈니스, 투자를 위해 찾아오는 ‘목적지 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인천시의 핵심 발전 전략이다. 이 전략의 근본적인 목표는 인천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풍부한 해양자원, 그리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콘텐츠의 힘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인천 곳곳에서 능동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소비하며 높은 만족감을 얻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 케슬러 컬렉션의 리처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아시아 시장 전략의 매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풍부한 잠재력과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성이 결합 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인천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인천 투자는 인천시가 글로벌 관광 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서비스가 인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지아공대 연구소 인천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 유정복 시장이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공대 본교를 방문해 조지아공대 앙헬 카브레라 총장과 조지아공대 연구소 설립, AI 첨단 자율 제조 분야 글로벌 산학협력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조지아공대의 상호협력 체결을 기반으로 인천 내 연구소 설립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진전시키고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인천경제청은 조지아공대 측과 실무 협의에 곧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5개 대학과, 한국스탠포드센터, 마린유겐트코리아 연구소 인프라와 함께 조지아공대 연구소도 유치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연구, 교육, 산업 간 융합 거점을 조성하고 혁신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지아공대는 1885년 설립된 과학기술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공립 연구대학으로 ‘2024 Times Higher Education’ 랭킹 기준 세계 36위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 IT 분야 세계 12위,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세계 22위로 글로벌 최상위권을 자랑하며 ‘2024 U.S. News & World Report’ 기준 항공우주공학은 학부, 대학원 모두 미국 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조지아공대와 연구소 설립 및 AI 기반 첨단 자율제조 산업 분야에서 협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조지아공대 연구소가 인천에 들어선다면 첨단 제조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국가 차원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관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연구소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은 “인천은 첨단산업과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갖춘,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며 “조지아에 진출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양 지역의 제조 산업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의 대표적인 힐링 섬인 대이작도, 승봉도, 덕적도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옹진군 보물섬 탄소중립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주도형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후시민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인천의 다양한 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 무심코 남길 수 있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인천 고유의 섬들이 지닌 아름다운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 방법은 인천탄소중립포털에 회원가입 후‘탄소중립 실천일기 작성’ 메뉴에서 ‘옹진군 보물섬 탄소중립 이벤트’를 선택하면 된다. 해변 쓰레기 줍기, 텀블러 사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단순한 여행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저탄소 관광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순구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저탄소 여행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인천 전역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는 ‘Next City for All’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스마트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행사는 개막식,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최신 기술 설루션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을 목표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을 알릴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홍보관에서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시뮬레이션 △인공지능 간접흡연 방지시스템 △드론 활용 입체적·통합적 도시관리 체계 △도시 규모 3차원 데이터 서비스 △인천연안 해양환경관리 시스템 △드론으로 지키는 갯벌 안전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 버스쉘터 △페트병 회수 로봇 △인공지능 헬스케어 설루션 △3차원 에너지 분석 플랫폼 등 인천의 우수 스마트 기술과 제품도 함께 소개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태 인천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업과 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