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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일반 시민과 주요 직능단체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시정 바로알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생시정 바로알기’는 인천에 살면서도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정책과 시정 정보를 바로잡고 인천의 현재와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행복탐험대’를 테마로 유정복 시장이 ‘탐험의 나침반’ 역할을 맡아 △i 베이스캠프 △드림광장 △미래전망대 △시민행복정상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내용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는 약 6개월간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등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특히 원도심 주차 공간 확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교통 인프라 관련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전국 1위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한 ‘아이() 플러스 6종 시리즈’ 와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을 여행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등 시민 체감형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정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변화의 중심인 시민과 함께 오늘의 청년이 내일의 가족을 꿈꾸는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45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6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총 14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40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대상에 박순덕 작가의 ‘학무늬 맷방석’, 금상에 정순옥 작가의 ‘소과도’, 은상에는 조현정 작가의 ‘도태칠기’, 선미덕 작가의 ‘다복다함’ 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전시를 통해 6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입상작 중 상위 25개 작품은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전국 무대에서도 인천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연평도에서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소비자 교육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2회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인천시의 특화 사업으로 올해는 연평초등학교와 지역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6월 26일에는 연평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제와 소비’를 주제로 한 맞춤형 소비자교육이 이뤄졌으며 연평면사무소 및 연평보건지소에서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건강보조식품의 올바른 이용 방법, 보험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홍보물을 제공했다. 27일에도 연평초등학교 초등학생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비자 권익 보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대청도와 강화도에서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하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소비와 소비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대학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 교육과 정보 제공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참여한 주민들과 학생들은 “찾아와서 직접 알려주는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6일 하버파크호텔 스카이베이홀에서 ‘2025 글로벌 IN1000만 앰배서더 DAY’를 개최하고 글로벌 앰배서더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N1000만 앰배서더’는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1,000만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생생한 이야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앰배서더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10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24개 국적,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그리고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어, 다채로운 시각으로 인천을 소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2기와 달리, 인천의 글로벌 도시 정체성을 반영해 인천시민 40명과 외국인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앰배서더 DAY’는 앰배서더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상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비롯해 2024년 활동 소감 발표, 2025년 신규 앰배서더의 참여포부와 활동 계획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앰배서더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포스트잇 Q&A’ 세션을 통해 앰배서더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게시하고 이에 대해 시가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인천역사 팸투어는 개항장 거리,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자유공원 등을 포함한 약 1시간 코스로 운영됐으며 시민앰배서더와 외국인 앰배서더 모두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지난 2년간 글로벌 앰배서더들이 보여준 열정과 참여는 인천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특히 24개 국적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함으로써,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NH농협은행과 협력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 보전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6월 3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이차보전지원, 협약보증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과 협력해 특별자금 지원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인천시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에도 대출금리 우대방식으로 인천시와 협력한 바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NH농협은행 협조 융자 방식으로 시행된다.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이자차액 보전은 인천시가 1.2%, NH농협은행이 0.5%를 각각 부담해 총 1.7%의 이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영위하면서 NH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기타 지원 조건과 세부한도 등은 2025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 내용과 동일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사업 시행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6월 26일 부평구 소재 중소기업 ㈜오디에이테크놀로지를 방문해 NH농협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특별출연 및 ‘2025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한 특별출연을 결정해 주신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금 지원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애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6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민생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청역 집화센터를 찾아 반값택배 픽업트럭에 직접 탑승하고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 업체 ‘디어도그’ 와 ‘콩팩토리’를 잇따라 방문했다. 현장에서 유 시장은 택배 물품 접수와 상차 작업을 함께 하며 자영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택배비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 경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상공인들께서는 물류비 부담이 크게 줄었고 이러한 좋은 정책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를 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평구에 위치한 ㈜오디에이테크놀로지를 방문한 유 시장은 NH농협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총 2,000억원 규모의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이자차액 보전사업비로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총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동행 특별보증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는 30억원을 특별출연해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카카오뱅크는 10억원을 출연해 150억원 규모의 ‘인구위기극복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아울러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카카오뱅크와 함께 비대면 전용 ‘모두나눔 통장 특별보증’ 400억원을 조성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보증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지원 차원을 넘어, 인천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이자 실천 의지”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 지원 모델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유 시장은 ㈜오디에이테크놀로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업은 전력전자 계측기 전문업체로 전기차, 2차전지,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천전자마이스터고와 협약을 통해 매년 청년 3인 이상을 채용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여가친화기업’ 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 시장은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 기술로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 인천이 키워야 할 미래 산업의 중심”이라며 “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종합병원인 인천기독병원 및 인천백병원과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형기 인천기독병원 병원장, 백승호 인천백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보훈대상자 및 그 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그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약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은 국가지정 보훈병원이나 일부 위탁병원을 통해서만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기독병원과 인천백병원을 이용할 경우, 외래진료 및 입원비 등의 비급여 진료비의 20~30%가 감면되며 종합건강검진에 대해서도 특별 수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의료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배우자이며 협약병원을 방문할 때는 국가보훈등록증과 함께 배우자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이번 의료지원 협약에 동참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5개 병원과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5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용태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인구위기 대응의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 인식 개선 및 결혼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상호 협력을 통해 결혼 장려 문화 조성, 육아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시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방소멸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종교계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주체와의 협업을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소비 추세를 반영해 시중에 유통 중인 비건 표방식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표시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인천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력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비건식품 35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검사항목은 △영양성분 △3-MCPD, △식품첨가물 등이다. 영양성분 분석 결과, 단백질 함량은 1개 제품에서 표시량의 48%로 기준에 미달했고 나트륨 함량은 2개 제품에서 각각 표시량의 203%, 135%가 검출되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이루어졌다. 3-MCPD와 보존료는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질산이온은 최대 0.0065 g/kg으로 나타나 육류 기준치인 0.07 g/kg 미만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비건식품은 명확한 식품 유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관련 기준 마련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기준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식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인천광역시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부와 아동·청소년부로 구분되며 인천 시민은 물론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의 캐릭터 ‘드니&나래’를 활용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의 의미를 담은 24종의 이모티콘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대중성, 활용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일반부 대상 1명, 아동·청소년 대상 1명, 각 부문 우수상과 최우수상 각 1명, 장려상 각 5명 등 총 16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록과 함께 인천시 자살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되어 생명존중의 긍정 메시지를 전파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자신에게는 존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모티콘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