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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6일 중구 운서동 삼목항 일원에서 ‘삼목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목항 어촌뉴딜사업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답사 순으로 진행된 준공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행사를 주관한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 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강후공 중구 의원 등, 차형일 인천수협조합장, 임우진 운서 어촌계장, 김덕래 추진위원장 및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선착장·물양장 등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을 유치해 어촌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사업비 1,660억원을 투입해 △ 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야달항·답동항·대소이작항 △서구 세어도항, 강화군 창후항·황산도항, 옹진군 장촌항, 자월2리항 △중구 삼목항, 강화군 초지항, 옹진군 서포리항 △중구 덕교항, 강화군 외포항, 옹진군 두무진항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삼목항 어촌뉴딜사업은 2022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부잔교 설치 △물량장 신설 △진입로 정비 △회센터 리모델링 △안전시설 설치 △어업인 쉼터·삼목마당·탐방로 조성 등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124억 7,600만원이다.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안전한 어선 이용과 원활한 어업 활동은 물론 회센터 리모델링과 탐방로 조성으로 먹거리·볼거리·쉴거리 등 관광객 편의가 개선된 삼목항에는 향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준공식을 토대로 2022년도에 선정된 덕교항 어촌뉴딜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특히 어업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촌뉴딜300 후속 사업으로 추진 중인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2025년 공모도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풍력발전을 주제로 한 국제 행사가 국내 처음으로 인천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인 풍력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2024 아태 풍력 에너지 서밋’ 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와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호주 멜버른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풍력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첫 국제 행사다. ‘아시아태평양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정부 관계자, 산업계 리더, 유관 단체가 모여 풍력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이슈를 논의하고 나아가 풍력발전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 아태 풍력 에너지 서밋’ 이 개최되는 인천은 해상풍력발전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풍력자원이 풍부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2030년까지 용량 7GW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2월 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1위 업체인 오스테드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제에 발맞춰 인천시는 ‘2024 아태 풍력 에너지 서밋’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10월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인천의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지리적 연관성을 소개하고 마이스 시설 답사를 진행해 주최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서밋 유치를 확정했다. 유정복 시장은 “해상풍력은 탈탄소화를 달성할 수 있는 유력한 재생에너지 수단이자 지속가능한 신산업 분야”며 “인천은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며 글로벌 친환경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아내는 인천시립교향악단 ‘클래식 에센스’의 올해 마지막 무대가 12월 6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궁극의 낭만’ 이란 주제 아래,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낭만음악의 대표 작곡가인 슈만과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첫 곡으로는 로베르트 슈만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려준다. 이 곡은 슈만이 남긴 유일한 협주곡이자, 그의 비극적인 투신 사건 약 반년 전에 작곡해 그의 격정적인 내면의 혼란을 담은 정열적인 작품이다. 곡을 헌정받은 요아힘이 바로 연주하지 않아 프로이센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1937년에 발견되어 늦게 초연됐다. 3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오케스트라와 솔로 바이올린의 충돌적인 패시지들을 특징으로 한 1악장, 환상적이고도 따스한 2악장과 바로 연결되는 화려함과 맑은 기운의 3악장으로 화려하게 끝을 맺는다. 2022년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로 탄탄한 테크닉과 독특하고 독창적인 음악 행보를 보이며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한다. 슈만 작품 말기 내면의 고뇌와 창조적 예술성을 심오하게 드러낼 것이다. 뒤이어 인천시향은 러시아 감상주의의 걸작이라 불리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그는 이 곡의 대성공을 바탕으로 활발한 작곡 활동을 통해 ‘피아노 협주곡 3번’ 등의 여러 걸작을 탄생시켰다. 전체 4악장으로 구성됐으며 호방하고 웅장한 규모와 힘을 보여주면서도 아름답고 꿈결을 걷는 듯한 서정적 선율이 돋보인다. 낭만의 궁극적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도심 생태공간인 도시하천의 생태환경을 평가하기 위한 생물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천의 환경지표생물로 널리 활용되는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을 대상으로 하천 생태계가 얼마나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저서동물은 하천 바닥에 서식하는 수서곤충류, 조개류, 거머리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이동성이 적고 수환경 변화에 민감해 하천의 생태적 특징을 잘 반영하는 생물군이다. 인천의 대표 하천인 공촌천,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조사에서 저서동물 25종 20,137개체를 채집해 분석했다. 공촌천에서는 플라나리아, 다슬기, 옆새우 등이, 장수천에서는 꼬마줄날도래, 각다귀, 하루살이 등 깨끗한 환경을 선호하는 생물이 발견됐다. 또한 굴포천과 승기천에서는 실지렁이, 붉은깔따구 등 수질오염 내성이 큰 생물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왕우렁이, 물벌레, 물달팽이와 같은 일반적인 하천의 생물도 나타나는 등 다양한 생물이 출현했다. 생물지수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평가 결과, 인천의 하천은 대부분 보통의 우점도, 다양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공촌천 상류지점은 높은 균등도를 보여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종 이상의 저서동물이 출현한 공촌천과 장수천은 높은 종 풍부도를 보여 비교적 우수한 생물다양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하천 생태환경을 정확히 파악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천시의 하천들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은 11월 28일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는 2020년 1월 설립 이후 시의 주요 정책사업과 지역개발 투자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며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 전반의 분석과 지원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투자사업의 전문적 관리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투자심사 대응을 위한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의 역할과 민간투자사업 지원 현황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재정전문가와 연구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호군 인천연구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이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세션에서는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의 운영 및 투자심사사업 지원성과’를 주제로 박찬운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송지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중앙투자심사 대응 관련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의 지원 및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손희준 전 중앙투자심사 위원이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패널로는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 김재영 지방투자분석센터 연구위원, 김동성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 연구위원이 참여해 공공투자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적인 심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의 현황과 민간투자사업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배덕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지원 현황 및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김탁경 한국개발연구원 민간투자지원실장은 ‘민간투자사업 정책 및 시장 방향’을 주제로 민간투자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왕기 인천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성범용 중앙대학교 교수와 유진석 경기공공투자관리센터 투자분석평가부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투자사업과 공공투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공공투자사업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를 설립했다”며 “센터 설립 이후 상호 간 밀접한 협력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와 민간투자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인천시 재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월 25일 인천시청에서 양완밍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1954년에 설립된 민간 외교 단체로 중국을 대표해 전 세계 130개국 550개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와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완밍 회장은 “인천시는 한중 양국 지방정부 교류의 중심지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통해 양국 민간 및 지방정부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인차이나포럼, 한중 자유무역협정 지방경제협력 사업 등 국내에서 대중국 교류가 가장 활발한 도시”며 “코로나19 이후 주춤했던 한중 지방정부 교류가 빠르게 회복되어 인천시가 한중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1월 25일 인천항과 굴업도를 잇는 ‘해누리호’ 가 취항하면서 덕적 외곽 도서 주민의 해상 교통권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덕적도 외곽 5개 섬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오가는 다목적 연료 운반선, ‘해누리호’ 가 25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옹진군수, 국회의원, 인천지방해수청 및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여객선사 대표,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취항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선원 격려와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해누리호는 첫 운항을 시작했다. 그동안 인천항을 출발해 덕적 외곽 도서로 가기 위해서는 덕적도에서 159톤의 나래호로 환승을 해야 했다. 그마저도 하루 한 차례만 운행돼 일정을 고려해 배 시간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25일 새롭게 취항하는 해누리호는 길이 53.63m·넓이 11.0m·깊이 3.2m의 487톤급 차도선으로 여객 388명과 1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해누리호 취항으로 육지 직항노선과 정기화물선이 부재한 덕적 외곽 도서에 연료 및 생필품 등의 원활한 보급이 가능해지며 섬 주민들의 환승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국·시비 30억원을 포함, 총 60여억원의 선박 건조 비용이 투입된 해누리호는 2021년 행정안전부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추진돼 왔으며 올해 9월 선박 건조를 마치고 공모를 거쳐 고려고속훼리가 운영 선사로 선정됐다. 해누리호의 최대 속력은 17노트로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문갑도~지도~울도~백아도~굴업도~문갑도를 거쳐 다시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도착까지 왕복 운항 경로의 소요 시간은 6시간 45분으로 예상된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해누리호 취항은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해누리호 외에도 백령 항로에 대형 여객선 조기 투입, 백령공항 건설 등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물섬 프로젝트 제1호인 ‘인천 아이()-바다패스’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해 시민 누구나 저렴한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 이용이 가능하도록 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2024년 민원처리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민들의 시정 참여가 활발해지며 민원도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성격을 띠는 추세이다. 더구나,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의 피해 사례가 발생하며 이에 대한 보호대책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해결하는 민원업무담당 공무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업무 역량 강화, 특이 민원에 대한 응대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300여명이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내용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리학 박사이자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인 강지연 박사가 진행한 이 번 교육은 △적극적 경청 △민원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설득의 7가지 원칙 △긍정 커뮤니케이션 3가지 원칙 등을 내용으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실무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생각해 보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친절하고 고객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혜원 시 시민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민원 대응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민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4년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이날 협의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재위촉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과 노사상생을 위한 주요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2024년 노사 상생문화 구축 실천 우수기업 선정 △노동 존중 생태기반 마련 등을 보고하며 2024년도 실적과 2025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심의를 통해 제34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로 기업 3곳, 노동조합 2곳, 근로자 4명, 사용자 4명을 선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제2경제도시 인천'을 목표로 하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은 “노사민정 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민간, 정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공동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지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올해 개소를 목표로 하는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에 사무실 조성사업비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총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등이 공동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인천시 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등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를 관련기관에 전달해 오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오늘은 아동학대예방주간의 마지막 날로 이 뜻깊은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