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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오는 7월 13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4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유를 향한 용기를 응원하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역사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북한이탈주민의 아코디언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북한이탈주민 정착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전체 참석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북한이탈주민 김영남 작곡가와 함께하는 서울로망스 오케스트라의 기념음악회가 이어진다. 기념음악회에서는 탈북민 김영남 작곡가의 북한이탈주민의 애향심을 담은 자작곡을 비롯해 아리랑, 백만송이 장미 등 총 13곡이 여성합창단과 솔로리스트,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연주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2,9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심리상담,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글로벌 기업 및 대학과의 투자 협력 확대와 인천 농수산식품의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7월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유 시장은 7월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델타항공 본사를 찾아 인천과 미국 주요 도시 간 직항노선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와 만나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하고 제안할 계획이다. 같은 날에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내년 4월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7월 11일에는 조지아 공과대학교 총장을 만나 인천 내 해당 대학 부설연구소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이후 사바나로 이동해 지난 6월 인천을 방문한 케슬러 컬렉션의 리처드 케슬러 회장과 만나 ‘K-CON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케슬러 컬렉션은 조지아주 사바나를 본거지로 하는 고급 부티크 호텔 브랜드 그룹으로 미국 주요 관광지와 역사 도시에서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으로 유 시장은 7월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인천 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 행사를 개최해 강화섬쌀, 홍삼, 잡곡류 등 인천의 우수 농수산식품에 대한 현지 판로 확대와 북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미국과 캐나다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며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투자 기반 확장과 인천 식품의 해외 수출 확대는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8일 공공체육시설 운영·관리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 법정의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체육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점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시 및 각 군·구, 위탁기관 체육시설 실무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문 강사 3인이 강의에 나서 체육시설 운영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관리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육시설법 개정사항과 행정처분 기준, 시설·위생·안전 기준 등 제도 전반에 대한 해설 △실제 체육시설 안전사고 및 분쟁 사례를 통해 본 법적 책임과 해결방안 △체육시설 안전점검 지침과 등급판정 매뉴얼에 기반한 점검 절차 및 기준 설명 △체육시설 정보관리종합시스템의 PC·모바일앱 활용법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 대부분 "법령 이해와 시스템 활용에 대한 실질적 도움이 됐다”, "사례 중심의 설명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효과적이다”라는 등 교육 내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국 시 체육진흥과장은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은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체육활동을 위한 기본 토대”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련된 안전관리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수도 행정의 신뢰 회복과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2025년 인천하늘수 서포터스’ 가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하늘수 서포터스’는 다양한 시민들이 상수도 행정을 모니터링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수돗물 서포터스’로 시작해 올해로 6기째를 맞이했다. 이번 2025년 서포터스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의 시민이 함께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실무 중심 홍보교육을 거쳐, 연말까지 수돗물 안전성 확인과 상수도 주요 서비스 체험 활동을 수행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하늘수 서포터스’는 대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여해 수도사업소 및 정수사업소 민원 서비스 모니터링, 인천하늘수 홍보행사 참여, 인천형 워터케어 체험 등 실제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게 된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민의 입소문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라며 “서포터스 여러분이 객관적 시각으로 상수도 정책을 바라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안을 주시길 바라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하늘수’ 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수돗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 시흥시와‘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제2차 정기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인천시에서 열린 출범식 이후 두 번째 정기회의로 양 지자체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바이오 특화단지의 공동 운영전략과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시흥시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은 인천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초광역 바이오 특화단지의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기구다. 추진단은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하며 산학연이 참여해 공동 운영전략 수립,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5개 특화단지 연계형 종합지원계획 수립 건의 △특화단지 세부 운영전략 마련 △고등교육기관 지방세 감면 △배곧대교 및 수도권 제2순환선 조기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5개 특화단지 연계형 종합지원계획’과 관련해, 인천-시흥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의 바이오 특화단지와도 연계한 종합 육성계획을 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는 연구개발부터 임상,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고등교육기관 세제 지원, 전략 로드맵 수립, 혁신 주체 간 협의체 구성,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소통 강화 등 실행 중심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와 경기도, 시흥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추진단 회의를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며 “산업, 제도, 인프라 등 전 분야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초광역 메가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8일 인천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북한 핵폐수에 관련한 시료 채취 분석 결과를 보고받고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범위로 나타났으며 시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적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핵폐수가 무단 방류됐다는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국 244개 지역 감시망 측정 결과가 정상 준위임을 발표했다. 그러나 원안위 발표 이후에도 국민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자, 원자력·해양 당국은 지난 4일에서야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는 약 2주간의 분석을 거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정복 시장은 사안이 불거진 직후 즉각 조사를 지시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주문도 서남방 해역 △교동대교 남단 △서검도 북쪽 해역 등에서 바닷물을 채수하고 긴급 수질 조사에 착수한 결과 중앙정부보다 더 빠르게 사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유 시장은 “해양수산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서해 환경 모니터링 특별팀’을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며 “중앙정부는 인천 해역 인근에 이동형 방사선 감시 장비를 추가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앞으로 파주와 김포 역시 이번 사안과 관련된 지역인 만큼 경기도의 공동 조사 참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시장은 “그동안 북한이 보여 온 행태와 정보 비대칭성이 시민의 안전에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며 “평산 우라늄 정년시설에 대해 남북 공동조사 또는 국제기구와의 공동조사 수용을 북한에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시장은 “시민이 안심할 때까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부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고 시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오는 2026년 7월 1일 예정된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1년 앞두고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7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자치구 출범 D-1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시 소속 각 실·국·본부장과 중구·동구·서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정체제개편 추진단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한 3대 분야, 20대 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에 따른 진행 상황,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와 자치구는 개편 자치구의 조직 및 인사 운영 방안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인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인력배치 기준을 마련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각종 센터 조정, 문화·복지시설 확충 방안,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조성 등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체제 개편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은 1년 동안 실무협의체 운영을 강화해 준비 과제를 꼼꼼히 점검·추진하고 주민 설명회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자치구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지는 자치구 설치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방향과 로드맵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실무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들은 개편 자치구의 지역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발전 방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중구와 동구는 약 10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구가 보유한 공공기록물을 제물포구가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의 자치구가 둘로 조정되는 경우 공공기록물 이관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국가기록원은 하나의 주된 기관이 승계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와 구는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제물포구가 중구의 기록물 원본을, 영종구는 전자기록물 사본을 승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최종 확정됐으며 각 구는 기록물 승계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본청 및 소속기관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고위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1부 전문 강의와 2부 연극 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인혜 전문강사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서 비롯되는 차별과 폭력’을 주제로 고위직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성인지 리더십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예방과 사후 대응방안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2부 연극공연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갈등 상황, 부적절한 언행 등을 조명하며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올바른 대처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공직사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행동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고위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조직 내 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5일 선학체육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인천형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 퍼포먼스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식 △문화공연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인구정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풍등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민들은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결혼·육아가 희망이 되는 사회를 응원한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 인천” 등 저출생 극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메시지를 풍등에 적어 띄우며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외에도, 문화공연, OX 퀴즈, 댄스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를 비롯해 계양구가족센터,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 기관이 함께한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출산·양육, 가족, 다문화, 평생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문제가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시민들과 공유했으며 시가 추진 중인 맞춤형 인구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7일 중구 영종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관통식 현장을 시작으로 제3연륙교 및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 시찰, 운서119안전센터 및 공항지구대 격려 방문까지 이어졌다. 첫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은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관통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복선 송수관로 구축 사업으로 해저 53~60m 아래에 직경 3m, 총연장 2.54km의 송수터널을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다. 2021년 10월 착공 이후, 2023년 9월부터 TBM 장비를 활용한 본격적인 굴진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번 관통식은 21개월 만에 해저터널을 성공적으로 관통한 것으로 1989년 상수도사업본부 창립 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완수해 2026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해저 송수터널이 완공되면 송수관로 복선화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및 영종국제도시에 더욱 안정적인 급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수질·유량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누수 조기 감지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보고 받고 직접 시찰했다. 제3연륙교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현재 전체 공정률은 85% 수준이다. 인천시는 8월까지 주탑부 상판 설치 및 케이블 거치 작업을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부대공사를 완료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 시장은 “제3연륙교는 인천국제공항 및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개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정관리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세 번째 일정으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사업으로 영종도에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까지 총연장 3.26km 구간에 왕복 2차로 및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총사업비 1,55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이다. 유정복 시장은 “평화도로는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신도~강화 간 2단계 연계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인천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후 유 시장은 운서119안전센터와 공항지구대를 방문해 소방·경찰 관계자들을 만나 “항상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시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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