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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인천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전국 발급은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인천은 전국 발급 2단계 지역으로 2월 28일부터 관할 군·구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7세 이상의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편의성 증대에 나섰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2단계 시행 첫날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받았다. 발급 방식은 ‘QR코드’ 방식과 ‘IC 주민등록증’ 방식 두 가지다. QR코드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본인의 휴대전화에 IC 주민등록증을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재발급하는 방식이다.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무료지만,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변경할 경우 IC칩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 포함 총 1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한 대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QR코드 방식으로 재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할 경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도 함께 정지된다. 통신사를 통해 휴대전화를 분실 신고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자체를 분실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발급할 수 있으며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발급이 가능하다. 유정복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56년 만에 변화하는 주민등록증 체계로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로 자치법규, 계획, 사업, 홍보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개선사례집에는 2024년 인천시 및 군·구에서 실시한 사업 중 정책의 주요 내용, 성별영향평가 전·후 사업 내용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개선 사례들이 담겼다. 주요 사례로는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의 시설사용료 감면 기준에 다자녀 가정을 신설한 사례, ‘연수구 아이 돌봄 지원 사업 3개년 추진 계획’에 아이돌보미의 성평등 교육 필수 이수를 추가해 성인지 역량을 강화한 사례가 포함됐다. 또한, ‘하하골마을 주거환경개선 사업’에서 주민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가족 배려 주차장 및 주민공동 이용 시설 신축 시 여성친화적 시설을 설치한 사례도 소개됐다. 홍보물 부문에서는 직업군에 대한 성별 편견 배제와 대표성 개선, 성역할 고정관념과 편견을 탈피해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는 노력이 반영됐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할 때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불평등 요인을 개선하고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 사례집’은 인천시 정보공개포털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인천미술사 조사·연구 학술연구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천미술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자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가 2027년 9월까지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범위에는 인천 연고 미술가의 연혁과 대표작품을 담은 인명사,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사건 등을 수록한 문화사, 그리고 역사성과 특수성을 고려한 미술 담론을 정리한 총서 제작이 포함된다. 이 연구는 인천시립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차 자문회의에는 윤석 원로작가회 회장, 이종구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안영길 평론가, 공주형 한신대학교 교수, 이영욱 프로젝트룸신포 대표, 박석태 인천문화재단 과장 등 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연구 개요와 목표를 공유하고 1880년부터 1949년까지 출생한 인천미술가 목록을 선정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미술가 선정 기준에 지역성과 시대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인천 출생이라는 이유보다는 예술적 기여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차 자문회의에는 강형덕 인천미술협회장, 김종길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도지성 전 인천민족미술협의회 대표, 박영조 전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이사장, 유재형 사진작가, 이경모 미술과비평 편집주간, 이영리 인천아트플랫폼 팀장, 이탈 전 인천아트아카이브 총감독 등 8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는 1950년대 출생한 인천미술가 명단을 검토하고 연구 방향을 보완하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작가 선정 기준을 보다 구체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시대별·장르별 구분을 명확히 하고 한국전쟁 이후 인천지역의 예술적 흐름과 미술 단체, 예술 운동과의 연계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연구진은 두 차례의 회의에서 나온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구를 보완하고 지역미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세 차례의 자문회의와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은 연구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인천시립미술관 개관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진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인천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취약한 야간 시간대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야간 도로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트홀은 눈과 비가 도로면으로 스며든 후 온도 차로 인해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내구력이 약해진 곳에 차량 통행이 이어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종합건설본부 관할도로에서 2,000여 건의 포트홀을 보수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5%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240억원을 투입해 중구 서해대로 등 81건의 도로 보수 사업을 완료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가오는 해빙기로 인해 포트홀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는 기존 5개 조 14명으로 운영하던 직영보수반과 함께 ‘야간 도로유지보수공사’를 위한 상시 보수인력을 야간 시간대에 배치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근무시간 이후 발생한 포트홀 민원을 다음 날 직영보수반이 처리하거나, 긴급한 경우 당직 직원이 직접 출동해 보수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수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신속한 긴급보수가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 사업비 212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약 86개 크기인 총 612,640㎡의 도로를 재포장할 계획이다. 추가로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을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야간 도로유지보수공사’는 2월 12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2월 18일 개찰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부터 상시 보수인력이 야간 시간대 배치되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도로 노선 지정을 목표로 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국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부서 및 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도로 선정을 위한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기관별 지원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광도로 지정은 2023년 10월 ‘도로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자연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관리청이 신청하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방식이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도출하고 관광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인천시만의 관광도로 브랜딩과 사업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도로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역사적·문화적 요소를 반영한 도로 브랜딩을 추진해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관광도로 노선 지정을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인천시는 2025년 하반기까지 관광도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관광도로 노선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인천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이 지치고 괴로울 때, 나를 위한 마음투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마음챙김학교’를 2025년에도 적극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개설된 시민 온라인 정신건강 아카데미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 마음챙김학교’는 수용전념치료에 기반해 현재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 참여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는 개인이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고 일상을 보다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생각의 변화와 나의 가치를 찾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마음챙김학교는 2024년 개설 이후 1천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특히 이용자 요구 조사를 반영해 과거와 현재 참여 내용을 비교하고 프로그램 구성을 최적화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마음 힐링을 지원하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편 인천시는 온라인 정신건강 교육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음챙김 노인학교’, ‘마음챙김 어린이집’, ‘마음챙김 시민교육’ 등을 통해 전 연령대가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음챙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 대상을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265개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각각 11개소씩 포함된다. 이 사업은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격한 성장기 및 질병 취약기에 있는 영유아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보육교직원에게 건강 상담 및 안전 보육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리적 접근성의 어려움과 해당 지역 방문간호사 채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상대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 지역의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균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사업에 포함됐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모든 어린이집에서 보다 체계적인 영유아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업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 취약보육유형, 민간어린이집, 도서 지역 어린이집 등으로 현원 100명 이상인 어린이집은 간호사의 의무배치 규정에 따라 제외된다. 사업 대상 선정 절차는 인천시가 최근 3년간의 참여 횟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동의를 받은 어린이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년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은 250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총 2,941회 방문해 영유아들의 건강 상태와 발달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비만, 저체중, 언어 지연, 신체발달 지연, 발달 문제 의심 등 건강 이상 문제가 발견된 1,697명의 영유아에게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도록 권유했다. 또한, 수족구, 구내염, 코로나19, 수두 등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사례를 확인하고 병원 확진을 받은 사례가 1,670건에 달해, 이 사업이 영유아 건강 조기 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는 99.4%로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지능화 혁신연구 및 산학협력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210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분야에서 18건의 산학협력 지능화 연구가 진행됐으며 연간 2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도 및 컨설팅 19건이 이루어졌으며 151명의 재직자가 현장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공간으로 ‘인하대학교 지역지능화 ACE 연구센터’ 가 구축됐으며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내 ‘제조AI융합전공과정’ 이 개설되어 연간 20명의 재직자 석사과정이 운영 중이다. 해당 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재직자 소속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화 기술과 설루션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내 반도체공정지능화융합전공과정이 추가 신설되어 반도체 분야의 지능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능화 혁신연구 성과의 산업적 적용을 위해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등 중점 연구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해 기업 수요 지능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 결과, 바이오 분야에서 기술이전 2건, 자동차 분야에서 사업화 1건 등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반도체 지능화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이상 감지 자동화 연구, 생성 모델을 활용한 검사 장비 이상 탐지 연구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국제과학 논문색인 6편을 포함한 총 11편의 논문이 발표됐고 11건의 특허가 출원 및 등록됐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능화 혁신 연구와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도‘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각 지역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과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으로 진행된다.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은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 중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0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단체에는 신규 지정 현판, 지정서 도어스티커 제작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동체 지정은 2월부터 수시로 이루어지며 지정된 공동체는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은 신규로 지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화 지원’과 기존 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으로 구분된다. 지원 내용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공동체가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10개 상인회를 선정해 각 상인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성된다. 상인회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상권은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정해진 기간 내에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및 인천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영상위원회 신규 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이광훈 영화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광훈 위원장은 전 운영위원장의 임기인 오는 9월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광훈 영화감독은 영화 ‘닥터 봉’, ‘패자부활전’, ‘자귀모’, ‘천년호’ 등을 연출하며 신선한 감각과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한국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락스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훈 운영위원장은 영화를 전공한 감독으로서 영화계 이론과 현장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대표 영화인이다. 이는 인천영상위원회의 작품 선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운영위원장은 "인천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상물 제작을 적극 지원하고 오는 5월에 개최될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인천시의 영상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상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오랜 시간 영화인 육성에 앞장서 온 이광훈 영화감독을 운영위원장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잠재력이 넘치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천만의 특색 있는 K-콘텐츠 발굴과 영상산업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영상위원회는 2006년 인천문화재단 내에 설치된 후, 2013년 사단법인으로 독립했다. 이후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상물 유치·제작 지원, 지역 창작자 발굴 및 육성, 디아스포라 영화제와 인천영화주간 개최 등 영상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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