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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시정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와 인천디지털시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5일간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설문조사’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설문 항목은 디자인, 콘텐츠, 편의성, 이용 속도 등 총 17개로 구성돼 있다. 설문 결과는 향후 누리집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퀴즈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인천시 대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시민참여 ’ 이벤트’ 메뉴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문자로 발송한다. 상품 당첨자는 12월 20일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시민참여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리집 운영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인천시의 시정정보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인천시는 2022년 최초 인증 후 인증 기간의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2029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병행해 재인증을 준비해 왔다. 인천시가 재인증 과정에서 제출한 우수사례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천 데이터 허브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시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법무부,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에 정보를 연계·전송하는 서비스로 올해 10월부터 스마트교차로에 설치된 약 820대의 폐쇄회로 카메라가 추가 활용되면서 수배차량에 대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을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인천 데이터 허브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혁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목받았으며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 역시 드론 순찰 사업 도입 이후 갯벌 사고를 8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둬 스마트도시 재인증에 기여했다. 김민규 시 도시관리과장은 “스마트도시 재인증은 인천시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9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지능형 융복합 도시 건설과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인천의 특색을 반영한 실행 과제를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12월 중 인증 현판 교체식을 진행하며 ‘2029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내년 1월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조치 및 관리강화를 위한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관리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을 줄이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제6차 계절관리제 실시기간 동안 △시민 건강보호 △핵심 배출원 감축·관리 △미세먼지 정보제공 및 홍보 등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1일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거나 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보훈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요 도로 먼지 제거를 위해 취약지역 및 교통량이 많은 지역, 산업단지 내 도로 등 72개 구간 994㎞에 지정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투입하고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설치·운영을 통해 도로 먼지 재비산을 억제하고 인천지하철 역사 방송과 전동차 내 광고물 게시, 대형공사장 가림막 홍보물과 현수막 게첩,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건설 공사장이나 사업장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및 사물인터넷 비산먼지 원격 감시체계 운영, 자원회수시설 보수기간 일정 변경,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자발적 감축도 적극 유도 할 방침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계절관리 실시기간 동안 분야별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시민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천고등법원 설치가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원설치법 개정안 통과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인천시는 사법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법안 통과 소식에 대해 “인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는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 어린 힘을 모아주신 인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특히 “인천고등법원의 설치는 법률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법원이 예정대로 2028년 3월 1일에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해 범시민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민 145명으로 구성된 ‘인천고등법원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국회 토론회, 공청회, 국회 및 법원행정처,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 수시 방문·건의를 통해 인천고등법원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득하고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 법안을 발의한 김교흥·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상현·박찬대 국회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유 시장은 “힘을 모아준 인천 시민과 관계자들, 그리고 발로 뛰어준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고등법원 유치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 함께 노력함으로써 시민들의 염원이 현실로 구현됐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행정 절차와 인프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고등법원은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서부권 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며 인천을 법률서비스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한 시민과 관계자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에 헌신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 여성권익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여성폭력 예방 및 근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한 인천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여성폭력 피해자의 심리적 여정을 표현한 마임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여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딥페이크 관련 위험성을 다룬 연극 공연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여성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기념식 후에는 인천시 여성권익시설 협의회와 관계자들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11월 25일부터는 인천시청역에서 여성폭력 추방 릴레이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이 캠페인은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숙의시민단과 갈등관리 전문가, 전국 갈등관리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인천갈등관리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천의 갈등현안과 상생을 위한 소통 방안’을 주제로 공공갈등의 예방, 관리 및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정책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최근 몇 년 사이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 간 이해관계 충돌과 사회적 가치 및 정책 간 대립이 맞물리면서 갈등은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갈등의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공공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갈등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갈등관리추진위원회와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통해 주요 갈등 사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중점 갈등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갈등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국대학교 김학린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인천시 갈등관리 모델의 의의와 과제를 제시하며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한국행정연구원 은재호 박사가 발표한 ‘갈등관리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한국갈등전환센터 박지호 대표의 ‘인천시 갈등관리 주요 사례와 개선 방안’△국무조정실 손호진 과장의 ‘갈등관리의 정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갈등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의 조언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갈등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갈등관리콘퍼런스는 공공갈등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시정 운영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을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공공과 시민, 민간 전문가들이 협력해 사회적 화합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으며 갈등관리 분야 발전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공공갈등의 양상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접근법을 학습하며 인천시가 제안한 체계적인 갈등관리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시민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구원은 28일 개최된‘2024년 비브리오-매개체 감시사업 합동 평가회’에서 해양환경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발생 양상을 분석하고 역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한 공로로 비브리오균 감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말라리아 재퇴치를 위한 신속한 감염병 진단과 선제적인 매개체 감시체계 구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다음 달 열리는 ‘2024년 매개체 감시·방제 평가회’에서 매개체 감시분야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은 감염병 정보 전달 방식에서도 혁신적인 접근을 선보이며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일 개최된‘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시각화 데이터 정보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발표해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평가에서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중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통산 9회 수상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신속하고 정확한 식중독 원인 규명과 잠재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연구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감염병 여러 분야에 걸친 이번 수상 성과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식중독과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시민건강 보호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통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들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연구원의 전문성과 꾸준한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 보건 분야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설특보 속에서 제설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월 28일 오전 남동구 간석3동 일원 제설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벽부터 이어진 대설특보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길병원사거리에서 제설 차량에 탑승해 간석오거리까지 이동하며 주요 도로의 제설작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한 작업과 신속한 대처를 당부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남동구청장과 함께 인천교통공사 인근 마을길 제설 현장을 방문해 자율방재단과 주민들을 만나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철저한 제설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설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도 협력과 이해를 요청했다. 이후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대설로 인한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유 시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효율적인 관제와 즉각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통합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시민안전본부장으로부터 대설 대응 상황과 긴급 복구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겨울철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11월 유례없는 폭설 속에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공직자가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제설제 비축량과 향후 소요량을 철저히 점검해 제설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쌓인 눈으로 인해 체육시설,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의 붕괴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설특보는 11월 27일 새벽 3시 인천과 옹진군 지역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에는 인천 전역에 대설경보 발효됐다. 인천시는 11월 26일 대설 예비특보 발표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1단계 및 2단계를 가동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설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월 28일 오전 10시 인천과 옹진은 대설경보가, 강화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일 2024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48개 국가가 참여한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 교육 홍보, 인권 존중 등을 강조한 ‘런던 선언’을 채택한 후, 유엔이 이를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1일 전후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 면역결핍증 바로 알고 예방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지하철 역사, 대학교, 보건소, 터미널 및 시장 등에서 군·구별로 전개될 예정이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후천성 면역결핍증은 다르다. 에이치아이브이는 에이즈를 유발하는 원인 바이러스를 뜻하며 에이즈는 에이치아이브이 감염 후 질병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면역 결핍 증후군이다. 모든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이 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는 악수, 포옹, 식사, 물건 공동 사용, 침이나 땀, 모기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감염경로의 99%는 성 접촉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위험한 성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위험한 성 접촉에는 익명 또는 즉석만남 파트너와의 성 접촉, 성 파트너의 잦은 변경, 성매매를 통한 성 접촉, 혈액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성관계,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빠른 검사를 통해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 초기 발견과 치료는 감염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는 보건소와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익명 검사와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후천성 면역결핍증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 해소와 확실한 예방, 신속한 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2024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시범사업 대상 농가와 기술보급 사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가들의 신기술 지원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17개 사업 29개소를 추진했으며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주요 성과 발표에서는 △드문모 심기 벼 재배기술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방제기 보급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등 3개 시범사업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시범사업 대상 농가들이 현장 적용 경험을 발표해 사용자인 농업인의 관점에서 기술의 장단점과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품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인 3명, 민간인 1명, 유관기관 1개소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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